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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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9, 2018 00:46에 작성됨.

26번째를 맞는 제 생일입니다.

제가 여기 들어오고 나서 맞는 3번째 생일이네요.

이제 전 미유씨와 슈가하트와 동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밀리시타의 첫돌(이자 아오바씨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딱 1년전, 제 생일날에 밀리시타 나온다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는데

어느덧 그날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진짜 이보다 절묘한 인연이 어딨을까요(...)


아무튼 오늘은 여러모로 생일 선물을 푸짐하게 받겠군요(...)

(그리고 나탈리아도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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