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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책상 밑에 >>3이 있는데요오..."
댓글: 401 / 조회: 1999 /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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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30, 2018 17:17에 작성됨.
노노 "무~리이..."
본격 계획한 창글이나 창댓보다 먼저 시작하는 즉흥적인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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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1. 프로듀서의 팬티 -> 생존 성공 엔딩
2. 우즈키와 린 -> 탈주 엔딩
3. 돈(1억) -> 기억 소거 엔딩
4. 프로듀서가 준비한 약혼반지 -> 결혼 엔딩
5. 피 -> 협박 엔딩
6. 평행세계의 야루쿠보 -> 메챠쿠챠 엔딩 (Secret. 조금 짠 것 같은 도시락...?)
7. 네잎클로버로 책상 아래를 체우고 있는 치에리 -> 배드 엔딩
8. 책상 -> P 생츄어리화 엔딩
9. 타임머신 -> 지구-4 멸망 엔딩
10. 슬라임 -> 『심판』 엔딩
11. 최후의 날 기계 -> 최후의 날 엔딩
12. 인피니티 건틀렛 -> 살아남지 못한 절반 엔딩
13. 스니커즈 -> 평범한 스니커즈의 일상 엔딩
14. 거대 바퀴벌레 -> 무-WRRYYY!!!! 엔딩
15. 프로듀서 -> 스탠드 전개 -> ?
40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노노 "으으... 어떻게 해야..."
@+2 노노의 행동
노노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빨아서 돌려드릴까요..."
@+2 다음 날 노노가 돌려주는 방법(아니면 돌려주면서 하는 말)
+4 프로듀서의 반응
프로듀서는 어떨 것인가
(+1이 반응 앵커)
그렇다면 평범하게 놀라는 걸로
P "응? 노ㄴ... 에에엑?!!"
P "아아아아아니, 왜, 왜왜왜 내 팬티가, 아니 것보다 왜 내 팬티를 머리에 에에엑?!"
노노 "그야 +2인 건데요오..."
@+2 노노의 대답
P "아니 무슨... 그런 말은 누구한태 들은 거야?!"
노노 "린 씨인 건데요..."
P "이 아이올라이트가?!!"
P, "... 하여튼, 돌려준 건 고마운데... 어디서 주운 거야?"
노노 "책상 아래 있었는데요... 왜 있던 건지는 모리쿠보도 모르는 건데요..."
P "아니 그게 왜 책상 아래에..."
@+2 프로듀서의 팬티가 책상 아래에 있던 이유.
P "아 그래? 그렇구나. 자."
P "...가, 아니지!! 이거 분명 내 거거든?!"
마유 "? 그러니까 마유 거 아닌가요?"
P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내 거라니까?"
마유 "그렇지만 그도 그럴게..."
마유 ""프로듀서 씨는 마유의 소유니까, 프로듀서 씨의 물건도 마유 거인 게 당연하잖아요?"" (죽은 눈)
P "히이..." (공포)
@+2 P의 행동
P "노노랑 결혼해버리겠어!!"
노노 "히이익?!! 프로듀서 씨?!!"
마유 (살의)
노노 (덜덜)
마유 "후후... 노노쨩과 상의도 하지 않고 그러면 안되는 거예요 프로듀서 씨... 어때요, 노노 씨도 싫죠?"
노노 "아, 그, 프로듀서 씨랑이라면..." 발그레
마유 "..." (째릿)
노노 "무리인데요절대무리인데요절대로절대로안할건데요하면신고하는건데요"
마유 "자요, 들었죠?"
P "... 뭐, 노노랑은 아니라고 쳐도, 어쨌든 단호히 말하지."
P "너, 그 팬티 지금 내놓지 않으면 엄청 미워할 거야."
마유 "...!"
마유 "그, 그건..."
