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게임 사업자회사 소니 인터렉티브엔터테이먼트(SIE)의 앤드류 하우스 사장은 인터뷰에서 스마트폰이 보급되는 시대에 휴대용 게임기의 매력은 한정적이라 현지점에서의 닌텐도의 신형 게임기 스위치의 대항하는 기기를 발표하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스위치는 가정의 대화면 TV 등에 연결하는 거치형 게임기로써 복수의 사람과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휴대형 게임기로써 옥외 등으로 가져나가는 것도 가능하다. 하우스 씨는 "스위치는 하이브리드 디바이스로 플레이스테이션(PS)과 다른 수단과 전략을 가지고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하우스 씨는 "현재는 거실에서 즐길 수 있는 제품이 주력"이라 말하고 자사의 휴대용 게임기 "PS Vita"의 후속기 투입시기 등의 자세한 일정에 관해여 언급을 피했다. PS Vita는 현재 일본 아시아 지역 이외에서 전혀 팔리고 있지 않고 휴대형 게임기에 대해서는 "큰 기회가 있는 시장이라 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소니의 휴대형 게임기의 판매추이(2004년 PSP를 발매, 2011년 Vita를 발매)
소니와 조사 회사인 VG차트에 의하면 2004년에 발표된 휴대형 게임기인 PSP의 큰 성공에 반하여 PSP의 후속기로 기대되었던 PS Vita는 판매가 부진이다. 부진의 배경은 스마트폰의 등장도 있고 소니는 작년 스마트폰향 게임 어플을 제공하는 “포워드 웍스”를 설립했다.
소니는 영상과 음악송신 사업도 전개하고 있어 PS경유로 이용 가능한 컨텐츠는 게임에 머무르지 않는다. 12년 소니의 사장에 취임한 히라이 씨는 소니제품과 네트워크를 연결하면 "유저에 감동을"라고 연일 강조하고 있어 거실을 중심으로한 소니의 전략은 스위치의 "집안에서도 밖에서도 즐기는" 전락과 대극적이다.
하지만, PS에 게임을 제공하는 제작 회사의 기대는 소니의 생각이 반드시 일치되어있는 것은 아니고 소니로부터 PS Vita의 후속 발매가 기대되었다. 상당수의 제조사는 폭넓은 유저층을 획득하기 위해 복수의 게임기에 게임을 발매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코나미 홀딩즈 홍보 담당의 구루마다 씨는 "많은 유저분들에게 우리가 제공하는 게임을 플레이를 해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러 기종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말했다.
에이스 경제 연구소의 야스다 애널리스트는 21일부터 24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게임 박람회인 "도쿄 게임쇼 2017"에서는 "PS쪽 소프트보다 스위치쪽의 출전이 많았다"라고 지적했다. 스펙의 차는 없으니 아니고 PS와 스위치의 양쪽다 개발하는 타이틀이 이후에도 많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내비췄다. 게다가 지금까지 거치형 게임기인 PS4와 PS Vita에서 발매된 게임이 이후에는 PS4와 스위치쪽으로 발매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자기들이 ㅂㅅ같이 만들어서 망한건데 왜 휴대용 게임기의 매력은 한정적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지
행복회로 오질나게 돌리던 루머가 많이도 나오더니 결국 터졋네
네 휴대기 사업종료 공식 선언입니다.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소니양반!
비타게에 비타후속기 나온다고 추리글쓰던분 있었는데 그분 아쉬워서어떻게하나ㅋ
뭐요? 이보시오, 이보시오, 소니양반!
폰에서 포워드 웍스인가 하는거보면 휴대기는 살릴 생각 1도 없는거 같음...
vita 후속기는 없군요
갈수록 타이틀이 없으니 안팔린거지 이 양반들아 ㅠㅠ
psp 몬헌으로 잘나가던 시절엔... ㅋㅋ
http://bbs.ruliweb.com/news/board/1001/read/2140735? 중복입니다
ㅆ발 쳐죽일 새끼들 게을러빠져가지고 몬헌도 쳐뺏기고 ㅂ신처럼 이제 방법이 없으니 무책임하게 나오네 쓰레기새끼들
자기들이 ㅂㅅ같이 만들어서 망한건데 왜 휴대용 게임기의 매력은 한정적같은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지
비타의 흥행여부를 보면 이전의 PSP시절은 잊어버리고 , 그냥 자기들이 잘 하는 가정용 콘솔겜에만 중점을 두는것도 괜찮겠지
네 휴대기 사업종료 공식 선언입니다.
