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2-16, 2017 17:28에 작성됨. 765창댓입니다. 라곤해도 346이 등장 할지 안 할지는 어떻게 흘러갈지에 따라서. 쉬어가는 겸 해서 올린것도 그냥 대충 마무리 지었으니... 이것마저 장편되는건 아니죠? 그쵸?
03-14, 2018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6:05:761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1pm 06:33:521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역시... 한번 물어보는게 좋겠죠. 하지만 어떻게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2까지 어떻게 P에게 물어볼지 적어주세요. (예 :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커피를 마시자며 불러낸다 등등...)pm 08:06:69역시... 한번 물어보는게 좋겠죠. 하지만 어떻게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2까지 어떻게 P에게 물어볼지 적어주세요. (예 :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커피를 마시자며 불러낸다 등등...)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pm 08:07:44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본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잠시 할말이 있다며 불러낸다pm 08:12:35잠시 할말이 있다며 불러낸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하아... 역시 그냥 불러내서 물어보는게 가장 좋겠죠. 그럼... 미유키 : 저기. P 씨? P : 아, 네? 미유키 ; 잠시 볼 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 그렇게 저와 P 씨는 적당히 극장의 빈 창고로 들어왔어요. 역시 건물이 크니까 이런 곳이 종종 있더라구요. 아무튼...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75 : 확실히 호감 자체는 있지만... 76~100 : 에, 어떻게 아셨...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P의 반응이에요.pm 09:11:95하아... 역시 그냥 불러내서 물어보는게 가장 좋겠죠. 그럼... 미유키 : 저기. P 씨? P : 아, 네? 미유키 ; 잠시 볼 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 그렇게 저와 P 씨는 적당히 극장의 빈 창고로 들어왔어요. 역시 건물이 크니까 이런 곳이 종종 있더라구요. 아무튼...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75 : 확실히 호감 자체는 있지만... 76~100 : 에, 어떻게 아셨...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P의 반응이에요.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66(1-100).pm 09:12:53.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16(1-100)츠무츠무 집에서 쫒겨나는거같은건 기분탓?pm 09:13:32츠무츠무 집에서 쫒겨나는거같은건 기분탓?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49(1-100)...pm 09:53:80...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31(1-100)얍pm 10:06:97얍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미유키 : 일단 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서 불렀어요. P : 그, 그런가요... 미유키 : 쉬운 이야기에요. 아마 그렇게 되겠죠. 그야 저를 좋아하시고 있을리가... .....없겠죠? 미유키 ; 혹시 절 좋아하시나요? P : 에? 아니, 물론... 싫어하는건 아니지만요? 미유키 : 흐응... 그렇군요... P ; ...그런데 그건 무슨 소리인가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말하는 P 씨. 그럼 이야기 하는게 좋겠죠. 미유키 : 사실 저희둘이 사귀고 있냐는 그런 소문이 존재하나봐요. P : 에...? 미유키 : 저도 아까전에 키타자와 씨에게 들어서 알게 됬어요. 물론 개인적 추론일지도 모르지만... 어디서 그런 것을 들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나저나 다행이네요. 남자를 찬다는건 여러모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니까요. P : 그나저나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건가요... 미유키 : 아닐수도 있지만요. 그나저나 저희 둘 그렇게 보이나요? P : 글쎄요...? 의문이에요... +~3까지 집에 돌아가서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pm 10:28:71미유키 : 일단 한가지 물어볼게 있어서 불렀어요. P : 그, 그런가요... 미유키 : 쉬운 이야기에요. 아마 그렇게 되겠죠. 그야 저를 좋아하시고 있을리가... .....없겠죠? 미유키 ; 혹시 절 좋아하시나요? P : 에? 아니, 물론... 싫어하는건 아니지만요? 미유키 : 흐응... 그렇군요... P ; ...그런데 그건 무슨 소리인가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말하는 P 씨. 그럼 이야기 하는게 좋겠죠. 미유키 : 사실 저희둘이 사귀고 있냐는 그런 소문이 존재하나봐요. P : 에...? 미유키 : 저도 아까전에 키타자와 씨에게 들어서 알게 됬어요. 물론 개인적 추론일지도 모르지만... 어디서 그런 것을 들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나저나 다행이네요. 남자를 찬다는건 여러모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니까요. P : 그나저나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건가요... 미유키 : 아닐수도 있지만요. 그나저나 저희 둘 그렇게 보이나요? P : 글쎄요...? 의문이에요... +~3까지 집에 돌아가서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 INno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소문은 빠르다. 그런 소문이 도는데 단둘이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츠무기가 화낸다pm 10:33:50소문은 빠르다. 그런 소문이 도는데 단둘이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츠무기가 화낸다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이상하게 집에서도 미유키는 p생각이든다. 만약에 그상황에서 p가 좋아한다고 말했으면 어땠을까, 둘이 뭘할까. 그리고 유리코가 이렇게 망상하나라고 생각이든다. 근데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츠무기몰래 사귄다는 생각때문이겠지...?pm 11:20:13이상하게 집에서도 미유키는 p생각이든다. 만약에 그상황에서 p가 좋아한다고 말했으면 어땠을까, 둘이 뭘할까. 그리고 유리코가 이렇게 망상하나라고 생각이든다. 근데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린다. 츠무기몰래 사귄다는 생각때문이겠지...?03-15, 2018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이 심장의 두근거림..... 아닐 거야... @미유키의 설정과 정면으로 충돌한다면 +1am 12:20:56이 심장의 두근거림..... 아닐 거야... @미유키의 설정과 정면으로 충돌한다면 +1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앞서 말했다싶이 미유키는 현재 연애 관련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님들이 이벤트를 일으키지 않는이상... 그러므로 +~2까지 재앵커 해 주세요.am 12:30:14앞서 말했다싶이 미유키는 현재 연애 관련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님들이 이벤트를 일으키지 않는이상... 그러므로 +~2까지 재앵커 해 주세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집에서 거미가 나온다am 12:30:64집에서 거미가 나온다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미유키가 실수로 수돗물을 어항에 바로 넣어서 물고기가 죽었다am 12:35:52미유키가 실수로 수돗물을 어항에 바로 넣어서 물고기가 죽었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이렇게 된 거 바퀴를 3차 소환한다am 12:35:58이렇게 된 거 바퀴를 3차 소환한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일단 말하자면 금붕어는 수돗물에서도 잘 살며, 또 미유키가 그렇게 지식이 없는편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바퀴벌레로 가겠습니다.am 12:41:21@일단 말하자면 금붕어는 수돗물에서도 잘 살며, 또 미유키가 그렇게 지식이 없는편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바퀴벌레로 가겠습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아무튼, 저는 그렇게 일을 좀 더 하다가 퇴근시간에 퇴근했어요. 뭐랄까. 묘하게 요즘 사건 사고가... ...정말 그냥 휴가라도 내고 쉬어야 되는 걸까요. 하아... 미유키 : 다녀왔어요... 츠무기 : ...네... ...어라? 뭔가 분위기가... 츠무기 : 잠시... 이야기 괜찮을까요? 미유키 : 네...? 뭐... 괜찮긴 한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 그렇게 저는 적당히 가방을 내려놓고 소파에 앉아있는 츠무기 씨의 옆에 앉았어요. 뭐랄까. ...뭘 이야기 하려는 걸까요... 츠무기 : ...오늘 왜 중간에 P 씨와 같이 나가신건가요? 미유키 : ...에... 음... 일단은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요... 랄까. 이거 완전 모치즈키 씨랑 똑같은 레파토리잖아요. 츠무기 : 네? 미유키 : 분명 다음 대사는 이러겠죠. '혹시 둘이...' 어쩌구 저쩌구. 맞는건지 살짝 움찔하시는 츠무기 씨. 정말... 미유키 : 애초에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까지 연애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츠무기 : ...그러니까... 미유키 : 말 했잖아요. 애초에 관심 없다고. 그나저나 그 이야기는 누구에게 들은건가요? 츠무기 : ...츠바사 씨요. 이부키 씨~~!! 도대체 언제 보신거죠 그거. 아무튼... 미유키 : 저는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저 츠무기 씨에 대해서 질문이 있다고 해서 둘이 만난 것 뿐이라구요. 츠무기 : 저에 대해서...? 미유키 : 요즘 집에서는 어떻게 있냐, 아니면 무슨 고민같은거 하고 있냐... 같은 느낌의 그런 공적인 자리였다구요. 정말... 랄까. 미유키 : 엣. 츠무기 : ? 미유키 : 츠무기 씨, 잠시만요. 일어나 봐요. 그리고 이쪽으로 와요. 츠무기 : 에? 미유키 : 일단은요. 그렇게 전 츠무기 씨의 손을 잡고... 그대로 소파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미유키 : 에잇! 츠무기 : 엣?! 거미?! ... 츠무기 : 거미까지 나오다니... 이 집... 어떻게 된건가요... 미유키 : 글쎄요... 도심 한 가운데에서 이런 거미가 나오다니... 여러모로 이상하네요. 뭐, 일단 적당히 해충구제업자라던가 알아볼까요... 바퀴벌레 까지는 어찌되도 거미인가... 츠무기 : 마침 저기 바퀴벌레가... 미유키 : ......불러야 겠네요... +~2까지 내일 아침에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am 12:49:45아무튼, 저는 그렇게 일을 좀 더 하다가 퇴근시간에 퇴근했어요. 뭐랄까. 묘하게 요즘 사건 사고가... ...정말 그냥 휴가라도 내고 쉬어야 되는 걸까요. 하아... 미유키 : 다녀왔어요... 츠무기 : ...네... ...어라? 뭔가 분위기가... 츠무기 : 잠시... 이야기 괜찮을까요? 미유키 : 네...? 뭐... 괜찮긴 한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 그렇게 저는 적당히 가방을 내려놓고 소파에 앉아있는 츠무기 씨의 옆에 앉았어요. 뭐랄까. ...뭘 이야기 하려는 걸까요... 츠무기 : ...오늘 왜 중간에 P 씨와 같이 나가신건가요? 미유키 : ...에... 음... 일단은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요... 랄까. 이거 완전 모치즈키 씨랑 똑같은 레파토리잖아요. 츠무기 : 네? 미유키 : 분명 다음 대사는 이러겠죠. '혹시 둘이...' 어쩌구 저쩌구. 맞는건지 살짝 움찔하시는 츠무기 씨. 정말... 미유키 : 애초에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까지 연애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츠무기 : ...그러니까... 미유키 : 말 했잖아요. 애초에 관심 없다고. 그나저나 그 이야기는 누구에게 들은건가요? 츠무기 : ...츠바사 씨요. 이부키 씨~~!! 도대체 언제 보신거죠 그거. 아무튼... 미유키 : 저는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저 츠무기 씨에 대해서 질문이 있다고 해서 둘이 만난 것 뿐이라구요. 츠무기 : 저에 대해서...? 미유키 : 요즘 집에서는 어떻게 있냐, 아니면 무슨 고민같은거 하고 있냐... 같은 느낌의 그런 공적인 자리였다구요. 정말... 랄까. 미유키 : 엣. 츠무기 : ? 미유키 : 츠무기 씨, 잠시만요. 일어나 봐요. 그리고 이쪽으로 와요. 츠무기 : 에? 미유키 : 일단은요. 그렇게 전 츠무기 씨의 손을 잡고... 그대로 소파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미유키 : 에잇! 츠무기 : 엣?! 거미?! ... 츠무기 : 거미까지 나오다니... 이 집... 어떻게 된건가요... 