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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응애응애~」 미리아 「미카짱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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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7, 2016 14:3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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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응애응애~」 미리아 「미카짱 왜 그러니~?」

 

1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7 : 41 : 04.09 ID : pV4s7iOr0


미카 「으앵! 으애애애앵!」


죠가사키 미카 (17)

 

미리아 「착하지 미카짱~ 기저귀니~? 우유니~?」


아카기 미리아 (11)

 

미카 「응애애애애~!」

미리아 「아니면 응석 부리고 싶은 거니~?」 쓰다듬쓰다듬

미카 「아~」 쪼르르르르

 

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7 : 46 : 33.80 ID : pV4s7iOr0


미리아 「아, 미카짱 쉬야했네?」 쓰다듬쓰다듬

미카 「아우아우~」

미리아 「그래그래 착하지 미카짱~ 기저귀 갈아입자~」 쓰다듬쓰다듬

미카 「아우아우~」

 

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7 : 56 : 54.91 ID : pV4s7iOr0


미리아 「자~ 다리를 벌려주세요~」 휙

미카 「아우웅~」 하앍하앍

미리아 「기저귀 벗길게~♪」 방긋

미카 「으갸~! 으갸~!」 하앍하앍하앍하앍


스르륵


미리아 「후훗 많이 나왔네~ 자 깨끗하게 해줄게~」 쓰다듬쓰다듬

미카 「하앙~♥」 오싹오싹

 

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7 : 57 : 36.17 ID : ieWPbFFco


유아퇴행이나 반대가 된게 아니라 후히히 였어.......

 

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7 : 59 : 15.32 ID : ZgRrZw2v0


플레이였나...!

 

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8 : 08 : 26.44 ID : pV4s7iOr0


미리아 「자~ 깨끗하게 문질문질~」 문질문질

미카 「아~ 읏~ 하앙~!」 오싹오싹

미리아 「자~ 깨끗해졌네~! 후우~」 후우~ 입김

미카 「앗~! 아아아아아아아앙~!」 쪼르르르르르

미리아 「어~? 또 나와버렸네? 어쩔 수 없네, 또 깨끗하게 하자~♪」

미카 「후히히~♥」 ///

 

1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8 : 48 : 16.08 ID : pV4s7iOr0


미카 (미리아짱한테 쓰다듬 받으면서 아기 플레이라니... 천국이다. 여긴 성모님께서 자비를 베푸시는 발할라 그 자체야.......!)

미카 (이런 우량주를 이제야 신규상장 하다니...! 17년을 손해 봤어!)

미카 (난 이제 이 쾌락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앗흥~! 가버렷!)

미리아 「미카짱~ 맘마먹자~」

미카 「아우아우~」 바둥바둥

 

1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09 : 14 : 18.02 ID : OTgtxPAe0


언니가사키 드디어 정신 나갔나.

처녀가사키는 대체 어디로.......

 

3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7 : 53 : 01.07 ID : pV4s7iOr0


미리아 「온도는 이정도면 되려나~?」

미리아 「미카짱~ 우유야~」

미카 「아우아우~」

미리아 「그래 그래~ 꼬옥~」 꼬옥

미카 「아우~」 꼬옥

미리아 「미카짱은 꼬옥~! 하는걸 좋아하는거지~?」 꼬옥

미카 「히후~ 히후~!」 문질문질

 

3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8 : 05 : 08.51 ID : pV4s7iOr0


미리아 「그럼 미카짱~ 꼬옥 하고 우유 먹자~♪」 꼬옥

미카 「아우아우~」 성모님 가슴에 얼굴 묻기

미리아 「아휴 미카짱~ 미리아는 아직 모유 안 나오니까 우유 먹자~ 착하지~?」 쓰다듬쓰다듬

미카 (후히히~♪ 아직 덜 여문 미리아짱의 가슴...! 이 풋사과 같은 신선하고 풋풋한 감촉...! 으아! 참을 수 없어!) 부비부비부비부비

미카 「후힛~ 후히히히히히히히~♪」 헤벌쭉

 

리카 「.......언니, 뭐해......?​​」


죠가사키 리카 (12)

 

3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8 : 09 : 16.19 ID : wi7niEd4O


앗 ...

