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Roco impression!」 > 창작댓글 게시판

05-14, 202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
am 01:36:68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러니까 지금 나를 만나러 오겠다고 하는 것도 이유가 있을거다.
그 이유를 지금 나는 알 수 없겠지만 말이다.

「상관없는데, 조금 있다가 와 줄 수 있어?」

「어라, 아직 학교 안 끝났어? 버스킹 중이야~?」

「그럴 리가 없잖아. 어쨌든 그렇게 해 줘. 알겠지?」

「네에~」

전화기 가득 울려퍼지는 레이카 누나의 목소리.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는 건,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증거다.

1. 바로 왔다
2. 늦게 왔다
3. 자유앵커

2표
am 01:59:66
그러니까 지금 나를 만나러 오겠다고 하는 것도 이유가 있을거다. 그 이유를 지금 나는 알 수 없겠지만 말이다. 「상관없는데, 조금 있다가 와 줄 수 있어?」「어라, 아직 학교 안 끝났어? 버스킹 중이야~?」「그럴 리가 없잖아. 어쨌든 그렇게 해 줘. 알겠지?」「네에~」 전화기 가득 울려퍼지는 레이카 누나의 목소리. ...이런 목소리가 들린다는 건, 뭔가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증거다. 1. 바로 왔다 2. 늦게 왔다 3. 자유앵커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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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9: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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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9: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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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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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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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리고 레이카 누나는 내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쨘짜자쟌~! 키타카미 레이카 선수,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하아...」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건만, 역시나는 역시나였다.
레이카 누나가 내 말을 들을 리가 없지...
알고 있었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어라~? P군, 왜 그렇게 시무룩해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에이, 무슨 일이 있으면서! 아, 그럼 누나가 위로해 줄까?」

+1 로코의 음란마귀도(주사위)
+2 안나의 음란마귀도(주사위)
am 03:37:93
그리고 레이카 누나는 내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쨘짜자쟌~! 키타카미 레이카 선수, 화려하게 등장합니다~!」「하아...」 그렇게 신신당부를 했건만, 역시나는 역시나였다. 레이카 누나가 내 말을 들을 리가 없지... 알고 있었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어라~? P군, 왜 그렇게 시무룩해있어?」「아무것도 아니야...」「에이, 무슨 일이 있으면서! 아, 그럼 누나가 위로해 줄까?」 +1 로코의 음란마귀도(주사위) +2 안나의 음란마귀도(주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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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100)
얍
pm 02:16:6
얍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11(1-100)
@
pm 04:55:50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마, 마스터...?!」

「??」

「나, 낫띵이에요! 로코는 아무런 토크도 하지 않았어요!」

뭐지, 내가 잘못 들었나.
분명히 마스터어쩌구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선배... 이 사람은...?」

「아, 소개가 늦었구나. 이 사람은-」

「키타카미 레이카야!」

1. 네가 p군의 귀여운 후배쨩
2. 네가 p군의 귀여운 여자친구쨩
3. 네가 p군의 귀여운 연인쨩

2표
pm 04:57:68
「마, 마스터...?!」「??」「나, 낫띵이에요! 로코는 아무런 토크도 하지 않았어요!」 뭐지, 내가 잘못 들었나. 분명히 마스터어쩌구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선배... 이 사람은...?」「아, 소개가 늦었구나. 이 사람은-」「키타카미 레이카야!」 1. 네가 p군의 귀여운 후배쨩 2. 네가 p군의 귀여운 여자친구쨩 3. 네가 p군의 귀여운 연인쨩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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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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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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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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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네가 P군의 귀여운 여자친구쨩이구나!」

「여, 여자친구...? 안나가...?」

「응! 아니야?」

「그, 그게.... 으, 으우...」

레이카 누나의 갑작스런 융단폭격을 견디지 못하고 토끼 후드를 푹 눌러 쓰는 안나.
귀끝까지 빨개져선... 정말로 귀여운 후배라니까.

「어라? 아니었던 걸까, p군?」

「아니라고 하면 뭐라고 말할 건데, 누나.」

「그래도 여자친구쨩이라고 했겠지!」

자랑이다, 진짜로.

