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 창작댓글 게시판

07-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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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판
pm 03:23:6
발판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48.*.*)
단순히 씻기고 재우는게 전부일까? 하는 생각에 카오리의 아버지께 딸이 뭘 하는지를 알아봐달라고 한다.
pm 03:51:97
단순히 씻기고 재우는게 전부일까? 하는 생각에 카오리의 아버지께 딸이 뭘 하는지를 알아봐달라고 한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아직은 아버지가 등장할 때가 아님
재앵커 +1
pm 05:33:3
@아직은 아버지가 등장할 때가 아님 재앵커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아, 그럼 정말 단순히 씻기고 재우는게 전부인가? 라 생각하다가 잠을 설치는 거로...
pm 05:40:40
아, 그럼 정말 단순히 씻기고 재우는게 전부인가? 라 생각하다가 잠을 설치는 거로...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잠깐.
사쿠라모리 씨가 한 말 중에 한 단어가 매우 마음에 걸린다.
혹시 나는 세리카를 너무 쉽게 다른 사람에게 맡겨버린 것은 아닐까.

「아니야, 사쿠라모리 씨라면...」

...결국 나는 나 자신과 싸우느라 한숨도 자지 못했다.

+3까지 지금까지 등장한 아이돌 중 택일하고 주사위
가장 가까운 값

(엘레나, 메구미, 리츠코, 카오리, 미라이, 시즈카, 시호, 츠무기, 세리카, 코토하, 안나, 유리코)
pm 05:54:38
...잠깐. 사쿠라모리 씨가 한 말 중에 한 단어가 매우 마음에 걸린다. 혹시 나는 세리카를 너무 쉽게 다른 사람에게 맡겨버린 것은 아닐까. 「아니야, 사쿠라모리 씨라면...」 ...결국 나는 나 자신과 싸우느라 한숨도 자지 못했다. +3까지 지금까지 등장한 아이돌 중 택일하고 주사위 가장 가까운 값 (엘레나, 메구미, 리츠코, 카오리, 미라이, 시즈카, 시호, 츠무기, 세리카, 코토하, 안나, 유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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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0)
츠무기
@ 코토하짱은 고르면 되는건가유..
pm 05:55:52
츠무기 @ 코토하짱은 고르면 되는건가유..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코토하짱은 고르면 안되는건가유.. 안은 왜빠진거야..;;;
pm 05:55:64
@코토하짱은 고르면 안되는건가유.. 안은 왜빠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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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다른 창댓을 쓰다가 빠진 것을 눈치챘지만 이미....
pm 05:56:63
@죄송합니다, 다른 창댓을 쓰다가 빠진 것을 눈치챘지만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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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0)
나와라! 코토하!!!
pm 06:18:0
나와라! 코토하!!!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13(1-100)
시즈카
pm 07:01:7
시즈카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38(1-100)
주사윗값 왜이래?
pm 07:17:57
주사윗값 왜이래?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저희 프로듀서 씨의 보고서를 가지고.... 프로듀서 씨?」

「아, 네. 죄송합니다, 모가미 양. 어제 잠을 전혀 자지 못해서...」

「그런가요... 어라? 세리카 쨩은요?」

「일이 있어서 잠시 사쿠라모리 씨에게 맡겼습니다만...」

1~50 무언가 납득한다
51~100 왜 그런 결정을...?

2표
pm 07:19:49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저희 프로듀서 씨의 보고서를 가지고.... 프로듀서 씨?」「아, 네. 죄송합니다, 모가미 양. 어제 잠을 전혀 자지 못해서...」「그런가요... 어라? 세리카 쨩은요?」「일이 있어서 잠시 사쿠라모리 씨에게 맡겼습니다만...」 1~50 무언가 납득한다 51~100 왜 그런 결정을...?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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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100)
.
pm 07:23:4
.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33(1-100)
..
pm 07:36:20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12(1-100)
왜?
pm 07:55:18
왜?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아, 그래서...」

「왜 그러시나요, 모가미 양? 어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아, 어제 기숙사에서 계속 카오리 씨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싶어서요. 어쩐지 이상했는데 이제 이해가 됐어요.」

「목소리라니... 대체 무슨-」

「삼촌, 좋은 아침이예요.」

세리카의 옷차림 +3까지 자유앵커
pm 08:02:39
「아, 그래서...」「왜 그러시나요, 모가미 양? 어제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아, 어제 기숙사에서 계속 카오리 씨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싶어서요. 어쩐지 이상했는데 이제 이해가 됐어요.」「목소리라니... 대체 무슨-」「삼촌, 좋은 아침이예요.」 세리카의 옷차림 +3까지 자유앵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카오리씨 소녀버전.
pm 08:45:37
카오리씨 소녀버전.
07-19, 201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이거 될까요..
am 10:43:12
[https://i.imgur.com/SRrwNU7.png] 이거 될까요..
07-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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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 01:35:41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나플나플한 원피스
am 02:09:5
나플나플한 원피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7.*.*)
「아, 좋은 아침- 세리카?! 그 옷은 대체...?!」

