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 창작댓글 게시판

08-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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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0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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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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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1: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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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렇습니까. 미나세 가가 하코자키 가만큼 더러운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

「그렇게 자기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 즐거운가, 겐지 군?」

「이미 오명이란 오명은 다 뒤집어쓴 이름이라 더 더러워질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닙니까?」

「네놈...」

나의 비아냥거리는 말에 더 반박하지 못하고 가래 끓는 소리만을 내뱉는 상대방.
그래, 잠깐이라도 좋으니 이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어.
하코자키 가의 성공에 자신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고 생각하는 늙은이들의 콧대를 부러뜨리는 이 감각.

「...후, 마냥 열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이군. 다시 보게 되었네, 겐지 군.」

「그건 다행이군요.」

「다만 곧 자네의 그 기세등등한 말투도 꺾이게 될거야. 그 때에 자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구만.」

바라는 바다, 이 자식아.

+2
pm 05:57:24
「그렇습니까. 미나세 가가 하코자키 가만큼 더러운 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만...」「그렇게 자기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이 즐거운가, 겐지 군?」「이미 오명이란 오명은 다 뒤집어쓴 이름이라 더 더러워질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닙니까?」「네놈...」 나의 비아냥거리는 말에 더 반박하지 못하고 가래 끓는 소리만을 내뱉는 상대방. 그래, 잠깐이라도 좋으니 이런 감정을 느껴보고 싶었어. 하코자키 가의 성공에 자신들이 없었으면 불가능했다고 생각하는 늙은이들의 콧대를 부러뜨리는 이 감각. 「...후, 마냥 열혈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닌 모양이군. 다시 보게 되었네, 겐지 군.」「그건 다행이군요.」「다만 곧 자네의 그 기세등등한 말투도 꺾이게 될거야. 그 때에 자네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구만.」 바라는 바다, 이 자식아. +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자 이제 누가 오는 소리도 들리고하니, 회선이나 끊어버리자. 덤으로 오늘은 좀 남아서 설치되어있는거 싹다 끄잡아내서 갖다버리는 것도 괜찮겠네.
pm 06:00:16
자 이제 누가 오는 소리도 들리고하니, 회선이나 끊어버리자. 덤으로 오늘은 좀 남아서 설치되어있는거 싹다 끄잡아내서 갖다버리는 것도 괜찮겠네.
08-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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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2:04:41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그럼 이만 대화를 종료해도 되겠습니까? 너무 시달려서 피곤하군요. 저도 이만 쉬어야겠습니다.」

「아, 잠깐-」

뭐.
이런 불법적인 일을 한 것은 당신들이잖아.
그러니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야.
그보다...

「후우... 이 많은 것을 언제 다 끊는담.」

오늘 안에 이 회선들을 다 정리할 수 있을까?

1~50 미나세 이오리 프라이빗 비치
51~100 수영복

2표
am 03:10:32
「그럼 이만 대화를 종료해도 되겠습니까? 너무 시달려서 피곤하군요. 저도 이만 쉬어야겠습니다.」「아, 잠깐-」 뭐. 이런 불법적인 일을 한 것은 당신들이잖아. 그러니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거야. 그보다... 「후우... 이 많은 것을 언제 다 끊는담.」 오늘 안에 이 회선들을 다 정리할 수 있을까? 1~50 미나세 이오리 프라이빗 비치 51~100 수영복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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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0)
호에에
am 08:25:51
호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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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0)
홍
am 08:37:16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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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100)
흠...
am 09:19:52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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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바다예요, 삼촌!」

세리카의 함성소리.
그리고 시선을 돌리면, 자신이 미나세 이오리의 프라이빗 비치라는 것을 말해주려는 듯이 넘실거리는 파도가 있는 해변이 모습을 드러낸다.