+2까지 자유앵커
pm 06:36:40
「네가 P군의 귀여운 여자친구쨩이구나!」「여, 여자친구...? 안나가...?」「응! 아니야?」「그, 그게.... 으, 으우...」 레이카 누나의 갑작스런 융단폭격을 견디지 못하고 토끼 후드를 푹 눌러 쓰는 안나. 귀끝까지 빨개져선... 정말로 귀여운 후배라니까. 「어라? 아니었던 걸까, p군?」「아니라고 하면 뭐라고 말할 건데, 누나.」「그래도 여자친구쨩이라고 했겠지!」 자랑이다, 진짜로. +2까지 자유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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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
pm 06:57:10
로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코토하 : 부럽다 안나쨩....
pm 07:02:76
코토하 : 부럽다 안나쨩....
05-19,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

음?
잠깐, 어디선가에서 차가운 눈초리가 느껴지는 듯한-

「.........」

자, 잠깐.
뭔데, 이 느낌.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삼도천이 보인다는 그건가...?!

「으음, 뭔가 서늘한 감각이네! 어디선가에서 얀데레의 기운이 느껴져!」

「얀데레라니 뭔가요! 로코는 그런 언인터레스팅한 걸이 아니라구요!」

「응~? 그 쪽 보고 얘기한 게 아닌데~?」

그럼 대체 뭘 본건데!

1. 코토하
2. 죽은 눈의 코토하
3. 죽은 눈에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이하생략)

2표
am 05:08:64
「....」 음? 잠깐, 어디선가에서 차가운 눈초리가 느껴지는 듯한- 「.........」 자, 잠깐. 뭔데, 이 느낌.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삼도천이 보인다는 그건가...?! 「으음, 뭔가 서늘한 감각이네! 어디선가에서 얀데레의 기운이 느껴져!」「얀데레라니 뭔가요! 로코는 그런 언인터레스팅한 걸이 아니라구요!」「응~? 그 쪽 보고 얘기한 게 아닌데~?」 그럼 대체 뭘 본건데! 1. 코토하 2. 죽은 눈의 코토하 3. 죽은 눈에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이하생략)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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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9:3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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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78.*.*)
1
am 10:32:64
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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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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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헤에... P군, 여자친구가 있었구나아....」

뭐, 뭔데?!
이 음산한 목소리 뭐냐구!
...잠깐,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이 목소리는... 타나카 씨?」

「타나카 씨라니, P군은 딱딱하네에...」

1. 코토하
2. 코우쨩
3. 노예(??)

2표
pm 07:30:79
「헤에... P군, 여자친구가 있었구나아....」 뭐, 뭔데?! 이 음산한 목소리 뭐냐구! ...잠깐, 어디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한데? 「이 목소리는... 타나카 씨?」「타나카 씨라니, P군은 딱딱하네에...」 1. 코토하 2. 코우쨩 3. 노예(??)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어서 애칭이라도 불러!!
pm 07:36:38
2 어서 애칭이라도 불러!!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2
pm 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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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옛날처럼 코우쨩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는데에...」

코, 코우쨩?
아니, 그런 호칭을 내가 불렀다고?
그런 낯간지런 호칭을 불렀다고?

「저기...」

「응?」

「일단은 코토하가 해 달라는 대로 해 주는 게 나을 것 같아...」

으음...

1. 부른다
2. 부르지 않는다

2표
am 12:51:18
「옛날처럼 코우쨩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는데에...」 코, 코우쨩? 아니, 그런 호칭을 내가 불렀다고? 그런 낯간지런 호칭을 불렀다고? 「저기...」「응?」「일단은 코토하가 해 달라는 대로 해 주는 게 나을 것 같아...」 으음... 1. 부른다 2. 부르지 않는다 2표
05-24,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
pm 10:46:32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
pm 10:56:46
1
05-27, 202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pm 11:17:4
1
05-28,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하아...」

귀여운 호칭이라니, 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이다.
그래, 목숨을 걸고서라도 하지 않으려고 했을 거야.
하지만...

「코우쨩.」

「엣?」

어째선지는 몰라도, 나는 그 호칭을 입에 담았다.
이걸로 만족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코우쨩이라니... 그건, 혹시 나를...?」

「그래, 코우쨩. 혹시 마음에 안 들어?」

+2
am 05:01:50
「하아...」 귀여운 호칭이라니, 평소의 나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이다. 그래, 목숨을 걸고서라도 하지 않으려고 했을 거야. 하지만... 「코우쨩.」「엣?」 어째선지는 몰라도, 나는 그 호칭을 입에 담았다. 이걸로 만족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코우쨩이라니... 그건, 혹시 나를...?」「그래, 코우쨩. 혹시 마음에 안 들어?」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데레데레 발판
am 09:37:57
데레데레 발판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7.*.*)
코토하 : 아니 마음에 안드는 건 아닌데, 그리 불리니 갑자기 부끄러워서...
pm 05:59:53
코토하 : 아니 마음에 안드는 건 아닌데, 그리 불리니 갑자기 부끄러워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그, 그게에...」

나의 말에 살짝 얼굴을 붉히며 손가락을 꼬는 타나카 씨.
...뭐, 이런 기분 상태라면 적어도 보트를 타지는 않겠네.