 

39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8 : 31 : 59.73 ID : pV4s7iOr0


미카 「리... 리카...?!」

리카 「아니 언니! 대체 뭐 하는거야?! 미리아짱이랑 뭐 하는거야?!」

미카 「이, 이건... 그...!」 허둥지둥

미리아 「미카짱이 아기가 돼서 응석부리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아기놀이 하고 있었어~」 쓰다듬쓰다듬

미카 (후아아~ 미리아짱 쓰다듬 좋아.......)

리카 「그럴 리가! 그럴 리가 없어!」

 

42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9 : 02 : 41.36 ID : pV4s7iOr0


리카 「어... 언니는 카리스마 갸루야!! 그런 아기 흉내 내는걸 좋아하다니!!」

미리아 「어? 그래도 미카짱은...」

미카 「자... 잠깐 리카?! 이... 이건 그러니까...」

미리아 「미카짱 이렇게 쓰다듬쓰다듬 해주면 어어어엄청 좋아하는걸?」 쓰다듬쓰다듬

미카 「후아아~...」

리카 「어... 언니...?」

 

43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9 : 18 : 35.54 ID : pV4s7iOr0


미리아 「착하지 착하지 미카짱~♪」 쓰다듬쓰다듬

미카 「나... 미카짱은 카리스마 갸루 같은게 아니에용~! 미카짱은 미리아짱의 아기에용~ 쮸쀼쮸쀼~」 헤벌쭉

미리아 「그래~ 그래~♪」 꼬옥

미카 「미리아짱 너무 좋아 크헤헿~♪」


리카 「이제 보니까 그냥 평소의 언니였어!!!!!」

 

44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9 : 24 : 52.20 ID : pV4s7iOr0


키라리 「리카짜앙? 무슨 일인거니~?」


모로보시 키라리 (17)




리카 「키라리짜아앙! 언니가... 언니가 또!!」

미카 「후히히~★ 후히히후히히~★」

미리아 「착하다 착하다 미카짱~」 쓰다듬쓰다듬

키라리 「뇨와앗!! 미카짱이 또 후히히가 돼버렸다니!」

미리아 「아, 미카짱 혹시 또 오줌 마렵니~?」

 

45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9 : 30 : 05.65 ID : pV4s7iOr0


키라리 「미리아짱 안돼에엣! 미카짱의 후히히가 더 악화된다구~!」

미리아 「어? 그래도 미카짱, 이렇게 좋아하는데?」

미카 「미카짱은 미리아짱의 귀여운 아이~ 미리아짱 너무 좋아~ 볼수록 너무 좋아~ 하앍하앍」

리카 「큰일났어! 더 악화되고 있어!」 허둥지둥

키라리 「으으 ~! 이렇게되면, 에잇! 진정제(물리)!」 퍽!

미카 「히데부!!!」

 

47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9 : 32 : 44.40 ID : pV4s7iOr0


미카 「」

키라리 「후우... 이걸로 일단 안심...」

미리아 「미카짱 잠들었구나~? 자, 이불에서 엄마랑 낮잠자자~」

미카 「」 벌떡!

키라리 「뇨와아앗!! 진정제(물리)가 효과가 없다니?!」

리카 「언니 ... 그냥 얌전히 주무세요. 자, 다시 누워.」

미카 「아우아우!」 바둥바둥

 

48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9 : 36 : 59.68 ID : pV4s7iOr0


치히로 「곤란하신가요? 그럴 때는 스테드리와 에너드리를 처방하세요~!」

리카, 키라리, 미리아 「치히로씨?!」

미카 「아우아우~~」

치히로 「이런 답 없는 미카짱도 이 스테드리와 에너드리를 마시면~」


꿀꺽꿀꺽


미카 「.......리카?」

리카 「언니!」

 

50 : 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2015/09/21 (월) 19 : 40 : 38.62 ID : pV4s7iOr0


미카 「윽... 여기가 어디야...?」

리카 「언니! 돌아왔구나!」 꼬옥

미카 「뭐가뭔진 잘 모르겠지만 뭔가 힘이 넘치는데?」 불끈불끈


※ 효과는 체질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키라리 「에너드리 대단하다니~☆」

미리아 「미리아도 스테드리 마실래~!」

치히로 「여러분도 꼭 구입해주세요~♪」

미리아, 미카 「바이바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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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사키는 이제 그림자도 안 보이는군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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