「그, 괜찮다고 했는데 카오리 씨께서... 이상한가요?」

「아니, 이상하지는 않은데 뭐랄까...」

「어떤가요, 프로듀서 씨! 세리카 쨩에게 딱 어울리는 옷이죠?!」

1. 귀엽다
2. 멋지다
3. 사랑스럽다

2표

@안나유리님의 댓글로...
am 02:12:97
「아, 좋은 아침- 세리카?! 그 옷은 대체...?!」「그, 괜찮다고 했는데 카오리 씨께서... 이상한가요?」「아니, 이상하지는 않은데 뭐랄까...」「어떤가요, 프로듀서 씨! 세리카 쨩에게 딱 어울리는 옷이죠?!」 1. 귀엽다 2. 멋지다 3. 사랑스럽다 2표 @안나유리님의 댓글로...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3
am 08:54:98
3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3
am 08:55:59
3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네, 안 그래도 사랑스러운 세리카가 더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세리카한테는 이런 옷이 없었을텐데...」

「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샀어요! 돈은 있으니까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말이죠...」

「세리카 쨩의 귀여움을 위해서는 얼마를 써도 괜찮아요! 그보다 어떤가요, 엄청 사랑스럽지 않나요?」

「그, 카오리 씨... 이, 이제 그만...」

계속된 칭찬에 부끄러운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나에게로 쪼르르 달려와 안기는 세리카.

1~50 귀여워
51~100 감사합니다

2표
pm 12:57:48
「네, 안 그래도 사랑스러운 세리카가 더 사랑스러워졌습니다... 그런데 세리카한테는 이런 옷이 없었을텐데...」「제가 벌어놓은 돈으로 샀어요! 돈은 있으니까요!」「그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괜찮은데 말이죠...」「세리카 쨩의 귀여움을 위해서는 얼마를 써도 괜찮아요! 그보다 어떤가요, 엄청 사랑스럽지 않나요?」「그, 카오리 씨... 이, 이제 그만...」 계속된 칭찬에 부끄러운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나에게로 쪼르르 달려와 안기는 세리카. 1~50 귀여워 51~100 감사합니다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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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00)
어우.... 카오리씨...
pm 01:13:51
어우.... 카오리씨...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54(1-100)
세..... 세리콘!!
pm 01:13:56
세..... 세리콘!!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36(1-100)
히익 세리콘!!
pm 01:29:26
히익 세리콘!!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그쯤 해주세요, 사쿠라모리 씨. 세리카가 당황해 하잖습니까.」

「아, 머리에 조금 열이 올라서... 미안해, 세리카 쨩.」

「네, 네에...」

「뭐어, 그래도 사쿠라모리 씨가 그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합니다. 지금의 세리카, 제가 본 어떤 세리카보다도 귀여우니까요.」

「사, 삼촌도 참...!」

「하하, 잘 어울리는구나. 귀여워.」

「정, 정말로...!」

나의 솔직한 말에 어쩔 바를 모르고 나의 품에 얼굴을 파묻는 세리카.
그래, 내가 원했던 것은 이런 일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천진난만한 세리카와 나, 그리고-

1. 결혼하고싶다
2.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3표
pm 01:38:5
「그쯤 해주세요, 사쿠라모리 씨. 세리카가 당황해 하잖습니까.」「아, 머리에 조금 열이 올라서... 미안해, 세리카 쨩.」「네, 네에...」「뭐어, 그래도 사쿠라모리 씨가 그런 반응을 보이시는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합니다. 지금의 세리카, 제가 본 어떤 세리카보다도 귀여우니까요.」「사, 삼촌도 참...!」「하하, 잘 어울리는구나. 귀여워.」「정, 정말로...!」 나의 솔직한 말에 어쩔 바를 모르고 나의 품에 얼굴을 파묻는 세리카. 그래, 내가 원했던 것은 이런 일상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천진난만한 세리카와 나, 그리고- 1. 결혼하고싶다 2.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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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1:4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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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1:4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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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1:5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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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1:54:6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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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작게 표현해버린 나의 속마음.
하지만 아무래도 사쿠라모리 씨는 그 속마음을 들어버린 모양이었다.