「와아, 정말 예쁘네요... 찾아오기는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올 만 했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자, 그럼 뭐부터 할까요?」

1. 해수욕
2. 바비큐
3. 일단 별장 안으로

2표
pm 05:34:11
「와-아! 바다예요, 삼촌!」 세리카의 함성소리. 그리고 시선을 돌리면, 자신이 미나세 이오리의 프라이빗 비치라는 것을 말해주려는 듯이 넘실거리는 파도가 있는 해변이 모습을 드러낸다. 「와아, 정말 예쁘네요... 찾아오기는 좀 힘들었지만, 그래도 올 만 했네요.」「그러게 말입니다. 자, 그럼 뭐부터 할까요?」 1. 해수욕 2. 바비큐 3. 일단 별장 안으로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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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5:35:4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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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7:19: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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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바다에 왔으면 해수욕이죠! 물론 그 전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요!」

「엄청 들떠보이시네요, 사쿠라모리 씨.」

「그야 순수하게 즐기러 온 해변은 엄청 오랜만이니까요! 조금 들떠있는것도 어쩔 수 없잖아요?」

흠, 그건 맞는 말이다.
이맘 즈음이 아이돌들은 다들 놀러가는 이 시기가 제일 바쁜 시기니까 말이야.

「그럼 시간이 아까우니 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죠! 갈까, 세리카 쨩?」

「네, 카오리 씨! 조금 있다가 뵈요, 삼촌!」

「그래, 세리카.」

+2
pm 07:26:28
「역시 바다에 왔으면 해수욕이죠! 물론 그 전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요!」「엄청 들떠보이시네요, 사쿠라모리 씨.」「그야 순수하게 즐기러 온 해변은 엄청 오랜만이니까요! 조금 들떠있는것도 어쩔 수 없잖아요?」 흠, 그건 맞는 말이다. 이맘 즈음이 아이돌들은 다들 놀러가는 이 시기가 제일 바쁜 시기니까 말이야. 「그럼 시간이 아까우니 어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죠! 갈까, 세리카 쨩?」「네, 카오리 씨! 조금 있다가 뵈요, 삼촌!」「그래, 세리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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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세리카와 섹시한 카오리 발판
pm 07:32:50
귀여운 세리카와 섹시한 카오리 발판
08-10,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
am 01:11:69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세리카는 카오리씨가 골라준듯한 귀여운 수영복을 입었고.... 카오리씨는 수영복이 너무 도발적인데요?..
am 01:11:0
세리카는 카오리씨가 골라준듯한 귀여운 수영복을 입었고.... 카오리씨는 수영복이 너무 도발적인데요?..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그러고보니 수영복을 입는 것은 얼마만일까.
몇 년만일까,몇십년 만일까.
잘 모르겠다.
세리카에겐 조부모님이 되는 나의 부모님은-

「다녀왔습니다!」

「오, 다녀왔구... 사, 사쿠라모리 씨?!」

「왜 그러세요, 프로듀서 씨? 어딘가 이상한가요?」

「수, 수영복이...?!」

1.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마. 나도 부끄러워지잖아
2. 여름 바다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 않아?

2표
am 01:16:88
그러고보니 수영복을 입는 것은 얼마만일까. 몇 년만일까,몇십년 만일까. 잘 모르겠다. 세리카에겐 조부모님이 되는 나의 부모님은- 「다녀왔습니다!」「오, 다녀왔구... 사, 사쿠라모리 씨?!」「왜 그러세요, 프로듀서 씨? 어딘가 이상한가요?」「수, 수영복이...?!」 1.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마. 나도 부끄러워지잖아 2. 여름 바다니까 이 정도는 괜찮지 않아?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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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01:40: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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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m 02:04:46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그,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으로 담대한 수영복을 입어본 거니까요...!」

「아, 아아! 그,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정마알...」

나의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에 역시 부끄러워졌는지 가느다란 팔로 가슴가를 가리는 사쿠라모리 씨.
아니, 그래도...

+2
am 02:32:23
「그, 그렇게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으로 담대한 수영복을 입어본 거니까요...!」「아, 아아! 그, 그렇군요! 죄송합니다!」「정마알...」 나의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에 역시 부끄러워졌는지 가느다란 팔로 가슴가를 가리는 사쿠라모리 씨. 아니, 그래도...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발판
am 02:53:11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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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뇌를 떨치자.
오늘은 세리카를 위해 왔으니까 라고 생각했지만.
카오리씨에 대쉬에 흔들린다.
pm 02:06:0
일단 번뇌를 떨치자. 오늘은 세리카를 위해 왔으니까 라고 생각했지만. 카오리씨에 대쉬에 흔들린다.
08-11,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그, 죄송합니다. 최대한 사쿠라모리 씨를 보지 않도록 할테니까...」

「아, 아뇨! 그건 곤란해요! 그건 많이 곤란해요...」

어쩌라는거야.
그녀를 봐서도 안 되고 보지 않아도 안 된다니.

