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 창작댓글 게시판

05-21, 2022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pm 12:33:95
1.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
pm 07:05:82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p군 이후에는 없을 테니까요.」

「저 이후에는 없다구요...?」

「네. 다음부터는 토코로 양을 어떻게든 말릴 겁니다.」

기분 탓일까, 프로듀서 씨의 목소리에서는 피곤함이 잔뜩 묻어나 있는 것 같았다.
하긴 뭐, 갑작스럽게 결정된 방문이니까... 결재하면서 한 소리 들어도 이상하지 않겠지.

「냐, 냐하하... 미안해, 프로듀서~ 다음부터는 자제할게!」

「그래주세요.」

「이것 참...」

1. 레슨실로 간다.
2. 드레스업룸으로 간다.
3. 대기실로 간다.

2표
pm 09:27:10
「p군 이후에는 없을 테니까요.」「저 이후에는 없다구요...?」「네. 다음부터는 토코로 양을 어떻게든 말릴 겁니다.」 기분 탓일까, 프로듀서 씨의 목소리에서는 피곤함이 잔뜩 묻어나 있는 것 같았다. 하긴 뭐, 갑작스럽게 결정된 방문이니까... 결재하면서 한 소리 들어도 이상하지 않겠지. 「냐, 냐하하... 미안해, 프로듀서~ 다음부터는 자제할게!」「그래주세요.」「이것 참...」 1. 레슨실로 간다. 2. 드레스업룸으로 간다. 3. 대기실로 간다.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42.*.*)
1
pm 09:39:84
1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
pm 10:16:69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럼 p군, 어딜 가보고 싶어?」

「으음... 레슨실이라던가?」

「응? 레슨실? 아무것도 없다구?」

「토코로가 열심히 노력하는 장소일 테니까 가보고 싶어. 별 건 없을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지만.」

「흐응~」

내 말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토코로.
기분 탓일까, 나를 조금 더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느낌이...

1~50 코토리
51~100 미사키

2표
pm 10:20:27
「그럼 p군, 어딜 가보고 싶어?」「으음... 레슨실이라던가?」「응? 레슨실? 아무것도 없다구?」「토코로가 열심히 노력하는 장소일 테니까 가보고 싶어. 별 건 없을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지만.」「흐응~」 내 말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는 토코로. 기분 탓일까, 나를 조금 더 마음에 들어하는 듯한 느낌이... 1~50 코토리 51~100 미사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54(1-100)
무음소조.
pm 10:48:27
무음소조.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64(1-100)
얍
pm 11:11:88
얍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어머?」

약간의 애매모호한 기분을 느끼며 들어선 레슨실.
아무도 없어야 할 공간에는, 민트색 상의와 남색 치마를 입은 여고생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어, 불법 취업인가...?

「미사키?!」

「메구미 쨩?! 여긴 어쩐 일이에요?! 게다가 옆에는 누구...?」

「아아, 이쪽은~」

1. 남자친구
2. 친구

2표
pm 11:48:51
「어머?」 약간의 애매모호한 기분을 느끼며 들어선 레슨실. 아무도 없어야 할 공간에는, 민트색 상의와 남색 치마를 입은 여고생이 청소를 하고 있었다. 어, 불법 취업인가...? 「미사키?!」「메구미 쨩?! 여긴 어쩐 일이에요?! 게다가 옆에는 누구...?」「아아, 이쪽은~」 1. 남자친구 2. 친구 2표
05-22, 2022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아직 고백을 안 받아줬으니 친구.
am 12:16:51
2. 아직 고백을 안 받아줬으니 친구.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1.안 받아줬으니까 기정사실을 만들어놔야지!
am 06:57:45
1.안 받아줬으니까 기정사실을 만들어놔야지!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 일단 기정사실을
am 10:00:17
1 일단 기정사실을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남자친구야! 그 왜, 몇 번 말했잖아?」

「아, 아아~! 알 것 같아요!」

알지 마세요!
일단은 프로덕션 사람 아니에요?!
그럼 말리는게 맞지 않아요?!
내가 말하는게 이상하긴 한데!

「헤헤, 역시 미사키 쨩은 대화가 빨라서 좋다니깐~」

「메구미 쨩도 참.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되는 건 알죠?」

「응! 최대한 조심할게!」

「그럼 뭐~」

「자, 잠깐만요!」

「무슨 일이에요, p군? 그렇게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구.」

「제 이름도 알고 있어요?!」

「당연하죠?」

1~50 메구미가 엄청 좋게 말해줬다
51~100 메구미가 엄청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2표
pm 01:46:43
「남자친구야! 그 왜, 몇 번 말했잖아?」「아, 아아~! 알 것 같아요!」 알지 마세요! 일단은 프로덕션 사람 아니에요?! 그럼 말리는게 맞지 않아요?! 내가 말하는게 이상하긴 한데! 「헤헤, 역시 미사키 쨩은 대화가 빨라서 좋다니깐~」「메구미 쨩도 참. 그래도, 항상 조심해야되는 건 알죠?」「응! 최대한 조심할게!」「그럼 뭐~」「자, 잠깐만요!」「무슨 일이에요, p군? 그렇게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구.」「제 이름도 알고 있어요?!」「당연하죠?」 1~50 메구미가 엄청 좋게 말해줬다 51~100 메구미가 엄청 사랑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72(1-100)
러브러브
pm 02:10:71
러브러브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95(1-100)
우효~
pm 02:57:2
우효~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42(1-100)
끝이지만
pm 03:34:15
끝이지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어, 어떻게...?」

