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P 「히비키는 괴롭히고 싶어지는 귀여움이 있어」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0:15. 45 ID:0ot2uzH80



P 「괴롭혀서 눈물나게 해보고 싶다」



코토리 「아아~압니다! 그것!」



P 「그리고 그 후 마구 칭찬해서 새빨갛게 만들 싶다」



코토리 「좋아! 그것 좋다!」



P 「그러면 조금 해 볼까요」





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0:49. 57 ID:0ot2uzH80



마미 「뭐야뭐야? 무슨 이야기하고 있어~?」



P 「마미인가. 아니 히비키란 어쩐지 괴롭히고 싶어지는구나 해서 몇~서」



마미 「앗 오빠도 그렇게 생각해? 마미도 이따금 그렇게 생각해버린다→」



P 「그러면 마미에게도 도움을 받자」

P 「지금부터 히비키의 매력을 귀여움을 관능하기 위해서 히비키를 괴롭힙니다」

P 「내용은 정평인 뒷담으로. 물론 욕은 하지 않습니다」

P 「나와 마미는 히비키를 괴롭히는 팀」

P 「코토리 씨는 그것을 기록하는 팀이라고 하는 것으로」







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1:21. 68 ID:0ot2uzH80



마미 「라-아-저!」



코토리 「어떤 씬이라도 확실ㅎ게 찍어요!」



P 「그리고 괴롭힌 후의 위로는 내가 한다. 이걸로 됐나?」



마미 「라져입니다!」







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1:56. 83 ID:0ot2uzH80



코토리 「녹화의 준비는 이미 되었어요!」



덜컹

＜하이사-이!!



P 「엇, 온 것 같다. 좋아, 각각 행동으로 옮겨라!」



마미 코토리 「「넷!」」







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2:27. 60 ID:0ot2uzH80



히비키 「안녕 프로듀서! 저기, 조금 묻고 싶은 것이・・・」





P 「저기 마미, 히비키란 말야 , 꽤나 냄새나지」



마미 「응응, 이미 냄새를 뿌리고 있는 느낌?」



P 「아아, 확실히 뿌리고 있군. 그 타카네까지 뒤돌아 보는 정도이고」







1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2:58. 20 ID:0ot2uzH80



마미 「히비킹이 오자마자 모두 히비킹 쪽을 봐버리는 거야」



P 「나도 저것의 탓으로 손이 잡히지 않는 것 같아~」



코토리(과연 톱 아이돌과 그 프로듀서, 연기력 최강입니다!)rec



P 「특히 일전에는, 특히 y히비키 「프로듀서」



P(왔어) 힐끔 마미(왔네) 힐끔

P 「어라 히비키가 아닌가, 벌써 왔는가?」







1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3:28. 17 ID:0ot2uzH80



코토리(속이 빤하다・・・너무 속이 빤해요 P씨!)



마미 「히비킹  안녕→」



히비키 「프로듀서・・・자신, 그렇게 냄새 지독한 것인가?」울먹울먹



P 「무, 무슨 소리야 히비키, 그럴리 없지?」



마미 「그래 히비킹, 히비킹이 냄새 지독할 리가 없잖아→」

히비키 「하지만 지금 마미와 말하고 있었잖아・・・자신의 냄새가 신경 쓰이고 있다고」



P 「!　그 그것은 말야・・・」







1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4:03. 66 ID:0ot2uzH80



히비키 「역시・・・역시 자신은 냄새 지독했다. 그래서 이렇게 뒷담을 듣고 있었어」주륵



P(지금일까)

P 「히비키? 무엇인가 착각 하고 있는 것 같지만 히비키는 정말로 냄새가 지독한게 아니야?」



히비키 「어・・・？」







2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4:42. 32 ID:0ot2uzH80



P 「확실히 히비키의 냄새가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그렇지만 그것은 좋은 냄새야」



히비키 「・・・!」



P 「다른 모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이오리 등은 히비키의 그 냄새의 비밀까지 찾고 있다고 한다」



히비키 「・・・///」화아악



코토리(여기서 P씨 쉬지 않고・・・!)



P 「나 만해도 정말로 일에 손이 잡히지 않는다. 마음껏 히비키의 냄새를 맡아 보고 싶다. 이제 킁카킁카 하고 싶다.」







2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5:17. 63 ID:0ot2uzH80



히비키 「!!////」

히비키 「정말로・・・?」



P 「아아, 사실이다」



P 「그러니까 이제 울지마. 울고 있는 얼굴은 보고 싶지 않다」



마미 코토리(무슨 입으로 말하고 있어)



히비키 「그・・・프로듀서에게라면 별로・・・」







2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6:10. 01 ID:0ot2uzH80



P 「응? 뭐라고 말했어?」



히비키 「정말! 프로듀서 바보!」우당탕



P 「에에!?」



히비키 「자신 이제 일 나가기 때문에! 그럼!」탓



P 「어이 히비키!」



덜컹 탕







2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6:40. 30 ID:0ot2uzH80



마미 「아~아 저질러버렸구만 오빠」



P 「에에? 내가 나쁜 건가?」



코토리 「지금건 아니네요・・・」



P 「우엇 어느 틈에」



코토리 「그렇지만 뭐 히비키 쨩은 확실히 찍었고. 그리고 프로듀서의 성희롱 발언도」







2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7:16. 86 ID:0ot2uzH80



P 「저것 아웃입니까?」



마미 「완전 아웃이야!」



P 「뭐, 뭐 우선, 이번 작전은 성공! 이라고 하는 것으로」



코토리 「그렇네요, 목적은 달성한 것이고」



P 「그렇지, 그 영상 블루레이로 구워 주세요!」



코토리 「물론이에요!」







2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7:47. 30 ID:0ot2uzH80



P 「이야~ 그 히비키의 얼굴은 최고였지요!」



코토리 「그렇네요~! 저것 만으로 밥 3그릇은 먹어요!」





마미 「・・・얼떨결에 함께 해봤지만 역시 이 2명 안된다」





끝







2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8/19(월) 11:28:20. 97 ID:0ot2uzH80



이상입니다.

히비키는 귀엽다, 좋은 냄새.







29： 둔갑술첩【Lv=40, xxxPT】(1+0：15) ：2013/08/19(월) 11:28:55. 27 ID:EIgnIMw10



히비키 귀여워요 히비키







転載元

P「響っていじめたくなる可愛いさがあるよな」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7687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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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달려나간 히비키는 비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