「...사실은, 더욱 봐주셨으면 해요.」

「아, 아아...」

어떻게 보라는거야.
두 개의 커다란 과실이 나의 손길을 탐하는 것처럼 두둥실하게 떠 와서는-

1~33 세리카가 살짝 터치
34~66 이오리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한 대 갈김
67~99 뭐여, 이런데서 유열이여?
100 원하는 전개 가즈아

2표
am 03:37:53
「그, 죄송합니다. 최대한 사쿠라모리 씨를 보지 않도록 할테니까...」「아, 아뇨! 그건 곤란해요! 그건 많이 곤란해요...」 어쩌라는거야. 그녀를 봐서도 안 되고 보지 않아도 안 된다니. 「...사실은, 더욱 봐주셨으면 해요.」「아, 아아...」 어떻게 보라는거야. 두 개의 커다란 과실이 나의 손길을 탐하는 것처럼 두둥실하게 떠 와서는- 1~33 세리카가 살짝 터치 34~66 이오리가 어이가 없다는 표정으로 한 대 갈김 67~99 뭐여, 이런데서 유열이여? 100 원하는 전개 가즈아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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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00)
세리카는 순수하니 블랙 세리카는 제가 대려가겠습니다
am 04:18:37
세리카는 순수하니 블랙 세리카는 제가 대려가겠습니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37(1-100)
...
am 07:21:0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
17(1-100)
등짝 스매-쉬?
am 08:43:2
등짝 스매-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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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너무 카오리 씨만 보시면 안 돼요?」

귀여운 목소리로 나를 다시 현실로 데려와주는 세리카.
그와 함께 오른다리에 따끔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건 별로 상관하지 않아도 괜찮겠지.

「아, 아아... 그렇구나. 미안하단다, 세리카. 자, 그럼 해수욕을 즐겨볼까.」

「네!」

+2
pm 02:10:40
「삼촌, 너무 카오리 씨만 보시면 안 돼요?」 귀여운 목소리로 나를 다시 현실로 데려와주는 세리카. 그와 함께 오른다리에 따끔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건 별로 상관하지 않아도 괜찮겠지. 「아, 아아... 그렇구나. 미안하단다, 세리카. 자, 그럼 해수욕을 즐겨볼까.」「네!」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발판
pm 02:14:16
발판
08-12,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
am 03:28:57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조금 늦었다며 미나세 이오리 등장
am 08:33:92
조금 늦었다며 미나세 이오리 등장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아, 이 얼마나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가란 말인가.
게다가 내 옆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조카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물장구를 치고 있다.
게다가 나의 옆에는 아름다운 사쿠라모리 씨가 즐거운 표정으로 서 있다.
뭘까, 이 감정...
마치 한 가족이 평화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같은-

「기다리게 했네, 하코자키!」

1. 엑
2. 사회인

3표
pm 07:13:64
아, 이 얼마나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가란 말인가. 게다가 내 옆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조카가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물장구를 치고 있다. 게다가 나의 옆에는 아름다운 사쿠라모리 씨가 즐거운 표정으로 서 있다. 뭘까, 이 감정... 마치 한 가족이 평화로운 여름 휴가를 보내는 것같은- 「기다리게 했네, 하코자키!」 1. 엑 2. 사회인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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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7:17: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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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런것도 유ㅡ열
pm 07:34:90
1. 이런것도 유ㅡ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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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m 07:44:83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엑」

「뭐, 뭐야! 왜 그런 반응인건데?!」

아니, 그야 사장님은 여기 안 오실 줄로만 알았으니까...

「내 프라이빗 비치인데 내가 와도 괜찮잖아! 문제 있어?!」

「아, 아뇨. 그건 아니지만...」

「그럼 됐잖아! 수영복도 입었고!」

1. 섹시
2. 큐트

3표
pm 07:53:80
「엑」「뭐, 뭐야! 왜 그런 반응인건데?!」 아니, 그야 사장님은 여기 안 오실 줄로만 알았으니까... 「내 프라이빗 비치인데 내가 와도 괜찮잖아! 문제 있어?!」「아, 아뇨. 그건 아니지만...」「그럼 됐잖아! 수영복도 입었고!」 1. 섹시 2. 큐트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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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7:53:7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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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8:0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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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11:19:13
2
08-13,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아뇨, 그걸 뭐라고 하고 싶은게 아니라... 굳이 말하자면 전혀 나이를 먹지 않은 사장님의 귀여움에 다시 한 번 탄복한 것입니다.」

「엣?」

나의 말에 두 방향에서 들려오는 어리둥절한 목소리.
그렇다.
한 방향이 아니라 두 방향이었다.