미유키 : 글쎄요... 도심 한 가운데에서 이런 거미가 나오다니... 여러모로 이상하네요. 뭐, 일단 적당히 해충구제업자라던가 알아볼까요... 바퀴벌레 까지는 어찌되도 거미인가... 츠무기 : 마침 저기 바퀴벌레가... 미유키 : ......불러야 겠네요... +~2까지 내일 아침에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츠바사에게 한소라한다 오해를 퍼트리지 말아주새요오!!!am 02:45:40츠바사에게 한소라한다 오해를 퍼트리지 말아주새요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유리코와 스톰p가 손잡고 출근하는걸 목격am 04:58:25유리코와 스톰p가 손잡고 출근하는걸 목격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하아... 아침이네요... 츠무기 씨는 아직 주무시고 계시는거 같고... 그럼 적당히 아침 만들어 놓고 출발할까요... ... 그렇게 적당히 츠무기 씨의 아침밥까지 만들어 주고 나서 언제나처럼 출근 중이였어요. 그러던 중... 유리코 : 그러니까 음... 결국에는 게임이 안 된거죠... 역시 안나 한테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봣더니만... 어라, 스톰P 씨하고... 나나오 씨. 손 잡고 계시네요?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60 : 평소에도 저정도는 그냥 했었던거 같은데. 61~100 : 설마 사이가 좀 더...?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pm 06:59:25하아... 아침이네요... 츠무기 씨는 아직 주무시고 계시는거 같고... 그럼 적당히 아침 만들어 놓고 출발할까요... ... 그렇게 적당히 츠무기 씨의 아침밥까지 만들어 주고 나서 언제나처럼 출근 중이였어요. 그러던 중... 유리코 : 그러니까 음... 결국에는 게임이 안 된거죠... 역시 안나 한테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봣더니만... 어라, 스톰P 씨하고... 나나오 씨. 손 잡고 계시네요?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60 : 평소에도 저정도는 그냥 했었던거 같은데. 61~100 : 설마 사이가 좀 더...?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77(1-100)...pm 07:07:63...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14(1-100)호pm 07:09:64호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시무룩.. 인양pm 09:42:40@시무룩.. 인양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51(1-100)얍pm 09:49:48얍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그리고보니 평소에도 어깨에 기대서 잔다던가 손을 잡는다던가는 했었죠. 그래도 제가 말한 뒤로도 저러는거 보면 또 싫지많은 않아보이는데요... 으음... 저 남자. 우유부단 한걸까요... 아무튼 저는 그 둘을 보고 잠시 텀을두고 들어갔어요. 일단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제가 좀... 뭐랄까. 좀 찔린달까요... 으음... 아무튼, 그렇게 저는 출근을 했고, 그렇게 일을 시작하고 있었어요. +~2까지 츠바사와 같이 들어올 아이돌을 적어주세요.pm 10:01:51그리고보니 평소에도 어깨에 기대서 잔다던가 손을 잡는다던가는 했었죠. 그래도 제가 말한 뒤로도 저러는거 보면 또 싫지많은 않아보이는데요... 으음... 저 남자. 우유부단 한걸까요... 아무튼 저는 그 둘을 보고 잠시 텀을두고 들어갔어요. 일단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제가 좀... 뭐랄까. 좀 찔린달까요... 으음... 아무튼, 그렇게 저는 출근을 했고, 그렇게 일을 시작하고 있었어요. +~2까지 츠바사와 같이 들어올 아이돌을 적어주세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줄리아노pm 10:04:96줄리아노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미즈키pm 10:36:38미즈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츠바사 : 으응~ 아침 레슨 끄읏~! 미즈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줄리아 : 뭐랄까. 아침 레슨은 귀찮은데 막상 하고나면 상쾌하긴 하단 말이지. 막 레슨 끝나고 온걸까요. 씻고 오신건지 살짝 젖은 머리카락이 보여요. 그나저나... 미유키 : 이.부.키.씨? 츠바사 : 힛? 줄리아 : 어이 츠바사. 너 또 무슨 짓 했냐? 츠바사 : ㅁ, 몰라?! 난 그런거 모른다고요?! 불안한듯 저와 줄리아 씨. 그리고 마카베 씨를 번갈아 보는 이부키 씨. 하지만... 당신의 죄는 당신이 가장 잘 알겠죠... 미유키 : 잠시 얼굴좀 볼까요? 츠바사 : 넷! ... 츠바사 : 아... 미유키 : 아시겠어요? 츠바사 : 흐음... 딱히 그런 생각으로 말한건 아니였는데... 미유키 : 랄까, 오해받기 싫다구요. 소문좀 퍼트리지 말아 줘요... 사무실을 나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와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오해랄까. 소문이 퍼지는건 귀찮아지고... 츠바사 : 그나저나 정말 관심 없는거에요? 미유키 : ...있으시길 바라시는 건가요? 츠바사 : 에... 뭐~. 있으면 재밌겠다~. 정도 일까나요? 정말... 그나저나 슬슬 점심 시간이네요... 미유키 : 이부키 씨. 점심이나 같이 드실래요? 츠바사 : 그리고보니 슬슬 점심시간... 그럼 그 두명도 같이 가죠! 라는 식으로 네명이서 같이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3까지 점심을 먹으면서 있을일 혹은 나눌 이야기를 적어주세요.pm 11:28:23츠바사 : 으응~ 아침 레슨 끄읏~! 미즈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줄리아 : 뭐랄까. 아침 레슨은 귀찮은데 막상 하고나면 상쾌하긴 하단 말이지. 막 레슨 끝나고 온걸까요. 씻고 오신건지 살짝 젖은 머리카락이 보여요. 그나저나... 미유키 : 이.부.키.씨? 츠바사 : 힛? 줄리아 : 어이 츠바사. 너 또 무슨 짓 했냐? 츠바사 : ㅁ, 몰라?! 난 그런거 모른다고요?! 불안한듯 저와 줄리아 씨. 그리고 마카베 씨를 번갈아 보는 이부키 씨. 하지만... 당신의 죄는 당신이 가장 잘 알겠죠... 미유키 : 잠시 얼굴좀 볼까요? 츠바사 : 넷! ... 츠바사 : 아... 미유키 : 아시겠어요? 츠바사 : 흐음... 딱히 그런 생각으로 말한건 아니였는데... 미유키 : 랄까, 오해받기 싫다구요. 소문좀 퍼트리지 말아 줘요... 사무실을 나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와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오해랄까. 소문이 퍼지는건 귀찮아지고... 츠바사 : 그나저나 정말 관심 없는거에요? 미유키 : ...있으시길 바라시는 건가요? 츠바사 : 에... 뭐~. 있으면 재밌겠다~. 정도 일까나요? 정말... 그나저나 슬슬 점심 시간이네요... 미유키 : 이부키 씨. 점심이나 같이 드실래요? 츠바사 : 그리고보니 슬슬 점심시간... 그럼 그 두명도 같이 가죠! 라는 식으로 네명이서 같이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3까지 점심을 먹으면서 있을일 혹은 나눌 이야기를 적어주세요.03-16, 2018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유리코와 스톰p가 단둘이 밥을 먹고있는것을 목격 츠바사가 눈치없게 가려고하자 미유키.미즈키가 제지한다am 12:11:22유리코와 스톰p가 단둘이 밥을 먹고있는것을 목격 츠바사가 눈치없게 가려고하자 미유키.미즈키가 제지한다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아일조의 조합이 굉장히 독특하다는 감상을 내뱉는다am 12:23:68아일조의 조합이 굉장히 독특하다는 감상을 내뱉는다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인양!pm 12:56:48@인양!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음식에서 바퀴 시체가 검출된다pm 06:24:94음식에서 바퀴 시체가 검출된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미유키 : 그럼 먹으러 갈까요? 츠바사 : 예이~. 미즈키 : 그런데 뭘 먹는건가요? 으음... 미유키 : 어떤게 먹고 싶으세요? 줄리아 : 으음. 난 별로 상관없는데. 뭐든지 잘 먹는 타입이여서.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츠바사 : 줄리아노랑 같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좋습니다~! 줄리아 : 뭐야 그게... 일단 저 둘은 어디든 괜찮다는 거겠죠? 그럼... 미즈키 : 으음... 곤란 하군요. 이렇게 책임을 맡게되면 ....아자... 미유키 : 아뇨아뇨. 그렇게까지 고민 하지 않으셔도... 왠만하면 다들 만족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던가 그런곳도 있으니까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일단은 극장을 나왔어요. 일단 둘러보면 맛있는 곳이다! 싶어서 들어갈 수도 있는거고... 였지만 결국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였지만요. 츠바사 : 으음~. 그럼 들어가죠? 줄리아 : 어라... 그런데 저거, 유리코와 스톰P 아니야? 저희들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갈려고 했을때, 옆의 식당의 창문에서 나나오 씨로 보이는 사람과 스톰P 가 있었어요. 것보다. 저 둘 같이 먹는건가요? 확실히 사이가 좋아지긴 한거 같네요. 츠바사 : 헤에... 그럼 그쪽으로 같이... 미즈키 : 잠시만요. 갑자기 여기의 음식이 먹고싶어 졌습니다. 츠바사 : 에...? 미즈키 : 가죠. 라면서 이부키 씨를 끌고 원래 우리들이 들어갈려고 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마카베 씨. 줄리아 : 흐응.. 뭐, 우리도 들어갈까? 미유키 : 네.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35 -> 츠바사 : 그나저나 스톰P 씨 하고 유리코는 왜 둘이 같이 있었던걸까나~? 36~70 -> 미즈키 : 어라, 이런곳에 바퀴벌레가... 농담입니다. 71~100 -> 줄리아 : 흐응. 그 둘이 말이지... 깜빡하고 안 적었지만 콤마 수가 가장 큰걸 채택합니다. @바퀴벌레 쪽으로 가면 이벤트 생각 해 놓은게 있어서... 넘기겠습니다.pm 08:05:99미유키 : 그럼 먹으러 갈까요? 츠바사 : 예이~. 미즈키 : 그런데 뭘 먹는건가요? 으음... 미유키 : 어떤게 먹고 싶으세요? 줄리아 : 으음. 난 별로 상관없는데. 뭐든지 잘 먹는 타입이여서.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츠바사 : 줄리아노랑 같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좋습니다~! 줄리아 : 뭐야 그게... 일단 저 둘은 어디든 괜찮다는 거겠죠? 그럼... 미즈키 : 으음... 곤란 하군요. 이렇게 책임을 맡게되면 ....아자... 미유키 : 아뇨아뇨. 그렇게까지 고민 하지 않으셔도... 왠만하면 다들 만족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던가 그런곳도 있으니까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일단은 극장을 나왔어요. 일단 둘러보면 맛있는 곳이다! 싶어서 들어갈 수도 있는거고... 였지만 결국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였지만요. 츠바사 : 으음~. 그럼 들어가죠? 줄리아 : 어라... 그런데 저거, 유리코와 스톰P 아니야? 저희들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갈려고 했을때, 옆의 식당의 창문에서 나나오 씨로 보이는 사람과 스톰P 가 있었어요. 것보다. 저 둘 같이 먹는건가요? 확실히 사이가 좋아지긴 한거 같네요. 츠바사 : 헤에... 그럼 그쪽으로 같이... 미즈키 : 잠시만요. 갑자기 여기의 음식이 먹고싶어 졌습니다. 츠바사 : 에...? 미즈키 : 가죠. 라면서 이부키 씨를 끌고 원래 우리들이 들어갈려고 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마카베 씨. 줄리아 : 흐응.. 뭐, 우리도 들어갈까? 미유키 : 네.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35 -> 츠바사 : 그나저나 스톰P 씨 하고 유리코는 왜 둘이 같이 있었던걸까나~? 36~70 -> 미즈키 : 어라, 이런곳에 바퀴벌레가... 농담입니다. 71~100 -> 줄리아 : 흐응. 그 둘이 말이지... 깜빡하고 안 적었지만 콤마 수가 가장 큰걸 채택합니다. @바퀴벌레 쪽으로 가면 이벤트 생각 해 놓은게 있어서... 넘기겠습니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57(1-100)호호호pm 09:19:82호호호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3.*.*)64(1-100)푱pm 09:25:52푱 BattlePong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8.*.*)45(1-100).pm 10:11:1.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다 미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m 10:26:49@다 미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저희들은 들어가서 음식을 시켰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츠바사 : 그나저나 왜 스톰P 하고 유리코 하고 같이 있는걸까나? 줄리아 : 글쎄, 못 들었어? 츠바사 : 으응... 못들었단 말이죠... 오늘 약속있다고 먼저 나간거 말고는...? 으음... 역시 눈치 빠르시네요 이부키 씨... 그런데 일단 이야기 주제를 돌리지 않으면 복잡해지겠어요. 미즈키 : 아, 이런곳에 바퀴벌레가. 츠바사 : 엑?! 어디?! 미즈키 : 아, 농담입니다. 줄리아 : 뭐, 이런 식당에서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장사 접어야지. 어라, 마카베 씨... 