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12 월 5 일부터 7 일까지 3 일간 싱가포르 선텍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애니메이션 컨벤션 "Anime Festival ASIA 2014 '가 약 9 만명을 동원하여 개최되었다.

이 이벤트는 애니플렉스, 부시로드, 반다이 등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관련 업체가 부스를 열고 물건 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성우와 애니메이션 제작자 등 호화 게스트들이 무대에 등단해 동남아시아 굴지의 애니메이션 이벤트를 3 일 동안 싱가포르를 비롯한 인근 국가에서 약 9 만명이 참가. 또한 올해는 드 왕고의 생글 생글 초회의 해외판 이벤트 싱글벙글 총회도 이번 행사에서 동시 개최됐다.

그런 AFA2014에 게스트로 출연한 '765PRO ALLSTARS」의 이마이 아사미 (키사라기 치하야 역),하라 유미 (시조 타카네 역), 누마쿠라 마나미 (가나하 히비키 역),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에서 아야카 오하시 (시마무라 우즈키 역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스타즈'에서 타도코로 아즈사 (모가미 시즈카 역)의 5 명이 무대에서 라이브를하기 전에 보도진을위한 인터뷰가 진행된 때문에 그 모양을 전해 보자.

○ AFA2014 아이돌 마스터 스페셜 인터뷰

--AFA은 어떻습니까? 솔직한 감상을 들려주세요

누마쿠라 마나미 "우리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싱가포르도 일본과 다르지 않을 정도로 몹시 뜨거운 팬 분들이 오셔서 프로듀서는 세계 어느 곳보다도 프로듀서답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

타도코로 아즈사 "AFA는 지난해에 이어 2 번째입니다만 일본도 싱가포르도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마음에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 싱가포르 팬 분들도 굉장히 따뜻하고 열심히 일본어를 배워와서 말을 걸어 주시는 것이 무척 기뻤습니다 "

이마이 아사미 "해외에 '아이돌 마스터'로 가는 것은 2 번째이지만 해마다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증가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어제도 무대에 나갔는데, 열정 팬으로부터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조금 들여다 보면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함께 박수치고 가려는 사람까지 많이 오셔서 이렇게 「아이돌 마스터」를 알 기회를 주신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꿈은 언젠가 "아이돌 마스터" 그룹이 모두 해외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 "

아야카 오하시 "AFA에 참여하는건 2 번째입니다만,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로는 처음이다. 어제 사인회와 악수회를 했는데, 거기서 싱가폴에서 일본 라이브에 와 주시고 있는 분 등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일본도 싱가포르도 일본의 작품을 사랑해 주시고 있는 것이 전해져 매우 기뻐졌습니다 "

하라 유미 '싱가포르의 프로듀서 이외에도 이웃과 멀리 미국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에 와 주시고 놀랐습니다. 캐릭터의 얼굴이 들어간 현수막을 준비해 주신 분도 있고, 환영해 주시고 저도 감동했습니다 "

- 무대에서 아이돌이 된다는 것은 어떤 기분입니까?

하라 "내가 성우를 지망했을 때는, 아이돌 성우라는 무대에 서는 것이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구요. 저도 연기의 이미지가 강했기 때문에 최근 이렇게 다양한 일에 도전하고 매우 이상한 느낌입니다 "

오하시 "설마 이렇게 아이돌로 무대에 설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돌 마스터'의 일원으로 무대에 섰을 때, 시마무라 우즈키와 함께 무대에 서있다는 마음으로 우즈키와 같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임하고 있습니다 "

- 기존 멤버인 이마이 씨는 "아이마스"선배로서의 압력이 있습니까?

이마이 "이번 멤버 중에서 가장 처음부터 멤버는 저뿐입니다. 「아이돌 마스터」의 강점은 재능있는 젊은이들과 함께 무대를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세대만이 아니고, 세대가 다른 사람들과 같은 무대를 만들거나 연기하는 것이 이렇게 뜨겁고 그리고 재미있는 것이구나하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래 세대도 들어 오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뒤지지 않을 수 없다고 절차 탁마하여 더 멋진 무대를 하자는 기분이 될 수 있으므로, 감사합니다 "

- 당신에게 아이돌은?

타도코로 "나에게 아이돌은 건강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럼, 이마이 씨에게 「아이돌 마스터」란?

이마이 "인생입니다. 「아이돌 마스터」는 피할 수없는 인생 (웃음)"

- 「아이돌 마스터」의 역할과 자신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습니까?

누마쿠라 "나는 옛날부터 어른스러운 거라든지 침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히비키는 보기에도 건강하고 밝고 사람에게 건강을 주는 것이 자신있는 아이 때문에 처음에는 성격이 거기까지 비슷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히비키는 뜨개질이 자신있다는 설정이 나와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전혀 다른 존재일지도 모르지만, 내용이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일까 생각했습니다. 그 후, 역을 연기 해가는 가운데, 스탭이 저와 비슷한 곳을 향하는 설정 외에도 주시기 때문에 지금은 자매라든지 가족과 같은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

- 시조 타카네는 몹시 상냥한 캐릭터이지만 연기에 있어서 어려운 곳은?

하라 "타카네는, 깨끗하고 확고하고 자신과는 전혀 닮지 않은 것입니다. 스테이지에서는 타카네를 느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타카네의 다리를 잡아 당기지 않도록 자신의 성능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아이돌 마스터」는 올해로 9 년째를 맞이하지만, 그 중에서도 잊을 수 없는 사건이 있습니까?

이마이 "많이 있지만 원래 세상에 나올지 몰랐습니다만, 처음수록에서 1 년 반에서 2 년의 시간을 거쳐 시험으로 게임 센터에 들어갔을 때 개인적으로 놀러 갔던 그때 처음으로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던 진짜 프로듀서가 여기에 감동한 것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가 이렇게 유명해질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오하시 "남코 여러분과 선배 아이돌 님들, 여러분의 응원이 있고, 만들어 주신 것이 있고, 그리고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가 되어 새로운 프로듀서 여러분이 놀아 주시거나 그런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응원해 주시고 TV 애니메이션 방송도 고맙게도 결정돼 게임도 3 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라이브도 시켜 주셨습니다. 정말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늘고 기쁩니다 (감격의 눈물) "

- 마지막으로 싱가포르를 비롯한 전세계 팬에게 메세지를 부탁합니다

하라 "이렇게 확대된 고리가 더욱 확산되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돌 마스터」가 전세계에 퍼져 가도록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오하시 "앞으로도 우즈키와 제대로 함께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꼭, 모르는 분들도 프로듀스 활동을 전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마이 '신데렐라 걸즈의 라이브를 보러 갔다 합니다만, 해외에서 온 프로듀서도 오신 것 같아요. 항상 여러분이 일본에 와서 응원해 주시고 있습니다만, 이런 기회를 받을 수 있다면, 우리가 해외에 가서 직접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를 주시면 기쁩니다 "

타도코로 "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를 뛰기 시작했지만, 싱가포르 분들도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아이돌 마스터」의 선배들에게는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접근할 수 있도록 일본에서 우리도 절차 탁마하고 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멤버와 AFA에 참가하고 싶기 때문에, 응원 잘 부탁합니다 "

누마쿠라 "이번이 첫 해외인데 이런 멋진 추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 박 있는데 더 멋진 추억을 주었으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AFA에 올 수 없었던 분도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 「아이돌 마스터」를 사랑해 주시고 있는 분이 있는지 실감 할 수 있었으므로, 언젠가 반드시 만나러가기 때문에 기다려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