「뭐야, 사회인의 아부같은거야?」

「아, 아뇨. 그런 것이 아니라...」

「그게 아니라면 이 미나세 이오리 님의 귀여움에 대해서 이제까지 몰랐던 것이니까 더 혼나야 된다고! 사쿠라모리, 수박깨기 대신에 하코자키깨기나 하는게 어때?」

1~50 ㄱㄱ
51~100 ㄴㄴ

2표
am 01:53:15
「아뇨, 그걸 뭐라고 하고 싶은게 아니라... 굳이 말하자면 전혀 나이를 먹지 않은 사장님의 귀여움에 다시 한 번 탄복한 것입니다.」「엣?」 나의 말에 두 방향에서 들려오는 어리둥절한 목소리. 그렇다. 한 방향이 아니라 두 방향이었다. 「뭐야, 사회인의 아부같은거야?」「아, 아뇨. 그런 것이 아니라...」「그게 아니라면 이 미나세 이오리 님의 귀여움에 대해서 이제까지 몰랐던 것이니까 더 혼나야 된다고! 사쿠라모리, 수박깨기 대신에 하코자키깨기나 하는게 어때?」 1~50 ㄱㄱ 51~100 ㄴㄴ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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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100)
헤에...
am 01:58:83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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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0)
파괴
am 08:33:41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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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00)
으허허허헝.........
am 08:44:31
으허허허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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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그럴까요?」

「사쿠라모리 씨?!」

「후후, 농담이예요. 제가 설마하니 프로듀서 씨를 해치겠어요?」

눈은 농담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뭐, 어쨌든 바다에 왔으니 놀자구! 가자, 하코자키!」

「아, 넵!」

+2
pm 06:07:47
「어머, 그럴까요?」「사쿠라모리 씨?!」「후후, 농담이예요. 제가 설마하니 프로듀서 씨를 해치겠어요?」 눈은 농담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뭐, 어쨌든 바다에 왔으니 놀자구! 가자, 하코자키!」「아, 넵!」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ㅂㅍ
pm 07:12:60
ㅂ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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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가 세리카를 너무 귀여워 하는대??!
카오리씨 눈이 무서워!!
pm 07:24:89
이오리가 세리카를 너무 귀여워 하는대??! 카오리씨 눈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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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물, 활기넘치는 두 사람.
이렇게 마음 놓고 놀아본 적이 언제였던가.

「자, 받아라!」

「아하하! 차가워요, 이오리 씨!」

「앗, 또 이오리 씨라고 불렀겠다! 이오리 쨩이라고 불러, 이오리 쨩!」

...잠깐, 두 사람?

「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어디서 서늘한 기운이 풀풀 난다고 했더만 이쪽이었나.

1~50 카오리의 옆에
51~100 카오리에게 물을 뿌린다

2표
pm 07:42:25
시원한 바닷물, 활기넘치는 두 사람. 이렇게 마음 놓고 놀아본 적이 언제였던가. 「자, 받아라!」「아하하! 차가워요, 이오리 씨!」「앗, 또 이오리 씨라고 불렀겠다! 이오리 쨩이라고 불러, 이오리 쨩!」 ...잠깐, 두 사람? 「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어째서」 ...어디서 서늘한 기운이 풀풀 난다고 했더만 이쪽이었나. 1~50 카오리의 옆에 51~100 카오리에게 물을 뿌린다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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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00)
히이이...
pm 07:50:97
히이이...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27(1-100)
얍
pm 08:00:81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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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100)
으에에에에에
pm 08:03:30
으에에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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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모리 씨,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계속 햇빛을 받았더니 그늘에서 좀 쉬고 싶군요.」

「앗, 아, 네...」

나의 말에 얼굴에 살짝 홍조를 뛰우며 자리를 내어주는 사쿠라모리 씨.
으음, 옆에 앉은 것까진 좋았는데 무슨 말을 하는 편이 좋을까...

