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자키 세리카 『Edge of Night』 > 창작댓글 게시판

10-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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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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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04: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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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사장님, 하코자키 겐지입니다.」

「아, 어서 들어오도록 해.」

사장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사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나.
사장실이라고는 해도 책상과 컴퓨터, 그리고 몇 개의 서랍에 빽빽히 꽂힌 책들 외에 별다른 것이 없는 조촐한 공간이 나를 기다린다.

「무슨 일이십니까, 사장님?」

「응, 별 일은 아니고 세리카랑 같이 해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어서.」

「해주었으면 하는 일... 말입니까?」

「응. 방금 내 본가로부터 전화가 와서 귀여운 여자아이 하나만 모델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미나세 가에서?

+2
pm 05:04:24
「사장님, 하코자키 겐지입니다.」「아, 어서 들어오도록 해.」 사장님의 허락이 떨어지자 사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나. 사장실이라고는 해도 책상과 컴퓨터, 그리고 몇 개의 서랍에 빽빽히 꽂힌 책들 외에 별다른 것이 없는 조촐한 공간이 나를 기다린다. 「무슨 일이십니까, 사장님?」「응, 별 일은 아니고 세리카랑 같이 해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어서.」「해주었으면 하는 일... 말입니까?」「응. 방금 내 본가로부터 전화가 와서 귀여운 여자아이 하나만 모델로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미나세 가에서?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일단 정확하게 무슨일인지는 물어볼 필요가있고 거부할수도있다면 거부하는것도 좋겠다 뭔가 불안하다
pm 05:28:72
일단 정확하게 무슨일인지는 물어볼 필요가있고 거부할수도있다면 거부하는것도 좋겠다 뭔가 불안하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패션모델인가요? 아니면 호텔광고?
pm 05:55:71
패션모델인가요? 아니면 호텔광고?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미나세 가에서 모델을 구한다니... 사장님이라던가 면식 있는 아이돌 분들로 하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너, 아직도 내가 아이돌을 한다고 생각하는거야?」

「아뇨, 그건 아니지만 부탁할 거라면 그런 편이 낫지 않나 싶어서 말입니다. 굳이 다른 아이를 모델로 세울 필요가 있나 싶어서...」

「뭐,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부탁했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러니까 부탁해, 하코자키♪」

부탁한다고 해도...

1~50 다들 세리카를 귀여워함
51~100 거 참 딱딱하구먼

2표
pm 08:38:81
「미나세 가에서 모델을 구한다니... 사장님이라던가 면식 있는 아이돌 분들로 하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너, 아직도 내가 아이돌을 한다고 생각하는거야?」「아뇨, 그건 아니지만 부탁할 거라면 그런 편이 낫지 않나 싶어서 말입니다. 굳이 다른 아이를 모델로 세울 필요가 있나 싶어서...」「뭐, 나도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게 부탁했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러니까 부탁해, 하코자키♪」 부탁한다고 해도... 1~50 다들 세리카를 귀여워함 51~100 거 참 딱딱하구먼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48(1-100)
호이
pm 08:39:6
호이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80(1-100)
호잇
pm 08:46:79
호잇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1(1-100)
얍
pm 08:59:27
얍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사장님과의 면담을 끝내고 세리카와 함께 미나세 가와의 회의를 위해 움직인다.
...사장님이 아이돌을 하실 때의 일도 있어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일은 일이니 가 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래, 이 아이가 하코자키 세리카라는 아이구나.」

「아, 네.... 혹시 원하시던 모델이 아닙니까?」

「후후, 어릴 적의 이오리만큼 귀여운 아이로구나. 우리가 원하던 모델에 딱 들어맞는 아이야.」

「...예?」

「음? 우리가 원하는 모델에 대한 것을 이오리한테 듣지 못했나?」

「그, 전혀 들은 바가 없습니다만...」

1. 세리카콘
2. 로리콘

2표
pm 09:02:50
사장님과의 면담을 끝내고 세리카와 함께 미나세 가와의 회의를 위해 움직인다. ...사장님이 아이돌을 하실 때의 일도 있어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일은 일이니 가 보기로 했다. 그리고- 「...그래, 이 아이가 하코자키 세리카라는 아이구나.」「아, 네.... 혹시 원하시던 모델이 아닙니까?」「후후, 어릴 적의 이오리만큼 귀여운 아이로구나. 우리가 원하던 모델에 딱 들어맞는 아이야.」「...예?」「음? 우리가 원하는 모델에 대한 것을 이오리한테 듣지 못했나?」「그, 전혀 들은 바가 없습니다만...」 1. 세리카콘 2. 로리콘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2
pm 09:22:97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
pm 09:24:22
2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이오리 그 아이도 참 한결같다니까... 어린 여자아이만 보면 사족을 못 쓰니...」

응?
사장님, 사실 로리콘이었어?
그런거였어?
그러고보니 사장님, 확실히 10년 전부터 타카츠키 씨나 어린 여자아이들을 좋아하는 것같은 분위기를 풍기긴 했었지?
어? 잠깐-