「엣, 아내...? 프로듀서 씨, 혹시...」

1~50 카오리에게 관심이 있다
51~100 다른 여자와 선을 보고 있다

2표
pm 02:14:85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작게 표현해버린 나의 속마음. 하지만 아무래도 사쿠라모리 씨는 그 속마음을 들어버린 모양이었다. 「엣, 아내...? 프로듀서 씨, 혹시...」 1~50 카오리에게 관심이 있다 51~100 다른 여자와 선을 보고 있다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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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0)
혹시~~~~~~~~~~~
pm 02:17:11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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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가즈아아아아~~~~!!!
pm 02:17:26
@가속가즈아아아아~~~~!!!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29(1-100)
P카오세리 가즈아!!
pm 02:18:39
P카오세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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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관심이...?」

「아...」

난감하다.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고, 맞다고 말할 수도 없다.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나와 사쿠라모리 씨의 관계가 흐트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맞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나와 사쿠라모리 씨의 관계가 흐트러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나는-

「삼촌.」

1. 삼촌도 카오리 씨 좋아하시지 않아요?
2. 배고파요

3표
pm 02:20:15
「저에게, 관심이...?」「아...」 난감하다. 아니라고 말할 수도 없고, 맞다고 말할 수도 없다.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나와 사쿠라모리 씨의 관계가 흐트러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맞다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나와 사쿠라모리 씨의 관계가 흐트러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나는- 「삼촌.」 1. 삼촌도 카오리 씨 좋아하시지 않아요? 2. 배고파요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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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m 02:20:29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2
pm 02:22:51
2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2
pm 03:52:20
2
07-21,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배고파요! 밥 먹으러 가요!」

「아, 아아. 그러자꾸나, 세리카.」

다행이다, 세리카가 아니였다면 난감한 상황이 이어질 뻔했는데 말이야.
으음, 잠깐... 혹시?

「세리카.」

「네, 삼촌!」

「...아니, 아무것도 아니란다. 자, 그럼 식사하러 갈까?」

「네!」

+2
am 10:13:56
「배고파요! 밥 먹으러 가요!」「아, 아아. 그러자꾸나, 세리카.」 다행이다, 세리카가 아니였다면 난감한 상황이 이어질 뻔했는데 말이야. 으음, 잠깐... 혹시? 「세리카.」「네, 삼촌!」「...아니, 아무것도 아니란다. 자, 그럼 식사하러 갈까?」「네!」 +2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ㅂㅍ
pm 03:04:97
ㅂㅍ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밥먹고 있는 세리카 시호랑 시즈카를 만난다
pm 03:53:65
밥먹고 있는 세리카 시호랑 시즈카를 만난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잘 차려입은 세리카와 함께 사무소 근처의 식당으로 내려가자, 마침 식사를 끝낸 듯한 키타자와 양과 모가미 양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모가미 양, 키타자와 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안녕, 세리카 쨩.」」

마치 자매인 것처럼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나와 세리카에게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
어라, 그런데 별로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표정을 짓고 있다...

1. 묻는다
2. 그냥 지나친다

2표
pm 04:03:64
잘 차려입은 세리카와 함께 사무소 근처의 식당으로 내려가자, 마침 식사를 끝낸 듯한 키타자와 양과 모가미 양을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날 수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모가미 양, 키타자와 양.」「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프로듀서 씨. 안녕, 세리카 쨩.」」 마치 자매인 것처럼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나와 세리카에게 인사를 나누는 두 사람. 어라, 그런데 별로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 표정을 짓고 있다... 1. 묻는다 2. 그냥 지나친다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1
pm 04:03:8
1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1
pm 04:54:82
1
07-22,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두 분, 무슨 일 있으십니까?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은 것처럼 들립니다만...」

「「프로듀서 씨께서 신경쓰실 일이 아니예요.」」

자매가 아니라 클론이었던 모양이다.
어떻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는걸까.

「으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굳이 끼어들지는 않겠습니다만... 서로에게 화가 난 것이라면 천천히 대화로 푸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1. 뜨끔
2. 그런거 아니야

2표
pm 01:35:0
「두 분, 무슨 일 있으십니까? 목소리가 많이 가라앉은 것처럼 들립니다만...」「「프로듀서 씨께서 신경쓰실 일이 아니예요.」」 자매가 아니라 클론이었던 모양이다. 어떻게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는걸까. 「으음, 그렇게 말씀하신다면야 굳이 끼어들지는 않겠습니다만... 서로에게 화가 난 것이라면 천천히 대화로 푸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1. 뜨끔 2. 그런거 아니야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
pm 01:44:21
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1
pm 01:58:55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그, 그런 일 없어요...!」

있었던 것 같은데.