1. 세리카에 대하여
2. 자신과 이오리의 관계에 대하여
3. 하코자키 겐지란 남자에 대하여

2표
pm 08:13:24
「사쿠라모리 씨, 옆에 앉아도 되겠습니까? 계속 햇빛을 받았더니 그늘에서 좀 쉬고 싶군요.」「앗, 아, 네...」 나의 말에 얼굴에 살짝 홍조를 뛰우며 자리를 내어주는 사쿠라모리 씨. 으음, 옆에 앉은 것까진 좋았는데 무슨 말을 하는 편이 좋을까... 1. 세리카에 대하여 2. 자신과 이오리의 관계에 대하여 3. 하코자키 겐지란 남자에 대하여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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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9:13:67
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3
pm 09:17: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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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11:15:12
2
08-14,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사쿠라모리 씨.」

「네, 프로듀서 씨.」

「일단 말씀드리지만, 저와 사장님의 관계는 사쿠라모리 씨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복잡합니다.」

「복잡하다니, 그건 대체...?」

「10년 전쯤의 일이었죠. 전 그 때 막 하코자키 가를 나와서 방황하던 때였습니다.」

765프로덕션의 상태
1~80 허름
81~99 건실한 중견 프로덕션
100 1류?

2표
am 02:09:21
「사쿠라모리 씨.」「네, 프로듀서 씨.」「일단 말씀드리지만, 저와 사장님의 관계는 사쿠라모리 씨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복잡합니다.」「복잡하다니, 그건 대체...?」「10년 전쯤의 일이었죠. 전 그 때 막 하코자키 가를 나와서 방황하던 때였습니다.」 765프로덕션의 상태 1~80 허름 81~99 건실한 중견 프로덕션 100 1류?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
24(1-100)
으음
am 07:56:84
으음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96.*.*)
2(1-100)
흠...
am 08:20:57
흠...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그 때 프로덕션... 아, 그 때는 765프로덕션이었군요. 765 프로덕션은 금방이라도 망할 것만 같은 허름한 프로덕션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받아준 사람이 지금은 프로덕션의 회장을 맡고 계신 타카기 사장님이셨죠.」

「타카기 사장님...」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 있다는 듯, 고개를 주억거리며 그 이름을 중얼거리는 사쿠라모리 씨.
그래, 그 때의 나는 정말로 이 프로덕션에 구원받았다.

+2까지 자유앵커
am 11:00:88
「그 때 프로덕션... 아, 그 때는 765프로덕션이었군요. 765 프로덕션은 금방이라도 망할 것만 같은 허름한 프로덕션이었습니다. 그런 저를 받아준 사람이 지금은 프로덕션의 회장을 맡고 계신 타카기 사장님이셨죠.」「타카기 사장님...」 이름 정도는 들어본 적 있다는 듯, 고개를 주억거리며 그 이름을 중얼거리는 사쿠라모리 씨. 그래, 그 때의 나는 정말로 이 프로덕션에 구원받았다. +2까지 자유앵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그때 제가 담당했던 사장님... 미나세씨는 귀여우셨는데...아팟!
pm 07:30:64
그때 제가 담당했던 사장님... 미나세씨는 귀여우셨는데...아팟!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그때 미나세씨는 저한태 애교도 아얏!!!
pm 07:37:21
그때 미나세씨는 저한태 애교도 아얏!!!
08-15,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하코자키 겐지라고 내 이름을 말했다.
그러면 웬만한 사람은 호의를 포기하고 돌아섰으니까.
하코자키 가의 사람과 연관되면 그다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한다고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때의 타카기 사장님은 달랐다.