「오랜만에 그 호칭으로 불리니까, 조금 부끄러워져서...」

엥...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 호칭으로 불러달라고 하지 않았어?

「그럼 어떻게 불러줄까? 타나카 씨라고 부르는 건-」

「...」

「역시 안 될 것 같네.」

사람이란게 눈의 하이라이트를 저렇게 빨리 끌 수 있는 생물이었던가...?

호칭 +2
pm 06:08:81
「그, 그게에...」 나의 말에 살짝 얼굴을 붉히며 손가락을 꼬는 타나카 씨. ...뭐, 이런 기분 상태라면 적어도 보트를 타지는 않겠네. 「오랜만에 그 호칭으로 불리니까, 조금 부끄러워져서...」 엥... 방금 전까지만 해도 그 호칭으로 불러달라고 하지 않았어? 「그럼 어떻게 불러줄까? 타나카 씨라고 부르는 건-」「...」「역시 안 될 것 같네.」 사람이란게 눈의 하이라이트를 저렇게 빨리 끌 수 있는 생물이었던가...? 호칭 +2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7.*.*)
평범하게 성씨가 아닌 이름으로.
pm 06:10:0
평범하게 성씨가 아닌 이름으로.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45.*.*)
코우쨩도 좋지만 뭔가 '타나' 나 '타낫치' 쪽이 더 어감상 끌린다.
pm 06:17:88
코우쨩도 좋지만 뭔가 '타나' 나 '타낫치' 쪽이 더 어감상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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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감상 타나나 타낫치는... 어...
타나토스 느낌 나서 조금...

1. 이걸로 가자
2. 무난하게 코토하
3. 내 얘기도 들어줘!(자유앵커)

2표
pm 06:20:49
@어감상 타나나 타낫치는... 어... 타나토스 느낌 나서 조금... 1. 이걸로 가자 2. 무난하게 코토하 3. 내 얘기도 들어줘!(자유앵커) 2표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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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6: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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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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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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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pm 09:02:90
2
05-29,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어쩔 수 없네... 타나카 코토하 씨지? 그럼 코토하 씨라고 부를께. 괜찮아?」

「코토하라고 불러줘.」

「엑, 하지만...」

「코토하가 좋아.」

이것 참, 난감한 상황이네...
뭐, 타나카 씨도 나름대로 많이 양보한 모양이고 이 이상 끄는 것도 보기 안 좋겠지.

「...알았어, 코토하. 이렇게 부르면 되지?」

「응! 헤헤, p군도 엄청 고집쟁이라니깐~」

타나카 씨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2
am 04:26:37
「어쩔 수 없네... 타나카 코토하 씨지? 그럼 코토하 씨라고 부를께. 괜찮아?」「코토하라고 불러줘.」「엑, 하지만...」「코토하가 좋아.」 이것 참, 난감한 상황이네... 뭐, 타나카 씨도 나름대로 많이 양보한 모양이고 이 이상 끄는 것도 보기 안 좋겠지. 「...알았어, 코토하. 이렇게 부르면 되지?」「응! 헤헤, p군도 엄청 고집쟁이라니깐~」 타나카 씨 만큼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2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7.*.*)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다음날, 등교길에서 우연히 만난다.
am 11:13:35
그렇게 여차저차해서 다음날, 등교길에서 우연히 만난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3a4:31c6:0:2:fed9:c801..*.*)
-1에 안나와 코토하 로코가 늘 있는 아무도 안쓰는 음악실에 모여있다 이젠 고정멤버
pm 03:37:3
-1에 안나와 코토하 로코가 늘 있는 아무도 안쓰는 음악실에 모여있다 이젠 고정멤버
05-30,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좋아, 모든 일이 잘 풀렸다.
타나카 씨를 코토하라고 부르고 난 뒤의 노래방은 즐거운 일만 가득이었으니까.
토코로 씨가 타이밍 좋게 즐거운 노래로 모두의 텐션을 높여 주었고, 내 사랑스러운 후배들이 뒤이어서 열심히 노래해 주었으니까.
그래서 모든 일이 잘 풀렸다.

「안녕, p군! 좋은 아침이야!」

「타... 코토하? 여긴 어떻게...」

「후후, 그건 비밀♪ 참, 그런데 말이야.」

「응?」

「오늘... 후배들은 안 오는거지?」

1~50 안 올리가 있나
51~100 늦잠이라도 자나?

