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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
데레스테) 드디어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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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6, 2017 23:56에 작성됨.
(지금 게시판을 불문하고 광고가 들끓고 있지만 무시하고 성과를 올립니다)
조금 전, 제 담당인 시부린의 팬 수가 제목에도 적혀있듯 300만을 돌파했습니다.
100만(링크 참조)을 찍은 이후로는 5달 조금 넘게 지나서 찍었군요.
뭐, 늘 그랬듯이 (SS랭크로 승급할 때도, 구 만렙을 찍을 때도...)
마지막 곡으로는 (스샷에는 안나와 있지만) 제 최애 유닛들(NG+TP)이 부른 [STORY]로 마무리했네요.
린쨩!! 지금까지 열심히 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
이제 총합 팬수도 1800만을 넘어 2000만을 향해 가고 있는...
그리고 담당이 담당인 만큼 쿨타입의 비율이 제일 높네요.
(따지고 보면 제 담당의 팬 수는 전체의 6분의 1, 쿨타입에서는 거의 5분의 2를 차지하는 셈이군요)
또한 이걸로 제 담당의 팬 수는 이제 인천시까지 커버한 것이 되었군요. (올 3월 인구 기준입니다)
아무튼 이젠 포텐셜 수치가 최대가 되는 500만,
그리고 나아가서는 1000만을 찍을 때까지 힘을 쓸렵니다.
그럼, 린쨩!!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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