「농담일세, 농담. 그걸 그렇게 진지하게 들으면 곤란하지. 뭐, 어쨌든 세리카 양.」

「네!」

「지금 즉시 촬영을 들어가도 될까? 아무래도 일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으니까.」

「네, 알겠습니다! 금방 준비해서 나올게요!」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pm 09:29:91
「이오리 그 아이도 참 한결같다니까... 어린 여자아이만 보면 사족을 못 쓰니...」 응? 사장님, 사실 로리콘이었어? 그런거였어? 그러고보니 사장님, 확실히 10년 전부터 타카츠키 씨나 어린 여자아이들을 좋아하는 것같은 분위기를 풍기긴 했었지? 어? 잠깐- 「농담일세, 농담. 그걸 그렇게 진지하게 들으면 곤란하지. 뭐, 어쨌든 세리카 양.」「네!」「지금 즉시 촬영을 들어가도 될까? 아무래도 일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으니까.」「네, 알겠습니다! 금방 준비해서 나올게요!」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미나세 이오리는 로리콘 +3까지 주사위 가장 높은 값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20(1-100)
??
pm 09:49:3
??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77(1-100)
어이쿠!
pm 09:50:37
어이쿠!
10-22,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
pm 11:34:38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29(1-100)
아잌후
pm 11:37:50
아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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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자키?」

「핫! 아, 죄송합니다! 금방 준비하겠습니다!」

「??」

으어, 잠시 정신을 놓았어!
일단 일부터 하자, 일!
pm 11:45:27
「하코자키?」「핫! 아, 죄송합니다! 금방 준비하겠습니다!」「??」 으어, 잠시 정신을 놓았어! 일단 일부터 하자, 일!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에헤헤, 칭찬을 잔뜩 들었네요~」

「그렇네. 수고했다, 세리카.」

「에헤헤~」

...세리카의 촬영은 순조롭게 종료.
덕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세리카에게 칭찬 겸 해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주러 공원에 나왔다.
으음, 맛있게 먹는 세리카의 모습은 정말 귀엽네.

「어라?」

「어?」

1~50 엘레나
51~100 메구미

2표
pm 11:48:82
「에헤헤, 칭찬을 잔뜩 들었네요~」「그렇네. 수고했다, 세리카.」「에헤헤~」 ...세리카의 촬영은 순조롭게 종료. 덕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세리카에게 칭찬 겸 해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사주러 공원에 나왔다. 으음, 맛있게 먹는 세리카의 모습은 정말 귀엽네. 「어라?」「어?」 1~50 엘레나 51~100 메구미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42(1-100)
얍
pm 11:49:47
얍
10-23, 201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1-100)
홍
pm 10:20:54
홍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이거, 세리카 쨩이잖아! 오랜만이네 세리카 쨩!」

「아, 엘레나 씨! 오랜만에 뵙네요!」

아마 한 달 만이지?
나도 오랜만에 엘레나 양의 얼굴을 보니까 반갑네.

「정말, 총괄 프로듀서인데 우리들의 얼굴은 보러 오지도 않구~ 너무해, 겐지 프로듀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들로 좀 바빴습니다.」

「정마알~ 외로웠다구~」

+2
pm 10:29:73
「이거, 세리카 쨩이잖아! 오랜만이네 세리카 쨩!」「아, 엘레나 씨! 오랜만에 뵙네요!」 아마 한 달 만이지? 나도 오랜만에 엘레나 양의 얼굴을 보니까 반갑네. 「정말, 총괄 프로듀서인데 우리들의 얼굴은 보러 오지도 않구~ 너무해, 겐지 프로듀서~」「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일들로 좀 바빴습니다.」「정마알~ 외로웠다구~」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엘레나: 세리카짱이랑 놀고싶어~~

코토하 메구미:엘레나~ 왜이리 안와?~ 아 세리카짱 안녕?

세리카: 안녕하세요! 세분은 뭐하시고 계셨나요?

메구미: 촬영끝나서 잠깐 놀러가려고~
pm 10:36:7
엘레나: 세리카짱이랑 놀고싶어~~ 코토하 메구미:엘레나~ 왜이리 안와?~ 아 세리카짱 안녕? 세리카: 안녕하세요! 세분은 뭐하시고 계셨나요? 메구미: 촬영끝나서 잠깐 놀러가려고~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
pm 11:14:95
-1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세리카 쨩이랑 놀거야! 놀게 해줘!」

「스케쥴은 끝나긴 했습니다만... 혹시 엘레나 양 뿐이십니까?」

「그게에-」

「앗, 있다있다. 엘레나 쨩, 돌아오지 않아서 걱정했잖아! 아, 프로듀서랑 세리카 쨩도 있네! 안녕안녕~」

「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메구미 양, 코토하 양. 트라이스타 비전의 스케쥴은... 아, 촬영 후에 레슨이군요.」