「마, 맞아요. 그런 일 없었어요.」

「흠, 그렇습니까... 뭐, 두 분의 일은 두 분께서 해결해야 할 일이겠죠. 하지만 프로듀서로서, 두 분의 연기 실력이 아직 미흡하다는 것은 조금 슬프군요.」

「「?!」」

「여기까집니다. 두 분, 그럼 저는 일이 있기에.」

「아, 안녕히 가세요.」

「고, 고맙습니다...」

흠, 이 정도면 서로 화해할 수 있겠지.
마음 편안하게 식사하러 갈 수 있겠어.

+2
pm 02:03:21
「그, 그런 일 없어요...!」 있었던 것 같은데. 「마, 맞아요. 그런 일 없었어요.」「흠, 그렇습니까... 뭐, 두 분의 일은 두 분께서 해결해야 할 일이겠죠. 하지만 프로듀서로서, 두 분의 연기 실력이 아직 미흡하다는 것은 조금 슬프군요.」「「?!」」「여기까집니다. 두 분, 그럼 저는 일이 있기에.」「아, 안녕히 가세요.」「고, 고맙습니다...」 흠, 이 정도면 서로 화해할 수 있겠지. 마음 편안하게 식사하러 갈 수 있겠어. +2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ㅂㅍ
pm 06:02:50
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코토하와 유리코가 합석해 같이 식사한다. 이 와중에 나오는 유리코의 망상.
pm 06:13:78
코토하와 유리코가 합석해 같이 식사한다. 이 와중에 나오는 유리코의 망상.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어라, 프로듀서 씨?」

「타나카 양 아니십니까. 식사 중이셨나요?」

「네에. 체중감량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역시 유혹을 이길 수는 없어서...」

「괜찮습니다, 타나카 양.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신에게 가끔은 선물을 주어도 괜찮겠죠. 자, 그럼 저희도 식사를-」

1. 코토하가 같이 앉자고 부추긴다
2. 어느새 합석해있는 코토하

@유리코 부분 반려.
pm 07:14:43
「어라, 프로듀서 씨?」「타나카 양 아니십니까. 식사 중이셨나요?」「네에. 체중감량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역시 유혹을 이길 수는 없어서...」「괜찮습니다, 타나카 양.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자신에게 가끔은 선물을 주어도 괜찮겠죠. 자, 그럼 저희도 식사를-」 1. 코토하가 같이 앉자고 부추긴다 2. 어느새 합석해있는 코토하 @유리코 부분 반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
pm 07:15:66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pm 07:16:1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저, 프로듀서 씨...」

어느샌가 나의 소매를 잡고 있는 코토하 양의 손.
그 손은 작으면서도 꽤 세서, 나는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그녀를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저... 같이 식사하지 않으시겠어요? 역시 혼자는 외롭고...」

「...알겠습니다. 세리카, 괜찮지?」

「네!」

+2
pm 07:29:22
「저, 프로듀서 씨...」 어느샌가 나의 소매를 잡고 있는 코토하 양의 손. 그 손은 작으면서도 꽤 세서, 나는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그녀를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저... 같이 식사하지 않으시겠어요? 역시 혼자는 외롭고...」「...알겠습니다. 세리카, 괜찮지?」「네!」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ㅂㅍ
pm 07:39:62
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
세리카를 동생처럼 대하는 코토하. 세리카 같은 동생 있음 좋겠다고 한다.
pm 07:51:35
세리카를 동생처럼 대하는 코토하. 세리카 같은 동생 있음 좋겠다고 한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37.*.*)
그다지 평범할 것 없는 식탁.
나는 일반 가정식을, 세리카에게는 쇠고기규동(채소많음)을 고르고 주문을 한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이내 식사를 시작하는 우리.

「어머, 세리카 쨩은 채소도 잘 먹네~」

「헤헤, 그런가요? 바깥의 채소는 엄청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고요!」

「장하네~ 나도 세리카 쨩 같은 동생 갖고싶다~」

1. 안 줄거야
2. 노리는 사람이 있다

3표
pm 08:03:19
그다지 평범할 것 없는 식탁. 나는 일반 가정식을, 세리카에게는 쇠고기규동(채소많음)을 고르고 주문을 한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이내 식사를 시작하는 우리. 「어머, 세리카 쨩은 채소도 잘 먹네~」「헤헤, 그런가요? 바깥의 채소는 엄청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손이 가더라고요!」「장하네~ 나도 세리카 쨩 같은 동생 갖고싶다~」 1. 안 줄거야 2. 노리는 사람이 있다 3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06.*.*)
2
pm 08:05:25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2
우동: 제껍니다
pm 11:28:66
2 우동: 제껍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2
pm 11:29:34
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타나카 양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엣, 누가 또 이런 말을 했었나요?」

「아뇨, 그건 아닙니다만... 지금 세리카가 입고 있는 옷, 사쿠라모리 씨께서 선물해주신 옷입니다.」

「엣...」

1~50 저도 사줄래요!
51~100 카오리 씨에게는 못 이기는데...