2표
am 05:48:50
좋아, 모든 일이 잘 풀렸다. 타나카 씨를 코토하라고 부르고 난 뒤의 노래방은 즐거운 일만 가득이었으니까. 토코로 씨가 타이밍 좋게 즐거운 노래로 모두의 텐션을 높여 주었고, 내 사랑스러운 후배들이 뒤이어서 열심히 노래해 주었으니까. 그래서 모든 일이 잘 풀렸다. 「안녕, p군! 좋은 아침이야!」「타... 코토하? 여긴 어떻게...」「후후, 그건 비밀♪ 참, 그런데 말이야.」「응?」「오늘... 후배들은 안 오는거지?」 1~50 안 올리가 있나 51~100 늦잠이라도 자나?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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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100)
얍
am 11:46:75
얍
05-31, 202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67(1-100)
ㅇ
am 12:04:61
ㅇ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9.*.*)
69(1-100)
퐉!
pm 10:53:98
퐉!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으음, 지금쯤이면 나타나야 할 시간인데 나타나지 않은걸 보면... 아무래도 늦잠이라도 자는 모양이야.」

「그런거야?!」

뭐, 뭔데.
타나카 씨, 갑자기 왜 표정이 확 밝아지는 거야.

「어, 그런 것 같아...」

「다행이다! P군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

「전해주고 싶은 것?」

「응! 으음, 어디 보자...」

1. 평범한 손편지
2. 평범한 도시락...?
3. 평...범... 어... 어쨌든...

2표
pm 11:26:86
「으음, 지금쯤이면 나타나야 할 시간인데 나타나지 않은걸 보면... 아무래도 늦잠이라도 자는 모양이야.」「그런거야?!」 뭐, 뭔데. 타나카 씨, 갑자기 왜 표정이 확 밝아지는 거야. 「어, 그런 것 같아...」「다행이다! P군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것이 있어서...!」「전해주고 싶은 것?」「응! 으음, 어디 보자...」 1. 평범한 손편지 2. 평범한 도시락...? 3. 평...범... 어... 어쨌든... 2표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9.*.*)
2
pm 11:28:98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3
pm 11:55:88
3
06-01, 202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3번은 뭔가 정말 얀데레 루트 갈거 같아서 2번으로
am 12:10:79
3번은 뭔가 정말 얀데레 루트 갈거 같아서 2번으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해맑은 미소로 질문에 대답하고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타나카 씨.
그리고 그녀의 손에 들린 것은, 딱 봐도 무리하게 힘을 준 것 같은 도시락이었다.
아니, 가방 안에서 어떻게 3단 도시락이 나오는 거야...?
게다가 보온병도 나오고... 교과서는 어디 갔어?

「오늘 P군에게 먹여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왔어!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안 될까?」

「안 될 건 없는데... 코토하, 혹시 몇 시에 일어났어?」

「응?」

「아니, 딱 봐도 엄청 많아 보여서 물어본 것 뿐이야. 말하기 곤란하다면-」

「어제 안 잤는데?」

「...」

「노, 농담이야! 아무리 그래도 잠을 어떻게 안 잘 수가 있어! 안 그래?」

「어, 으응...」

전혀 농담으로 안 들리는 건... 내 기분 탓만은 아니겠지?

1~50 메구미
51~100 엘레나

2표
am 12:13:82
해맑은 미소로 질문에 대답하고는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는 타나카 씨. 그리고 그녀의 손에 들린 것은, 딱 봐도 무리하게 힘을 준 것 같은 도시락이었다. 아니, 가방 안에서 어떻게 3단 도시락이 나오는 거야...? 게다가 보온병도 나오고... 교과서는 어디 갔어? 「오늘 P군에게 먹여주고 싶어서 이것저것 만들어 왔어! 먹어줬으면 좋겠는데... 안 될까?」「안 될 건 없는데... 코토하, 혹시 몇 시에 일어났어?」「응?」「아니, 딱 봐도 엄청 많아 보여서 물어본 것 뿐이야. 말하기 곤란하다면-」「어제 안 잤는데?」「...」「노, 농담이야! 아무리 그래도 잠을 어떻게 안 잘 수가 있어! 안 그래?」「어, 으응...」 전혀 농담으로 안 들리는 건... 내 기분 탓만은 아니겠지? 1~50 메구미 51~100 엘레나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99(1-100)
얍
am 01:11:55
얍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6(1-100)
홍
am 01:23:84
홍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인양
pm 10:11:17
@인양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와아아아아 인양이다아아아아아
pm 11:23:96
@와아아아아 인양이다아아아아아
06-02, 2021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84.*.*)
82(1-100)
슥
am 10:34:79
슥
06-03,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이 창댓을 잘 보고 있다
손 한 번만 들어주십쇼
am 07:40:71
@이 창댓을 잘 보고 있다 손 한 번만 들어주십쇼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손
am 10:30:4
@손
06-04,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코~토~하~!!」

「까, 깜짝이야! 어라, 엘레나 쨩?」

「에헤헤~」

그리고, 어디선가에서 상큼한 메론향이 나는 듯하더니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소녀 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런데 어라...?
뭔가, 익숙한 듯한 향기...