「그야~ 메구미 쨩이 그렇게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몇 번이나 말했는걸요~?」

「에, 에에?! 미사키, 무슨 말이야?!」

「하지만 그렇잖아요~? 그렇게나 말하면 역시 같은 여자로서 공감하게 된달까, 감정이입하게 되거든요~」

「저, 정말!」

「헤헤~ 아, 저는 아오바 미사키예요! 프로덕션의 견습 사무원이구요! 편하게 미사키라고 불러도 돼요!」

「하지만 사무원이라는 건... 어른이라는 거죠?」

「네, 그야 당연하죠?」

「그럼 이름으로 부르는 건 좀... 혹시 성이 어떻게 되세요?」

「아오바예요! 아오바 미사키!」

「그렇군요... 그럼 앞으로는 아오바 사무원님이라고 부를께요. 괜찮나 모르겠네...」

1. 불편
2. 조금씩 말을 놓으면 되겠지

2표
pm 09:40:9
「어, 어떻게...?」「그야~ 메구미 쨩이 그렇게나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몇 번이나 말했는걸요~?」「에, 에에?! 미사키, 무슨 말이야?!」「하지만 그렇잖아요~? 그렇게나 말하면 역시 같은 여자로서 공감하게 된달까, 감정이입하게 되거든요~」「저, 정말!」「헤헤~ 아, 저는 아오바 미사키예요! 프로덕션의 견습 사무원이구요! 편하게 미사키라고 불러도 돼요!」「하지만 사무원이라는 건... 어른이라는 거죠?」「네, 그야 당연하죠?」「그럼 이름으로 부르는 건 좀... 혹시 성이 어떻게 되세요?」「아오바예요! 아오바 미사키!」「그렇군요... 그럼 앞으로는 아오바 사무원님이라고 부를께요. 괜찮나 모르겠네...」 1. 불편 2. 조금씩 말을 놓으면 되겠지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pm 09:51:5
2.
05-23, 202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am 12:28:98
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으음...」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
아오바 씨는 조금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내게 시선을 돌린다.
그렇게 쳐다보면 뭔가 잘못한 것 같지만... 뭐, 실제로 잘못한 일은 없으니까 괜찮겠지.

「음, 뭐어... 괜찮겠죠? 말은 천천히 놓으면 되고.」

「놓는게 전제조건인가요...?」

「그야 뭐, p군이 부르는 것처럼 서로를 부르면 뭔가 데면데면한 사이처럼 들리지 않겠어요?」

그거야... 그렇기도 한가.
확실히 어른이긴 한 모양이다.
겉모습은 나나 토코로의 동년배처럼 보이지만 말이야.

「그리고 p군.」

「아, 네.」

「처음 봤을 때 저를 동년배라고 생각했죠?」

「아...」

1~50 그렇다고 한다
51~100 아니라고는 말 못한다

2표
am 03:06:85
「으음...」 내 대답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걸까. 아오바 씨는 조금 고개를 갸웃거리더니 내게 시선을 돌린다. 그렇게 쳐다보면 뭔가 잘못한 것 같지만... 뭐, 실제로 잘못한 일은 없으니까 괜찮겠지. 「음, 뭐어... 괜찮겠죠? 말은 천천히 놓으면 되고.」「놓는게 전제조건인가요...?」「그야 뭐, p군이 부르는 것처럼 서로를 부르면 뭔가 데면데면한 사이처럼 들리지 않겠어요?」 그거야... 그렇기도 한가. 확실히 어른이긴 한 모양이다. 겉모습은 나나 토코로의 동년배처럼 보이지만 말이야. 「그리고 p군.」「아, 네.」「처음 봤을 때 저를 동년배라고 생각했죠?」「아...」 1~50 그렇다고 한다 51~100 아니라고는 말 못한다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74(1-100)
얍
am 03:12:30
얍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14(1-100)
!
am 03:15:68
!
카드값줘치에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46.*.*)
48(1-100)
동년배
am 03:16:21
동년배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러니까... 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얼버무릴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왠지 모르겠지만 아오바 씨가 그만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겠지.
그래서였을까.

「역시 그렇군요~ 뭐, 다들 그렇게 보더라구요. 그냥 조금 키가 작을 뿐인데.」

아오바 씨도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선선하게 대답해주셨다.
그리고 아오바 씨, 단지 키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신경쓰일 법도 한데 말이지~ 그치, p군?」

「뭐, 그렇겠지...? 아무래도 어른만이 출입할 수 있는 데를 간다거나 하면 불편할 테고...」

「헤에, 잘 아네요?」

「그야 뭐...」

「그런데 많이 가봤나봐요?」

1~33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34~66 말을 황급히 돌린다
67~99 나는 남자다
100 마! 니 자신있나!