매력은 충분한데 거치형이던 휴대형이던 소니거가 매력이 없을 뿐이지.
지금 기술력으로 휴대기기만들지... 스위치랑 경쟁될텐데...
소프트웨어 부재면 비타랑 똑같은 꼴 납니다.
행복회로 오질나게 돌리던 루머가 많이도 나오더니 결국 터졋네
휴대기 독점이 되어버리는건가 ㄷㄷ MS라도 휴대기를~~
사망선고!!! 두둥(확인사살) ㅠㅠ 잘 다듬어서 이어가면 꾀 괜찮을것같은데.
4g 제한만 없었어도 시발 새//끼들아 좋은 게임들 많이나왔을거야
비타게에 비타후속기 나온다고 추리글쓰던분 있었는데 그분 아쉬워서어떻게하나ㅋ
용사 어쩌구하는 분이요? 늘 그랬듯이 정신승리 열심히 할듯요 ㅋ
내가 비타 신형 살땐 인터넷구매는 다품절이라 구매못하고 매장가도 사려던 색상없어서 산게 아쿠아 블루인대 정말 아쿠아 블루는 이쁘게나왔다고 봄 ㅠㅠ
사장색히라는게 자사 제품에 대해 하는 말뽄새가 참 X같지만 그래도 비타는 PS4 리모트 플레이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음!
시부랄..
하긴 뭐....스마트폰 하나씩 들고 다니는 요즘 시대에 휴대용 게임기의 매력이 많이 떨어진 건 사실이죠. 스마트폰 스펙도 좋아져서, 제대로 만들기만 하면 스마트폰 게임으로도 충분히 고퀄 뽑아낼 수 있으니. 미래를 내다보면 지금부터 거치에 집중하는 것도 사업자로서는 틀리지 않은 방식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비타 후속기 좀 내줬으면 하지만.....
스마트폰은 리겜제외하고는 할만한게 없고, 휴대용 게임기만의 특색인 FPS를 할수가 있는데 결국 개발부재로 다 망함.. 아무리 스펙좋은기기가 나와도 소프트웨어부재면 쓰레기됩니다.
그냥 수익성이 모바일 대비 거지같았고 그걸 극복할만한 경영관리 마인드도 없었습니다라고 해라... 알아먹기라도 쉽게
스마트폰을 보면 고성능 휴대용콘솔이 답일거 같은데요 티비용 콘솔이 많긴 하지만 사람들은 간편하고 휴대성 높은 고성능 기기에 더 끌리는거 같습니다. 스위치 같은 방식이 먹히는거 같아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psp&no=1796884
반신반의하면서도 두근두근했었는데...ㅜㅜ
소니 휴대기기가 매력없는거지 3ds 스위치는;;
스마트폰들 때문에 휴대용 게임기는 끝났다고 봐야죠 대신 소니에서 정식으로 스마트폰에 탈부착 할 수 있는 게임패드를 내놓고 전용게임을 psn앱에서 구매하게 만드는 전략은 나쁘지 않을꺼 같은데
마케팅 개ㅂㅅ트리 타놓고 잘팔리는게 이상하다고는 생각이 안드냐? ㅋㅋㅋ
ㅡ.ㅡ 지들이 시장 자뻑해두곤 시장성이 없다라니...... 이 좋은 시장을 못 살리고 뭔 헛소린지 원. ㅡ.ㅡ.... 솔직히 메모리만 범용사용했음 판매율 더 높았을꺼다.
완벽한 ps4 리모트 전용 기기라도 내줘라 이놈들아 ㅠㅠ
비타고라도 발매를 해줘 ㅠㅠ
비타 아직 넘 좋아라 하는데 헤비유저가 아니라 그런갇ㄷㄷ
비타 발매당시 시점으로 보면 하드웨어는 정말 잘 뽑은거 같은데 소프트가....
오히려 좋은 사례입니다. 기기성능이 아무도 좋아도, 소프트웨어 부재면 망한다라는 교훈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