미즈키 : 그나저나 츠바사 씨는 무엇을 시켰었죠? 츠바사 : 응? 햄버그 스테이크 인데요... 미즈키 : 그럼 나중에 제 파스타도 드릴테니 조금 주실 수 있을까요? ...맛있을거 같아... 줄리아 : 그런거라면 내 것도 있지만? 뭐랄까. 일부러 의도한거 같은데... 설마 마카베 씨는 알고 있는걸까요? 아무튼 그렇게 자연스럽게 음식이 나올때까지 스톰P 씨와 나나오 씨에게서 관심이 떨어졌고, 그렇게 저희들은 점심을 먹고 있었어요. 으음... 확실히 마카베 씨는 눈치채고 계실지도... 이부키 씨는 스톰P 씨하고 사이가 별로여서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마카베 씨와의 사이는 잘 모르겠으니까요. +~2까지 밥을 먹으면서 할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스톰P 관련 주제는 NG입니다.pm 11:49:26저희들은 들어가서 음식을 시켰고,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츠바사 : 그나저나 왜 스톰P 하고 유리코 하고 같이 있는걸까나? 줄리아 : 글쎄, 못 들었어? 츠바사 : 으응... 못들었단 말이죠... 오늘 약속있다고 먼저 나간거 말고는...? 으음... 역시 눈치 빠르시네요 이부키 씨... 그런데 일단 이야기 주제를 돌리지 않으면 복잡해지겠어요. 미즈키 : 아, 이런곳에 바퀴벌레가. 츠바사 : 엑?! 어디?! 미즈키 : 아, 농담입니다. 줄리아 : 뭐, 이런 식당에서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장사 접어야지. 어라, 마카베 씨... 미즈키 : 그나저나 츠바사 씨는 무엇을 시켰었죠? 츠바사 : 응? 햄버그 스테이크 인데요... 미즈키 : 그럼 나중에 제 파스타도 드릴테니 조금 주실 수 있을까요? ...맛있을거 같아... 줄리아 : 그런거라면 내 것도 있지만? 뭐랄까. 일부러 의도한거 같은데... 설마 마카베 씨는 알고 있는걸까요? 아무튼 그렇게 자연스럽게 음식이 나올때까지 스톰P 씨와 나나오 씨에게서 관심이 떨어졌고, 그렇게 저희들은 점심을 먹고 있었어요. 으음... 확실히 마카베 씨는 눈치채고 계실지도... 이부키 씨는 스톰P 씨하고 사이가 별로여서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마카베 씨와의 사이는 잘 모르겠으니까요. +~2까지 밥을 먹으면서 할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스톰P 관련 주제는 NG입니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페어리 올스타즈에 관하여 @쳇.... 스톰p주제를 막으시다니...pm 11:52:56페어리 올스타즈에 관하여 @쳇.... 스톰p주제를 막으시다니...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아일 작곡 당시 숨은 이야기pm 11:59:13아일 작곡 당시 숨은 이야기03-17, 2018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일단... 페어리 올스타즈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지 +~2까지 정해주세요. 범위가 되게 애매해서...am 12:16:90일단... 페어리 올스타즈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지 +~2까지 정해주세요. 범위가 되게 애매해서...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가장 인상깊은 가사am 12:20:30가장 인상깊은 가사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멤버를 추가한다면 누가좋을지?am 12:29:23멤버를 추가한다면 누가좋을지?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자켓 앨범처럼 라이브도 맨발로 해달라는 의견이 폭주하고 있다am 12:30:29자켓 앨범처럼 라이브도 맨발로 해달라는 의견이 폭주하고 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줄리아 : 아, 그리고보니 이번 신곡 어때? 너희들이 듣기에는. 츠바사 : 아... FariyTale이요? 줄리아 : 응. 그리고보니 너희들에게는 못 들은거 같아서 말이야. 미유키도 그렇고. 밥을 먹다가 중간에 나온 주제. FairyTale로 남을 순 없어. 좋은 노래이지요... 미즈키 : 음... 좋은 노래였어요. 줄리아 : 흐응... 미즈키 : 음... 그리고... 되게 힘있게 느껴졌다고 해야될까요? 츠바사 : 아, 확실히. 그렇게 몇 곡 부르다 보면 분명 지칠거야~. 그런 노래가 아니여도 몇 곡 부르는건 지칠거 같은데요... 줄리아 : 미유키는 어때?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던가... 미유키 : 에... 음... 어땠었을까요. 지금 기억을 되감아가며 떠올리고 있었어요. 확실히 기억에 남는건 한 가지가 있긴 있어요. 미유키 : 역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 「동화 속 이야기로는 이제 부족해」라고 하면서 끝나는 노래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거기에다가 파워풀한 노래였고... 가사도 그에 맞춰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줄리아 : 흐응... 제 대답에 만족한지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의를 하는 줄리아 씨. 츠바사 : 그나저나 말이에요 줄리아노. 줄리아 : 응? 츠바사 : 줄리아노는 페어리 스타즈에 신멤버가 들어가면 누가 좋을거 같아요? 꼭 이부키 씨는 '나지? 나지?' 같은 느낌으로 눈을 반짝이면서 물었고... 줄리아 씨는... +~2까지 줄리아는 누굴 추천할지 적어주세요.am 12:41:41줄리아 : 아, 그리고보니 이번 신곡 어때? 너희들이 듣기에는. 츠바사 : 아... FariyTale이요? 줄리아 : 응. 그리고보니 너희들에게는 못 들은거 같아서 말이야. 미유키도 그렇고. 밥을 먹다가 중간에 나온 주제. FairyTale로 남을 순 없어. 좋은 노래이지요... 미즈키 : 음... 좋은 노래였어요. 줄리아 : 흐응... 미즈키 : 음... 그리고... 되게 힘있게 느껴졌다고 해야될까요? 츠바사 : 아, 확실히. 그렇게 몇 곡 부르다 보면 분명 지칠거야~. 그런 노래가 아니여도 몇 곡 부르는건 지칠거 같은데요... 줄리아 : 미유키는 어때?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던가... 미유키 : 에... 음... 어땠었을까요. 지금 기억을 되감아가며 떠올리고 있었어요. 확실히 기억에 남는건 한 가지가 있긴 있어요. 미유키 : 역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 「동화 속 이야기로는 이제 부족해」라고 하면서 끝나는 노래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거기에다가 파워풀한 노래였고... 가사도 그에 맞춰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줄리아 : 흐응... 제 대답에 만족한지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의를 하는 줄리아 씨. 츠바사 : 그나저나 말이에요 줄리아노. 줄리아 : 응? 츠바사 : 줄리아노는 페어리 스타즈에 신멤버가 들어가면 누가 좋을거 같아요? 꼭 이부키 씨는 '나지? 나지?' 같은 느낌으로 눈을 반짝이면서 물었고... 줄리아 씨는... +~2까지 줄리아는 누굴 추천할지 적어주세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미유키... 농담이고..... 레이카am 12:43:60미유키... 농담이고..... 레이카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미즈키. 그리고 확실한 건 츠바사는 안 어울려am 12:48:2미즈키. 그리고 확실한 건 츠바사는 안 어울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줄리아 : 음. 역시 미유키? 미유키 : 네? 줄리아 : 후후, 농담이고. 뭐... 레이카 정도일까?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좋고... 역시 농담이겠죠... 츠바사 : 그리고? 그리고? 줄리아 : 에... 한명 더 뽑자면 역시... 미즈키? 츠바사 : 왜 난 없는건데요?! 줄리아 : 그야 츠바사잖아. 넌 안 어울린다고. 츠바사 : 에에~! 웃으면서 말하는 줄리아 씨와 그런 줄리아 씨를 옆에서 볼을 부풀리시는 이부키 씨. 그리고보니 이부키 씨는 전부터 페어리 스타즈에 관심이 많으셨죠... 자신도 들어가고 싶었던 걸까요. 츠바사 : 흥, 더이상 몰라요. 줄리아 : 네네, 그럼 점심이나 마저 먹자구. +~2까지 아일 작곡당시의 이야기를 적어주세요.am 01:10:58줄리아 : 음. 역시 미유키? 미유키 : 네? 줄리아 : 후후, 농담이고. 뭐... 레이카 정도일까?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좋고... 역시 농담이겠죠... 츠바사 : 그리고? 그리고? 줄리아 : 에... 한명 더 뽑자면 역시... 미즈키? 츠바사 : 왜 난 없는건데요?! 줄리아 : 그야 츠바사잖아. 넌 안 어울린다고. 츠바사 : 에에~! 웃으면서 말하는 줄리아 씨와 그런 줄리아 씨를 옆에서 볼을 부풀리시는 이부키 씨. 그리고보니 이부키 씨는 전부터 페어리 스타즈에 관심이 많으셨죠... 자신도 들어가고 싶었던 걸까요. 츠바사 : 흥, 더이상 몰라요. 줄리아 : 네네, 그럼 점심이나 마저 먹자구. +~2까지 아일 작곡당시의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츠바사와 줄리아의 불협화음am 01:12:88츠바사와 줄리아의 불협화음 바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72.*.*)둘 사이를 조정하려고 미즈키와 사장이 더블 마술쇼를 했는데 미즈키한테만 반응해서 사장이 삐쳐버림. 결과 스톰P와 하모니P가 괜히 불똥을 맞음.am 10:28:25둘 사이를 조정하려고 미즈키와 사장이 더블 마술쇼를 했는데 미즈키한테만 반응해서 사장이 삐쳐버림. 결과 스톰P와 하모니P가 괜히 불똥을 맞음.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미유키 : 그나저나... 둘의 사이는 정말 좋네요. 츠바사 : 그렇죠? 줄리아 : 뭐... 처음에는 꽤 안 맞았지만 말이야. 지금은 좋지. 흐응. 그런가요... 이 둘이 안 좋았다...라는건 조금 미스매치인데... 역시 지금까지 사이좋은 모습만 봤으니까 그렇겠죠. 미즈키 : 츠바사 씨하고 줄리아 씨... 정말 험악한 관계였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살이 떨립니다.... 부들부들... 츠바사 : 에에, 그정도였어? 줄리아 : 그건 너가 가장 잘 알거 같은데. 그때 이후로도 변한게 없어서 그렇지. 어느정도였길래... 미즈키 : 이정도였습니다. 줄리아 : 아, 너?! 언제 그런거 찍었어?! ... 우와, 무서운 얼굴. 미즈키 : 예전에 몰래 찰칵하고 찍었습니다. 아리사 씨의 기술이 도움이 많이 됬어요. 줄리아 : 아리사... 하아... 츠바사 : 뭐 어때~. 멋지게 잘 나왔잖아요~. 천진난만 하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걱정이 없다고 해야될까요. 별 신경 안 쓰는듯 싶네요 이부키 씨는... 미즈키 : 이 둘의 사이를 조금 조정하려고 저하고 사장님이 더블 마술쇼를 했던적도 있어요. 미유키 : 에... 마술쇼 인가요? 미즈키 : 네, 그런데 왠지 저한테만 반응하셔서 사장님이 삐져서... 결국에는 스톰P 시하고 하모니P 씨가 왠지 불똥맞으셨죠. ...도대체 왜일까요 그건... 줄리아 : 아, 그래서 그때 어떻게든 우리 둘을 말렸던거구나. 프로듀서는... 츠바사 : 응? 그랬었나요? 미즈키 : ...아무래도 츠바사 씨의 기억에 스톰P 씨는 아주 조그마한 구석만 차지하고 있는거 같군요... 언제봐도 똑같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까지 점심을 먹고나서 극장에서 무슨일이 있을지 적어주세요.pm 02:21:31미유키 : 그나저나... 둘의 사이는 정말 좋네요. 츠바사 : 그렇죠? 줄리아 : 뭐... 처음에는 꽤 안 맞았지만 말이야. 지금은 좋지. 흐응. 그런가요... 이 둘이 안 좋았다...라는건 조금 미스매치인데... 역시 지금까지 사이좋은 모습만 봤으니까 그렇겠죠. 미즈키 : 츠바사 씨하고 줄리아 씨... 정말 험악한 관계였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살이 떨립니다.... 부들부들... 츠바사 : 에에, 그정도였어? 줄리아 : 그건 너가 가장 잘 알거 같은데. 그때 이후로도 변한게 없어서 그렇지. 어느정도였길래... 미즈키 : 이정도였습니다. 줄리아 : 아, 너?! 언제 그런거 찍었어?! ... 우와, 무서운 얼굴. 미즈키 : 예전에 몰래 찰칵하고 찍었습니다. 아리사 씨의 기술이 도움이 많이 됬어요. 줄리아 : 아리사... 하아... 츠바사 : 뭐 어때~. 멋지게 잘 나왔잖아요~. 천진난만 하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걱정이 없다고 해야될까요. 별 신경 안 쓰는듯 싶네요 이부키 씨는... 미즈키 : 이 둘의 사이를 조금 조정하려고 저하고 사장님이 더블 마술쇼를 했던적도 있어요. 미유키 : 에... 마술쇼 인가요? 미즈키 : 네, 그런데 왠지 저한테만 반응하셔서 사장님이 삐져서... 결국에는 스톰P 시하고 하모니P 씨가 왠지 불똥맞으셨죠. ...도대체 왜일까요 그건... 줄리아 : 아, 그래서 그때 어떻게든 우리 둘을 말렸던거구나. 프로듀서는... 츠바사 : 응? 그랬었나요? 미즈키 : ...아무래도 츠바사 씨의 기억에 스톰P 씨는 아주 조그마한 구석만 차지하고 있는거 같군요... 언제봐도 똑같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까지 점심을 먹고나서 극장에서 무슨일이 있을지 적어주세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이쿠가 편식을하자 이쿠담당 프로듀서가 먹여주는데 다들 시선이??pm 02:36:61이쿠가 편식을하자 이쿠담당 프로듀서가 먹여주는데 다들 시선이??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새로운 유닛에 대한 썰이 돈다pm 03:31:54새로운 유닛에 대한 썰이 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그럼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30 : 저 로리콘이 저럴줄 알았지... 31~60 : 확실히 오해받을 상황이긴 하다. 61~90 : 애를 잘 다루는구나... 91~100 : 아, 거기 112죠? 콤마수가 높은 주사위를 채택합니다. 주변의 시선은 어떤 시선일까요?pm 07:32:81그럼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30 : 저 로리콘이 저럴줄 알았지... 31~60 : 확실히 오해받을 상황이긴 하다. 61~90 : 애를 잘 다루는구나... 