2표
am 03:22:90
「그러니까... 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얼버무릴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왠지 모르겠지만 아오바 씨가 그만큼 친근하게 대해주셔서겠지. 그래서였을까. 「역시 그렇군요~ 뭐, 다들 그렇게 보더라구요. 그냥 조금 키가 작을 뿐인데.」 아오바 씨도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선선하게 대답해주셨다. 그리고 아오바 씨, 단지 키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신경쓰일 법도 한데 말이지~ 그치, p군?」「뭐, 그렇겠지...? 아무래도 어른만이 출입할 수 있는 데를 간다거나 하면 불편할 테고...」「헤에, 잘 아네요?」「그야 뭐...」「그런데 많이 가봤나봐요?」 1~33 당황하며 얼굴이 빨개진다 34~66 말을 황급히 돌린다 67~99 나는 남자다 100 마! 니 자신있나!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17(1-100)
자신있...?
am 03:28:91
자신있...?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4(1-100)
마 니 자신있나
am 07:57:92
마 니 자신있나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
@새벽에 올게여...
pm 06:42:29
@새벽에 올게여...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23(1-100)
……
pm 07:43:95
……
05-24,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아, 아니예요! 그런 거 아니예요!」

「헤에~ 그런가요~?」

「그렇다구요! 정말, 토코로 양도 뭐라고 말해줘...!」

「헤에~ 그럴까나~」

「그럴까나가 아니야...!」

어째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나는 왜 그런 반응을 했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그냥 가볍게 놀리는 거였다.
학교에서 흔히 있는, 괴롭힘같은 조롱도 아니었다.
그런데 나는 어째서 그런 바보같은 반응을 보였을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냐하하~ p군, 귀여워!」

「응! p군, 엄청 귀엽네요!」

「귀엽지 않아요!」

내가 토코로같은 인싸가 아니어서가 아니었을까?

+2까지 자유앵커
am 12:52:62
「아, 아니예요! 그런 거 아니예요!」「헤에~ 그런가요~?」「그렇다구요! 정말, 토코로 양도 뭐라고 말해줘...!」「헤에~ 그럴까나~」「그럴까나가 아니야...!」 어째서 그런 말이 나왔는지, 나는 왜 그런 반응을 했는지 모르겠다. 생각해보면 그냥 가볍게 놀리는 거였다. 학교에서 흔히 있는, 괴롭힘같은 조롱도 아니었다. 그런데 나는 어째서 그런 바보같은 반응을 보였을까?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냐하하~ p군, 귀여워!」「응! p군, 엄청 귀엽네요!」「귀엽지 않아요!」 내가 토코로같은 인싸가 아니어서가 아니었을까? +2까지 자유앵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이 부담스러운 주제가 적당히 좀 끝났으면 좋겠는데, 토코로의 수다가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누가 좀 도와줘...
am 01:56:48
이 부담스러운 주제가 적당히 좀 끝났으면 좋겠는데, 토코로의 수다가 끝날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누가 좀 도와줘...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프로듀서도 토코로의 투머치토킹에 난처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리려고 시도를 하지만 타이밍을 도저히 잡질 못한다.
am 02:35:80
프로듀서도 토코로의 투머치토킹에 난처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말리려고 시도를 하지만 타이밍을 도저히 잡질 못한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귀여워! 엄청 귀여워!」

「맞아요! 엄청 귀여워요, p군!」

「남자가 그런 소리를 들어도...!」

「하지만 p군의 매력은 거기에 있는걸! 물론 다른 매력도 많지만, 그 소동물같은 매력이 엄청 귀여워서-!」

「오오, 그거 저한테도 얘기해주세요! 재밌을 거 같아요!」

「그게 말이야~?」

누가 날 이 지옥에서 꺼내줘...
프로듀서 대장...!

「p군, 포기하세요.」

「예? 하, 하지만...」

「한번 불이 붙은 토코로 양을 막을 수 있는 건 단 한 명.」

1. 아키즈키 리츠코
2. 트레이너 씨
3. 그 외 자유앵커

2표
am 02:39:28
「귀여워! 엄청 귀여워!」「맞아요! 엄청 귀여워요, p군!」「남자가 그런 소리를 들어도...!」「하지만 p군의 매력은 거기에 있는걸! 물론 다른 매력도 많지만, 그 소동물같은 매력이 엄청 귀여워서-!」「오오, 그거 저한테도 얘기해주세요! 재밌을 거 같아요!」「그게 말이야~?」 누가 날 이 지옥에서 꺼내줘... 프로듀서 대장...! 「p군, 포기하세요.」「예? 하, 하지만...」「한번 불이 붙은 토코로 양을 막을 수 있는 건 단 한 명.」 1. 아키즈키 리츠코 2. 트레이너 씨 3. 그 외 자유앵커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1
am 03:32:65
1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1 귀신중사
am 07:40:14
1 귀신중사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릿쨩릿쨩
am 09:09:58
1.릿쨩릿쨩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1
pm 09:43:10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
@새벽에 옵니다...
돈 많은 백수작가가 되고 싶다
pm 10:14:64
@새벽에 옵니다... 돈 많은 백수작가가 되고 싶다
05-25,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아키즈키 리츠코 씨 뿐이니까요.」

「아키즈키... 리츠코...?」

어디서 들어본 것같은 이름.
하지만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 이름.
옛날인 건 맞는데, 어디인지는 잘...

「토코로 메구미 양?」

「히익?! 리,릿쨩?!」

「릿쨩이 아니야! 아키즈키 리츠코라고 불러야지, 토코로!」

「하, 하지만...!」

「하지만이 아니라구! 그보다 옆의 사람은 누구니? 어딘가 낯이 익는데.」

「에-?!」

1~50 p군을 모르는거야?!
51~100 농담이지?!