「아, 아하하...」

1. 어쩔 수 없지
2. 엄한 어른

2표
pm 11:52:49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세리카 쨩이랑 놀거야! 놀게 해줘!」「스케쥴은 끝나긴 했습니다만... 혹시 엘레나 양 뿐이십니까?」「그게에-」「앗, 있다있다. 엘레나 쨩, 돌아오지 않아서 걱정했잖아! 아, 프로듀서랑 세리카 쨩도 있네! 안녕안녕~」「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반갑습니다, 메구미 양, 코토하 양. 트라이스타 비전의 스케쥴은... 아, 촬영 후에 레슨이군요.」「아, 아하하...」 1. 어쩔 수 없지 2. 엄한 어른 2표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
pm 11:55:48
1
10-24, 2019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
am 12:02:38
1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레슨은 하기 싫으신거죠, 세 분?」

「냐, 냐하하...」

「저, 저는 괜찮지만 그... 다들 힘든데 바로 레슨하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해서...!」

「괜찮습니다, 코토하 양. 다들 청춘기의 소녀들인걸요. 일만 하고 살라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죠.」

「그, 그럼...!」

「그래도 레슨에 너무 늦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트레이너 씨도 기다리고 계실테니까요. 아쉽게도 오늘은 트레이너 씨께 전화를 드릴 수는 없네요. 그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응! 고마워, 프로듀서! 아, 그래도 세리카 쨩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좀 빌려갈 수 있을까?!」

1~50 ㅇㅇ
51~100 ㄴㄴ

2표
am 12:45:1
「...레슨은 하기 싫으신거죠, 세 분?」「냐, 냐하하...」「저, 저는 괜찮지만 그... 다들 힘든데 바로 레슨하는 건 좀 그렇다고 생각해서...!」「괜찮습니다, 코토하 양. 다들 청춘기의 소녀들인걸요. 일만 하고 살라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죠.」「그, 그럼...!」「그래도 레슨에 너무 늦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트레이너 씨도 기다리고 계실테니까요. 아쉽게도 오늘은 트레이너 씨께 전화를 드릴 수는 없네요. 그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응! 고마워, 프로듀서! 아, 그래도 세리카 쨩이랑 같이 놀고 싶은데 좀 빌려갈 수 있을까?!」 1~50 ㅇㅇ 51~100 ㄴㄴ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30(1-100)
....
am 12:49:23
....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30(1-100)
ㅇ
am 12:55:85
ㅇ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네, 괜찮습니다.」

「...삼촌, 정말인가요?」

불안에 떠는 세리카의 눈.
그래, 그런 일을 겪었으니 그런 표정을 짓는 것도 문제는 아니야.
하지만 지금은 괜찮을꺼야.
최소한 지금은, 세리카를 방해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지금은.

「세리카 쨩, 즐거운 곳에 잔-뜩 데려다 줄테니까 즐겁게 놀자!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가고!」

「앗, 네. 그럼 삼촌, 다녀올께요.」

「그러렴, 세리카.」

세리카에게 필요한 시간은 지금과 같은 시간이었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소녀들이 노는 것을 방해하면 안 된다.

돌아올 때까지 자유앵커
am 01:19:20
「네, 괜찮습니다.」「...삼촌, 정말인가요?」 불안에 떠는 세리카의 눈. 그래, 그런 일을 겪었으니 그런 표정을 짓는 것도 문제는 아니야. 하지만 지금은 괜찮을꺼야. 최소한 지금은, 세리카를 방해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지금은. 「세리카 쨩, 즐거운 곳에 잔-뜩 데려다 줄테니까 즐겁게 놀자!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가고!」「앗, 네. 그럼 삼촌, 다녀올께요.」「그러렴, 세리카.」 세리카에게 필요한 시간은 지금과 같은 시간이었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소녀들이 노는 것을 방해하면 안 된다. 돌아올 때까지 자유앵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세리카가 즐거워 하는것만 봐도 기쁘다고 하는 카오리씨
am 01:44:85
세리카가 즐거워 하는것만 봐도 기쁘다고 하는 카오리씨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혼자있으니 무료하다 카오리씨에게 전화 해볼까하는데 전화가 왔다 발신자는...아버지?...
pm 02:04:84
혼자있으니 무료하다 카오리씨에게 전화 해볼까하는데 전화가 왔다 발신자는...아버지?...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어라? 프로듀서 씨, 세리카 쨩과 같이 촬영을 나가시지 않았나요? 어째서 혼자...」

「아, 오는 길에 트라이스타 비전 분들을 만나서 말입니다. 역시 세리카에게도 비슷한 나잇대의 소녀들과 어울릴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그런가요... 뭐, 세 사람이라면 다들 착한 아이들이니까 세리카와 잘 놀아줄테죠.」

「그렇게 생각해서 세리카를 딸려보냈습니다. 뭐, 부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랄 밖에요.」