91~100 : 아, 거기 112죠? 콤마수가 높은 주사위를 채택합니다. 주변의 시선은 어떤 시선일까요?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35(1-100)...pm 07:37:83... Polar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42.*.*)73(1-100)이..로리콘..!pm 07:42:42이..로리콘..!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31(1-100)로리...콘..?pm 07:48:58로리...콘..?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74(1-100)이미마감이지만 심심하니pm 07:58:57이미마감이지만 심심하니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그렇게 저희는 밥을 먹고 극장으로 돌아왔어요. 믹스P : 아, 이쿠. 다 먹어야지? 이쿠 : 하지만... 믹스P : 맛 없더라도 내가 주는건데 안 먹을거야? ...? 미즈키 : 뭘 먹는다는걸까요. 글쎄요. 세어나오는 목소리는 분명 나카타니 씨하고 믹스P 씨일텐데... 이쿠 : 우에에... 맛없어... 믹스P : 옳지. 옳지... 잘했어. 이렇게 먹어주는건 처음이지? 이쿠 : 으, 응. 믹스P : 그럼 상을 주도록 할까나? 뭐랄까. 살짝 에로하게 들리는데요. 츠바사 : 에, 설마!? 줄리아 ; 야 츠바사 잠시... 츠바사 : 성희롱은 안 되요! 라면서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 이부키 씨. 그리고... 이쿠 : 응? 믹스P : 갑자기 무슨 소리야 그건? 나카타니 씨의 도시락을 먹여주고 있는 믹스P 씨. 그리고... 줄리아 : 거봐, 츠바사 의외로 야하다니까. 츠바사 : 그, 그런거 아니거든요?! 미즈키 : 츠바사 씨는 의외로 야하다... 츠바사 : 그러니까~! 그렇게 사건?은 종료되었어요. 뭐 이런건 적당히 예상했었지만요. +~3까지 투표해주세요. 1.프린세스 스타즈 2.엔젤 스타즈 어느 유닛의 소문이 돌까요?pm 09:12:28그렇게 저희는 밥을 먹고 극장으로 돌아왔어요. 믹스P : 아, 이쿠. 다 먹어야지? 이쿠 : 하지만... 믹스P : 맛 없더라도 내가 주는건데 안 먹을거야? ...? 미즈키 : 뭘 먹는다는걸까요. 글쎄요. 세어나오는 목소리는 분명 나카타니 씨하고 믹스P 씨일텐데... 이쿠 : 우에에... 맛없어... 믹스P : 옳지. 옳지... 잘했어. 이렇게 먹어주는건 처음이지? 이쿠 : 으, 응. 믹스P : 그럼 상을 주도록 할까나? 뭐랄까. 살짝 에로하게 들리는데요. 츠바사 : 에, 설마!? 줄리아 ; 야 츠바사 잠시... 츠바사 : 성희롱은 안 되요! 라면서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 이부키 씨. 그리고... 이쿠 : 응? 믹스P : 갑자기 무슨 소리야 그건? 나카타니 씨의 도시락을 먹여주고 있는 믹스P 씨. 그리고... 줄리아 : 거봐, 츠바사 의외로 야하다니까. 츠바사 : 그, 그런거 아니거든요?! 미즈키 : 츠바사 씨는 의외로 야하다... 츠바사 : 그러니까~! 그렇게 사건?은 종료되었어요. 뭐 이런건 적당히 예상했었지만요. +~3까지 투표해주세요. 1.프린세스 스타즈 2.엔젤 스타즈 어느 유닛의 소문이 돌까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2 이벤트 순서대로?pm 09:20:662 이벤트 순서대로?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pm 09:21:62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점심시간이 지나고, 다른 분들 역시 일을 하러 흩어졌을때였어요. 대충 2시정도 됬을까요. 세리카 : 헤에, 정말인가요? 미라이 : 글쎄? 나도 듣기만 한거여서 정말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프로듀서 씨에게 물어볼까나? 마침 들어와 계시던 카스가 씨하고 하코자키 씨. 무슨 이야기 중이신걸까요. 지금까지 작업에 열중하고 있어서 앞부분을 못 들었는데... 미라이 : 아, 혹시 미유키 씨라면 알고 계실까나. 세리카 : 한번 물어볼까요? 미유키 씨~. 미유키 : ...? 마침 타이밍 맞게 저쪽에서 저를 부르네요. 미유키 : 왜 그러시나요? 세리카 ;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이번에 결성되는 신 유닛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50 : 회계인만큼 돈이 어떻게 나갈것이라는건 알고 있으니 신 유닛에 존재는 알고 있다. 51~100 : 역시 여기까지 내려오진 않을려나.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pm 10:29:74점심시간이 지나고, 다른 분들 역시 일을 하러 흩어졌을때였어요. 대충 2시정도 됬을까요. 세리카 : 헤에, 정말인가요? 미라이 : 글쎄? 나도 듣기만 한거여서 정말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프로듀서 씨에게 물어볼까나? 마침 들어와 계시던 카스가 씨하고 하코자키 씨. 무슨 이야기 중이신걸까요. 지금까지 작업에 열중하고 있어서 앞부분을 못 들었는데... 미라이 : 아, 혹시 미유키 씨라면 알고 계실까나. 세리카 : 한번 물어볼까요? 미유키 씨~. 미유키 : ...? 마침 타이밍 맞게 저쪽에서 저를 부르네요. 미유키 : 왜 그러시나요? 세리카 ;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이번에 결성되는 신 유닛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50 : 회계인만큼 돈이 어떻게 나갈것이라는건 알고 있으니 신 유닛에 존재는 알고 있다. 51~100 : 역시 여기까지 내려오진 않을려나.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참고로 이 창댓의 엔딩은 현재 커플들이 맺어지면 끝이 날 예정입니다. 물론 새로운 커플링이 나온다면 그것까지 끝내겠지만요.pm 10:30:11@참고로 이 창댓의 엔딩은 현재 커플들이 맺어지면 끝이 날 예정입니다. 물론 새로운 커플링이 나온다면 그것까지 끝내겠지만요.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24(1-100)...pm 10:34:59...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유리코 스톰P, 츠무기 P를 이어 주겠다는 확언이 나왔다!pm 10:35:9@유리코 스톰P, 츠무기 P를 이어 주겠다는 확언이 나왔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89(1-100)저만 유리코 스톰 p를 미는듯한 느낌이..pm 10:37:23저만 유리코 스톰 p를 미는듯한 느낌이..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37(1-100)얍pm 10:42:64얍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딱히 확답이 아니라 앵커에 따라 그냥 깨져버릴수도 있... 새로운 커플이 생길지도 모르고... 미유키 : 으음... 일단 새로윤 유닛 프로젝트가 있다고는 알고 있어요. 세리카 : 정말인가요~!? 미유키 : 네, 얼마전에 이렇게 돈을 쓰게 될거다라고 내려왔었는데... 다시 5인조 유닛이였던거 같아요. 미라이 : 헤에~. 이번에는 누구일까나... 누군지는 아세요? 으음... 미유키 : 역시 그것까지는 잘... 세리카 : 그런가요... 미유키 : 하지만 제가 예상하건데 이번에 페어리 스타즈가 큰 성공을 올렸으니 그 후속작이 아닐까 싶어요.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미라이 : 그럼 뭘까나~. 역시 또다시 그런 쿨한 느낌의 유닛이 될까나... 세리카 : 도리어 반대로 귀여운 쪽으로 나올지도 몰라요!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시는 두분. 뭐랄까. 이 분들 사이에 있으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2까지 퇴근하기 전까지 있을일을 적어주세요.pm 10:46:80@딱히 확답이 아니라 앵커에 따라 그냥 깨져버릴수도 있... 새로운 커플이 생길지도 모르고... 미유키 : 으음... 일단 새로윤 유닛 프로젝트가 있다고는 알고 있어요. 세리카 : 정말인가요~!? 미유키 : 네, 얼마전에 이렇게 돈을 쓰게 될거다라고 내려왔었는데... 다시 5인조 유닛이였던거 같아요. 미라이 : 헤에~. 이번에는 누구일까나... 누군지는 아세요? 으음... 미유키 : 역시 그것까지는 잘... 세리카 : 그런가요... 미유키 : 하지만 제가 예상하건데 이번에 페어리 스타즈가 큰 성공을 올렸으니 그 후속작이 아닐까 싶어요.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미라이 : 그럼 뭘까나~. 역시 또다시 그런 쿨한 느낌의 유닛이 될까나... 세리카 : 도리어 반대로 귀여운 쪽으로 나올지도 몰라요!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시는 두분. 뭐랄까. 이 분들 사이에 있으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2까지 퇴근하기 전까지 있을일을 적어주세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유리코가 스톰p에게 같이 놀러가자고 한다pm 10:48:38유리코가 스톰p에게 같이 놀러가자고 한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스톰P에게 약간의 교통사고가 났는데 유리코가 침착하게 대처해서 별 문제 없이 끝났다는 소식이 들린다pm 10:50:59스톰P에게 약간의 교통사고가 났는데 유리코가 침착하게 대처해서 별 문제 없이 끝났다는 소식이 들린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유리코 : 프로듀서 씨~! 그러니까요. 안 될까요? 스톰P : 에... 일단 시간이... 유리코 : ...그래도... 저는 지금 뭐랄까. 등쌀 떠밀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있어요. 정확히는 같이 놀러가자는 나나오 씨와 그것에 곤란해하고 있는 스톰P 씨. 보기 좋네요... 뭐랄까. 스톰P 씨는 가끔씩 저에게 살려달라는 메세지를 보내지만 뭐 사뿐히 무시해 주고요. 누구에게 부탁을 하는건가요 정말. 그나저나 슬슬 퇴근시간이네요. 스톰P : 아, 슬슬 퇴근시간이니까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할까~. 유리코 : 에... 스톰P : 그리고 일단 유리코도 집에 돌아가야지. 차 태워줄테니까. 그렇게 말을 돌리고서는 나가는 스톰P 씨. 그런 스톰P 씨를 보고 잠시 한숨을 쉬고는... 유리코 : 그럼 퇴근해 볼게요~. 미사키 : 네~ 들어가세요. 미유키 : 내일봐요. 우리에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가시는 나나오 씨. 뭐랄까. 정말 착하시네요... ... 그렇게 저 역시 퇴근시간이 살짝 넘겼고... 미유키 : 그럼 전 들어가 볼게요 아오바 씨. 미사키 : 네, 뒷정리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미유키 : 그, 죄송해요. 미사키 : 아뇨아뇨. 원래 제 일이고... 그리고 요즘 재때 퇴근하는것도 다 미유키 씨 덕분이니까요! 그렇게 까지 과장할 정도는 아닌데 말이에요... 자리에서 일어서서 가방을 정리하고 있을때... 미사키 : 어라 전화가... 여보세요...? 아, 네?! 네!? 잠시만요. 네 알겠어요. 지금 제가... 에, 무슨 일 일까요? 미유키 : 무슨 일인가요? 미사키 : 큰일났어요! 스톰P 씨하고 유리코 씨가...!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체크는 30,60,90입니다.pm 11:49:42유리코 : 프로듀서 씨~! 그러니까요. 안 될까요? 스톰P : 에... 일단 시간이... 유리코 : ...그래도... 저는 지금 뭐랄까. 등쌀 떠밀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있어요. 정확히는 같이 놀러가자는 나나오 씨와 그것에 곤란해하고 있는 스톰P 씨. 보기 좋네요... 뭐랄까. 스톰P 씨는 가끔씩 저에게 살려달라는 메세지를 보내지만 뭐 사뿐히 무시해 주고요. 누구에게 부탁을 하는건가요 정말. 그나저나 슬슬 퇴근시간이네요. 스톰P : 아, 슬슬 퇴근시간이니까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할까~. 유리코 : 에... 스톰P : 그리고 일단 유리코도 집에 돌아가야지. 차 태워줄테니까. 그렇게 말을 돌리고서는 나가는 스톰P 씨. 그런 스톰P 씨를 보고 잠시 한숨을 쉬고는... 유리코 : 그럼 퇴근해 볼게요~. 미사키 : 네~ 들어가세요. 미유키 : 내일봐요. 우리에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가시는 나나오 씨. 뭐랄까. 정말 착하시네요... ... 그렇게 저 역시 퇴근시간이 살짝 넘겼고... 미유키 : 그럼 전 들어가 볼게요 아오바 씨. 미사키 : 네, 뒷정리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미유키 : 그, 죄송해요. 미사키 : 아뇨아뇨. 원래 제 일이고... 그리고 요즘 재때 퇴근하는것도 다 미유키 씨 덕분이니까요! 그렇게 까지 과장할 정도는 아닌데 말이에요... 자리에서 일어서서 가방을 정리하고 있을때... 미사키 : 어라 전화가... 여보세요...? 아, 네?! 네!? 잠시만요. 네 알겠어요. 지금 제가... 에, 무슨 일 일까요? 미유키 : 무슨 일인가요? 미사키 : 큰일났어요! 스톰P 씨하고 유리코 씨가...!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체크는 30,60,90입니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3(1-100)호pm 11:51:4호 As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4.*.*)32(1-100)오pm 11:54:83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89(1-100)호pm 11:55:17호03-18, 2018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87(1-100)호이am 12:04:55호이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미사키 씨에게 들은 소식은 나나오 씨와 스톰P 씨가 교통사고가 났다는것. 다행히 부상은 없고 있더라도 경미하다고는 하지만 혹시 몰라서 병원으로 갔다는 것이였어요. 그것을 들은 저는... 미유키 : 모치즈키 씨에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미사키 : 네? 미유키 : 무슨일이 있어도 말이에요. 괜찮죠? 미사키 : ㄴ, 네. 괜찮긴 한데... 미유키 : 그럼 믿을게요...! 