2표
am 12:08:81
「아키즈키 리츠코 씨 뿐이니까요.」「아키즈키... 리츠코...?」 어디서 들어본 것같은 이름. 하지만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 이름. 옛날인 건 맞는데, 어디인지는 잘... 「토코로 메구미 양?」「히익?! 리,릿쨩?!」「릿쨩이 아니야! 아키즈키 리츠코라고 불러야지, 토코로!」「하, 하지만...!」「하지만이 아니라구! 그보다 옆의 사람은 누구니? 어딘가 낯이 익는데.」「에-?!」 1~50 p군을 모르는거야?! 51~100 농담이지?!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34(1-100)
얍
am 12:09:33
얍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55(1-100)
우소데쇼?!
am 12:35:6
우소데쇼?!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92(1-100)
리츠코: 그게 누군데?
am 09:33:78
리츠코: 그게 누군데?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노, 농담이지?! p군이라구, p군!」

「토코로 양, 모를 수도 있는-」

「아아, p군이구나! 이야, 오랜만이네!」

「?!」

뭐야, 어째서 알고 있었다는 표정인건데!
난 전혀 모른다고!
진짜 몰라!
대체 뭐야, 이 상황...!

「그치?! 농담 한 번 한 거지?!」

「농담이 아니라 이름을 듣기 전에는 몰랐던 거야. 얼굴이 꽤 많이 바뀌어서 못 알아봤다구.」

「엥...」

「그건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바로 알아봤어야지!」

「네네, 그 잔소리는 나중에 들을 테니까 일단 레슨부터 할까?」

「앗...」

아키즈키 씨의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는 토코로.
레슨이란 거, 대체 뭐길래...

「확인하고 싶나요? 참관시켜줄 수도 있는데.」

1. ㅇㅇ
2. ㄴㄴ

3표
am 10:16:22
「노, 농담이지?! p군이라구, p군!」「토코로 양, 모를 수도 있는-」「아아, p군이구나! 이야, 오랜만이네!」「?!」 뭐야, 어째서 알고 있었다는 표정인건데! 난 전혀 모른다고! 진짜 몰라! 대체 뭐야, 이 상황...! 「그치?! 농담 한 번 한 거지?!」「농담이 아니라 이름을 듣기 전에는 몰랐던 거야. 얼굴이 꽤 많이 바뀌어서 못 알아봤다구.」「엥...」「그건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바로 알아봤어야지!」「네네, 그 잔소리는 나중에 들을 테니까 일단 레슨부터 할까?」「앗...」 아키즈키 씨의 말에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는 토코로. 레슨이란 거, 대체 뭐길래... 「확인하고 싶나요? 참관시켜줄 수도 있는데.」 1. ㅇㅇ 2. ㄴㄴ 3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어차피 갈 곳도 없으니...
am 10:38:90
1. 어차피 갈 곳도 없으니...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7.*.*)
1
@레슨 직관은 못참지!
pm 04:01:3
1 @레슨 직관은 못참지!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
@오늘도 새벽에..
그리고 3표로 늘렸읍니다...!
pm 10:14:46
@오늘도 새벽에.. 그리고 3표로 늘렸읍니다...!
05-26, 2022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33.*.*)
1
am 12:02:5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어, 괜찮은가요?」

「네. 어차피 p군이라면 동영상을 찍거나 할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야...」

「게다가 보고 싶지 않나요? 토코로 양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말입니다.」

「노력하는 모습...」

물론 토코로는 열심히 할 것이다.
그건 오늘 그녀를 알게 된 나라도 알 수 있어.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힘든 일을 만날 때면 그보다 배는 더 노력할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
토코로 메구미라는 사람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게 고백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다.
그렇다면 이 기회는 놓쳐서는 안 되겠지.

「좋습니다. 그럼 레슨을 시작할까요, 아키즈키 씨?」

「네, 프로듀서 님!」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am 12:56:38
「어, 괜찮은가요?」「네. 어차피 p군이라면 동영상을 찍거나 할 일도 없을 테니까요.」「그야...」「게다가 보고 싶지 않나요? 토코로 양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말입니다.」「노력하는 모습...」 물론 토코로는 열심히 할 것이다. 그건 오늘 그녀를 알게 된 나라도 알 수 있어. 모든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힘든 일을 만날 때면 그보다 배는 더 노력할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 보고 싶습니다!」 보고 싶다. 토코로 메구미라는 사람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내게 고백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더 알고 싶다. 그렇다면 이 기회는 놓쳐서는 안 되겠지. 「좋습니다. 그럼 레슨을 시작할까요, 아키즈키 씨?」「네, 프로듀서 님!」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53(1-100)
파이야!
am 01:06:74
파이야!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60(1-100)
얍
am 08:35:75
얍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60(1-100)
오호
am 09:17:77
오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보컬, 댄스, 비주얼.
내 옆에서 토코로의 레슨을 지도하던 프로듀서는, 넓게 보면 세 개의 분류가 있다고 말해주었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더 있을 거지만... 뭐, 나한테 말한다고 해도 내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을리가 없겠지.

「♬」

오늘의 레슨은 보컬 레슨.
트레이너 씨가 튼 음악에 맞춰 노래하는 토코로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뭐...

