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미「네→엡！회장→이 뜨거워 졌으니、아미들의 차례입니다！」

마미「쌍둥이만의 코스프레 간다구→！」

치하야「아차！여기서 한 번에 두 명이 줄어 버린다！」

 

~간주중~

코토리「쌍둥이라고 하면 이 두 사람！우에스기 형제가 부릅니다！『터치』！！」

마미(타츠야)「♪호흡을 멈추고 1초 당신은 진지한 눈을 했으니」

마미(타츠야)「♪ 거기서 아무것도 들을 수 없게 되었어 별빛들의 고독」

아미(카즈야)「♪꼭 사랑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겁쟁이구나」

아미(카즈야)「♪ 떨어진 눈물도 안 보는 척」

＼＼코시엔에 데려다줘!!!!／／

 

치하야「에！？ 뭐야 이 열기！？」

치하야（의상은 보통 야구 유니폼이고、이정도라면 탈락하지……！？）

치하야「뭐、뭐라고！？저 둘、노래하면서 、터치의 명장면을 재현하고 있어！？」

 

히비키「카즈야아아아！！！왜 죽은거야아아아！！！！」

치하야「울고있어！！？？」

 

마미아미「♪살짝 슬픔에 안녕」

＼＼와--------!!!!!／／

 

코토리「리츠코씨！！！ 어떠셨나요！！？」꺼이꺼이

리츠코「왜 그렇게 통곡하는겁니까ㅋㅋ」

리츠코「터치는 불후의 명작이죠！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코토리「내일、전권을 가지고 올게요！」훌쩍훌쩍

코토리「그럼、심사 위원장？」

사장「765프로도 아이돌의 코시엔、IA를 목포로 하세！팅！하고 왔다！」

코토리「네, 감사합니다-！」

 

치하야「둘 다 대단하네……」

마미(타츠야)「재능과 노력. 무적의 여동생이야」

아미(카즈야)「재능이 있어, 언니는. 좀 연습하면, 엄청난 아이돌이 될거야」

치하야「아니그것도됐으니까」

마미「헤헤！실은 마미들이 대단원을 장식하려고 했는데→」

아미「노래는 치하야 언니나 아즈사 언니에겐 당해낼 수 없으니깐」

치하야（큿！마지막을 장식 하는 것 만은……내가 택한 노래는 누가 불러도……！）

 

아즈사「그럼 다음은 내가～」

치하야「아즈사씨！？아즈사씨가 여기서 나가시면！！」

아즈사「대단원은 765프로의 가희 치하야 에게 맡길게～」추울-렁

치하야（뭔가 여러가지로……큿！！）

 

~간주중~

코토리「자、아내로 삼고 싶은 아이돌 No.1！아즈사씨！츠즈키 오토메가 부릅니다！『오토메 란쥬』입니다！！」

아즈사(오토메)「♪새하얀～이 녹는듯한 예감은 슈가 롤」

아즈사(오토메)「♪달콤한 냄새는 희망의 전조～니～깐～」

 

＼＼오토메 씨이이이이!!!!／／

 

치하야「역시 아즈사씨의 노래는 대단해！！」

치하야「랄까、왜 모두들 의상까지 완벽한거야！？」

 

아즈사(오토메)「♪잘 했어요～ Family～!」추울~렁

＼＼와ーーーーーーーーー!!!!／／

 

코토리「프로듀서씨!? 어떠셨나요？」

Ｐ「너무 똑같잖아요ㅋㅋ 캐릭터 붕괴가 되진 않을까 걱정되는 레벨입니다ㅋㅋ」

코토리「참고로 의상 협력은 제가!！」하악하악

치하야（큿！역시！）

코토리「심사 위원장？」

사장「파티시엘 겸 아이돌！그런 것도 있는건가！팅！하고 왔다！」

코토리「네, 감사합니다?！」

 

치하야「아즈사씨, 역시나의 무대였네요」

아즈사(오토메)「다음은 이오리네요。조금 도와주러 다녀올게요～」

치하야「아니그것도됐으니까」

아즈사「아라아라～」출렁

치하야（랄까、내가 자연스럽게 마지막으로！？）

 