1~50 엘레나는 알고 있다
51~100 몰라요!(무뇌봉 풍)

2표
am 11:50:48
「코~토~하~!!」「까, 깜짝이야! 어라, 엘레나 쨩?」「에헤헤~」 그리고, 어디선가에서 상큼한 메론향이 나는 듯하더니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소녀 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런데 어라...? 뭔가, 익숙한 듯한 향기... 1~50 엘레나는 알고 있다 51~100 몰라요!(무뇌봉 풍)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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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100)
얍
pm 01:32:63
얍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0.*.*)
61(1-100)
렛츠 락! 에브리바디 렛츠 락!
pm 04:00:11
렛츠 락! 에브리바디 렛츠 락!
06-05, 202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얍
pm 05:48:60
@얍
06-07,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07.*.*)
@나는 퇴물이다...
pm 07:16:19
@나는 퇴물이다...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35.*.*)
68(1-100)
...
pm 07:22:9
...
06-08,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여자애들은 다 같은 샴푸를 쓰는 걸까.
희미하게 익숙한 향기가 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뭐, 그건 아무래도 좋았다.
타나카 씨의 이름을 부르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껴안는 메론색 머리카락의 소녀의 등장만으로, 조금은 무거웠던 우리의 분위기가 조금 활기를 띠었으니까.

「그보다 코토하, 이 사람이 그 p군이야?」

「응!」

엘레나의 평가
+2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am 12:22:5
여자애들은 다 같은 샴푸를 쓰는 걸까. 희미하게 익숙한 향기가 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뭐, 그건 아무래도 좋았다. 타나카 씨의 이름을 부르며 천연덕스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껴안는 메론색 머리카락의 소녀의 등장만으로, 조금은 무거웠던 우리의 분위기가 조금 활기를 띠었으니까. 「그보다 코토하, 이 사람이 그 p군이야?」「응!」 엘레나의 평가 +2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90(1-100)
잘생겼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네!
am 12:38:1
잘생겼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네!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71f:cb6d::116b:8256..*.*)
47(1-100)
.
am 12: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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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헤에, 그렇구나~ 엄청 잘 생겼네! 엘레나도 호감이 생길 것 같아!」

「하?」

무, 무서워...
호감이라는 말만 나와도 저런 눈이 되는 거냐구, 타나카 씨.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너무하지 않을까 싶다구...

「으음... 그래도 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

「어, 어째서?」

아, 타나카 씨의 표정이 조금 밝아졌다.

「으음, 그렇네에... 일단 잘 모르기도 하고, 그리구...」

「그리고?」

「잘 모르겠어!」

「뭐야, 그게.」

「에헤헤, 그런가아~?」

귀엽다.
진짜로 평범하게 귀엽다.
그래서 조금 안심하게 된다.
...아, 물론 타나카 씨가 귀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건 아니야, 응.

+2까지 자유앵커
am 01:04:25
「헤에, 그렇구나~ 엄청 잘 생겼네! 엘레나도 호감이 생길 것 같아!」「하?」 무, 무서워... 호감이라는 말만 나와도 저런 눈이 되는 거냐구, 타나카 씨.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너무하지 않을까 싶다구... 「으음... 그래도 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어, 어째서?」 아, 타나카 씨의 표정이 조금 밝아졌다. 「으음, 그렇네에... 일단 잘 모르기도 하고, 그리구...」「그리고?」「잘 모르겠어!」「뭐야, 그게.」「에헤헤, 그런가아~?」 귀엽다. 진짜로 평범하게 귀엽다. 그래서 조금 안심하게 된다. ...아, 물론 타나카 씨가 귀엽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건 아니야, 응. +2까지 자유앵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c720:9578::bd49:bd0e..*.*)
안나와 로코가 왔다 안나는 자연스럽게 p군의 무릎위에서 게임을하고 로코는 옆에가서 아트를 한다
am 11:21:55
안나와 로코가 왔다 안나는 자연스럽게 p군의 무릎위에서 게임을하고 로코는 옆에가서 아트를 한다
06-10, 2021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프로듀서... 같이 게임... 하자...?
am 01:31:23
프로듀서... 같이 게임... 하자...?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그 이후로는 언제나 있던 평범한 시간이 흘러갔다.
평범하게 수업을 듣고, 평범하게 밥을 먹고, 평범하게 친구들과 대화하는 시간들.