「토코로, 평소답지 않은데? 조금 더 키를 낮춰 봐.」

「앗, 네...!」

프로에게는 별로 마음에 차지 않는 눈치였지만 말이다.

1. 레슨 중
2. 레슨 이후

2표
pm 08:03:77
보컬, 댄스, 비주얼. 내 옆에서 토코로의 레슨을 지도하던 프로듀서는, 넓게 보면 세 개의 분류가 있다고 말해주었다. 세세하게 들어가면 더 있을 거지만... 뭐, 나한테 말한다고 해도 내가 제대로 알아들을 수 있을리가 없겠지. 「♬」 오늘의 레슨은 보컬 레슨. 트레이너 씨가 튼 음악에 맞춰 노래하는 토코로의 모습은 정말로 아름다웠다. 뭐... 「토코로, 평소답지 않은데? 조금 더 키를 낮춰 봐.」「앗, 네...!」 프로에게는 별로 마음에 차지 않는 눈치였지만 말이다. 1. 레슨 중 2. 레슨 이후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pm 08:14:17
2.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2
pm 11:21:89
2
05-27,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하아... 레슨은 역시 힘드네.」

「수고했어, 토코로 양.」

「고마워, p군! 그래서 어땠어? 괜찮았어?」

「응, 좋았어. 토코로 양이 꽤 자주 혼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지만 말이야.」

「으, 으우... p군, 삭막해...」

「역시 말하지 말 걸 그랬나...」

이것 참, 나라는 녀석은 항상 이렇다.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생각을 못한다.
그러니까 내가 친구도 없는 아싸인 거겠지만.

「그래도 보기 좋았다면 괜찮아! 평소에는 이것보다 더 혼나니까!」

「자랑스럽게 할 말은 아니라구, 토코로 양... 아, 그리고 아까 보니까.」

「응?」

「아키즈키 씨라는 분, 아이돌이면서 레슨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던데... 트레이너도 겸업하고 있는 분이야?」

1~50 응! 릿쨩 엄청 유능해!
51~100 어째서 "분"이라고 칭하는거야...?

2표
am 04:51:64
「하아... 레슨은 역시 힘드네.」「수고했어, 토코로 양.」「고마워, p군! 그래서 어땠어? 괜찮았어?」「응, 좋았어. 토코로 양이 꽤 자주 혼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지만 말이야.」「으, 으우... p군, 삭막해...」「역시 말하지 말 걸 그랬나...」 이것 참, 나라는 녀석은 항상 이렇다.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생각을 못한다. 그러니까 내가 친구도 없는 아싸인 거겠지만. 「그래도 보기 좋았다면 괜찮아! 평소에는 이것보다 더 혼나니까!」「자랑스럽게 할 말은 아니라구, 토코로 양... 아, 그리고 아까 보니까.」「응?」「아키즈키 씨라는 분, 아이돌이면서 레슨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던데... 트레이너도 겸업하고 있는 분이야?」 1~50 응! 릿쨩 엄청 유능해! 51~100 어째서 "분"이라고 칭하는거야...?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43(1-100)
Sir.아키즈키.
am 09:09:12
Sir.아키즈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79(1-100)
얍
am 10:02:76
얍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87(1-100)
혹시 질투?
am 10:11:17
혹시 질투?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어째서 릿쨩을 그렇게 부르는거야...?」

「어?」

「어째서...?」

내가 무슨 말을 잘못했던 것일까.
그럴리가 없다.
나는 제대로 경칭을 썼고, 아무런 문제도 없을 터였다.
그런데 어째서 토코로는 슬픈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말로 모르겠어.

「p군, 설마...」

「토코로, 오늘은 이만 집에 돌아가도 좋아. 거기 참관생, 너도 이만 레슨실을 비워주었으면 좋겠네. 이 다음에 또 레슨이 있거든.」

「아, 네! 알겠습니다!」

「우...」

1. 집으로
2. 공원으로
3. 그 외 자유앵커

2표
am 10:24:46
「어째서 릿쨩을 그렇게 부르는거야...?」「어?」「어째서...?」 내가 무슨 말을 잘못했던 것일까. 그럴리가 없다. 나는 제대로 경칭을 썼고, 아무런 문제도 없을 터였다. 그런데 어째서 토코로는 슬픈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걸까.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말로 모르겠어. 「p군, 설마...」「토코로, 오늘은 이만 집에 돌아가도 좋아. 거기 참관생, 너도 이만 레슨실을 비워주었으면 좋겠네. 이 다음에 또 레슨이 있거든.」「아, 네! 알겠습니다!」「우...」 1. 집으로 2. 공원으로 3. 그 외 자유앵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am 10:59:88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
pm 12:03:8
1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
@그런대 누구 집? P군 집? 메구미 집? 설마 각자 자기 집으로는 아니겠죠?
pm 06:05:76
1. @그런대 누구 집? P군 집? 메구미 집? 설마 각자 자기 집으로는 아니겠죠?
05-28,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극장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중간까지는 같은 방향이었기에, 토코로와 함께 한적한 초저녁의 샛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람도 거의 없고, 오직 가로등만이 밝게 빛을 발하며 길을 밝힐 뿐.
그래서였을까, 우리는 서로 말 없이 걷기만 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을 뿐이다.