「그런가... 팅하고 왔다!」

그 팅하고 오는 감각이 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타카기 사장님과 이 프로덕션의 모든 구성원들이 나를 따스하게 맞이해주었고, 그 덕분에 나는 구원받을 수 있었다....
pm 05:26:93
하코자키 겐지라고 내 이름을 말했다. 그러면 웬만한 사람은 호의를 포기하고 돌아섰으니까. 하코자키 가의 사람과 연관되면 그다지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한다고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있었으니까. 하지만, 그 때의 타카기 사장님은 달랐다. 「그런가... 팅하고 왔다!」 그 팅하고 오는 감각이 뭔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타카기 사장님과 이 프로덕션의 모든 구성원들이 나를 따스하게 맞이해주었고, 그 덕분에 나는 구원받을 수 있었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미나세 사장님은 그 때 어떠셨나요? 꽤나 고집센 분이시잖아요.」

「처음에는 조금 데면데면하게 대해주셨죠.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귀여워지셨- 아얏!」

「놀자고 왔더니 왜 남의 뒷담화를 하고 있는거지, 하코자키?」

「뒷담화가 아닙니다! 그저 예전의 사장님이 애교덩어리였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

1~50 얼굴이 빨개진다
51~100 죽은 눈

2표
pm 05:31:13
「미나세 사장님은 그 때 어떠셨나요? 꽤나 고집센 분이시잖아요.」「처음에는 조금 데면데면하게 대해주셨죠. 그러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귀여워지셨- 아얏!」「놀자고 왔더니 왜 남의 뒷담화를 하고 있는거지, 하코자키?」「뒷담화가 아닙니다! 그저 예전의 사장님이 애교덩어리였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 1~50 얼굴이 빨개진다 51~100 죽은 눈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34(1-100)
키이잇!
pm 06:15:40
키이잇!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49(1-100)
얏
pm 06:47:65
얏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이, 이잇...! 변태! 도변태!」

「아, 아픕니다! 때리지 마세요!」

「하, 하코자키가 이상한 말을 하니까 그렇잖아! 죽어! 죽어어!」

카오리의 반응 +1
세리카의 반응 +2
pm 07:12:11
「이, 이잇...! 변태! 도변태!」「아, 아픕니다! 때리지 마세요!」「하, 하코자키가 이상한 말을 하니까 그렇잖아! 죽어! 죽어어!」 카오리의 반응 +1 세리카의 반응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사이가 좋으시네요
pm 07:30:36
사이가 좋으시네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행복한듯 웃는다
pm 07:42:15
행복한듯 웃는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후후, 두 분 꽤 사이가 좋으시네요.」

「악연이야, 악연! 이런 녀석의 프로듀스를 받은 내가 어떻게 톱 아이돌이 되었는지 모르겠다니까!」

다 좋은데 발로 차지는 말아주세요, 사장님.
아무리 키가 작으셔도 힘을 담은 스톰핑은 아프단 말입니다.

「헤헤, 뭔가 따스한 모습이네요~」

「엑」

삼촌이 맞는게 그렇게 즐거웠니, 세리카...?

1~50 기어오는 유열
51~100 쉴 때는 쉰다

2표
pm 07:51:50
「후후, 두 분 꽤 사이가 좋으시네요.」「악연이야, 악연! 이런 녀석의 프로듀스를 받은 내가 어떻게 톱 아이돌이 되었는지 모르겠다니까!」 다 좋은데 발로 차지는 말아주세요, 사장님. 아무리 키가 작으셔도 힘을 담은 스톰핑은 아프단 말입니다. 「헤헤, 뭔가 따스한 모습이네요~」「엑」 삼촌이 맞는게 그렇게 즐거웠니, 세리카...? 1~50 기어오는 유열 51~100 쉴 때는 쉰다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22(1-100)
......
pm 07:52:23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42(1-100)
쉬자 좀.
pm 08:01:50
쉬자 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다들 몸은 솔직하군
pm 08:05:5
@다들 몸은 솔직하군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하지만 이런 시간만이 계속되리란 것은 나만의 희망사항이었나보다.
점심을 먹기 위해 테이블을 설치하고 바베큐 그릴을 가지러 차로 가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것도 아주 분명하고 담담하게 말이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양이군, 겐지 군.」

이 녀석들, 대체 어디까지 따라올 작정인거야?
대체...