「냐하하~ 그래서 말이야~」

토코로 씨의 밝고 활기찬 목소리가 들리고,

「P군, 도시락... 맛있어?」

타나카 씨의 조금은 무서운 목소리가 들리고,

「선배! 아트에요!」

「선배... 안나랑, 게임하자...?」

안나와 로코가 와서 즐겁게 대화하는 날들.
...뭔가 이상한 것이 있는 것같기도 하지만, 뭐 어떤가.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발단
1. 안나
2. 로코
3. 코토하
4. 메구미
5. 엘레나

2표
am 01:49:34
그 이후로는 언제나 있던 평범한 시간이 흘러갔다. 평범하게 수업을 듣고, 평범하게 밥을 먹고, 평범하게 친구들과 대화하는 시간들. 「냐하하~ 그래서 말이야~」 토코로 씨의 밝고 활기찬 목소리가 들리고, 「P군, 도시락... 맛있어?」 타나카 씨의 조금은 무서운 목소리가 들리고, 「선배! 아트에요!」「선배... 안나랑, 게임하자...?」 안나와 로코가 와서 즐겁게 대화하는 날들. ...뭔가 이상한 것이 있는 것같기도 하지만, 뭐 어떤가. 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문제의 발단 1. 안나 2. 로코 3. 코토하 4. 메구미 5. 엘레나 2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am 01:52:75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am 11:53:52
2
06-11,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모든 하루가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목소리로, 서로의 모습으로 환하게 빛나는 나날들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너무 큰 꿈이었을까?

「선배! 방금 임프레시브한 띵킹이 난 거에요!」

「뭔데?」

「지금 바로 네이키드해주세요!」

「...응?」

「지금 당장!」

문제의 발단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2까지 자유앵커
pm 10:28:56
모든 하루가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서로의 목소리로, 서로의 모습으로 환하게 빛나는 나날들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너무 큰 꿈이었을까? 「선배! 방금 임프레시브한 띵킹이 난 거에요!」「뭔데?」「지금 바로 네이키드해주세요!」「...응?」「지금 당장!」 문제의 발단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왔다... +2까지 자유앵커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아니 왜?
pm 11:49:31
아니 왜?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
옷 벗으라면 벗어 XX야!
pm 11:50:92
옷 벗으라면 벗어 XX야!
06-12,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왜, 왜...?」

「아티스트적 임프레션이 떠오른 거에요! 그러니까 빨리 네이키드하세요! 롸잇 나우!」

어째서 롸잇 나우만 제대로 된 영어식 발음인거니, 로코.
아니, 그보다 여기서 벗으라고?
지금 당장?

「아, 아니... 상황은 이해했는데, 그러니까...」

「뭔가요!」

「사람도 많고, 여자애들도 있는데 벗는 건 좀...」

「그럼 안 벗을 건가요?!」

「아니, 그러니까...」

「P군...?」

1. Quo Vadis?
2. Quod Sumus, hoc eritis

2표
am 12:04:1
「왜, 왜...?」「아티스트적 임프레션이 떠오른 거에요! 그러니까 빨리 네이키드하세요! 롸잇 나우!」 어째서 롸잇 나우만 제대로 된 영어식 발음인거니, 로코. 아니, 그보다 여기서 벗으라고? 지금 당장? 「아, 아니... 상황은 이해했는데, 그러니까...」「뭔가요!」「사람도 많고, 여자애들도 있는데 벗는 건 좀...」「그럼 안 벗을 건가요?!」「아니, 그러니까...」「P군...?」 1. Quo Vadis? 2. Quod Sumus, hoc eritis 2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
am 12:15:68
1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54:19d5::180:b286..*.*)
1
am 12:19:68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벗는다구...? 한다 양과는 그런 관계...? 서로 못 볼 꼴도 보여주는 사이...? 어째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야...? 한다 양은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혹시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인 거야...? 아니면 뭐야, 나만 왕따시키는 거야...? 왜...? 어째서...? 어떻게...?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으, 으와아...
예상은 했지만, 타나카 씨의 축 가라앉은 목소리는 정말 무서워...
이 상황을 대체 어떻게 타개하면 좋단 말이야...?