저는 그렇게 일단 나나오 씨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리고 전화음이 끊기고 나서 나나오 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유리코 : 아, 미유키 씨. 아하하... 소식 들으셨나보네요. 미유키 : 네, 괜찮으세요? 유리코 : 네, 저는 괜찮은데 프로듀서 씨가 조금... 일단 둘다 검진 받아보기로 했어요. 그나저나 이걸 모치즈키 씨에게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적어도 하루 정도는 지켜보자면서 입원시키거나 할텐데... 미유키 ; 아, 그럼 저 퇴근할게요. 미사키 : 아, 네! 일단 극장을 나와서... 미유키 : 그... 모치즈키 씨에게는 어떻게 알리는게 좋을까요...? 유리코 : ...역시 알리지 않는게... 그러니까 어떻게 알리지 않고 내일 안 왔다는 것을 설득시킬 수 있는걸까요... 아무래도 나나오 씨는 괜찮은거 같아서 스톰P 씨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유키 : 츠무기씨이~. 츠무기 : 에, 무슨일인가요...? +~2까지 안나를 어떻게 설득시킬지 적어주세요.am 12:13:98미사키 씨에게 들은 소식은 나나오 씨와 스톰P 씨가 교통사고가 났다는것. 다행히 부상은 없고 있더라도 경미하다고는 하지만 혹시 몰라서 병원으로 갔다는 것이였어요. 그것을 들은 저는... 미유키 : 모치즈키 씨에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미사키 : 네? 미유키 : 무슨일이 있어도 말이에요. 괜찮죠? 미사키 : ㄴ, 네. 괜찮긴 한데... 미유키 : 그럼 믿을게요...! 저는 그렇게 일단 나나오 씨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리고 전화음이 끊기고 나서 나나오 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유리코 : 아, 미유키 씨. 아하하... 소식 들으셨나보네요. 미유키 : 네, 괜찮으세요? 유리코 : 네, 저는 괜찮은데 프로듀서 씨가 조금... 일단 둘다 검진 받아보기로 했어요. 그나저나 이걸 모치즈키 씨에게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적어도 하루 정도는 지켜보자면서 입원시키거나 할텐데... 미유키 ; 아, 그럼 저 퇴근할게요. 미사키 : 아, 네! 일단 극장을 나와서... 미유키 : 그... 모치즈키 씨에게는 어떻게 알리는게 좋을까요...? 유리코 : ...역시 알리지 않는게... 그러니까 어떻게 알리지 않고 내일 안 왔다는 것을 설득시킬 수 있는걸까요... 아무래도 나나오 씨는 괜찮은거 같아서 스톰P 씨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유키 : 츠무기씨이~. 츠무기 : 에, 무슨일인가요...? +~2까지 안나를 어떻게 설득시킬지 적어주세요.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감기로 집에서 쉼am 12:16:79감기로 집에서 쉼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집안일로 인해 쉼am 12:19:22집안일로 인해 쉼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나 없어도 유리코랑 잘 지낼 거지?(그러나 유리코가 보호자 역할이다)am 12:20:69나 없어도 유리코랑 잘 지낼 거지?(그러나 유리코가 보호자 역할이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그렇게 저와 츠무기 씨는 의논을 했어요. 모치즈키 씨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넘길 수 있을까 하고요. 그럼 역시... 츠무기 : 감기같은게 걸렸다고 하는게 좋겠죠? 미유키 : 확실히 그런 편이 좋긴 하지만... 병문안이라던지는... 츠무기 : 으음... 그게 문제네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영 떠오르는건 없어요. 츠무기 : 그냥 단순하게 집안일로 인해 쉬었다고 한다면... 미유키 : 확실히 그 편이 좋기도 하겠네요. 그렇게 되면 찾아가기도 뭐하고... 츠무기 : 거기에다가 감기기운도 있어가지고 겸사겸사 요양이라는 것으로 하죠. 저희들이 이렇게 설정을 구축하고, 적당히 다듬은 다음에 나나오 씨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나나오 씨도 잘 맞춰서 해 주겠다고 하셨구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어요. +~2까지 아침에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 미유키가 안나에게 이야기는 해 줄 겁니다.am 01:35:68그렇게 저와 츠무기 씨는 의논을 했어요. 모치즈키 씨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넘길 수 있을까 하고요. 그럼 역시... 츠무기 : 감기같은게 걸렸다고 하는게 좋겠죠? 미유키 : 확실히 그런 편이 좋긴 하지만... 병문안이라던지는... 츠무기 : 으음... 그게 문제네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영 떠오르는건 없어요. 츠무기 : 그냥 단순하게 집안일로 인해 쉬었다고 한다면... 미유키 : 확실히 그 편이 좋기도 하겠네요. 그렇게 되면 찾아가기도 뭐하고... 츠무기 : 거기에다가 감기기운도 있어가지고 겸사겸사 요양이라는 것으로 하죠. 저희들이 이렇게 설정을 구축하고, 적당히 다듬은 다음에 나나오 씨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나나오 씨도 잘 맞춰서 해 주겠다고 하셨구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어요. +~2까지 아침에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 미유키가 안나에게 이야기는 해 줄 겁니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P가 이쿠, 타마키, 모모코와 놀아주고있는데 츠무기가 질투한다am 01:40:87P가 이쿠, 타마키, 모모코와 놀아주고있는데 츠무기가 질투한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미사키와 지금까지의 그 둘의 연애 이야기를 한다am 01:51:23미사키와 지금까지의 그 둘의 연애 이야기를 한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츠무기는 휴가여서 극장에 오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지 않는이상... 그러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아침이 되어 출근을 하고... 츠무기 씨는 집에 계시고... 뭐랄까. 되게 피곤하네요. 일이 자꾸 일어나요... 하루 걸쳐서 사건이 뿜뿜하고 나오는듯한 느낌이... 그렇게 전 극장으로 왔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한건 모치즈키 씨 찾기. 모치즈키 씨는 저와 비슷한 시간에 오셨어요. 안나 : ...그런... 가요...? 미유키 : 네. 나나오 씨가 저에게 알려달라고 하셔서... 걱정하실거 같으시다고... 안나 : 응... 그럼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다행히 모치즈키 씨는 납득해주는 모양이에요. 이런거 보면 의심없이 착하신분이 맞다니까요. 그렇게 헤어진 다음, 일을 시작했어요. 미사키 : 미유키 씨. 여기 차에요. 미유키 : 아, 고마워요. 아오바 씨의 차는 맛있다니까요... 이렇게 된거 조금 쉴까요. 미사키 : 그런데 미유키 씨. 미유키 : 네? 미사키 : 뭔가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응...? 무슨 소문이 말이죠? 미유키 : 무슨...? 미사키 : 연애 경험 풍부하다는... ...뭐어 그렇게 볼 수 도 있긴 하지만... 뭔가요 그 소문은. 누가 퍼트리는 건가요. 딱히 숨기는건 아니지만서도... +~3까지 미사키와 미유키의 연애담을 적어주세요. 미유키 쪽은 어쨋든 잘 안된게 대부분입니다.pm 03:34:35@츠무기는 휴가여서 극장에 오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있지 않는이상... 그러므로 패스하겠습니다. 아침이 되어 출근을 하고... 츠무기 씨는 집에 계시고... 뭐랄까. 되게 피곤하네요. 일이 자꾸 일어나요... 하루 걸쳐서 사건이 뿜뿜하고 나오는듯한 느낌이... 그렇게 전 극장으로 왔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한건 모치즈키 씨 찾기. 모치즈키 씨는 저와 비슷한 시간에 오셨어요. 안나 : ...그런... 가요...? 미유키 : 네. 나나오 씨가 저에게 알려달라고 하셔서... 걱정하실거 같으시다고... 안나 : 응... 그럼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다행히 모치즈키 씨는 납득해주는 모양이에요. 이런거 보면 의심없이 착하신분이 맞다니까요. 그렇게 헤어진 다음, 일을 시작했어요. 미사키 : 미유키 씨. 여기 차에요. 미유키 : 아, 고마워요. 아오바 씨의 차는 맛있다니까요... 이렇게 된거 조금 쉴까요. 미사키 : 그런데 미유키 씨. 미유키 : 네? 미사키 : 뭔가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응...? 무슨 소문이 말이죠? 미유키 : 무슨...? 미사키 : 연애 경험 풍부하다는... ...뭐어 그렇게 볼 수 도 있긴 하지만... 뭔가요 그 소문은. 누가 퍼트리는 건가요. 딱히 숨기는건 아니지만서도... +~3까지 미사키와 미유키의 연애담을 적어주세요. 미유키 쪽은 어쨋든 잘 안된게 대부분입니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남자친구의 집에 시간 약속까지 잡고 찾아갔는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같이 침대에 있었다(미사키 미유키 둘 다 겪은 일)pm 03:54:68남자친구의 집에 시간 약속까지 잡고 찾아갔는데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랑 같이 침대에 있었다(미사키 미유키 둘 다 겪은 일) INno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남자친구를 찬 이후 그 차인 남자가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자살한 미유키pm 05:02:44남자친구를 찬 이후 그 차인 남자가 극심한 우울증을 앓다 자살한 미유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사귀다가 남친이 바람피다가 걸려서 바람핀 여자랑 미유키가 혼낸다pm 05:16:83사귀다가 남친이 바람피다가 걸려서 바람핀 여자랑 미유키가 혼낸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미사키는 좋아하는 선배에게 고백을 받아 사귄적이있었으나... 사실그선배를 미사키의 친구와 사귀고 있었다고한다pm 05:23:11미사키는 좋아하는 선배에게 고백을 받아 사귄적이있었으나... 사실그선배를 미사키의 친구와 사귀고 있었다고한다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미유키 : 뭐... 자랑할거라고는 생각 안 되지만 거의다 좋진 않았어요. 미사키 : 그런가요? 미유키 : 이것저것 사건사고가 많아서요. 정말... 여러모로 사고가 많았죠. 그 중 최악의 경우도 겪어봤구요. 미사키 : 하아... 그런가요... 미유키 : 그러니까 소문이 맞긴 하지만 조금 언급하는건 지칠려나요... 미사키 : 저도 그런 적 꽤 있어서 공감해요... ...어라? 미사키 ; 좋아하는 선배가 사귀자고 해서 엄청 좋아하면서 사귀었는데... 그 선배의 집에 약속을 잡고 갔거든요. 가겠다고 했었는데... 미유키 : ...? 미사키 : 다른 여자하고 침대에 있더라구요. 아... 그건가요. 바람폈다던가. 미유키 :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미사키 : 에?! 미유키 : 그때 그 여자랑 제가 도리어 함동해서 그 사람을 깠고... 지금은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요. 알고보니 꽤 악질이여서 말이죠. 미사키 ; 그런가요... 전 그 친구하고 깨졌는데... 미유키 : ...친구요? 미사키 : 제 친구였어요. ... 미유키 : 힘내세요. 미사키 : 네... 뭐랄까. 저희 둘 의외의 공통점이 있었네요. 미사키 : 사실 이 이후로 딱히 누군가를 사귄적은 없지만요... 순식간에 눈이 높아져버렸다라고 해야될까요... 미유키 : 이해되네요 그거. 제가 그래서 도리어 연애의 흥미 없는걸지도...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전 처음부터 그랬어요. 이건 아닌거 같네요. 미유키 : 거기에다가 사실상 저 때문에 일어난 사건도 있어서... 여러모로 연애는 껄끄러워요. 미사키 ; 사건이요? 미유키 : 으음... 말하긴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 말할까요? 으응... 1.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잠시 저녁먹으러 나가므로 7~8시 정도부터 연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pm 05:38:55미유키 : 뭐... 자랑할거라고는 생각 안 되지만 거의다 좋진 않았어요. 미사키 : 그런가요? 미유키 : 이것저것 사건사고가 많아서요. 정말... 여러모로 사고가 많았죠. 그 중 최악의 경우도 겪어봤구요. 미사키 : 하아... 그런가요... 미유키 : 그러니까 소문이 맞긴 하지만 조금 언급하는건 지칠려나요... 미사키 : 저도 그런 적 꽤 있어서 공감해요... ...어라? 미사키 ; 좋아하는 선배가 사귀자고 해서 엄청 좋아하면서 사귀었는데... 그 선배의 집에 약속을 잡고 갔거든요. 가겠다고 했었는데... 미유키 : ...? 미사키 : 다른 여자하고 침대에 있더라구요. 아... 그건가요. 바람폈다던가. 미유키 :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미사키 : 에?! 미유키 : 그때 그 여자랑 제가 도리어 함동해서 그 사람을 깠고... 지금은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요. 알고보니 꽤 악질이여서 말이죠. 미사키 ; 그런가요... 전 그 친구하고 깨졌는데... 미유키 : ...친구요? 미사키 : 제 친구였어요. ... 미유키 : 힘내세요. 미사키 : 네... 뭐랄까. 저희 둘 의외의 공통점이 있었네요. 미사키 : 사실 이 이후로 딱히 누군가를 사귄적은 없지만요... 순식간에 눈이 높아져버렸다라고 해야될까요... 미유키 : 이해되네요 그거. 제가 그래서 도리어 연애의 흥미 없는걸지도...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전 처음부터 그랬어요. 이건 아닌거 같네요. 미유키 : 거기에다가 사실상 저 때문에 일어난 사건도 있어서... 여러모로 연애는 껄끄러워요. 미사키 ; 사건이요? 미유키 : 으음... 