「저기, 토코로 양. 그럼 난 이쪽이니까.」

「아...」

1~80 헤어진다
81~100 잠깐만...!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08:11:18
극장에서 나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 중간까지는 같은 방향이었기에, 토코로와 함께 한적한 초저녁의 샛길을 걷기 시작했다. 사람도 거의 없고, 오직 가로등만이 밝게 빛을 발하며 길을 밝힐 뿐. 그래서였을까, 우리는 서로 말 없이 걷기만 했다. 물어보고 싶은 것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았을 뿐이다. 「저기, 토코로 양. 그럼 난 이쪽이니까.」「아...」 1~80 헤어진다 81~100 잠깐만...!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91(1-100)
잠깐만~
pm 08:54:93
잠깐만~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37(1-100)
잠깐만~
pm 09:01:12
잠깐만~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95가 넘으면 추가 이벤트 발생
한 표만 더 받습니다.
pm 09:28:22
@95가 넘으면 추가 이벤트 발생 한 표만 더 받습니다.
츠루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4.*.*)
16(1-100)
@앵커 받으세욧!
pm 10:03:88
@앵커 받으세욧!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자, 잠깐만...!」

「응?」

「잠깐이면 괜찮으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야기?」

더 할 이야기가 있을까.
어디 가서 이야기한다고 해서 뭘 더 알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오늘 처음 본 사이고, 서로에 대해서 더 알아가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일텐데.
하지만-

「응, 그럴까.」

「정말?!」

「응.」

내 입은 이성과는 다르게 솔직한 감성을 말하고 있다.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
토코로가 어째서 저렇게 대해주는지 알고 싶다.
...헤어지기 싫다.
내 감정은 솔직하게 내 마음 속의 기분을 토코로에게 답하고 있다.

「그럼 어디로 갈까, 토코로 양?」

1. 패밀리 레스토랑
2. 노래방
3. 드링크바

2표
pm 10:32:78
「자, 잠깐만...!」「응?」「잠깐이면 괜찮으니까, 그러니까... 조금만 이야기할 수 있을까?!」「이야기?」 더 할 이야기가 있을까. 어디 가서 이야기한다고 해서 뭘 더 알아낼 수 있을까. 우리는 오늘 처음 본 사이고, 서로에 대해서 더 알아가려면 시간이 필요한 것 뿐일텐데. 하지만- 「응, 그럴까.」「정말?!」「응.」 내 입은 이성과는 다르게 솔직한 감성을 말하고 있다.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 토코로가 어째서 저렇게 대해주는지 알고 싶다. ...헤어지기 싫다. 내 감정은 솔직하게 내 마음 속의 기분을 토코로에게 답하고 있다. 「그럼 어디로 갈까, 토코로 양?」 1. 패밀리 레스토랑 2. 노래방 3. 드링크바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금강산도 식후경.
pm 10:41:33
1. 금강산도 식후경.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
pm 11:06:45
1
05-29,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시간 괜찮아?!」

「뭐, 조금이라면 괜찮아. 어차피 집에 가도...」

「응?」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어디로 갈까?」

「으음~ 아, 혹시 배고파?」

「배? 그건 왜...」

「이 근처에 아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거든! p군도 알고 있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거기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패밀리 레스토랑이라...」

어차피 집에 들어가면, 혼자 먹을 밥을 준비하고 차려야 할 거다.
게다가 설거지까지 해야 되겠지.
그럴 바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한 끼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겠네.
문제는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 정도 있느냐인데...

1~33 그지
34~66 뭐, 한 끼 정도는.
67~99 메구미도 사 줄 정도
100 p : 사실 그 패밀리 레스토랑이 내꺼야.

2표
am 12:35:24
「시간 괜찮아?!」「뭐, 조금이라면 괜찮아. 어차피 집에 가도...」「응?」「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서 어디로 갈까?」「으음~ 아, 혹시 배고파?」「배? 그건 왜...」「이 근처에 아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거든! p군도 알고 있는 곳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거기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패밀리 레스토랑이라...」 어차피 집에 들어가면, 혼자 먹을 밥을 준비하고 차려야 할 거다. 게다가 설거지까지 해야 되겠지. 그럴 바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한 끼 해결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겠네. 문제는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얼마 정도 있느냐인데... 1~33 그지 34~66 뭐, 한 끼 정도는. 67~99 메구미도 사 줄 정도 100 p : 사실 그 패밀리 레스토랑이 내꺼야.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39(1-100)
식샤를 합시다.
am 07:07:75
식샤를 합시다.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27(1-100)
과연?
am 07:12:37
과연?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81(1-100)
부-자
am 11:30:21
부-자
05-30,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
am 06:50:81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49(1-100)
ㅎ
am 08:39:70
ㅎ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뭐, 괜찮겠네.」

조금 아껴 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은 괜찮을 것 같다.
토코로를 사주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지.

「응, 가자.」

「정말?!」

「응. 뭐, 비싼 건 못 먹겠지만 말이야.」

「냐하, p군도 비싼 걸 먹을 생각이었구나~? 뭐,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 그럼 갈까, p군!」

「응.」

1~50 식샤를 합시다.
51~100 뭐여?!