「후후, 그렇네요. 참, 프로듀서 씨.」

1. 결혼식은 언제냐고 아빠가 물어봤음
2. 오늘 집에 아무도 없엉

2표
pm 05:29:25
「어라? 프로듀서 씨, 세리카 쨩과 같이 촬영을 나가시지 않았나요? 어째서 혼자...」「아, 오는 길에 트라이스타 비전 분들을 만나서 말입니다. 역시 세리카에게도 비슷한 나잇대의 소녀들과 어울릴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그런가요... 뭐, 세 사람이라면 다들 착한 아이들이니까 세리카와 잘 놀아줄테죠.」「그렇게 생각해서 세리카를 딸려보냈습니다. 뭐, 부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랄 밖에요.」「후후, 그렇네요. 참, 프로듀서 씨.」 1. 결혼식은 언제냐고 아빠가 물어봤음 2. 오늘 집에 아무도 없엉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1
pm 05:31:80
1
10-25, 201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2
@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am 10:28:13
2 @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65.*.*)
31(1-100)
홀수 1!
짝수 2!
am 11:04:87
홀수 1! 짝수 2!
10-27,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오늘 저희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한 번 오시겠어요?」

「ㅇ, 예?」

집에 아무도 없는데 초대라니...
설마, 설마하는데 그런건 아니지?
설마...

「저, 카오리 씨.」

「네, 겐지 씨.」

「설마 아무도 없는 집에 초대한다는건, 그...」

1~50 그 의미가 아님
51~100 그 의미 맞음

2표
pm 11:12:16
「오늘 저희 집에 아무도 없는데... 어떻게, 한 번 오시겠어요?」「ㅇ, 예?」 집에 아무도 없는데 초대라니... 설마, 설마하는데 그런건 아니지? 설마... 「저, 카오리 씨.」「네, 겐지 씨.」「설마 아무도 없는 집에 초대한다는건, 그...」 1~50 그 의미가 아님 51~100 그 의미 맞음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57(1-100)
.........
pm 11:13:98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46(1-100)
얍
pm 11:22:33
얍
Normaliz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76.*.*)
39(1-100)
엣
pm 11:22:94
엣
10-28,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엣, 그, 그런 의미는 아니예요! 그저, 그, 저희 아버님이 없을 때에 편하게 제가 사는 공간을 보셨으면 해서...」

「그,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지레짐작으로...」

「아, 아니예요...」

부끄러워...!
물러가라 음란마귀야!

「그, 그래도....」

「네?」

1. 언젠가
2. 도망친다

2표
am 12:18:9
「엣, 그, 그런 의미는 아니예요! 그저, 그, 저희 아버님이 없을 때에 편하게 제가 사는 공간을 보셨으면 해서...」「그,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지레짐작으로...」「아, 아니예요...」 부끄러워...! 물러가라 음란마귀야! 「그, 그래도....」「네?」 1. 언젠가 2. 도망친다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
am 12:20:80
1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
am 12:23:54
1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어, 언젠가는... 겐지 씨와 함께, 그...」

얼굴을 붉히며 살짝 볼을 붉히는 카오리 씨.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또 사랑스러워서, 나는.

「네! 그,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정말, 겐지 씨도 참...!」

나를 힐난하는 카오리 씨의 목소리가 갈수록 작게 줄어들은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2
am 12:29:43
「어, 언젠가는... 겐지 씨와 함께, 그...」 얼굴을 붉히며 살짝 볼을 붉히는 카오리 씨.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또 사랑스러워서, 나는. 「네! 그, 언젠가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정말, 겐지 씨도 참...!」 나를 힐난하는 카오리 씨의 목소리가 갈수록 작게 줄어들은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2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발판
am 12:36:66
발판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저녁에 근처에서 불꽃놀이가 있다 같이가자고 권해볼까
am 01:36:36
저녁에 근처에서 불꽃놀이가 있다 같이가자고 권해볼까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카오리 씨와 약속을 잡고, 자리에 앉아 업무를 시작하는 나.
하지만 열심히 타자를 치던 손은 이내 떠오른 생각에 멈춰버린다.

「역시 조금 더 있고 싶은걸...」

그래, 나와 카오리 씨는 연애 중이니까.
그러니까 조금은 억지스러운 변명이라도 그녀와 조금 더 있고 싶다.
욕심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만...

「뭔가 없을까...」

1~50 오랜만의 릿쨩
51~100 트라이스타 비전 + 세리카

2표
pm 08:42:3
카오리 씨와 약속을 잡고, 자리에 앉아 업무를 시작하는 나. 하지만 열심히 타자를 치던 손은 이내 떠오른 생각에 멈춰버린다. 「역시 조금 더 있고 싶은걸...」 그래, 나와 카오리 씨는 연애 중이니까. 그러니까 조금은 억지스러운 변명이라도 그녀와 조금 더 있고 싶다. 욕심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만... 「뭔가 없을까...」 1~50 오랜만의 릿쨩 51~100 트라이스타 비전 + 세리카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60(1-100)
....
pm 08:49:12
....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80(1-100)
얍
pm 08:53:17
얍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삼촌,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세요?」

