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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진행-
댓글: 1418 / 조회: 27716 / 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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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29, 2012 19:33에 작성됨.
제목 : P 「방귀소리를 내 마음대로 지정할 수 있는 공책...?」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분류 : 765프로 대상 막장 스토리
할말 : 약쟁이들의 참신한 댓글 기대합니다.
14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안티테제 생긴 기념으로 인양
'린' 양 이랍니다 : ) 후훗!
저부터 시작할게요!
<전주중>
와!타!시노!
더블 인양
오 마이 갓!
이건 더블 인양이야! 강렬한걸...!
우와!
이 양반아!
연재해!
우와, 으우, 우와, 우와!!! 오!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아! 아! 아! 와우! 오오오오! 오, 오! 오! 와우! 후우우우와아아! 야아아아! 오! 오, 맙소사! 인양을 봐!
오, 트리플 인양으로 보이네.
오, 마이, 갓. 더블 인양이 바다를 가르고 있어! 오 맙소사!(흐느껴 운다) 흐으으... 맙소사..! 오! 오! 신이시여!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오, 맙소사! 오오오, 오오오오오오! 너무 밝아! 생생하다구!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오오!
멋져.....(놀라워하며 운다)(그리고, 웃는다.) 하, 하, 하, 하, 오, 마이 갓, 오호호호오오, 마이 가아앗,
흐우흐흐흐흐, 완벽한 더블 인양이 내 눈앞에... 오호우웅, 오, 맙소사하아아아, 맙소하아아아아,
우와~!!
속이 꽉찬 인양이야...!
완전히!!
더블 인양
신이시여....
더블 인양
완전히 더블 인양이야!!
젠장!
신이시여....
이게 무슨 의미지???
너무 밝고 선명해... 흙...!
더블 인양....
더블 인양!
너무 강렬해...
흐흫..!
이게 무슨 의미지...?
심지어 삼중 인양이 되어가고 있어!!
저게 전체 인양이야, 임마!
후아아앙~
더블 인양이 창댓을 가로질러 펼쳐저 있어...!
에~ 이예 에에에에~
너무, 강렬해.
더블 인양이 창댓을 가로질러 펼쳐저 있어!!!!
와우!
와우!
오, 마이 갓!
저 인양 좀 보라고!
흫흫 후훟흐흐 하핳,
쩌는 더블 인양... 흫하하흫하ㅡ핳
후하하하아앙 맙소사..으흐흫흐흐흑흐ㅡㅎ
신이시여...
맙소사...
한페이지로, 한번에 펼칠 수도 없어...!
더블 인양이 창댓을 가롤질러 있어...!
예~!
이예이에에에~~
더블 창댓이 인양을 해~
와우~ 와우~
오 마이 가아아앗~
저 창댓좀 봐... ;;
후으으으 우어어어어어~~
흐흫흐흐허허허허허허헣 우아아아악!!!
네가 이 글을 여기로 인양한거야?
나: 네!! 연재 재개해주세요!!(기쁨)
??: 곤란하네~ 답례를 해주려고해도 딱히 줄 것도 없고~
나: 연재 재개해주세요!!(땀)
??: 아 그래, 이 글을 [종료]로 바꿔줄까?
나: 연재 재개해주세요!!(울음)
인양! 인양! 진행은 거짓말!
1!
벌칙은
카오스한 글 하나 작성~!
벌칙의 영광을 >>876 씨에게 넘깁니다
0 레스 남았네요....
>>876씨 고마워요!
그안에 작성하지 않는다면 내글에 특별출현을 시켜주겠어 후후후
불쌍한 창댓러를 위해 힘을 모아봐요~!
아무도 없나요오☆?
오후에 내가 뭐하는 건지, 원... 에휴
히이이이익...!?
사, 살려줘요오오오오!!!!
..................................
야요이 "저.. 저기 괜찮으신가요?"
저기......그쪽은 괜찮으세요...?
야요이 "다행이에요~ 멀쩡하신거 같으니~!"
야요이 "그러면 저랑같이 목성에 가요~!"웃우~!
야요이엘이 아니라 모두가 하루카하고 한패들이야!
야요이 "거기서 도망치려고 하셔도 소용 없어요~"
야요이 "하루카씨도 이미 이렇게 저하고 같이 가기로 했어요~"
하루카 "...."밧줄로 묶여있다.
2!
876 번째 리스 축하드립니다~
그럼, 잔뜩~♭ 카오스한 글들을 써주세요!
어라...?
우히힛! 감사해요~.
그거 무리.
버스터콜을 실행합니다!
jüyevreyskiy님이 받아치셨습니다.
정상결전을 실행합니다!
후지토라 "그거 좋군요 저도 같이 가겠습니다."
??? 「두목이 아니라 원장이에요~.』
??? "안돼겠어요. 제가 원장이라는것을 확실히 각인시켜 드려야겠어요~"
??? 「그럼, jüyevreyskiy 군은 빛의 속도로 차여본적 있나?」
??? 『없다고? 그럼
걷어차기☆!
효과는 굉장했다!
□□□□□□□□□□□
jüyevreyskiy 은 쓰러졌다!
jüyevreyskiy "어라, 여기는?"
의사 "아, 깨어나셨군요."
jüyevreyskiy "의사양반 대체 여기가 어디오?"
의사 "아. 안심하세요 여긴 병원입니다."
jüyevreyskiy 「아랫쪽에… 감각이 전혀 없으니… 어떻게 된 거요?』
의사 「아… 하필이면 총알이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어요.」
jüyevreyskiy 『그건 무슨 소리요?』
의사 "선생님은 더이상 아이를 가질수 없다 이 말입니다."
뚜르르르~
jüyevreyskiy "아니, 의사양반 그게 무슨소리요?!!"
jüyevreyskiy 「나 이렇게... 오래 있을 수가 없소… 전화, 전화 좀 갖다주시오!」
jüyevreyskiy "그게 무슨소리요? 병원에 전화가 없다니...."
의사 "사실 여기는 평범한 병원이 아닙니다."
「도망치세요, 지금 당장!」
jüyevreyskiy "그럼 대체 난 여기 왜온거야?"
「지금 도망치지 못하시면, 위험합니다!』
터터터터터턱
jüyevreyskiy 「이봐..! 기다려! 어디가는 거냐구!!」
jüyevreyskiy "일단은 여기서 벗어나는게 우선이겠군. 일단 문으로 가자!"
문앞
jüyevreyskiy "아직까지 따라오고 있을줄은,...."
jüyevreyskiy "얼른 나가자!"문을 열겠습니다!
문 (대답이없다 평범한 잠긴문인 모양이다.)
jüyevreyskiy "Ang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