말하긴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 말할까요? 으응... 1.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잠시 저녁먹으러 나가므로 7~8시 정도부터 연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INnoSta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8.*.*)1pm 05:46:56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1pm 05:48:241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6:10:161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미유키 : 사실 사귀던 남자가 죽었거든요... 미사키 : 에, 어쩌다...? 미유키 : 글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남자를 찬 이후로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뭐, 그런거죠. 제 말을 듣고는 아오바 씨는 '아...'하고 탄식을 했어요. 미사키 : 그... 죄송해요. 괞이 물어봐서... 미유키 ; 아뇨, 괜찮아요. 그런거 잘 신경 안 쓰는 타입이기도 하고... 과거는 과거니까요. 그런거로 고생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미유키 ; 여러모로 연애 관련해서는 전 운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미사키 : 뭐랄까... 저하고는 비교 할 수가 없네요... 미유키 : 원래 이런 이야기는 비교 할 수 없는거죠. 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적당히 점심을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1. 모치즈키 씨를 좀 보고 싶은데... 2. 그리고보니 츠무기 씨는 뭘 하고 계실려나.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pm 07:21:45미유키 : 사실 사귀던 남자가 죽었거든요... 미사키 : 에, 어쩌다...? 미유키 : 글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남자를 찬 이후로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뭐, 그런거죠. 제 말을 듣고는 아오바 씨는 '아...'하고 탄식을 했어요. 미사키 : 그... 죄송해요. 괞이 물어봐서... 미유키 ; 아뇨, 괜찮아요. 그런거 잘 신경 안 쓰는 타입이기도 하고... 과거는 과거니까요. 그런거로 고생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미유키 ; 여러모로 연애 관련해서는 전 운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미사키 : 뭐랄까... 저하고는 비교 할 수가 없네요... 미유키 : 원래 이런 이야기는 비교 할 수 없는거죠. 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적당히 점심을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1. 모치즈키 씨를 좀 보고 싶은데... 2. 그리고보니 츠무기 씨는 뭘 하고 계실려나.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1pm 07:23:801 Polari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1pm 07:46:151 Erteic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31.*.*)모치즈키를 한 번 봐 볼까요. 다른건 몰라도 나나오 씨의 집에 간다던가 하면 조금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찾으니... 1~60 : 멍하니 레슨실에 앉아 계셔요 61~100 : 수면실에서 주무시고 계세요.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pm 08:26:5모치즈키를 한 번 봐 볼까요. 다른건 몰라도 나나오 씨의 집에 간다던가 하면 조금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찾으니... 1~60 : 멍하니 레슨실에 앉아 계셔요 61~100 : 수면실에서 주무시고 계세요.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24(1-100)얍pm 08:30:53얍 별눈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62(1-100)...pm 08:30:0...
창작댓글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창작댓글판 공지 (18.06.24)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5 조회10652 추천: 2 3106 [진행중] (시즌 10)2025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댓글19 조회346 추천: 0 3105 [진행중] 영원히 고통받고 부서지는 프로듀서와 아이돌들의 이야기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댓글8397 조회61308 추천: 10 3104 [진행중] 모모코 "더부살이 모모코, 인건데"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38 조회585 추천: 0 3103 [진행중] 아이돌 재판: 역전하는 관계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50 조회600 추천: 2 3102 [종료] (시즌 9)2024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62 조회1414 추천: 0 3101 [진행중] P:카나데라는 고양이를 키우게 됐어 후미카:갑자기 말인가요..? 한세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9858 조회32013 추천: 10 3100 [진행중] 카렌 "잘 부탁해~" 히지리 "에에에에?!"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2 댓글1656 조회11521 추천: 7 3099 [진행중] 요오시... 시어터 조 가정방문이다!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175 조회16322 추천: 7 3098 [진행중] 발신전화 5114통/5502통/10293통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6 댓글64 조회895 추천: 1 3097 [진행중] 후로와 프로듀서의 행방불명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38 조회1293 추천: 0 3096 [진행중] 아시아 모터스포츠 동호회 23-24 5yNT4X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댓글9 조회766 추천: 0 3095 [종료] (시즌 8)2023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 다녀 보자!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105 조회2219 추천: 0 3094 [진행중] 데레P: 이제... 헤어질시간이 다가온건가 하렘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4 댓글16 조회708 추천: 0 3093 [진행중] 키타카미 레이카의 우울...?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댓글491 조회3960 추천: 2 3092 [진행중] 말, 칼, 아이돌? CygnusTermin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댓글230 조회3128 추천: 0 3091 [진행중] 아이돌들의 건프라 배틀-Returns- 나그네시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댓글8 조회992 추천: 0 3090 [진행중] 죠가사키 미카 양은 고백받고 싶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9 댓글81 조회1288 추천: 2 3089 [진행중] 『옥탑방 셰익스피어』 망령작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1 댓글428 조회4338 추천: 1 3088 [진행중] ???: 1년 안에 1조엔을 쓰라고요!? (밀리 주연) Beststarl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6 댓글42 조회1190 추천: 0 3087 [종료] (시즌 7)2022시즌 프로야구를 아이돌들과 함께 보러...가도 되나?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6 댓글190 조회3059 추천: 0 3086 [진행중] 챗GPT와 함께 하루카를 탑 아이돌의 프로듀서로 만들어보자 알렉시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4 조회943 추천: 0 3085 [진행중] 「프로듀서가... 말대꾸...?」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03 조회2324 추천: 1 3084 [종료] 이 화장실 담당은 닛타 미나미입니다 후미후미에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댓글108 조회4201 추천: 1 3083 [진행중] 납량특집)765 직원 심득사항 Lahit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4 댓글6 조회1108 추천: 1 3082 [진행중] 「잘난 것 없는 아싸가 잘 나가는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와 사귀게 된 사건」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3 댓글584 조회4020 추천: 7 3081 [진행중] 프로듄느 길들이기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7 댓글32 조회1404 추천: 0 3080 [진행중] 갑자기 내 딸이라고 말하는 여자 애가 나타났다 MARIPOS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댓글6 조회750 추천: 0 3079 [진행중] The Archive of Shiny Colours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댓글9 조회804 추천: 0 3078 [종료] 프로듀서는 아직도 불타고 있는가? 물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댓글11 조회780 추천: 0
630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2까지 어떻게 P에게 물어볼지 적어주세요.
(예 :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커피를 마시자며 불러낸다 등등...)
그럼...
미유키 : 저기. P 씨?
P : 아, 네?
미유키 ; 잠시 볼 수 있을까요?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
그렇게 저와 P 씨는 적당히 극장의 빈 창고로 들어왔어요.
역시 건물이 크니까 이런 곳이 종종 있더라구요.
아무튼...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75 : 확실히 호감 자체는 있지만...
76~100 : 에, 어떻게 아셨...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P의 반응이에요.
P : 그, 그런가요...
미유키 : 쉬운 이야기에요.
아마 그렇게 되겠죠.
그야 저를 좋아하시고 있을리가...
.....없겠죠?
미유키 ; 혹시 절 좋아하시나요?
P : 에? 아니, 물론... 싫어하는건 아니지만요?
미유키 : 흐응... 그렇군요...
P ; ...그런데 그건 무슨 소리인가요?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이 말하는 P 씨.
그럼 이야기 하는게 좋겠죠.
미유키 : 사실 저희둘이 사귀고 있냐는 그런 소문이 존재하나봐요.
P : 에...?
미유키 : 저도 아까전에 키타자와 씨에게 들어서 알게 됬어요. 물론 개인적 추론일지도 모르지만... 어디서 그런 것을 들었다고 해도 이상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나저나 다행이네요.
남자를 찬다는건 여러모로 유쾌한 경험은 아니니까요.
P : 그나저나 그런 소문이 돌고 있는건가요...
미유키 : 아닐수도 있지만요. 그나저나 저희 둘 그렇게 보이나요?
P : 글쎄요...?
의문이에요...
+~3까지 집에 돌아가서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
@미유키의 설정과 정면으로 충돌한다면 +1
그러므로 +~2까지 재앵커 해 주세요.
뭐랄까. 묘하게 요즘 사건 사고가...
...정말 그냥 휴가라도 내고 쉬어야 되는 걸까요.
하아...
미유키 : 다녀왔어요...
츠무기 : ...네...
...어라?
뭔가 분위기가...
츠무기 : 잠시... 이야기 괜찮을까요?
미유키 : 네...? 뭐... 괜찮긴 한데...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
그렇게 저는 적당히 가방을 내려놓고 소파에 앉아있는 츠무기 씨의 옆에 앉았어요.
뭐랄까.
...뭘 이야기 하려는 걸까요...
츠무기 : ...오늘 왜 중간에 P 씨와 같이 나가신건가요?
미유키 : ...에... 음... 일단은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요... 랄까. 이거 완전 모치즈키 씨랑 똑같은 레파토리잖아요.
츠무기 : 네?
미유키 : 분명 다음 대사는 이러겠죠. '혹시 둘이...' 어쩌구 저쩌구.
맞는건지 살짝 움찔하시는 츠무기 씨.
정말...
미유키 : 애초에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고까지 연애할거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츠무기 : ...그러니까...
미유키 : 말 했잖아요. 애초에 관심 없다고. 그나저나 그 이야기는 누구에게 들은건가요?
츠무기 : ...츠바사 씨요.
이부키 씨~~!!
도대체 언제 보신거죠 그거.
아무튼...
미유키 : 저는 사귀는것도 아니고, 그저 츠무기 씨에 대해서 질문이 있다고 해서 둘이 만난 것 뿐이라구요.
츠무기 : 저에 대해서...?
미유키 : 요즘 집에서는 어떻게 있냐, 아니면 무슨 고민같은거 하고 있냐... 같은 느낌의 그런 공적인 자리였다구요.
정말...
랄까.
미유키 : 엣.
츠무기 : ?
미유키 : 츠무기 씨, 잠시만요. 일어나 봐요. 그리고 이쪽으로 와요.