2표
am 09:18:11
「뭐, 괜찮겠네.」 조금 아껴 먹어야 할 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은 괜찮을 것 같다. 토코로를 사주지는 못하겠지만 말이지. 「응, 가자.」「정말?!」「응. 뭐, 비싼 건 못 먹겠지만 말이야.」「냐하, p군도 비싼 걸 먹을 생각이었구나~? 뭐, 그것도 나쁘지 않겠네~ 그럼 갈까, p군!」「응.」 1~50 식샤를 합시다. 51~100 뭐여?!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89(1-100)
얍
am 10:00:99
얍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95(1-100)
또 무슨 일이여?
am 10:07:42
또 무슨 일이여?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토코로와 함께 들어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조금 썰렁했다.
하긴, 저녁 시간도 지났고 평일이니까 사람이 적긴 하겠지.
그래도 드문드문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꽤 괜찮은 곳이긴 한 모양이다.

「뭐 먹을래, p군?」

「으음, 그렇네... 적당히 이 규동이라도 먹을까.」

「규동이라~ 으음, 그럼~」

「어라, 메구미?」

「어?!」

1. 코토하
2. 엘레나
3. 그 외 자유 아이돌 앵커

2표
am 10:30:39
토코로와 함께 들어서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조금 썰렁했다. 하긴, 저녁 시간도 지났고 평일이니까 사람이 적긴 하겠지. 그래도 드문드문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꽤 괜찮은 곳이긴 한 모양이다. 「뭐 먹을래, p군?」「으음, 그렇네... 적당히 이 규동이라도 먹을까.」「규동이라~ 으음, 그럼~」「어라, 메구미?」「어?!」 1. 코토하 2. 엘레나 3. 그 외 자유 아이돌 앵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위원장.
am 10:42:51
1. 위원장.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
am 10:46:58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코토하잖아! 여긴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냐니, 적당히 식사하려고 들어왔는데 메구미가 보여서 인사라도 건네려고 왔지. 그보다...」

「아, 앞의 남자애? p군이야! 몇 번 얘기 했었지?」

「이 친구가 p군이야?」

「응!」

토코로의 말에 진지한 눈으로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는 이름 모를 소녀.
아니, 코토하라고 했으니 이름은 코토하일텐데...

「참, p군은 모르겠구나! 이 쪽은-」

「타나카 코토하라고 해. 그보다, 네가 p군이라니...」

1~50 생각보다 수수하네
51~100 생각보다 잘 생겼네

2표
am 11:10:75
「코토하잖아! 여긴 무슨 일이야?!」「무슨 일이냐니, 적당히 식사하려고 들어왔는데 메구미가 보여서 인사라도 건네려고 왔지. 그보다...」「아, 앞의 남자애? p군이야! 몇 번 얘기 했었지?」「이 친구가 p군이야?」「응!」 토코로의 말에 진지한 눈으로 나를 아래위로 훑어보는 이름 모를 소녀. 아니, 코토하라고 했으니 이름은 코토하일텐데... 「참, p군은 모르겠구나! 이 쪽은-」「타나카 코토하라고 해. 그보다, 네가 p군이라니...」 1~50 생각보다 수수하네 51~100 생각보다 잘 생겼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1(1-100)
생각보다
am 11:31:58
생각보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40(1-100)
생각보다 얍
pm 02:50:54
생각보다 얍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27(1-100)
.
pm 02:55:28
.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40(1-100)
...
pm 05:00:21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9.*.*)
@새벽에 옵니당
pm 09:05:69
@새벽에 옵니당
05-31, 202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으음, 생각보다 수수하네. 메구미가 말하는 걸로는 세기의 미남이었는데.」

「잠, 코토하?!」

세기의 미남이라니, 그럴리가 있나.
이 얼굴로 세기의 미남이라고 말하면 미남들 다 얼어죽었겠네.
하하, 토코로도 농담도 잘 한다니까.

「어쨌든, 그래서... 이 사람이 그 p군이구나. 흐음...」

「왜, 왜 그렇게 쳐다보시는 거죠...?」

「그야 메구미가 그렇게나 아끼는 사람인걸.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보고 싶다는 생각, 당연히 들지 않겠어?」

「코토하!」

타나카 씨의 말에 살짝 화가 났는지 식탁을 탁 치며 일어나는 토코로.
그 목소리에 타나카 씨는 조금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다가 이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사과를 건넸다.

「미안해, p군. 조금 실례를 끼쳤네.」

「아, 아뇨...」

「메구미는 나한테 소중한 친구니까,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한테 빠져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1. 충분히 그럴 수 있음
2. 메구미를 못 믿은거 아님?
3. 자유앵커

2표
am 12:28:38
「으음, 생각보다 수수하네. 메구미가 말하는 걸로는 세기의 미남이었는데.」「잠, 코토하?!」 세기의 미남이라니, 그럴리가 있나. 이 얼굴로 세기의 미남이라고 말하면 미남들 다 얼어죽었겠네. 하하, 토코로도 농담도 잘 한다니까. 「어쨌든, 그래서... 이 사람이 그 p군이구나. 흐음...」「왜, 왜 그렇게 쳐다보시는 거죠...?」「그야 메구미가 그렇게나 아끼는 사람인걸. 어떤 사람인지 천천히 보고 싶다는 생각, 당연히 들지 않겠어?」「코토하!」 타나카 씨의 말에 살짝 화가 났는지 식탁을 탁 치며 일어나는 토코로. 그 목소리에 타나카 씨는 조금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녀를 쳐다보다가 이내 천천히 고개를 돌려 사과를 건넸다. 「미안해, p군. 조금 실례를 끼쳤네.」「아, 아뇨...」「메구미는 나한테 소중한 친구니까,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한테 빠져있는 건 아닐까 싶어서...」 1. 충분히 그럴 수 있음 2. 메구미를 못 믿은거 아님? 3. 자유앵커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2. 토코로 양을 믿지 못하시는 건가요
am 12:41:2
2. 토코로 양을 믿지 못하시는 건가요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7.*.*)
2.강하게 나가는 P쿤!
am 07:42:34
2.강하게 나가는 P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토코로 양을 못 믿는건가요?」