이오리「이런이런、왜 이오리님이 이런 시시한 대회에 어울려 주지 않으면 안 돼는 거야」

치하야（찬스！미나세 씨가 여기서 분위기를 어색하게 만들어 주면！）

치하야（잘 된다면 대회 자체가 취소될수도……）꽈악

미키（치하야씨가 뭔가 사악한 얼굴을 하고있는거야）

야요이「이오리-이！힘내-！」웃-우

이오리「이 이오리님의 완벽한 코스프레를 보여줄게！！」훗

치하야(아아, 타카츠키 씨! 쓸데없는 짓을! 그래도 귀여워……)큿

 

~간주중~

코토리「자、765프로의 츤데레 퀸、이오리！엘리제 폰 디트리히가 부릅니다！『Youthful Days』！！」

이오리(엘리제)「♪낯선 경치, 새로운 동료~」

이오리(엘리제)「♪불안 따윈 없～어」

 

＼＼마빡아-----!!!!／／

치하야「서、설마하던 마빡 연결로 나오다니……！」

 

이오리(엘리제)「♪반～짝이는 Youthful Days 소중～해」

＼＼와ーーーーーーーーー!!!!／／

 

코토리「리츠코씨！！！ 어떠셨나요！！？」

리츠코「설마 그 이오리가 자존심을 버리고 마빡 연결로 오다니……ㅋㅋ」

리츠코「아이돌로서 한 걸음 나아갔을지도 모릅니다. 향후가 기대됩니다!」

코토리「그럼、심사 위원장？」

사장「앞으로도 이런 일을 주면 되겠군. 고맙네, 미나세 군! 팅! 하고 왔다！」

코토리「네, 감사합니다-！」

치하야「미나세 씨……」

이오리(엘리제)「밧하슈텔츠에, 이오리. 바이오 피드백 접속-！」

치하야「아니그것도됐으니까」

이오리「대회라곤 하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버렸네……」

치하야(제대로 된 감상！)

야요이「이오리！！진짜 귀여웠어！！一같이 사진 찍어줘！」

이오리「이오리님이잖아、당연하지！지금 갈께！！」다다다

치하야（………）

 

하루카「마지막은 치하야! 기대되네!」

미키「모두 좋았지만, 역시 노래 하면 치하야씨 인거야!」

치하야「으、으응……」

치하야（위험해……너무 위험해……）

치하야（내 코스프레는 이미지 컬러러만 정했는데……）

코토리「그럼 시작합니다！마지막은 765프로의 가희！영어로 Diva of 765Pro!」

Ｐ「의역 안했어ㅋ」

챠로리라리로리라……

코토리「치하야는 ○○○○○으로―――」

치하야「싫어어어어어어어어！！！」

 

끝

 

..................................

Part 2는 좀 쉬우셨죠? part 3는 극강의 난이도입니다.

.......똑바로 서라 작가, 어째서 치하야를 코스프레시키지 않은거지?

 

뭐  그건 둘째치고 여러분이 필요로 하시는 역주

 

아미마미- 작품명: 터치,  캐릭터- 으에스기 타츠야, 카즈야.  노래- 터치 op- touch

히비키「카즈야아아아！！！왜 죽은거야아아아！！！！」: ...그리고 그는 (코시엔) 결승전 당일 교통사고로 사망합니다

아즈사- 작품명: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캐릭터- 츠즈키 오토메,  노래- 츠즈키 오토메 캐릭터송- 오토메 란쥬

https://namu.wiki/w/%EC%B8%A0%EC%A6%88%ED%82%A4%20%EC%98%A4%ED%86%A0%EB%A9%94 .... 충격과 공포의 싱크로(1)

이오리- 작품명: 스카이 걸즈,  캐릭터- 엘리제 폰 디트리히  노래- ????- Youthful Days

https://namu.wiki/w/%EC%97%98%EB%A6%AC%EC%A0%9C%20%ED%8F%B0%20%EB%94%94%ED%8A%B8%EB%A6%AC%ED%9E%88 ..... 충격과 공포의 싱크로(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