「저기, 타나카 선배...」

1~50 구하러 왔구나, 안나!
51~100 아니 나도 잡혔어

2표
am 12:28:13
「벗는다구...? 한다 양과는 그런 관계...? 서로 못 볼 꼴도 보여주는 사이...? 어째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떻게...? 왜 그런 짓을 하는 거야...? 한다 양은 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혹시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인 거야...? 아니면 뭐야, 나만 왕따시키는 거야...? 왜...? 어째서...? 어떻게...?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으, 으와아... 예상은 했지만, 타나카 씨의 축 가라앉은 목소리는 정말 무서워... 이 상황을 대체 어떻게 타개하면 좋단 말이야...? 「저기, 타나카 선배...」 1~50 구하러 왔구나, 안나! 51~100 아니 나도 잡혔어 2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11(1-100)
ㅇ
am 12:30:58
ㅇ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40(1-100)
ㅎㅎ
am 04:37:98
ㅎㅎ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선배, 한테...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아줘...? 선배는, 안나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으음... 저기 있잖아, 안나.
그 말은 기쁘지만, 정말로 기쁘지만 말이다.

「....」

지금 하기에는 조금 시기상조이지 않았을까 싶다...?

「...알겠어. P군도 날 무서워하는 것 같고.」

...알고 있긴 했구나?!
전혀 모르는 줄만 알았는데?!

「그러니까, 앞으로는 조금 자제하도록 할께. 그래도...」

「응, 바보 로코는... 안나가, 제지할께...」

「바보 로코라뇨?! 로코는 그저 이매지네이션을 리얼 아트로 표현하기 위한...!」

「됐으니까.... 로코, 설교야...」

「어째서인가요?!」

+2까지 자유앵커
am 06:46:9
「선배, 한테...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아줘...? 선배는, 안나의... 소중한, 사람이니까...」 으음... 저기 있잖아, 안나. 그 말은 기쁘지만, 정말로 기쁘지만 말이다. 「....」 지금 하기에는 조금 시기상조이지 않았을까 싶다...? 「...알겠어. P군도 날 무서워하는 것 같고.」 ...알고 있긴 했구나?! 전혀 모르는 줄만 알았는데?! 「그러니까, 앞으로는 조금 자제하도록 할께. 그래도...」「응, 바보 로코는... 안나가, 제지할께...」「바보 로코라뇨?! 로코는 그저 이매지네이션을 리얼 아트로 표현하기 위한...!」「됐으니까.... 로코, 설교야...」「어째서인가요?!」 +2까지 자유앵커
ElwoodBlu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89.*.*)
P군에게 너무 심한 짓을 저질러서.
am 09:11:33
P군에게 너무 심한 짓을 저질러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안나의 p에게 벗으라고 해서
am 09:49:59
안나의 p에게 벗으라고 해서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로코, 타나카 씨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

「그야 프리티 걸이라는 띵킹을 하죠! 그런데 그건 왜 에스크하는 건가요?」

「그거, 말고... 만약, 타나카 선배가... 선배한테, 벗으라고 하면.... 로코는, 어떻게 할 거 같아...?」

「그, 그건...」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안나.
그리고 그런 안나의 설득에-

1~50 사과한다
51~100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2표
am 09:54:79
「로코, 타나카 씨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들어...?」「그야 프리티 걸이라는 띵킹을 하죠! 그런데 그건 왜 에스크하는 건가요?」「그거, 말고... 만약, 타나카 선배가... 선배한테, 벗으라고 하면.... 로코는, 어떻게 할 거 같아...?」「그, 그건...」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하지만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안나. 그리고 그런 안나의 설득에- 1~50 사과한다 51~100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2표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27:cf7e::d76:1536..*.*)
3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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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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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17(1-100)
얍
am 10:44:39
얍
06-13,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쏘, 쏘리에요... 로코, 임프레션 때문에 거기까진...」

「응, 그럴 것... 같았어... 그래도, 사과해야 할 건.... 안나 쪽이, 아니야....」

「댓츠 롸잇이에요... 쏘리에요, 선배. 로코가 민폐였어요...」

「아,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뭐, 갑자기 벗으라고 했을 때는 꽤 놀랐지만 말이야.」