츠무기 : 에?
미유키 : 일단은요.
그렇게 전 츠무기 씨의 손을 잡고...
그대로 소파에서 일어났어요.
그리고...
미유키 : 에잇!
츠무기 : 엣?! 거미?!
...
츠무기 : 거미까지 나오다니... 이 집... 어떻게 된건가요...
미유키 : 글쎄요... 도심 한 가운데에서 이런 거미가 나오다니... 여러모로 이상하네요. 뭐, 일단 적당히 해충구제업자라던가 알아볼까요...
바퀴벌레 까지는 어찌되도 거미인가...
츠무기 : 마침 저기 바퀴벌레가...
미유키 : ......불러야 겠네요...
+~2까지 내일 아침에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
아침이네요...
츠무기 씨는 아직 주무시고 계시는거 같고...
그럼 적당히 아침 만들어 놓고 출발할까요...
...
그렇게 적당히 츠무기 씨의 아침밥까지 만들어 주고 나서 언제나처럼 출근 중이였어요.
그러던 중...
유리코 : 그러니까 음... 결국에는 게임이 안 된거죠... 역시 안나 한테는...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봣더니만...
어라, 스톰P 씨하고... 나나오 씨.
손 잡고 계시네요?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60 : 평소에도 저정도는 그냥 했었던거 같은데.
61~100 : 설마 사이가 좀 더...?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그래도 제가 말한 뒤로도 저러는거 보면 또 싫지많은 않아보이는데요...
으음...
저 남자. 우유부단 한걸까요...
아무튼 저는 그 둘을 보고 잠시 텀을두고 들어갔어요.
일단 아무렇지 않다고 해도... 제가 좀...
뭐랄까. 좀 찔린달까요...
으음... 아무튼, 그렇게 저는 출근을 했고, 그렇게 일을 시작하고 있었어요.
+~2까지 츠바사와 같이 들어올 아이돌을 적어주세요.
미즈키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줄리아 : 뭐랄까. 아침 레슨은 귀찮은데 막상 하고나면 상쾌하긴 하단 말이지.
막 레슨 끝나고 온걸까요.
씻고 오신건지 살짝 젖은 머리카락이 보여요.
그나저나...
미유키 : 이.부.키.씨?
츠바사 : 힛?
줄리아 : 어이 츠바사. 너 또 무슨 짓 했냐?
츠바사 : ㅁ, 몰라?! 난 그런거 모른다고요?!
불안한듯 저와 줄리아 씨. 그리고 마카베 씨를 번갈아 보는 이부키 씨.
하지만...
당신의 죄는 당신이 가장 잘 알겠죠...
미유키 : 잠시 얼굴좀 볼까요?
츠바사 : 넷!
...
츠바사 : 아...
미유키 : 아시겠어요?
츠바사 : 흐음... 딱히 그런 생각으로 말한건 아니였는데...
미유키 : 랄까, 오해받기 싫다구요. 소문좀 퍼트리지 말아 줘요...
사무실을 나와서 아무도 없는 곳에 와서 이야기 하고 있어요.
다른건 몰라도 오해랄까. 소문이 퍼지는건 귀찮아지고...
츠바사 : 그나저나 정말 관심 없는거에요?
미유키 : ...있으시길 바라시는 건가요?
츠바사 : 에... 뭐~. 있으면 재밌겠다~. 정도 일까나요?
정말...
그나저나 슬슬 점심 시간이네요...
미유키 : 이부키 씨. 점심이나 같이 드실래요?
츠바사 : 그리고보니 슬슬 점심시간... 그럼 그 두명도 같이 가죠!
라는 식으로 네명이서 같이 점심을 먹게 되었어요.
+~3까지 점심을 먹으면서 있을일 혹은 나눌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츠바사 : 예이~.
미즈키 : 그런데 뭘 먹는건가요?
으음...
미유키 : 어떤게 먹고 싶으세요?
줄리아 : 으음. 난 별로 상관없는데. 뭐든지 잘 먹는 타입이여서. 딱히 먹고 싶은것도 없고.
츠바사 : 줄리아노랑 같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좋습니다~!
줄리아 : 뭐야 그게...
일단 저 둘은 어디든 괜찮다는 거겠죠?
그럼...
미즈키 : 으음... 곤란 하군요. 이렇게 책임을 맡게되면 ....아자...
미유키 : 아뇨아뇨. 그렇게까지 고민 하지 않으셔도... 왠만하면 다들 만족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던가 그런곳도 있으니까요.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일단은 극장을 나왔어요.
일단 둘러보면 맛있는 곳이다! 싶어서 들어갈 수도 있는거고...
였지만 결국에는 패밀리 레스토랑이였지만요.
츠바사 : 으음~. 그럼 들어가죠?
줄리아 : 어라... 그런데 저거, 유리코와 스톰P 아니야?
저희들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들어갈려고 했을때, 옆의 식당의 창문에서 나나오 씨로 보이는 사람과 스톰P 가 있었어요.
것보다. 저 둘 같이 먹는건가요?
확실히 사이가 좋아지긴 한거 같네요.
츠바사 : 헤에... 그럼 그쪽으로 같이...
미즈키 : 잠시만요. 갑자기 여기의 음식이 먹고싶어 졌습니다.
츠바사 : 에...?
미즈키 : 가죠.
라면서 이부키 씨를 끌고 원래 우리들이 들어갈려고 했던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는 마카베 씨.
줄리아 : 흐응.. 뭐, 우리도 들어갈까?
미유키 : 네.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35 -> 츠바사 : 그나저나 스톰P 씨 하고 유리코는 왜 둘이 같이 있었던걸까나~?
36~70 -> 미즈키 : 어라, 이런곳에 바퀴벌레가... 농담입니다.
71~100 -> 줄리아 : 흐응. 그 둘이 말이지...
깜빡하고 안 적었지만 콤마 수가 가장 큰걸 채택합니다.
@바퀴벌레 쪽으로 가면 이벤트 생각 해 놓은게 있어서... 넘기겠습니다.
츠바사 : 그나저나 왜 스톰P 하고 유리코 하고 같이 있는걸까나?
줄리아 : 글쎄, 못 들었어?
츠바사 : 으응... 못들었단 말이죠... 오늘 약속있다고 먼저 나간거 말고는...?
으음...
역시 눈치 빠르시네요 이부키 씨...
그런데 일단 이야기 주제를 돌리지 않으면 복잡해지겠어요.
미즈키 : 아, 이런곳에 바퀴벌레가.
츠바사 : 엑?! 어디?!
미즈키 : 아, 농담입니다.
줄리아 : 뭐, 이런 식당에서 나오면 그건 그것대로 장사 접어야지.
어라, 마카베 씨...
미즈키 : 그나저나 츠바사 씨는 무엇을 시켰었죠?
츠바사 : 응? 햄버그 스테이크 인데요...
미즈키 : 그럼 나중에 제 파스타도 드릴테니 조금 주실 수 있을까요? ...맛있을거 같아...
줄리아 : 그런거라면 내 것도 있지만?
뭐랄까. 일부러 의도한거 같은데...
설마 마카베 씨는 알고 있는걸까요?
아무튼 그렇게 자연스럽게 음식이 나올때까지 스톰P 씨와 나나오 씨에게서 관심이 떨어졌고, 그렇게 저희들은 점심을 먹고 있었어요.
으음... 확실히 마카베 씨는 눈치채고 계실지도...
이부키 씨는 스톰P 씨하고 사이가 별로여서 모를지도 모르겠지만...
마카베 씨와의 사이는 잘 모르겠으니까요.
+~2까지 밥을 먹으면서 할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스톰P 관련 주제는 NG입니다.
@쳇.... 스톰p주제를 막으시다니...
범위가 되게 애매해서...
츠바사 : 아... FariyTale이요?
줄리아 : 응. 그리고보니 너희들에게는 못 들은거 같아서 말이야. 미유키도 그렇고.
밥을 먹다가 중간에 나온 주제.
FairyTale로 남을 순 없어.
좋은 노래이지요...
미즈키 : 음... 좋은 노래였어요.
줄리아 : 흐응...
미즈키 : 음... 그리고... 되게 힘있게 느껴졌다고 해야될까요?
츠바사 : 아, 확실히. 그렇게 몇 곡 부르다 보면 분명 지칠거야~.
그런 노래가 아니여도 몇 곡 부르는건 지칠거 같은데요...
줄리아 : 미유키는 어때?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던가...
미유키 : 에... 음...
어땠었을까요.
지금 기억을 되감아가며 떠올리고 있었어요.
확실히 기억에 남는건 한 가지가 있긴 있어요.
미유키 : 역시 기억에 남는 부분은 역시 「동화 속 이야기로는 이제 부족해」라고 하면서 끝나는 노래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거기에다가 파워풀한 노래였고... 가사도 그에 맞춰서 좋았다고 생각해요.
줄리아 : 흐응...
제 대답에 만족한지 고개를 끄덕이면서 동의를 하는 줄리아 씨.
츠바사 : 그나저나 말이에요 줄리아노.
줄리아 : 응?
츠바사 : 줄리아노는 페어리 스타즈에 신멤버가 들어가면 누가 좋을거 같아요?
꼭 이부키 씨는 '나지? 나지?' 같은 느낌으로 눈을 반짝이면서 물었고...
줄리아 씨는...
+~2까지 줄리아는 누굴 추천할지 적어주세요.
미유키 : 네?
줄리아 : 후후, 농담이고. 뭐... 레이카 정도일까?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좋고...
역시 농담이겠죠...
츠바사 : 그리고? 그리고?
줄리아 : 에... 한명 더 뽑자면 역시... 미즈키?
츠바사 : 왜 난 없는건데요?!
줄리아 : 그야 츠바사잖아. 넌 안 어울린다고.
츠바사 : 에에~!
웃으면서 말하는 줄리아 씨와 그런 줄리아 씨를 옆에서 볼을 부풀리시는 이부키 씨.
그리고보니 이부키 씨는 전부터 페어리 스타즈에 관심이 많으셨죠...
자신도 들어가고 싶었던 걸까요.
츠바사 : 흥, 더이상 몰라요.
줄리아 : 네네, 그럼 점심이나 마저 먹자구.
+~2까지 아일 작곡당시의 이야기를 적어주세요.
츠바사 : 그렇죠?
줄리아 : 뭐... 처음에는 꽤 안 맞았지만 말이야. 지금은 좋지.
흐응. 그런가요...
이 둘이 안 좋았다...라는건 조금 미스매치인데...
역시 지금까지 사이좋은 모습만 봤으니까 그렇겠죠.
미즈키 : 츠바사 씨하고 줄리아 씨... 정말 험악한 관계였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살이 떨립니다.... 부들부들...
츠바사 : 에에, 그정도였어?
줄리아 : 그건 너가 가장 잘 알거 같은데. 그때 이후로도 변한게 없어서 그렇지.
어느정도였길래...
미즈키 : 이정도였습니다.
줄리아 : 아, 너?! 언제 그런거 찍었어?!
...
우와, 무서운 얼굴.
미즈키 : 예전에 몰래 찰칵하고 찍었습니다. 아리사 씨의 기술이 도움이 많이 됬어요.
줄리아 : 아리사... 하아...
츠바사 : 뭐 어때~. 멋지게 잘 나왔잖아요~.
천진난만 하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걱정이 없다고 해야될까요.
별 신경 안 쓰는듯 싶네요 이부키 씨는...
미즈키 : 이 둘의 사이를 조금 조정하려고 저하고 사장님이 더블 마술쇼를 했던적도 있어요.
미유키 : 에... 마술쇼 인가요?
미즈키 : 네, 그런데 왠지 저한테만 반응하셔서 사장님이 삐져서... 결국에는 스톰P 시하고 하모니P 씨가 왠지 불똥맞으셨죠.
...도대체 왜일까요 그건...
줄리아 : 아, 그래서 그때 어떻게든 우리 둘을 말렸던거구나. 프로듀서는...
츠바사 : 응? 그랬었나요?
미즈키 : ...아무래도 츠바사 씨의 기억에 스톰P 씨는 아주 조그마한 구석만 차지하고 있는거 같군요... 언제봐도 똑같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2까지 점심을 먹고나서 극장에서 무슨일이 있을지 적어주세요.
1~30 : 저 로리콘이 저럴줄 알았지...
31~60 : 확실히 오해받을 상황이긴 하다.
61~90 : 애를 잘 다루는구나...
91~100 : 아, 거기 112죠?
콤마수가 높은 주사위를 채택합니다.
주변의 시선은 어떤 시선일까요?
믹스P : 아, 이쿠. 다 먹어야지?
이쿠 : 하지만...