「....엇?」

「냐하하~ 프로듀서, 엄청 진지한 표정 짓고 있었다구?」

「메구미 씨. 아, 벌써 돌아오실 시간이군요. 조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어도 괜찮았을텐데요.」

「정말~ 벌써 저녁이라구? 아무리 그래도 너무 놀아서 프로듀서한테 폐를 끼치면 안되지~」

「엘레나 양....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네. 세리카 쨩이 귀여운 아이라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정말, 코토하 언니도 참....」

언니라... 좋은 울림이네.
이렇게 좋은 울림은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

「그래서 삼촌,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셨어요?」

1. 솔직히 말한다
2. YOU LIAR

2표
pm 09:01:30
「삼촌,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세요?」「....엇?」「냐하하~ 프로듀서, 엄청 진지한 표정 짓고 있었다구?」「메구미 씨. 아, 벌써 돌아오실 시간이군요. 조금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어도 괜찮았을텐데요.」「정말~ 벌써 저녁이라구? 아무리 그래도 너무 놀아서 프로듀서한테 폐를 끼치면 안되지~」「엘레나 양....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네. 세리카 쨩이 귀여운 아이라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정말, 코토하 언니도 참....」 언니라... 좋은 울림이네. 이렇게 좋은 울림은 오랜만에 듣는 것 같아. 「그래서 삼촌, 무슨 생각을 그렇게 골똘히 하셨어요?」 1. 솔직히 말한다 2. YOU LIAR 2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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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0:35:95
1
10-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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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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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진행을 위해 1번으로 변경합니다!
am 10:54:90
@빠른 진행을 위해 1번으로 변경합니다!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웃지 않을거니?」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웃지는 않을께요! 그래서 무슨 일이었던건가요?」

「그게, 카오리 씨의 댁에 갈 약속을 했는데 조금 더 같이 있을만한 변명거리를 찾고 싶어서 말이야...」

「우와~ 청춘이네에~」

「프로듀서와 카오리, 엄청 바쁘니까 말이야~ 그런 생각이 드는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에~」

으으, 부끄러워...
하지만 소녀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준다면, 이 정도 부끄러움 정도는...!

「아, 그렇지. 프로듀서 씨, 카오리 씨 댁 근처에서 작은 축제가 있다는 것 같아요. 같이 가보시는건 어때요?」

「축제... 그렇군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코토하 양.」

「별 말씀을을요. 참, 프로듀서 씨.」

1~50 나중에 밥 한끼 ㄱ
51~100 선물 사가지고 가셈

2표
am 11:09:99
「...웃지 않을거니?」「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웃지는 않을께요! 그래서 무슨 일이었던건가요?」「그게, 카오리 씨의 댁에 갈 약속을 했는데 조금 더 같이 있을만한 변명거리를 찾고 싶어서 말이야...」「우와~ 청춘이네에~」「프로듀서와 카오리, 엄청 바쁘니까 말이야~ 그런 생각이 드는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에~」 으으, 부끄러워... 하지만 소녀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준다면, 이 정도 부끄러움 정도는...! 「아, 그렇지. 프로듀서 씨, 카오리 씨 댁 근처에서 작은 축제가 있다는 것 같아요. 같이 가보시는건 어때요?」「축제... 그렇군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코토하 양.」「별 말씀을을요. 참, 프로듀서 씨.」 1~50 나중에 밥 한끼 ㄱ 51~100 선물 사가지고 가셈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99(1-100)
청춘이네~~
am 11:10:9
청춘이네~~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34(1-100)
호
am 11:15:56
호
10-31, 2019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47(1-100)
호잇
am 01:48:81
호잇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다음에 밥이라도 같이 먹어요. 카오리 씨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저희들도 조금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아, 네. 알겠습니다. 언제 한 번 세 분의 프로듀서 군에게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거 연락하지 않아도 괜찮은데~!」

「냐하하, 그러게 말이야~ 우리는 하코자키 프로듀서라면 언제든지 환영인데~」

왤까, 최근에 점점 트라이스타 비전 세 분과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 같다...
기분 탓...은 아니겠지?
뭐, 세리카의 일로 여러 도움을 받았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2
am 11:55:21
「다음에 밥이라도 같이 먹어요. 카오리 씨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건 이해하지만, 저희들도 조금은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아, 네. 알겠습니다. 언제 한 번 세 분의 프로듀서 군에게 연락하도록 하겠습니다.」「그런거 연락하지 않아도 괜찮은데~!」「냐하하, 그러게 말이야~ 우리는 하코자키 프로듀서라면 언제든지 환영인데~」 왤까, 최근에 점점 트라이스타 비전 세 분과 친밀한 관계가 되는 것 같다... 기분 탓...은 아니겠지? 뭐, 세리카의 일로 여러 도움을 받았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야.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발판
pm 04:34:74
발판
11-01,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
pm 12:58:59
@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세리카 재소환
pm 01:07:42
세리카 재소환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삼촌, 그럼 오늘은 늦게 오시는건가요?」

「음, 그렇네. 아무래도 그렇게 되겠지... 아니면 내일 아침에 들어갈수도 있고 말이야.」

「에, 세리카 쨩은 아직 어린아이니까 혼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희는 잘 모르는 일이긴 했지만, 바로 얼마 전까지 세리카 쨩을 위협하는 일들도 있었고...」

「...」

세 분의 말이 맞는 말이다.
세리카를 위협하던 다이로들의 일이 완벽히 마무리되었다고는 해도 세리카는 아직 어린아이다.
낮이야 괜찮지만, 밤에는 어른이 봐주지 않으면 안 돼.
흐음, 어떡한다.
그렇다고 카오리 씨와 잡은 약속을 미룰 수도 없고...