「나사가 빠져 있는 겐지 군을 위해 선물 하나를 준비했네.」

1. 납치
2. 포위
3. 폭파

2표
pm 08:11:9
하지만 이런 시간만이 계속되리란 것은 나만의 희망사항이었나보다. 점심을 먹기 위해 테이블을 설치하고 바베큐 그릴을 가지러 차로 가는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것도 아주 분명하고 담담하게 말이다.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양이군, 겐지 군.」 이 녀석들, 대체 어디까지 따라올 작정인거야? 대체... 「나사가 빠져 있는 겐지 군을 위해 선물 하나를 준비했네.」 1. 납치 2. 포위 3. 폭파 2표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1
@인간적으로 3은 진짜 초큼;
pm 08:16:40
...1 @인간적으로 3은 진짜 초큼;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2
pm 08:25:37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2
pm 10:56:72
2
08-16,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자세히 보면 그 곳에 우리 다이로들의 명령을 받은 녀석들이 몇 있을걸세. 그러니 허튼 짓 하지 말기를 바라네. 만약 우리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

「않는다면?」

「흠, 글쎄... 자네를 죽일 생각은 없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나도 장담을 할 수 없군.」

...결국 본성을 드러냈군.

1~50 카오리에게 상담
51~100 이오리에게 상담

2표
pm 05:10:22
「자세히 보면 그 곳에 우리 다이로들의 명령을 받은 녀석들이 몇 있을걸세. 그러니 허튼 짓 하지 말기를 바라네. 만약 우리들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않는다면?」「흠, 글쎄... 자네를 죽일 생각은 없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나도 장담을 할 수 없군.」 ...결국 본성을 드러냈군. 1~50 카오리에게 상담 51~100 이오리에게 상담 2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84(1-100)
.
pm 05:23:80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1-100)
군대!!!
pm 05:28:77
군대!!!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전개나 가속 되는건가요?...

혹시 모르니까 전개를 쓰면...

모든상황을 예측했던 카오리 어딘가로 전화를 해 작전을 실행해 달라고한다.

전면전이에요 전면전!
pm 05:30:73
@전개나 가속 되는건가요?... 혹시 모르니까 전개를 쓰면... 모든상황을 예측했던 카오리 어딘가로 전화를 해 작전을 실행해 달라고한다. 전면전이에요 전면전!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오브 콜스
전면전... 흠, 언젠가는 카오리 씨의 아버님을 소환하려고 했는데 조금 이르게 되는군요
pm 05:34:16
@오브 콜스 전면전... 흠, 언젠가는 카오리 씨의 아버님을 소환하려고 했는데 조금 이르게 되는군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 뭐... 1~50이 나와야 전개되는 이야기니까요 혹시 모르죠?..
pm 05:36:71
@ 뭐... 1~50이 나와야 전개되는 이야기니까요 혹시 모르죠?..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4430:413b:f49f::2128:c0ad..*.*)
27(1-100)
...
pm 06:14:13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아, 가지고 오셨- 프로듀서 씨?」

「아, 아아. 네, 사쿠라모리 씨.」

「표정이 좋지 않으세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무슨 일이라뇨. 전혀 그런 일 없-」

「아뇨, 확실히 무슨 일이 있으세요.」

사쿠라모리 씨는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나의 표정이 그렇게 읽기 쉬운걸까, 아니면-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언제나 프로듀서 씨의 편이예요.」

사쿠라모리 씨가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걸까.

1. 도움을 요청한다
2. 지금은 아니야

3표
pm 06:18:54
「아, 가지고 오셨- 프로듀서 씨?」「아, 아아. 네, 사쿠라모리 씨.」「표정이 좋지 않으세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무슨 일이라뇨. 전혀 그런 일 없-」「아뇨, 확실히 무슨 일이 있으세요.」 사쿠라모리 씨는 어떻게 알고 있는걸까. 나의 표정이 그렇게 읽기 쉬운걸까, 아니면- 「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언제나 프로듀서 씨의 편이예요.」 사쿠라모리 씨가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걸까. 1. 도움을 요청한다 2. 지금은 아니야 3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
pm 08:49:45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1
pm 08:58:18
1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
pm 09:15:63
2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1
pm 09:39:94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렇다면 더 지체할 이유가 없다.
하코자키 가에 사쿠라모리 씨같은 외부자를 끌여들여선 안 되지만-

「프로듀서 씨?」

「사쿠라모리 씨, 부탁드릴 일이 있습니다.」

세리카를 지키기 위해서, 이 프로덕션을 지키기 위해서 그녀의 힘을 쓸 때가 온 것 같다.

