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곧 1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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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0, 2020 19:19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의무수행중인P입니다. 이틀이지나면 저는 아이커뮤에들어온지 365일 밀리시타를 시작한지 365일 되는 매우 기념비적인 날입니다.

아마 365일이되는날 을기점으로 저는 밀리시타를해오면서 시어터아이돌들에대해 주저리주저리를 할꺼같습니다.

전체적으로 공통적이느낌은 일단 시어터아이돌들의 평상의모습과 달리 아니 이런노래였단말이야?! 노래 대박이네 등 말하기어려운 그 오오옷?!하는 아이돌들이였습니다. 저의 프로젝트같은 느낌이겟지만 아이돌들 하나하나 다써볼려고합니다. 그글에는 여러P분들이보시기에 매우 충격적인 부분도있을것이며

저에대해 실망감을 느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여태 재대로 아이마스를 몰랐던 P가 성장한모습이라고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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