「네...」

나의 말에 침울한 목소리로 대답하는 로코.
으음, 뭔가 안쓰럽기도 한데... 뭔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2
pm 05:00:17
「쏘, 쏘리에요... 로코, 임프레션 때문에 거기까진...」「응, 그럴 것... 같았어... 그래도, 사과해야 할 건.... 안나 쪽이, 아니야....」「댓츠 롸잇이에요... 쏘리에요, 선배. 로코가 민폐였어요...」「아, 아니야. 그럴 수도 있지. 뭐, 갑자기 벗으라고 했을 때는 꽤 놀랐지만 말이야.」「네...」 나의 말에 침울한 목소리로 대답하는 로코. 으음, 뭔가 안쓰럽기도 한데... 뭔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 +2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ㅂㅍ
pm 05:09:95
ㅂㅍ
넷둘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6655:2aa3::1522:6806..*.*)
나중에 모델 한 번 되어주겠다고 한다
pm 05:14:57
나중에 모델 한 번 되어주겠다고 한다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로코.」

「네...?」

「나중에 모델 한 번 되어줄게. 그러니까 너무 침울해하지 마, 응?」

「리, 리얼인가요?!」

「응.」

뭐, 로코의 아트는 나도 좋아니까 말이야.
방금은 갑자기 벗으라고 해서 놀랐을 뿐인걸.
...사실 그런 상황에서 놀라지 않는게 더 이상한 사람일거야.

「땡큐에요, 선배! 선배의 하트, 정말로 웜해요!」

「별 것도 아닌데 뭐. 그래도 벗어달라는 건 자제해줘. 알겠지?」

1. 아트를 위해선데...(궁시렁궁시렁)
2. 라져에요!

3표
pm 05:26:54
「로코.」「네...?」「나중에 모델 한 번 되어줄게. 그러니까 너무 침울해하지 마, 응?」「리, 리얼인가요?!」「응.」 뭐, 로코의 아트는 나도 좋아니까 말이야. 방금은 갑자기 벗으라고 해서 놀랐을 뿐인걸. ...사실 그런 상황에서 놀라지 않는게 더 이상한 사람일거야. 「땡큐에요, 선배! 선배의 하트, 정말로 웜해요!」「별 것도 아닌데 뭐. 그래도 벗어달라는 건 자제해줘. 알겠지?」 1. 아트를 위해선데...(궁시렁궁시렁) 2. 라져에요! 3표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
pm 05:29:7
2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2
pm 05:29:90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97.*.*)
2
pm 08:43:55
2
06-15,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라져에요! 그래도...」

「응?」

「나중에, 로코와 선배가 그런 릴레이션쉽을 만든다면...」

「뭐라고, 로코?」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낫띵이에요! 그럼 로코는 아트를 하겠어요!」

「어, 어어...」

분명히 뭐라고 한 것 같은데, 제대로 들리지는 않았단 말이지.
으음, 내 뒷담화는 아닌 것 같고...

1. 메구미
2. 코토하

2표
am 12:34:12
「라져에요! 그래도...」「응?」「나중에, 로코와 선배가 그런 릴레이션쉽을 만든다면...」「뭐라고, 로코?」「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낫띵이에요! 그럼 로코는 아트를 하겠어요!」「어, 어어...」 분명히 뭐라고 한 것 같은데, 제대로 들리지는 않았단 말이지. 으음, 내 뒷담화는 아닌 것 같고... 1. 메구미 2. 코토하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
am 12:37:51
1
돈두르마소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1
am 12:41:24
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p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

「아, 토코로 씨.」

「냐하하, 드디어 이쪽을 봐주는구나~」

「드디어라니...」

「농담농담~ 고민하고 있는 P군의 얼굴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농담 좀 해 봤어~」

그래, 여기에 있는 건 세 사람만이 아니야.
어째선지는 모르겠지만, 토코로 씨도 여기에 있다.
...솔직히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메구미의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am 12:47:7
「p군,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아, 토코로 씨.」「냐하하, 드디어 이쪽을 봐주는구나~」「드디어라니...」「농담농담~ 고민하고 있는 P군의 얼굴이 너무 어두워 보여서 농담 좀 해 봤어~」 그래, 여기에 있는 건 세 사람만이 아니야. 어째선지는 모르겠지만, 토코로 씨도 여기에 있다. ...솔직히 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메구미의 주인공에 대한 호감도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보라토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46(1-100)
.
am 12:48:92
.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99(1-100)
ㅇ
am 12:48:68
ㅇ
돈두르마소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9.*.*)
3(1-100)
.
am 12:50:91
.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
@...하? 99?
일단 코토하의 호감도도 체크 한 번만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am 12:51:69
@...하? 99? 일단 코토하의 호감도도 체크 한 번만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Out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40(1-100)
ㅇ
am 12:54:90
ㅇ

번호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 5	조회 10645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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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1, 2021 19:5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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