P "그러니까 팬티는 주라고?" 슥
마유 "으... 네에..." 툭
P "그래그래, 잘했어." 쓰담쓰담
마유 "프로듀서 씨..." 포옹-
노노 "... 모리쿠보는 그럼 이만 생츄어리로 가는 건데요... 도망쿠보..."
- 첫번째 이야기 끝~
@+3 다른 날, 책상 아래 있었던 것
린 "그야 당연히 +3하려고지."
우느키 "어라? 그런데 이거 프로듀서 씨 책상 아니었나요?"
@+3 우즈키와 린이 책상 아래 있는 이유
(우즈키와 린은 서로를 좋아하지만 그만큼 프로듀서도 좋아한다.)
결론은 3* ... 푸슉!
(푸른 녀석이 범인...)
우즈키 "에헤헤~ 프로듀서 씨의 냄새도, 린쨩의 냄새도 가득. 행복하네요~"
노노 "... 아 네 그러면 모리쿠보는 이만..." (도주)
노노 "무리인데요오오오오오~~~!!!"
노노 "모리쿠보의 생츄어리에서 그런 일이라니, 무리, 무리무리인데요!!! 무리이이이!!!"
- 2번째 이야기, 탈주엔딩 -
+3 또 다른 날,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노노 "잠겨있지는 않네요... 뭐가 들었으려나요..."
돈(1억)
노노 " "
노노 "에... 에... 에에에...?!"
>>+2 노노의 행동
1억은 당연히 달러겠지요......? 엔이어도 뭐...
노노(볼빵빵) "으으읍?" '어라 다 안 들어가는데요...'
노노(볼빵빵) "우으그읍..." '어떻게 해야... 아우우...'
+2 "...? 노노...?"
노노(볼빵빵) "우그으읍?!" '?!!?'
@+2 우연히 이 상황을 본 사람
노노(볼빵빵) "우그읍읍읍" '쇼, 쇼코쨩?!'
입에 있던 돈 '후두둑'
쇼코 " "
노노(볼 조금 줄어듬) " "
@+2 쇼코의 반응
노노(뱉어내는 중) "?!!" 브웨에
노노 "죄, 죄송해요..."
쇼코 "아냐... 괜찮아..."
쇼코 "어차피 내 것도 아니었으니까."
노노 "??!!? 에엣?!"
쇼코 "나도 아까 책상 아래에서 본 거니까..."
노노 "그런가요..." 주섬주섬
노노 "그어면 이어 우인은 우구일가요?" 우고고
쇼코 "글쎄... +2 아닐까..?"
@+2 쇼코가 생각하는 돈의 주인.
+3 그 사람이 주인이 맞는지? 아니라면 누가 주인인지.
사실 치히로가 가챠로 벌어들인 비자금.
노노(볼 빵빵해지는 중) "에..?"
치히로 "아니예요. 제 거랍니다?"
노노 " " 브웨에
쇼코 " "
@+2 치히로 씨의 행동
노노/쇼코 "(덜덜)"
치히로 "괜찮아요. 전혀 아프지 않을... 아픈 기억은 없을테니까~"
노노/쇼코 "끼야아아아!!!"
노노 "으으... 무슨 중요한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쇼코 "아, 안녕 노노쨩..."
노노 "아, 안녕하세요..."
노노 '뭐, 중요하지 않은 일이니까 그랬겠죠.'
치히로 "후훗~"
- 3번째 이야기, 기억 소거 엔딩 -
노노 "... 에? 이건...?"
+3까지 주사위. 또 다른 날,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이번엔 주사위 중간값 채택.
노노 "뭔가 엄청 비싼 것 같은데요..."
P "아, 노노. 뭐해?"
노노 "히엣?! 까, 깜짝 놀란 건데요... 갑자기 나타나지 말아주시는 건데요..."
P "아니 내 책상이거든... 그래서, 무슨 일이야?"
노노 "아, 반지가 떨어져 있어서요..."