「p, p군?!」

「저는 토코로 양이 어째서 그런 감정을 제게 품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경박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너...」

「그렇지 않나요, 타나카 씨?」

「으, 으윽...」

1~50 GG
51~100 역습의 코토하

2표
am 07:55:78
「토코로 양을 못 믿는건가요?」「p, p군?!」「저는 토코로 양이 어째서 그런 감정을 제게 품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경박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너...」「그렇지 않나요, 타나카 씨?」「으, 으윽...」 1~50 GG 51~100 역습의 코토하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78(1-100)
얍
am 08:02:28
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98(1-100)
코토하야. 아이고……;;;;
am 08:10:85
코토하야. 아이고……;;;;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하, 하지만...! 메구미가 너무 걱정되는걸...! p군이라는 이름만 들었고, 이야기해주는 걸로는 잘 모르겠고...!」

조금은 삐딱한 말로 타나카 씨를 몰아붙이자, 그녀는 살짝 위가 아픈지 왼손으로 윗배를 매만지며 반론한다.
그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처음 본 사람한테 그렇게 공격하는 건 아니지.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공격적이었나요?」

「아, 으응...」

「저도 모르게 열이 올라서... 미안해, 토코로 양.」

「으응, 괜찮아. p군은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었으니까.」

「이해해줘서 고마워. 아, 주문한 음식이 왔네. 그럼 먹어 볼까?」

「응...!」

「저, 저기...!」

1. 사과의 의미로 사줄게
2. 나도 같이 앉아도 될까?!

2표
am 08:17:31
「하, 하지만...! 메구미가 너무 걱정되는걸...! p군이라는 이름만 들었고, 이야기해주는 걸로는 잘 모르겠고...!」 조금은 삐딱한 말로 타나카 씨를 몰아붙이자, 그녀는 살짝 위가 아픈지 왼손으로 윗배를 매만지며 반론한다. 그래,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처음 본 사람한테 그렇게 공격하는 건 아니지.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해. 「죄송합니다. 제가 조금 공격적이었나요?」「아, 으응...」「저도 모르게 열이 올라서... 미안해, 토코로 양.」「으응, 괜찮아. p군은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었으니까.」「이해해줘서 고마워. 아, 주문한 음식이 왔네. 그럼 먹어 볼까?」「응...!」「저, 저기...!」 1. 사과의 의미로 사줄게 2. 나도 같이 앉아도 될까?!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1.
am 09:13:7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2
am 09:54:51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am 10:48:46
2
06-01, 202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7.*.*)
2
am 12:46:50
2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나, 나도 같이 앉아도 될까?!」

「그야 뭐, 편하신대로 하시면 돼요.」

「고마워, p군. 박하게 대하지 않아줘서 고마워.」

「별 말씀을요. 그만큼 토코로가 소중한 거잖아요?」

「그, 그건...」

「냐, 냐하하~ p군은 낯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네~」

「낯부끄러워?」

「그야 그렇지~? 소중하다는 말,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구?」

1~50 Flower
51~100 Vase

2표
am 02:36:35
「나, 나도 같이 앉아도 될까?!」「그야 뭐, 편하신대로 하시면 돼요.」「고마워, p군. 박하게 대하지 않아줘서 고마워.」「별 말씀을요. 그만큼 토코로가 소중한 거잖아요?」「그, 그건...」「냐, 냐하하~ p군은 낯부끄러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네~」「낯부끄러워?」「그야 그렇지~? 소중하다는 말,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구?」 1~50 Flower 51~100 Vase 2표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20.*.*)
66(1-100)
꽃.
am 09:26:95
꽃.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 5	조회 10656	추천: 2
3106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 20	조회 367	추천: 0
3105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 8397	조회 61440	추천: 10
3104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 38	조회 596	추천: 0
3103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 50	조회 607	추천: 2
3102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 62	조회 1433	추천: 0
3101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 9858	조회 32060	추천: 10
3100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1656	조회 11542	추천: 7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 2175	조회 16371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 64	조회 905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 38	조회 1301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 9	조회 776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 105	조회 2231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 16	조회 716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 491	조회 3973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 230	조회 3150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 8	조회 1000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 81	조회 1289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 428	조회 4344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 42	조회 1190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 190	조회 3060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 4	조회 943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 203	조회 2325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 108	조회 4208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 6	조회 1108	추천: 1
열람중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 584	조회 4028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 32	조회 1404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 6	조회 750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 9	조회 80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 11	조회 780	추천: 0

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게시판 카테고리.

전체목록

진행중

종료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관련링크

본문 - 05-13, 2022 10:30에 작성됨.

58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게시물 목록.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