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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여자 아이돌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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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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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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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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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 「프로듀서씨는 피아노를 칠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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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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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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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스카 “숨바꼭질 할까?” 란코 “이 몸 그런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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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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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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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제 1회 346프로덕션 서바이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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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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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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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전차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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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n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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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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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린 “프로듀서의 외국 이름이 존 윅인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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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is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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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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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한밤중 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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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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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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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내게는 25살짜리 여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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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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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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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카오리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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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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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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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불량배 "어~이, 거기 귀여운데?" 치에리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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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진짜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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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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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비밀이 많은 미중년 프로듀서는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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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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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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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주사위가 내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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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곁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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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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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카네 [이게 무엇인가요? 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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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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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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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앵커와 함께하는 아이돌 퀴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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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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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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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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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심심하니까 >>5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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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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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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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자고 일어나니 안경에 +3같은 능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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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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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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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모모카와 기이한 앵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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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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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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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들의 문화제에 초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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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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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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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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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돌 마스터 릴레이 소설즈!"(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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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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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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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타케p 「(아... 이것이 첫눈에 반한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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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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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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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터져라! 글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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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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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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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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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이 이야기는 치유물일 수도 치유물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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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林さんのカン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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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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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미라이가 탕수육에 소스를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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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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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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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대충 쓰는 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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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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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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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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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아마도 빠르게 끝날 밀리창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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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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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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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니노미야 레이: 제 언니 니노미야 아스카에 대한 리포팅을 쓸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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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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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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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밀리P 「아이돌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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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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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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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아이리의 노출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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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바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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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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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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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운명을...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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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쿠보는조용히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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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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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P : 눈 앞에서 아이돌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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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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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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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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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ssfree&wr_id=389605&sfl=wr_subject&stx=%ED%83%95%EC%88%98%EC%9C%A1&sop=and
물론 미라이 돈으로~
간신히 편의점 음식으로 연명하던 와중, 그나마 여유가 생겨서 중국집에 주문을 넣었다.
그렇게 잠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미라이에게 주문이 오면 받아줄 것을 부탁했는데..
미라이: "프로듀서! 탕수육에 소스 부어놨어요!" (도얏)
+5까지 주사위. 제일 높은 값이 P의 반응
뭘 고민하는 겁니까?
그냥 먹으면 되는거지...
P: "미라이, 다음부터는 물어보고 부어야해?" (쓰담쓰담)
미라이: "데헤헤♪ 네! 프로듀서씨도 빨리 먹어요!"
양손에 탕수육을 들고 미라이는 하나 둘, 탕수육을 입으로 가져가기 시작한다.
잘 먹는 미라이 귀여운-
미라이: "으읍.."
P: "미, 미라이..?"
억지로 입에 탕수육을 엄청나게 넣은 미라이가 쓰러질 뻔했지만, 그건 나중의 이야기.
덜렁대는 미라이도 귀여운-
+3 다음 호불호 음식
+5 다음 아이돌 (밀리 39명 한정, 미라이 중복 가능)
머리부터 먹기/꼬리지느러미부터 먹기/옆의 지느러미부터 먹기/팥소 빨아먹기/멧돌로 갈아먹기/팥소와 빵을 분리한 다음에 먹기
@밀리엔 우동 덕후 뿐만 아니라 붕어빵 덕후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