P "어디... 아, 이거 내 거네."
노노 "프로듀서 씨 거요?"
P "그래. 내 약혼반지인데?"
노노 "?!!? 엣, 약혼??"
@+2 약혼의 대상
+4 노노의 반응
노노 "?!" (쿠-웅)
노노 "..." 뚝 뚝
P "에? 노노?"
노노 "무리이..." 타닷
P "?!?"
@+2 P의 대처
노노 "읏, 뭐, 뭔가요...!!" 훌쩍
P "..." 스윽 (노노의 손가락에 끼움)
노노 "에...?"
노노 "이, 이건... 무슨... 의미... 에?"
P "그야 당연히..."
@+3 이 행동의 의미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trans&wr_id=69560&sca=글&sfl=wr_subject&stx=결혼&sop=and
노노 "에... 아, 아까는 분명 쇼코쨩의 친구랑..."
P "너잖아? 친구."
노노 "에...? 아...?!"
P "그러니까 노노, 결혼해줄래?" (진지)
노노 (큐-웅)
노노 "네에..."
- 4번째 이야기. 결혼 엔딩 -
노노 "... 에?"
+3까지 주사위. 지금은 아까보다는 과거의 날인 걸로. 그 날에 책상 아래 있었던 것.
높은 값 채택
인줄 알았는데 엎어진 안즈
노노 ".히이익..!" 창백
+3 "노노...?"
노노 "?!!? +3씨...?!!?"
@+3 피를 흘린 범인
노노 "히, 히이익?! 쿄, 쿄코 씨... 아, 아닌데요... 모리쿠보는 아무것도 보지 못한 건데요... 빨갛고 피같은 뭔가는 전혀 보지 못한 건데요. 장님쿠보인데요, 기억상실쿠보인데요..." 파들파들
쿄코 "그래요...? +3을 보지 못했다는 건가요?"
@+3 노노가 본 피?의 정체
@누군가 -1 해주길 바라며
노노 "히이이익, 그런 살벌한 피 같은 건 못 본 건데요! 보고 싶지도 않은데요! 그, 그러니까 모리쿠보는 가는쿠보인ㄷ" '텁' "히이이이익!!!"
쿄코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노노쨩♪"
@+3 쿄코의 행동
노노 "... 히끅..."
노노 "..." 털썩
쿄코 "...엣, 노노쨩?"
@+2 쿄코의 행동
쿄코 "자아, 그러면..." 스윽
노노 "우으으...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쿄코 "아, 안녕하세요 노노쨩!" 슥
노노 "히익?!!? 쿄, 쿄코 씨?!"
쿄코 "왜 그렇게 놀라시나요? 찔리시는 거라도 있으신가요?"
노노 "네?! 아, 아뇨. 없는 건데요..."
노노 '오늘따라 쿄코 씨가 무서우신 건데요...'
쿄코 "아, 그런데 노노쨩에게 보여드릴 게 있어요♪"
노노 "네? 무슨..."
노노 나체 사진 '!'
노노 " "
쿄코 "자아, 무슨 말을 할 거라 생각하시나요?"
노노 "잘못했습니다살려주세요모리쿠보는아무것도바라지않는데요모리쿠보는그저책상아래버섯이되는건데요모리쿠보는아무것도모르고아무것도알지않을게요" 덜덜
쿄코 "후후, 좋아요♪ 기대할게요~"
노노 (덜덜덜덜)
- 5번째 이야기. 협박 엔딩 -
노노 "... 이번엔 왜 또 이런 게 있는 건가요...!" 울먹
+3까지 주사위. 또 다른 날, 책상 아래에 있었던 것.
주사위 낮은값 채택.
노노 "무리이이!!!"
야루쿠보 "무리가 무리인데요!!"
노노 "아니, 그냥 무리인데요!!!"
??? "..." (팝콘)
노노 "보고만 있지 말아주세요오..."
@+2 : ???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