포상 +2
pm 09:42:18
그렇다면 더 지체할 이유가 없다. 하코자키 가에 사쿠라모리 씨같은 외부자를 끌여들여선 안 되지만- 「프로듀서 씨?」「사쿠라모리 씨, 부탁드릴 일이 있습니다.」 세리카를 지키기 위해서, 이 프로덕션을 지키기 위해서 그녀의 힘을 쓸 때가 온 것 같다. 포상 +2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
저도 머리를 쓰다듬ㅇ...아니 제가 무슨 말을?! 잊어주세요!
pm 10:54:24
저도 머리를 쓰다듬ㅇ...아니 제가 무슨 말을?! 잊어주세요!
08-17, 2019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같이 파티에 참석. 고위층을 모은 파티 같은 건 아니고, 아버지 지인과 후배들 모임.
am 12:31:50
같이 파티에 참석. 고위층을 모은 파티 같은 건 아니고, 아버지 지인과 후배들 모임.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그런가요... 네,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리고 있었다니.
어쩌면 사쿠라모리 씨는,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걸까?

「그렇습니까... 그래도 너무 강경진압은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한다면 사쿠라모리 씨께 어떤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니까요.」

「네, 알겠어요. 으음, 그래도 그렇네요...」

「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으십니까, 사쿠라모리 씨?」

「아, 걱정거리는 아니고 역시 저에게도 포상이 있는 쪽이 좋지 않을까 해서...」

아, 그 쪽의 이야기인가.
뭐, 사쿠라모리 씨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시는 것이니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드려야겠지.

「으음... 아, 그렇네요. 혹시 다음 주 주말에 시간 되세요?」

「다음 주 주말 말입니까?」

1~50 안 난다
51~100 난다

2표
am 06:19:85
「그런가요... 네, 기다리고 있었어요.」 기다리고 있었다니. 어쩌면 사쿠라모리 씨는, 이 때를 기다리고 있었던걸까? 「그렇습니까... 그래도 너무 강경진압은 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한다면 사쿠라모리 씨께 어떤 짓을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니까요.」「네, 알겠어요. 으음, 그래도 그렇네요...」「무슨 걱정거리라도 있으십니까, 사쿠라모리 씨?」「아, 걱정거리는 아니고 역시 저에게도 포상이 있는 쪽이 좋지 않을까 해서...」 아, 그 쪽의 이야기인가. 뭐, 사쿠라모리 씨가 내가 원하는대로 움직여주시는 것이니 그녀가 원하는대로 해드려야겠지. 「으음... 아, 그렇네요. 혹시 다음 주 주말에 시간 되세요?」「다음 주 주말 말입니까?」 1~50 안 난다 51~100 난다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0(1-100)
호잉
am 07:51:99
호잉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58(1-100)
...
am 07:55:5
...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
28(1-100)
으음...
am 08:05:42
으음...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다음주 주말은 조금 난감한데 말이죠... 무슨 일입니까?」

「아버지 지인 분께서 여시는 모임이 있어요. 거기에 저와 같이 참석해주셨으면 하고...」

「흐음...」

어쩐다, 그 날에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 있는데...

1~50 별로 안 중요하니까 째 이 색히야.
51~80 조금 중요하지만 째 이 색히야.
81~95 타카키 회장님의 부름이다
96~99 미나세 가의 부름이다
100 ?!?!?!

+5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01:51:94
「다음주 주말은 조금 난감한데 말이죠... 무슨 일입니까?」「아버지 지인 분께서 여시는 모임이 있어요. 거기에 저와 같이 참석해주셨으면 하고...」「흐음...」 어쩐다, 그 날에는 정말로 중요한 일이 있는데... 1~50 별로 안 중요하니까 째 이 색히야. 51~80 조금 중요하지만 째 이 색히야. 81~95 타카키 회장님의 부름이다 96~99 미나세 가의 부름이다 100 ?!?!?! +5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30(1-100)
호잇짜
pm 02:06:18
호잇짜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23(1-100)
응 아니야
pm 02:49:32
응 아니야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31(1-100)
...다이스의 상태가...?
pm 02:54:54
...다이스의 상태가...?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0.*.*)
70(1-100)
..........
pm 03:24:26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39(1-100)
??
pm 03:30:50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아니..카오리씨 다이스 내려 놓으시라니까요..
pm 03:31:6
@아니..카오리씨 다이스 내려 놓으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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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6, 2019 22:3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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