「아, 그렇지♬ 그럼 하루 정도 우리랑 같이 기숙사에 머무르게 하는 건 어때?」

「기숙사, 말입니까...?」

「응! 기숙사라면 어른인 사감도 있고, 우리 모두 어리긴 해도 혼자 있는 것보단 모여있는 편이 낫고!」

1. 괜찮은 아이디어
2. 조금 그런데...

2표
pm 01:13:74
「삼촌, 그럼 오늘은 늦게 오시는건가요?」「음, 그렇네. 아무래도 그렇게 되겠지... 아니면 내일 아침에 들어갈수도 있고 말이야.」「에, 세리카 쨩은 아직 어린아이니까 혼자 두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희는 잘 모르는 일이긴 했지만, 바로 얼마 전까지 세리카 쨩을 위협하는 일들도 있었고...」「...」 세 분의 말이 맞는 말이다. 세리카를 위협하던 다이로들의 일이 완벽히 마무리되었다고는 해도 세리카는 아직 어린아이다. 낮이야 괜찮지만, 밤에는 어른이 봐주지 않으면 안 돼. 흐음, 어떡한다. 그렇다고 카오리 씨와 잡은 약속을 미룰 수도 없고... 「아, 그렇지♬ 그럼 하루 정도 우리랑 같이 기숙사에 머무르게 하는 건 어때?」「기숙사, 말입니까...?」「응! 기숙사라면 어른인 사감도 있고, 우리 모두 어리긴 해도 혼자 있는 것보단 모여있는 편이 낫고!」 1. 괜찮은 아이디어 2. 조금 그런데...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
pm 01:25:39
1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
pm 01:29:45
1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그렇네요. 나쁘지 않은 제안입니다. 세리카는 어떻게 생각하니?」

「저도 괜찮아요! 사실 혼자 어떻게 자야할까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 트라이스타 비전 분들이라면 잘 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렇구나.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자, 세리카. 그리고 미안하단다. 내 일만 생각한 나머지 세리카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

1~50 그럴수도 있지
51~100 치킨ㄱ?

2표
pm 02:15:53
「...그렇네요. 나쁘지 않은 제안입니다. 세리카는 어떻게 생각하니?」「저도 괜찮아요! 사실 혼자 어떻게 자야할까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 트라이스타 비전 분들이라면 잘 해주실거라고 생각해요!」「그렇구나.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자, 세리카. 그리고 미안하단다. 내 일만 생각한 나머지 세리카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 1~50 그럴수도 있지 51~100 치킨ㄱ? 2표
내가누구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19(1-100)
.
pm 02: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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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46(1-100)
홍
pm 02:28:53
홍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그럴수도 있죠! 카오리 씨와의 데이트인걸요, 그렇죠?」

「그렇게 이해해준다면 고맙단다, 세리카. 참, 그렇지. 나중에 같이 쇼핑이라도 할까?」

「쇼핑 말인가요?! 옷이라던가 그런 것을 사는 쇼핑...?!」

「꼭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구나, 이런저런 것을 하러 돌아다닐 수 있겠지. 영화를 본다거나, 먹어볼 수 없었던 음식을 먹어본다던가.」

「재밌어 보여요! 네, 꼭 같이 가요!」

그래, 물론이다.

+2
pm 10:02:11
「그럴수도 있죠! 카오리 씨와의 데이트인걸요, 그렇죠?」「그렇게 이해해준다면 고맙단다, 세리카. 참, 그렇지. 나중에 같이 쇼핑이라도 할까?」「쇼핑 말인가요?! 옷이라던가 그런 것을 사는 쇼핑...?!」「꼭 그게 아니더라도... 그렇구나, 이런저런 것을 하러 돌아다닐 수 있겠지. 영화를 본다거나, 먹어볼 수 없었던 음식을 먹어본다던가.」「재밌어 보여요! 네, 꼭 같이 가요!」 그래, 물론이다. +2
11-02, 2019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ㅂㅍ
am 12:03:56
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카오리와 데이트 하는데 무슨 SP가 그리 붙어 다니는건지...;;;
am 12:05:63
카오리와 데이트 하는데 무슨 SP가 그리 붙어 다니는건지...;;;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어, 음...
카오리 씨와 약속한 장소에 정확한 시간에 나온 것까진 좋았는데...

