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잠시 @ 게임들 휴식기를 가져볼까 합니다.
댓글: 3 / 조회: 424 /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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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1, 2018 21:46에 작성됨.
얼마 전 데레스테 중복구제 추가 건에 이어 오늘 밀리시타 시이카 관련 건 등 최근 @ 공식들의 행보 때문에 여러모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게임을 할 의욕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데레스테와 밀리시타 등 @ 게임 쪽은 좀 휴식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출첵이야 계속 하겠지만요. 그리고 복귀 후엔 예전보다 즐겜을 더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갈 거구요.
그렇다고 해서 여기 활동도 쉴거라는 말은 아닙니다. 소식 및 성과 구경 등 여기서 할 거리는 많으니깐요.
아무튼 이것만은 기억해두세요. 아이마스 시리즈에서 게임을 하든 안하든 아이돌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만 있으면 이미 프로듀서로서의 자격은 충분하다는 걸...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뭐 교훈으로 생각하고 충분히 쉬다 와야겠습니다.
https://www.idolmaster.co.kr/bbs/board.php?bo_table=news
가끔 소식 게시판에 놀러오셔도 괜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