2표
pm 11:52:20
「타나카 양도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엣, 누가 또 이런 말을 했었나요?」「아뇨, 그건 아닙니다만... 지금 세리카가 입고 있는 옷, 사쿠라모리 씨께서 선물해주신 옷입니다.」「엣...」 1~50 저도 사줄래요! 51~100 카오리 씨에게는 못 이기는데...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57(1-100)
얍
pm 11:53:35
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20(1-100)
얍
pm 11:54:42
얍
07-23, 201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67(1-100)
옹
am 12:01:17
옹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카오리 씨한테는 못 이기는데...」

어, 왜?
왜 사쿠라모리 씨한테는 못 이긴다고 말하는거야?

「사쿠라모리 씨, 재력도 있고 아름답고... 세리카 쨩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언니가 될 테니까...」

「저, 타나카 씨?」

「그러니까, 저는 세리카 쨩 대신 프로듀서 씨를-」

1~33 메구미
34~66 엘레나
67~99 카오리
100 유열... 좋아하세요?

2표
am 12:05:5
「카오리 씨한테는 못 이기는데...」 어, 왜? 왜 사쿠라모리 씨한테는 못 이긴다고 말하는거야? 「사쿠라모리 씨, 재력도 있고 아름답고... 세리카 쨩한테는 너무나도 좋은 언니가 될 테니까...」「저, 타나카 씨?」「그러니까, 저는 세리카 쨩 대신 프로듀서 씨를-」 1~33 메구미 34~66 엘레나 67~99 카오리 100 유열... 좋아하세요?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85(1-100)
카오리씨는 둘다 노린단다?

@혹시 프로듀서의 나이는 어찌될까요??.
am 12:18:16
카오리씨는 둘다 노린단다? @혹시 프로듀서의 나이는 어찌될까요??.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그걸 생각을 안 해봤는데...
30대 초반 ~ 20대 후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am 12:26:41
@그걸 생각을 안 해봤는데... 30대 초반 ~ 20대 후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69(1-100)
얀얀
am 12:28:59
얀얀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어머, 코토하 쨩. 프로듀서 씨도 여기 계셨네요?」

「아, 사쿠라모리 씨.」

「안녕하세요, 카오리 씨!」

「카, 카오리 씨?!」

갑작스런 카오리 씨의 등장에 모두가 인사하고 있을 때에 혼자 놀라는 코토하 양.
뭐지, 못 볼 것을 본 것도 아닌데...

「왜 그러니, 코토하 쨩? 무슨 일 있었니?」

「아, 아뇨... 벼, 별 일 없었어요.」

「그렇구나... 아, 식사 중이시군요? 그럼 저도 같이 합석해도 괜찮을까요?」

「네, 상관없습니다만... 아직 식사 안 하셨나요?」

「네에, 오늘은 평소보다도 더 늦잠을 자 버려서요... 으음, 그럼 전 뭘 먹어볼까요...♬」

1. 살짝
2. 대놓고

2표
am 12:34:0
「어머, 코토하 쨩. 프로듀서 씨도 여기 계셨네요?」「아, 사쿠라모리 씨.」「안녕하세요, 카오리 씨!」「카, 카오리 씨?!」 갑작스런 카오리 씨의 등장에 모두가 인사하고 있을 때에 혼자 놀라는 코토하 양. 뭐지, 못 볼 것을 본 것도 아닌데... 「왜 그러니, 코토하 쨩? 무슨 일 있었니?」「아, 아뇨... 벼, 별 일 없었어요.」「그렇구나... 아, 식사 중이시군요? 그럼 저도 같이 합석해도 괜찮을까요?」「네, 상관없습니다만... 아직 식사 안 하셨나요?」「네에, 오늘은 평소보다도 더 늦잠을 자 버려서요... 으음, 그럼 전 뭘 먹어볼까요...♬」 1. 살짝 2. 대놓고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
@그럼 세리카 아빠랑은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 형제인건가요?... 흠..
am 12:44:31
1 @그럼 세리카 아빠랑은 나이가 많이 차이나는 형제인건가요?... 흠..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1
am 01:10:85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콧노래를 부르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코토하 양의 옆자리에 앉는 사쿠라모리 씨.
졸지에 자신의 자리를 절반 정도 빼앗겨버린 코토하 양의 얼굴에서는 약간의 두려운 눈...빛?

「타나카 양, 괜찮으십니까?」

「아, 네. 괜찮아요... 그보다 그렇게 묻지 말아주세요...」

음? 내가 묻는 방식이 잘못되었나?