「저, 카오리 씨.」

「그, 이건 다 아버님께서 하신 일이라서 저도 잘...」

「...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만.」

「게, 겐지 씨의 표정에 다 쓰여져 있는걸요! 게다가 저도 왜 이분들이 여기 계신지 모르겠어요...!」

어째서 험상궂은 표정의 SP가 한 명도 아니고 열 명이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걸까.

1~50 공격받는다
51~100 응 그런 일 없어

2표
am 12:39:92
어, 음... 카오리 씨와 약속한 장소에 정확한 시간에 나온 것까진 좋았는데... 「저, 카오리 씨.」「그, 이건 다 아버님께서 하신 일이라서 저도 잘...」「...아무것도 묻지 않았습니다만.」「게, 겐지 씨의 표정에 다 쓰여져 있는걸요! 게다가 저도 왜 이분들이 여기 계신지 모르겠어요...!」 어째서 험상궂은 표정의 SP가 한 명도 아니고 열 명이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걸까. 1~50 공격받는다 51~100 응 그런 일 없어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2.*.*)
18(1-100)
흠
am 01:38:53
흠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11(1-100)
얍
am 01:49:77
얍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어, 으음... 카오리 씨, 혹시 이 SP분들이 저를 공격하거나 하지는 않겠죠?」

「네? 아, 네. 일단은 겐지 씨도 보호받는 입장이니까요.」

「그, 그렇죠? 휴우, 다행이네요.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긴장해버렸어요.」

「후후, 프로듀서 씨도 참-」

그 순간이었다.
어디선가에서 총소리가 들렸고, 그리고-

1~10 Remember me for centuries
10~20 삐뽀삐뽀
21~30 총알이 스침
31~100 sp 중 한 명이 부상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pm 11:30:18
「어, 으음... 카오리 씨, 혹시 이 SP분들이 저를 공격하거나 하지는 않겠죠?」「네? 아, 네. 일단은 겐지 씨도 보호받는 입장이니까요.」「그, 그렇죠? 휴우, 다행이네요. 이런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긴장해버렸어요.」「후후, 프로듀서 씨도 참-」 그 순간이었다. 어디선가에서 총소리가 들렸고, 그리고- 1~10 Remember me for centuries 10~20 삐뽀삐뽀 21~30 총알이 스침 31~100 sp 중 한 명이 부상 +3까지 주사위 가장 낮은 값
비둘기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78(1-100)
YOU DIED
pm 11:31:94
YOU DIED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87(1-100)
허헐....
pm 11:32:18
허헐....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52(1-100)
얍
pm 11:39:76
얍
11-03,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크, 크윽....」

「SP씨?! 대체 어디서 누가...?!」

「저, 전 괜찮으니 데이트를 속행해주십시오! 저는 병원을 다녀오면 되니까...!」

강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싶은 것은 알겠지만 피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있다구요.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데이트를 속행하라니, 그건 사람으로서 할 짓도 아니잖아.

「카오리 씨, 일단 같이 병원에 가도록 하죠. SP씨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아니잖아요.」

「네, 그럴까요. 자, 같이 병원에 가도록 해요. 알겠죠?」

「아, 아가씨...」

1. 도련님...
2. 사장님....

3표
pm 12:55:7
「크, 크윽....」「SP씨?! 대체 어디서 누가...?!」「저, 전 괜찮으니 데이트를 속행해주십시오! 저는 병원을 다녀오면 되니까...!」 강한 모습을 보여주시고 싶은 것은 알겠지만 피가 엄청 많이 나오고 있다구요. 게다가 이런 상황에서 데이트를 속행하라니, 그건 사람으로서 할 짓도 아니잖아. 「카오리 씨, 일단 같이 병원에 가도록 하죠. SP씨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만,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좀 아니잖아요.」「네, 그럴까요. 자, 같이 병원에 가도록 해요. 알겠죠?」「아, 아가씨...」 1. 도련님... 2. 사장님.... 3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34(1-100)
2
pm 01:06:51
2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
pm 10:03:39
@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36.*.*)
2
pm 10:47:14
2
11-04,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이런 저에게도 따스한 말씀을 해 주시고... 전 정말로 감읍할 따름입니다...」

엑, 이 정도로?
사람이 다쳤으면 당연히 병원을 보내줘야하는게 맞는거잖아?

「괜찮으니까 어서 병원으로 가 보세요. 피가 많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사, 사장님...」

....사장님?
혹시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거 나는 아니겠지?