믹스P : 맛 없더라도 내가 주는건데 안 먹을거야?
...?
미즈키 : 뭘 먹는다는걸까요.
글쎄요.
세어나오는 목소리는 분명 나카타니 씨하고 믹스P 씨일텐데...
이쿠 : 우에에... 맛없어...
믹스P : 옳지. 옳지... 잘했어. 이렇게 먹어주는건 처음이지?
이쿠 : 으, 응.
믹스P : 그럼 상을 주도록 할까나?
뭐랄까.
살짝 에로하게 들리는데요.
츠바사 : 에, 설마!?
줄리아 ; 야 츠바사 잠시...
츠바사 : 성희롱은 안 되요!
라면서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 이부키 씨.
그리고...
이쿠 : 응?
믹스P : 갑자기 무슨 소리야 그건?
나카타니 씨의 도시락을 먹여주고 있는 믹스P 씨.
그리고...
줄리아 : 거봐, 츠바사 의외로 야하다니까.
츠바사 : 그, 그런거 아니거든요?!
미즈키 : 츠바사 씨는 의외로 야하다...
츠바사 : 그러니까~!
그렇게 사건?은 종료되었어요.
뭐 이런건 적당히 예상했었지만요.
+~3까지 투표해주세요.
1.프린세스 스타즈
2.엔젤 스타즈
어느 유닛의 소문이 돌까요?
대충 2시정도 됬을까요.
세리카 : 헤에, 정말인가요?
미라이 : 글쎄? 나도 듣기만 한거여서 정말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나중에 프로듀서 씨에게 물어볼까나?
마침 들어와 계시던 카스가 씨하고 하코자키 씨.
무슨 이야기 중이신걸까요.
지금까지 작업에 열중하고 있어서 앞부분을 못 들었는데...
미라이 : 아, 혹시 미유키 씨라면 알고 계실까나.
세리카 : 한번 물어볼까요? 미유키 씨~.
미유키 : ...?
마침 타이밍 맞게 저쪽에서 저를 부르네요.
미유키 : 왜 그러시나요?
세리카 ; 혹시나 해서 묻는건데... 이번에 결성되는 신 유닛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1~50 : 회계인만큼 돈이 어떻게 나갈것이라는건 알고 있으니 신 유닛에 존재는 알고 있다.
51~100 : 역시 여기까지 내려오진 않을려나.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미유키 : 으음... 일단 새로윤 유닛 프로젝트가 있다고는 알고 있어요.
세리카 : 정말인가요~!?
미유키 : 네, 얼마전에 이렇게 돈을 쓰게 될거다라고 내려왔었는데... 다시 5인조 유닛이였던거 같아요.
미라이 : 헤에~. 이번에는 누구일까나... 누군지는 아세요?
으음...
미유키 : 역시 그것까지는 잘...
세리카 : 그런가요...
미유키 : 하지만 제가 예상하건데 이번에 페어리 스타즈가 큰 성공을 올렸으니 그 후속작이 아닐까 싶어요.
그게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미라이 : 그럼 뭘까나~. 역시 또다시 그런 쿨한 느낌의 유닛이 될까나...
세리카 : 도리어 반대로 귀여운 쪽으로 나올지도 몰라요!
그렇게 웃으면서 말하시는 두분.
뭐랄까. 이 분들 사이에 있으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2까지 퇴근하기 전까지 있을일을 적어주세요.
스톰P : 에... 일단 시간이...
유리코 : ...그래도...
저는 지금 뭐랄까.
등쌀 떠밀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있어요.
정확히는 같이 놀러가자는 나나오 씨와 그것에 곤란해하고 있는 스톰P 씨.
보기 좋네요...
뭐랄까. 스톰P 씨는 가끔씩 저에게 살려달라는 메세지를 보내지만 뭐 사뿐히 무시해 주고요.
누구에게 부탁을 하는건가요 정말.
그나저나 슬슬 퇴근시간이네요.
스톰P : 아, 슬슬 퇴근시간이니까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할까~.
유리코 : 에...
스톰P : 그리고 일단 유리코도 집에 돌아가야지. 차 태워줄테니까.
그렇게 말을 돌리고서는 나가는 스톰P 씨.
그런 스톰P 씨를 보고 잠시 한숨을 쉬고는...
유리코 : 그럼 퇴근해 볼게요~.
미사키 : 네~ 들어가세요.
미유키 : 내일봐요.
우리에게 웃으며 인사를 하고 사무실을 나가시는 나나오 씨.
뭐랄까. 정말 착하시네요...
...
그렇게 저 역시 퇴근시간이 살짝 넘겼고...
미유키 : 그럼 전 들어가 볼게요 아오바 씨.
미사키 : 네, 뒷정리는 저에게 맡겨주세요!
미유키 : 그, 죄송해요.
미사키 : 아뇨아뇨. 원래 제 일이고... 그리고 요즘 재때 퇴근하는것도 다 미유키 씨 덕분이니까요!
그렇게 까지 과장할 정도는 아닌데 말이에요...
자리에서 일어서서 가방을 정리하고 있을때...
미사키 : 어라 전화가... 여보세요...? 아, 네?! 네!? 잠시만요. 네 알겠어요. 지금 제가...
에, 무슨 일 일까요?
미유키 : 무슨 일인가요?
미사키 : 큰일났어요! 스톰P 씨하고 유리코 씨가...!
+~3까지 주사위 굴려주세요.
체크는 30,60,90입니다.
다행히 부상은 없고 있더라도 경미하다고는 하지만 혹시 몰라서 병원으로 갔다는 것이였어요.
그것을 들은 저는...
미유키 : 모치즈키 씨에게는 말하지 말아주세요.
미사키 : 네?
미유키 : 무슨일이 있어도 말이에요. 괜찮죠?
미사키 : ㄴ, 네. 괜찮긴 한데...
미유키 : 그럼 믿을게요...!
저는 그렇게 일단 나나오 씨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리고 전화음이 끊기고 나서 나나오 씨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유리코 : 아, 미유키 씨. 아하하... 소식 들으셨나보네요.
미유키 : 네, 괜찮으세요?
유리코 : 네, 저는 괜찮은데 프로듀서 씨가 조금... 일단 둘다 검진 받아보기로 했어요.
그나저나 이걸 모치즈키 씨에게 어떻게 말해야 될까요.
적어도 하루 정도는 지켜보자면서 입원시키거나 할텐데...
미유키 ; 아, 그럼 저 퇴근할게요.
미사키 : 아, 네!
일단 극장을 나와서...
미유키 : 그... 모치즈키 씨에게는 어떻게 알리는게 좋을까요...?
유리코 : ...역시 알리지 않는게...
그러니까 어떻게 알리지 않고 내일 안 왔다는 것을 설득시킬 수 있는걸까요...
아무래도 나나오 씨는 괜찮은거 같아서 스톰P 씨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한 뒤 전화를 끊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미유키 : 츠무기씨이~.
츠무기 : 에, 무슨일인가요...?
+~2까지 안나를 어떻게 설득시킬지 적어주세요.
모치즈키 씨에게 어떻게 하면 쉽게 넘길 수 있을까 하고요.
그럼 역시...
츠무기 : 감기같은게 걸렸다고 하는게 좋겠죠?
미유키 : 확실히 그런 편이 좋긴 하지만... 병문안이라던지는...
츠무기 : 으음... 그게 문제네요...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니 영 떠오르는건 없어요.
츠무기 : 그냥 단순하게 집안일로 인해 쉬었다고 한다면...
미유키 : 확실히 그 편이 좋기도 하겠네요. 그렇게 되면 찾아가기도 뭐하고...
츠무기 : 거기에다가 감기기운도 있어가지고 겸사겸사 요양이라는 것으로 하죠.
저희들이 이렇게 설정을 구축하고, 적당히 다듬은 다음에 나나오 씨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나나오 씨도 잘 맞춰서 해 주겠다고 하셨구요.
그렇게...
다음날이 되었어요.
+~2까지 아침에 있을 일을 적어주세요.
미유키가 안나에게 이야기는 해 줄 겁니다.
아침이 되어 출근을 하고...
츠무기 씨는 집에 계시고...
뭐랄까. 되게 피곤하네요. 일이 자꾸 일어나요...
하루 걸쳐서 사건이 뿜뿜하고 나오는듯한 느낌이...
그렇게 전 극장으로 왔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한건 모치즈키 씨 찾기.
모치즈키 씨는 저와 비슷한 시간에 오셨어요.
안나 : ...그런... 가요...?
미유키 : 네. 나나오 씨가 저에게 알려달라고 하셔서... 걱정하실거 같으시다고...
안나 : 응... 그럼 그렇게... 알고 있을게요...
다행히 모치즈키 씨는 납득해주는 모양이에요.
이런거 보면 의심없이 착하신분이 맞다니까요.
그렇게 헤어진 다음, 일을 시작했어요.
미사키 : 미유키 씨. 여기 차에요.
미유키 : 아, 고마워요.
아오바 씨의 차는 맛있다니까요...
이렇게 된거 조금 쉴까요.
미사키 : 그런데 미유키 씨.
미유키 : 네?
미사키 : 뭔가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응...?
무슨 소문이 말이죠?
미유키 : 무슨...?
미사키 : 연애 경험 풍부하다는...
...뭐어 그렇게 볼 수 도 있긴 하지만...
뭔가요 그 소문은. 누가 퍼트리는 건가요.
딱히 숨기는건 아니지만서도...
+~3까지 미사키와 미유키의 연애담을 적어주세요.
미유키 쪽은 어쨋든 잘 안된게 대부분입니다.
미사키 : 그런가요?
미유키 : 이것저것 사건사고가 많아서요.
정말... 여러모로 사고가 많았죠.
그 중 최악의 경우도 겪어봤구요.
미사키 : 하아... 그런가요...
미유키 : 그러니까 소문이 맞긴 하지만 조금 언급하는건 지칠려나요...
미사키 : 저도 그런 적 꽤 있어서 공감해요...
...어라?
미사키 ; 좋아하는 선배가 사귀자고 해서 엄청 좋아하면서 사귀었는데... 그 선배의 집에 약속을 잡고 갔거든요. 가겠다고 했었는데...
미유키 : ...?
미사키 : 다른 여자하고 침대에 있더라구요.
아...
그건가요. 바람폈다던가.
미유키 : 저도 그런 적 있었는데...
미사키 : 에?!
미유키 : 그때 그 여자랑 제가 도리어 함동해서 그 사람을 깠고... 지금은 사회생활은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요.
알고보니 꽤 악질이여서 말이죠.
미사키 ; 그런가요... 전 그 친구하고 깨졌는데...
미유키 : ...친구요?
미사키 : 제 친구였어요.
...
미유키 : 힘내세요.
미사키 : 네...
뭐랄까.
저희 둘 의외의 공통점이 있었네요.
미사키 : 사실 이 이후로 딱히 누군가를 사귄적은 없지만요... 순식간에 눈이 높아져버렸다라고 해야될까요...
미유키 : 이해되네요 그거. 제가 그래서 도리어 연애의 흥미 없는걸지도...
아니, 지금 생각해보면 전 처음부터 그랬어요.
이건 아닌거 같네요.
미유키 : 거기에다가 사실상 저 때문에 일어난 사건도 있어서... 여러모로 연애는 껄끄러워요.
미사키 ; 사건이요?
미유키 : 으음...
말하긴 조금 어려운 이야기인데.
말할까요?
으응...
1. 말한다.
2. 말하지 않는다.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잠시 저녁먹으러 나가므로 7~8시 정도부터 연재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미사키 : 에, 어쩌다...?
미유키 : 글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 남자를 찬 이후로 우울증으로 고생하다가... 뭐, 그런거죠.
제 말을 듣고는 아오바 씨는 '아...'하고 탄식을 했어요.
미사키 : 그... 죄송해요. 괞이 물어봐서...
미유키 ; 아뇨, 괜찮아요. 그런거 잘 신경 안 쓰는 타입이기도 하고...
과거는 과거니까요.
그런거로 고생하는 타입은 아니에요.
미유키 ; 여러모로 연애 관련해서는 전 운이 전혀 없는거 같아요.
미사키 : 뭐랄까... 저하고는 비교 할 수가 없네요...
미유키 : 원래 이런 이야기는 비교 할 수 없는거죠. 다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니까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적당히 점심을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1. 모치즈키 씨를 좀 보고 싶은데...
2. 그리고보니 츠무기 씨는 뭘 하고 계실려나.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나나오 씨의 집에 간다던가 하면 조금 문제가 있으니까요...
그렇게 찾으니...
1~60 : 멍하니 레슨실에 앉아 계셔요
61~100 : 수면실에서 주무시고 계세요.
먼저 2표 뽑힌걸 채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