「저, 타나카 양-」

「프로듀서 씨, 지금 드시고 계신거 한 입 주실 수 있나요? 먹어보고 싶은데요♬」

「아, 예. 조금 잘라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씨♬」

나의 허락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는 사쿠라모리 씨.
그런데 그럴수록 타나카 양의 표정이 조금씩 어두워지는건 기분 탓인가...?

+2
am 01:21:65
콧노래를 부르며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코토하 양의 옆자리에 앉는 사쿠라모리 씨. 졸지에 자신의 자리를 절반 정도 빼앗겨버린 코토하 양의 얼굴에서는 약간의 두려운 눈...빛? 「타나카 양, 괜찮으십니까?」「아, 네. 괜찮아요... 그보다 그렇게 묻지 말아주세요...」 음? 내가 묻는 방식이 잘못되었나? 「저, 타나카 양-」「프로듀서 씨, 지금 드시고 계신거 한 입 주실 수 있나요? 먹어보고 싶은데요♬」「아, 예. 조금 잘라서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씨♬」 나의 허락에 기분 좋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는 사쿠라모리 씨. 그런데 그럴수록 타나카 양의 표정이 조금씩 어두워지는건 기분 탓인가...? +2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2.*.*)
@군데군데 이상한 부분 수정완료.
am 04:17:76
@군데군데 이상한 부분 수정완료.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즐거운 식사시간이 지나고 세리카랑 놀고 싶다고 하는 코토하,카오리 세리카가 4명이서 논다면 즐거울꺼라며 승락 하지만 프로듀서는 남은 일을 처리하러 사무소로 가야한다 2명에게 세리카를 맡기고 사무소로 가는 길에 반갑지 않은 검은 리무진을 발견한다
pm 07:07:2
즐거운 식사시간이 지나고 세리카랑 놀고 싶다고 하는 코토하,카오리 세리카가 4명이서 논다면 즐거울꺼라며 승락 하지만 프로듀서는 남은 일을 처리하러 사무소로 가야한다 2명에게 세리카를 맡기고 사무소로 가는 길에 반갑지 않은 검은 리무진을 발견한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긴장한 코토하를 달래는 카오리, 그런 카오리의 모습에 코토하의 표정이 조금은 밝아졌다.
식사 후 세리카의 손을 잡고 가는 P, 카오리와 무심결에 카오리의 손을 잡는 코토하. 카오리도 그런 코토하가 싫지 않은 듯, 손을 잡고 같이 간다.
pm 11:25:85
긴장한 코토하를 달래는 카오리, 그런 카오리의 모습에 코토하의 표정이 조금은 밝아졌다. 식사 후 세리카의 손을 잡고 가는 P, 카오리와 무심결에 카오리의 손을 잡는 코토하. 카오리도 그런 코토하가 싫지 않은 듯, 손을 잡고 같이 간다.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코토하 쨩, 내가 조금은 심한 말을 했으려나?」

음? 심한 말?

「아, 아뇨. 그렇지 않-」

「우후후, 놓치기 싫은 행복이란건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잖니. 그러니까 코토하 쨩에게 조금 심한 말을 했을지도 몰라.」

심한 말이라니, 사쿠라모리 씨가?

「엣, 아니예요. 그저 카오리 씨와 저의 차이를 새삼 깨달았달까...」

1. 마음은 크기로 재는 것이 아니야
2. 그래서 포기할거니?

2표
pm 11:41:5
「코토하 쨩, 내가 조금은 심한 말을 했으려나?」 음? 심한 말? 「아, 아뇨. 그렇지 않-」「우후후, 놓치기 싫은 행복이란건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잖니. 그러니까 코토하 쨩에게 조금 심한 말을 했을지도 몰라.」 심한 말이라니, 사쿠라모리 씨가? 「엣, 아니예요. 그저 카오리 씨와 저의 차이를 새삼 깨달았달까...」 1. 마음은 크기로 재는 것이 아니야 2. 그래서 포기할거니? 2표
07-24, 2019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1
am 12:10:46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1
am 12:14:23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사랑의 크기란 건 존재하지 않는거란다, 코토하 쨩. 코토하 쨩은 그저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만큼 사랑하면 되는거야.」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응. 사람의 감정은 무제한이 아니니까,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거든.」

「그런, 가요...」

「그렇단다. 그러니까... 음, 프로듀서 씨 앞에서 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나? 왜?

「언젠가는 코토하 쨩도 알 수 있을거야.」

「그, 그렇군요... 아직 저는 어리단건가요?」

「그야 코토하 쨩은 아직 어리니까. 나도 나이가 많이 든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참, 프로듀서 씨.」

「네, 사쿠라모리 씨.」

「오늘 있는 제 스케쥴, 프로듀서 씨도 같이 동행하셔야 하는 것 알고 계시죠?」

1~50 알고 있다
51~100 그랬던가?