「에, 에엑?! 아,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구요?!」

1~50 결혼한거나 마찬가지
51~100 아버님께서 그렇게 대우하라고 하셨는데요

2표
am 04:10:37
「이런 저에게도 따스한 말씀을 해 주시고... 전 정말로 감읍할 따름입니다...」 엑, 이 정도로? 사람이 다쳤으면 당연히 병원을 보내줘야하는게 맞는거잖아? 「괜찮으니까 어서 병원으로 가 보세요. 피가 많이 흘러내리고 있습니다.」「사, 사장님...」 ....사장님? 혹시 사장님이라고 부르는거 나는 아니겠지? 「에, 에엑?! 아,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다구요?!」 1~50 결혼한거나 마찬가지 51~100 아버님께서 그렇게 대우하라고 하셨는데요 2표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97(1-100)
ㅇ
pm 07:23:52
ㅇ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5(1-100)
ㅇㅇ
pm 07:28:85
ㅇㅇ
전설적인세바스토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952:ec1c::12c:2566..*.*)
3(1-100)
ㅇㅇㅇ
pm 07:29:87
ㅇㅇㅇ
11-06,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지금 아가씨의 반응을 보면 결혼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정말, 아가씨만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셨던건가요?」

「우, 우으...」

SP의 말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가녀린 팔로 얼굴을 가리는 카오리 씨.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어서, 그래서.

「정말, 카오리 씨도 어린아이같다니까요.」

「겐지 씨도 참...!」

조금은 짓궂게 카오리 씨에게 말해버린다.

+2
pm 05:09:41
「지금 아가씨의 반응을 보면 결혼한거나 마찬가지예요. 정말, 아가씨만 알고 계신다고 생각하셨던건가요?」「우, 우으...」 SP의 말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가녀린 팔로 얼굴을 가리는 카오리 씨. 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지켜주고 싶어서, 그래서. 「정말, 카오리 씨도 어린아이같다니까요.」「겐지 씨도 참...!」 조금은 짓궂게 카오리 씨에게 말해버린다. +2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45.*.*)
ㅂㅍ

@아직은 유열타이밍이 아닌거같다....
pm 05:45:90
ㅂㅍ @아직은 유열타이밍이 아닌거같다....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58.*.*)
일단 병원 다녀올게요
pm 08:02:50
일단 병원 다녀올게요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어쨌든 다친 사람을 병원까지 호송하고 다시 데이트를 즐기는 우리.
뭐랄까, 이런 시간이 영영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겐지 씨, 무슨 생각 하세요?」

1. 카오리 생각
2. 과거 생각

2표
pm 08:38:24
어쨌든 다친 사람을 병원까지 호송하고 다시 데이트를 즐기는 우리. 뭐랄까, 이런 시간이 영영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겐지 씨, 무슨 생각 하세요?」 1. 카오리 생각 2. 과거 생각 2표
안나유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11.*.*)
2
pm 09:08:2
2
아키하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1
pm 11:20:85
1
11-07, 2019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
am 11:24:80
@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2
am 11:24:38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
pm 04:38:33
2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아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과거의 일이 생각나서 말입니다.」

「과거의...? 아, 혹시 프로듀서 씨는 연애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뇨,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그럼...?」

「이렇게 자유롭게 연애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걸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으니까요.」

「아....」

나의 말에 이해한다는 듯이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의 손을 잡는 카오리 씨.
그래서일까, 카오리 씨의 따스한 손이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 것만 같다.

「감사합니다, 카오리 씨. 할 수만 있다면 이렇게 평생 잡고 싶네요.」

「펴, 평생....」

+2
pm 04:42:40
「아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과거의 일이 생각나서 말입니다.」「과거의...? 아, 혹시 프로듀서 씨는 연애 경험이 있으신가요?」「아뇨, 그렇지는 않습니다만...」「그럼...?」「이렇게 자유롭게 연애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걸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이 있었으니까요.」「아....」 나의 말에 이해한다는 듯이 살짝 미소를 지으며 나의 손을 잡는 카오리 씨. 그래서일까, 카오리 씨의 따스한 손이 나를 포근히 감싸주는 것만 같다. 「감사합니다, 카오리 씨. 할 수만 있다면 이렇게 평생 잡고 싶네요.」「펴, 평생....」 +2
야생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ㅂㅍ
pm 04:57:50
ㅂㅍ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세리카가 트라이스타 비전 멤버들에게 귀여움 받고 있었다.

메구미가 동생할래? 그러는걸 말리는 코토하.
pm 04:59:63
세리카가 트라이스타 비전 멤버들에게 귀여움 받고 있었다. 메구미가 동생할래? 그러는걸 말리는 코토하.
Rosentha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12.*.*)
「정말, 세리카 쨩은 엄청 귀엽네~ 혹시 내 동생이 되지 않을래~?」

「저, 정말! 메구미, 세리카 쨩에게 무슨 소리야?!」

...응?
트라이스타 비전 분들, 이 근처에 있었던건가.
흐음, 말을 걸어볼까...

1. 건다
2. 걸지 않는다

2표
pm 10:35:65
「정말, 세리카 쨩은 엄청 귀엽네~ 혹시 내 동생이 되지 않을래~?」「저, 정말! 메구미, 세리카 쨩에게 무슨 소리야?!」 ...응? 트라이스타 비전 분들, 이 근처에 있었던건가. 흐음, 말을 걸어볼까... 1. 건다 2. 걸지 않는다 2표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23.*.*)
1
pm 10:4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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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6, 2019 22:36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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