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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야요이 같은 딸을 가지고 싶다」

댓글: 10 / 조회: 2657 / 추천: 1



본문 - 03-16, 2016 14:09에 작성됨.

P「아, 하지만 야요이 같은 아내도 갖고 싶은데」

 

 

P「번뜩였다」

이오리「기다리도록 해」

 

P「뭐야, 이오리?」

이오리「뭐고 자시고, 이 변태! 너 야요이를 건드리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야!!」

P「・・・야요이의 딸」소곤

이오리「・・윽!」

P「분명 귀엽겠지~」

이오리「처, 천사겠지・・・」

P「보고 싶지?」

이오리「그렇네. 헛! 그렇게는 안 돼!」

P「적당한 얼간이들이 야요이를 건드릴 바에야, 지금 이 때 내가 침을 발라두는 게 더 낫잖아! 안 그래!? 엉!?」

이오리「말을 조금은 골라서 쓰도록 해」

P「안 돼?」

이오리「안 돼! 안 돼, 안 돼!」

 


P「그럼 특별히 가정교사가 될 권한을 주지」

이오리「!・・・새, 생각해 둘게」주륵

 

P「자~, 그럼 야요이랑 아이 만들기를 하러 가자~!」

히비키「기다려~!」

P「・・・보고 싶잖아? 야요이와의 아이」

히비키「보고 싶지만, 변태 프로듀서가 그런 걸 하게 놔두지 않아!」

P「그럼 나 빼고 누가 있다는 건데!? 어디 사는지 모를 말 뼈다귀보다 백배 안전하잖아!」

히비키「윽・・・엄청난 집념이 느껴져・・!」(하지만 그 집념에 압도되지 마!!!!)

히비키「어쨌든! 야요이를 건드리게는 할 수 없어!!」

 

 

P「・・그럼 보모가 될 권한을 주지」

히비키「뭐라고!?」

히비키「뭐, 뭐어 본인은 야요이의 의사를 존중해~」

P「쉬운 녀석・・」

 

P「자, 그럼 야요이한테 프러포즈 하러 가자~~↑↑」

치하야「기다려 주세요」

P「나왔나, 라스트 보스」

치하야「타카츠키씨를 건드리다니・・・이 로리콘!!」

P「크헉」(위험해, 저 눈・・쓰레기를 보는 눈이다)

P(그러나 저 녀석의 기백에 압도되지 마라! 야요이를 손에 넣는 거다!)

P「・・・야요이의 아들」

치하야「!!!」푸헉

치하야「아, 아니・・・ IPS 세포 연구가 진행되면 여자끼리라도 분명・・!」

 

 

P「그럼 이름을 붙일 권리를 주지」

피하야「크허어읍」투둑

치하야「인정하겠습니다」(후회는 없어・・・언제 완료될지 모르는 연구보다・・눈앞의 이익・・・)

P「강적이었다・・・」

 

 

 

 

P「어~이! 야요이~~!!!」

 

 

야요이「책임져 줬으면 하는데~, 하고」

료「으, 응・・・・」(사고라고는 해도 파이터치를 해버렸고・・・)

 

P「」

이오리「」

치하야「」

히비키「」

리츠코「」

 


유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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