2표
am 01:18:58
「사랑의 크기란 건 존재하지 않는거란다, 코토하 쨩. 코토하 쨩은 그저 자신이 사랑할 수 있을만큼 사랑하면 되는거야.」「사랑할 수 있는 만큼...?」「응. 사람의 감정은 무제한이 아니니까, 자신이 사랑할 수 있는 만큼 사랑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거든.」「그런, 가요...」「그렇단다. 그러니까... 음, 프로듀서 씨 앞에서 말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나? 왜? 「언젠가는 코토하 쨩도 알 수 있을거야.」「그, 그렇군요... 아직 저는 어리단건가요?」「그야 코토하 쨩은 아직 어리니까. 나도 나이가 많이 든 것은 아니지만 말이야. 참, 프로듀서 씨.」「네, 사쿠라모리 씨.」「오늘 있는 제 스케쥴, 프로듀서 씨도 같이 동행하셔야 하는 것 알고 계시죠?」 1~50 알고 있다 51~100 그랬던가?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35(1-100)
어??
am 08:25:28
어??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27(1-100)
흠.. 너무 달달하군...
am 11:21:45
흠.. 너무 달달하군...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예,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일은 특별하니까.

「...저를 잘 지켜봐주셔야 해요?」

「이를 말씀이십니까.」

이 세계에서 그녀가 혼자이지 않도록, 그녀의 무대를 가득 채우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니까.
그러니까.

「그럼 다행이예요! 그럼 가죠, 도쿄 돔으로!」

「네, 사쿠라모리 씨.」

그녀가 뻗은 손을, 나는 잡아도 괜찮은거겠지.

+2
pm 02:34:83
「예,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일은 특별하니까. 「...저를 잘 지켜봐주셔야 해요?」「이를 말씀이십니까.」 이 세계에서 그녀가 혼자이지 않도록, 그녀의 무대를 가득 채우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니까. 그러니까. 「그럼 다행이예요! 그럼 가죠, 도쿄 돔으로!」「네, 사쿠라모리 씨.」 그녀가 뻗은 손을, 나는 잡아도 괜찮은거겠지.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공연시작전 카오리 떨린다며 프로듀서의 손을 잡고 이야기한다

카오리: 이 무대가 끝나고 할 이야기가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pm 10:49:88
공연시작전 카오리 떨린다며 프로듀서의 손을 잡고 이야기한다 카오리: 이 무대가 끝나고 할 이야기가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1
pm 10:50:34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1
pm 10:51:29
-1
07-25,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쉽지는 않았다.
처음에 프로덕션으로 온 사쿠라모리 씨는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을 보며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았고, 그리고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여러 퇴짜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수록 더 노력했고, 그리고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그 결실의 순간, 곧 있으면 무대 앞으로 나갈 그 순간에.

「프로듀서 씨, 잠시 손 좀 잡아도 괜찮을까요?」

「제 손을 말입니까?」

「네, 조금 떨리기도 하고... 그...」

「더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무대가 끝나고 드릴 말이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네, 얼마든지.」

「...다행이예요. 그럼 사쿠라모리 카오리, 열심히 빛나고 올께요!」

무대 뒤의 그녀의 표정이 여러 얼굴로 물들었다 이내 사라졌다.
할 말이라, 그게 과연 뭘까.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am 12:29:54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쉽지는 않았다. 처음에 프로덕션으로 온 사쿠라모리 씨는 자신보다 어린 아이들을 보며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았고, 그리고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여러 퇴짜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럴수록 더 노력했고, 그리고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그 결실의 순간, 곧 있으면 무대 앞으로 나갈 그 순간에. 「프로듀서 씨, 잠시 손 좀 잡아도 괜찮을까요?」「제 손을 말입니까?」「네, 조금 떨리기도 하고... 그...」「더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무대가 끝나고 드릴 말이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네, 얼마든지.」「...다행이예요. 그럼 사쿠라모리 카오리, 열심히 빛나고 올께요!」 무대 뒤의 그녀의 표정이 여러 얼굴로 물들었다 이내 사라졌다. 할 말이라, 그게 과연 뭘까.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78(1-100)
얍
am 12:31:82
얍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8(1-100)
.
am 12:33:56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75(1-100)
홍
am 07:50:86
홍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무대는 성공적이었다.
완벽했느냐하면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쿠라모리 씨의 빛남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였다.

「...프로듀서 씨.」

「수고하셨습니다, 사쿠라모리 씨.」

1~50 카오리, 실패했어요.
51~100 카오리, 돌아왔어요.

