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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댓글: 1418 / 조회: 27691 /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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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9, 2012 19:33에 작성됨.
제목 :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1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중지를 하세요!
작가는 와서 오라를 받으라!
이젠 거의 아마넷 명물 수준..
이 댓글소설을 쓰기 시작한지 10개월이 지났구나. 이야기는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어.
지금 처럼 가끔 얼굴 보여주면 정말 기쁠거 같아. 사담이 길었네. 또 봐.
는 인양.
또 다시 인양을.
하루카를 지키기 위한 미키똥방구협상앵커 이후론 자중하고 있었는데....
다시 시작만 한다면 다시 전설로 만들어야 겠군요!! 후후후후후후.
양 재미있었습니다.
이거이러다 765까지 가는거 아님?
그것은 인양.
조금 있으면 1주년 찍겠네요
인양으로 1000가보자!
이거 조만간 써줘야겠군요 ㄷㄷ
인↗양↘!
小女 茶度中~~~
방귀노트를 써라. 구지가를 불러주지!
이얍-!
독자는 한없이 이어진 인양과 구지가의 늪을 지나 닿지 않는 속편을 향한다.
작가야 작가야 속편을 쓰거라
작가가 쓰지-않으면 그-누가 쓰리오
작가는 써야-하거늘 구지가만 한없네
네, 오늘 배울 시조는 속편구지가입니다. 이 시조는 원래 연중 상태의 소설을 재촉하기 위해 쓰여졌으나 처음 사용하려 한 연중소설에서 속편이 나오는 바람에 묻힐 뻔 하였지만, '방귀노트'라는 희대의 명작의 연중으로 인해 다시 발굴되어 결국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이 시조에는 작가가 속편을 쓰지 않을 시 다른 소설을 읽을 때 스포일러 내용을 미리 알아버릴 확률이 72% 증가하는 저주가 걸려 있다는 전설이 있으나 그런 거 알 게 뭐야 내가 왜 이런 걸 쓰고 있는 거지입니다!
이제 380번째도 금방이야. 기다리고 있어.
타카네 씨도 기대한다구!
언제까지 이 글을 방치할 생각입니까.
헛! 설마 이 판도 14년하고 반년정도 더 후에 연재재개하는건가!
연재되지 않는 작품들
원작과 또다른 세상
환상의 2차창작들
펼쳐라 마음속 빠심
이대로 멈출 순 없어
연재될 희망을 실고 인양 계속해보자
어쩌다 깜박 인양 안 할지라도
연중의 파도 속에 갇힐지라도
생각한대로 이루고 싶어
우리가 보는 작품 뭐든지
창댓판 친구들(렛츠고렛츠고)
방귀를 올리자(렛츠고렛츠고)
앵커는 언제나 우리의 것(렛츠 고고고)
창댓판 친구들(렛츠고렛츠고)
구지가를 부르자(렛츠고렛츠고)
앵커는 언제나 우리의 것
렛츠 고고고
렛츠 고고고
왠지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아무도 내게 말 안 해 가르쳐주지 않아
눈으로 볼 수 있는 세상이
너무나 작다는 걸 알았어
바람에 실려온 방귀노트의 연재일 궁금해
안녕 방귀노트
널 인양하면서 잠이 들래
안녕 방귀노트
앵커들 모두 안녕
안녕 방귀노트
너의 완결 보고 싶어
안녕 방귀노트
난 너를 인양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