2표
pm 01:06:40
무대는 성공적이었다. 완벽했느냐하면 그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쿠라모리 씨의 빛남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였다. 「...프로듀서 씨.」「수고하셨습니다, 사쿠라모리 씨.」 1~50 카오리, 실패했어요. 51~100 카오리, 돌아왔어요.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22(1-100)
....
pm 01:07:39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82(1-100)
홍
pm 01:52:71
홍
아스카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251.*.*)
59(1-100)
.
pm 01:55:48
.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사쿠라모리 카오리, 돌아왔습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마 자신의 완벽하지 못했던 무대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나 열심히 노력해준 그녀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저 수고했다는 말 뿐이야.
나머지는 내가 계속 다독여주는 수밖에 없겠지.

「...저, 반짝이고 있었나요?」

「평소보다 조금 더 긴장하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도쿄 돔이잖아요?」

「그, 그럴까요...」

「네,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자, 옷을 갈아입고 한적한 카페라도 갈까요? 긴장된 몸을 푸는 데에는 제격일테니까요.」

「...네, 프로듀서 씨.」

1. 카라멜 마키아토
2. 카페라테
3. 카푸치노

2표
pm 02:06:64
「사쿠라모리 카오리, 돌아왔습니다.」「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녀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아마 자신의 완벽하지 못했던 무대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나 열심히 노력해준 그녀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그저 수고했다는 말 뿐이야. 나머지는 내가 계속 다독여주는 수밖에 없겠지. 「...저, 반짝이고 있었나요?」「평소보다 조금 더 긴장하신 것 같긴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도쿄 돔이잖아요?」「그, 그럴까요...」「네,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자, 옷을 갈아입고 한적한 카페라도 갈까요? 긴장된 몸을 푸는 데에는 제격일테니까요.」「...네, 프로듀서 씨.」 1. 카라멜 마키아토 2. 카페라테 3. 카푸치노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1

@이번 달달함은 큰사건을 위한 준비일뿐
pm 02:45:13
1 @이번 달달함은 큰사건을 위한 준비일뿐
07-26, 2019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저는 커피를 먹지 못해서, 아이스 초콜릿이나 과일주스를 즐겨 먹습니다.
am 01:51:13
@저는 커피를 먹지 못해서, 아이스 초콜릿이나 과일주스를 즐겨 먹습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1.*.*)
1
am 02:03:7
1
Lozent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8.*.*)
카오리 씨의 손을 잡고 도착한 곳은 도심지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뷰가 아름다운 한적한 카페.
뷰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카오리 씨와 마주앉자,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한 것처럼 보이는 직원 한 사람이 우리에게로 다가와 입을 연다.

「메, 메뉴 골라드려도 괜찮을까요?」

「아, 그렇지... 사쿠라모리 씨는 어떤 걸로 드시겠습니까?」

「....카라말 마키아토로 부탁드릴께요.」

「같은 것으로 두 잔 부탁드립니다.」

「네, 넷! 알겠습니다!」

주문을 받고 총총거리며 카운터로 돌아가는 직원 씨.
그녀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던 내가 사쿠라모리 씨에게로 시선을 옮기자, 그녀는-

1. 울 것 같다
2.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한다

2표
am 02:11:35
카오리 씨의 손을 잡고 도착한 곳은 도심지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뷰가 아름다운 한적한 카페. 뷰가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고 카오리 씨와 마주앉자,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한 것처럼 보이는 직원 한 사람이 우리에게로 다가와 입을 연다. 「메, 메뉴 골라드려도 괜찮을까요?」「아, 그렇지... 사쿠라모리 씨는 어떤 걸로 드시겠습니까?」「....카라말 마키아토로 부탁드릴께요.」「같은 것으로 두 잔 부탁드립니다.」「네, 넷! 알겠습니다!」 주문을 받고 총총거리며 카운터로 돌아가는 직원 씨. 그녀의 뒷모습을 잠시 바라보던 내가 사쿠라모리 씨에게로 시선을 옮기자, 그녀는- 1. 울 것 같다 2. 미소를 지으려고 노력한다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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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 5	조회 10641	추천: 2
3106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 16	조회 270	추천: 0
3105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 38	조회 541	추천: 0
3104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 8394	조회 60689	추천: 10
3103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 50	조회 568	추천: 2
3102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 62	조회 1356	추천: 0
3101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 9858	조회 31790	추천: 10
3100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 1656	조회 11444	추천: 7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 2175	조회 16221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 64	조회 853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 38	조회 1259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 9	조회 730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 105	조회 2180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 16	조회 673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 491	조회 3899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 230	조회 3084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 8	조회 955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 81	조회 1283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 428	조회 4305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 42	조회 1184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 190	조회 3052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 4	조회 936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 203	조회 2304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 108	조회 4183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 6	조회 1103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 584	조회 3992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 32	조회 1397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 6	조회 744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 9	조회 799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 11	조회 77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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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6, 2019 22:3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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