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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미네 노아 [우리가....] 사기사와 후미카 [라디오라니....] 모리쿠보 노노 [무우-리....]

댓글: 12 / 조회: 3208 / 추천: 0



본문 - 02-12, 2016 22:45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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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사와 후미카 [사무소에서....] 모리쿠보 노노 [조용한....] 타카미네 노아 [일상....]의 작가분이 쓰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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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시작됐어……」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큐카드야……「우선 뭔가 이야기해」라고 써있네, 그렇데」
[큐카드: (방송 중 출연자에게 보여주는 대사·지시 등을 쓴 카드)]

후미카 「죄송합니다……이야기를 하는건 서툴러서……」

노노 「제가 먼저 이야기 한단니……무우-리―……」

노아 「그래……나도 그래……」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큐카드야……「우선 타이틀을 말해」라고 써있네, 그렇데」

후미카 「죄송합니다……그런건 서툴러서……」

노노 「저도……무우-리―……」

노아 「그래……나도 그래……」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노노, 지명이야……타이틀을……」

후미카 「노노 씨……부탁드려요……」

노노 「으윽……왜 모리쿠보 인가요……괴롭히는 건가요……」

노노 「제1회 「엑시던트 라디오」인데요……퍼스널러티인 모리쿠보 노노인데요……」

후미카 「사기사와 후미카입니다……」

노아 「타카미네 노아야……」

노노 「타이틀 말했으니까 모리쿠보는 침묵하고 있을건데요……」

노아 「그래, 그래도 돼……」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노아 「게스트 소개래……」

후미카 「제1회부터……게스트가 있는거군요……」

노노 「안심했어요……이걸로 모리쿠보는 안심하고 침묵할 수 있어요……」

후미카 「그러면……게스트를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노아 「자, 어서오세요……그리고 이름을……」

 

 

 

 

 

 

 

유키미 「……사죠……유키미……」

유키미 「잘 부탁해……」

후미카 「네……잘 부탁드려요……」

노노 「잘 부탁드려요……」

노아 「그래, 잘 부탁해……」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큐카드야……「우선 뭔가 이야기를 해」라고 써있네, 그렇데」

후미카 「죄송합니다……이야기를 하는건 서툴러서……」

노노 「제가 먼저 이야기 한단니……무우-리―……」

유키미 「말하는거……서툴러……」

노아 「그래……나도 그래……」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큐카드야……「어제 있던 일을 차례대로 이야기할 것」이래……지명이야, 후미카부터……」

후미카 「저는……어제는 오프였어요……」

노노 「모리쿠보도 오프였는데요……」

유키미 「……나도……오프……」

노아 「나도 오프 였어……」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오프인 날에 뭘 하고 있었는지」래……」

후미카 「저는……집에서 계속……책을 읽고 있었어요……」

노노 「모리쿠보도, 계속 집에서 만화책 보고 있었는데요……」

유키미 「……집에서……페로랑……같이 있었어……」

노아 「미쿠랑 아냐랑 같이 나갔어……」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후미카 「노아 씨……「미쿠 씨랑 아나스타샤 씨랑 어디로 갔는지」라고 , 써 있네요……」

노아 「밥 먹으러 갔어……」

후미카 「그런가요……」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노 「노아 씨……「밥 먹으러 가서 어땠는지」라고 , 큐카드에 써 있는데요……」

노아 「맛있었어……그리고 즐거웠어……」

노노 「그런가요……다행이네요……」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유키미 「……노아……「밥을 먹고 있을때 무슨 일 없었는지」래……」

노아 「가지고 다니고 있는 내 전용 산초를 뿌리고 있을때, 안쪽 뚜껑이 열려버려서……대량으로 산초가 뿌려진 요리를 먹느라 목이 멨어……」

유키미 「……그래……」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아무래도 이제 시간이 다 된거 같네……」

후미카 「그런가요……」

노노 「겨우 끝인가요……모리쿠보는 빨리 돌아가고 싶은데요……」

유키미 「……모두와 이야기하는거……재밌……었어……」

노아 「그래, 다행이네……」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큐카드야……「마지막에 무엇인가 한마디」라고 써있네, 그렇데……」

후미카 「죄송합니다……그런건 서툴러서……」

노노 「저도……무우-리―……」

유키미 「……나도……서툴러……」

노아 「그래……나도 그래……」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노아 「……」

후미카 「……」

노노 「……」

유키미 「……」
──────────

노아 「지명이야……유키미 , 마지막으로 인사를……」

유키미 「……또……보자……」

 

린 「……」

모바 P(※이하 P표기) 「……」

린 「……저기, 프로듀서」

P 「응―?」

린 「이제 와서지만 ……정말로 이제 와서지만……」

린 「이건 아니잖아, 진짜 아니잖아! 완전 방송 사고야! 침묵이 긴 라디오는 처음으로 들었다고!」

P 「아니 근데, 좋다고 들었고……」

린 「왜!? 이상하잖아」

P 「나한테 말해봤자……」

린 「……하아……뭐 됐어. 그래서, 반응은 어땠어?」

P 「대호평이야. 2회 째에는, 한번 더 유키미를 게스트로 불러서 공개 녹음을 하기로 했어」

린 「!!???」

 

 

 

 


 

============역 자 후 기==================

안녕하세요 칠색월 입니다. 이 작품은

사기사와 후미카 [사무소에서....] 모리쿠보 노노 [조용한....] 타카미네 노아 [일상....]의 작가분이 쓰신 작품입니다.

작가님의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전편을 쓴 이후 사람들의 라디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유키미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의견을 통합해서 쓴 팬픽이라고 합니다.

지난번에 올린 팬픽에 달린 댓글을 보니 몇몇분은 작가분들이 일러스트나 aa를 올린다고 알고 계셨던것 같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작가들은 일러를 안올립니다... 지금까지 번역한 작품 중에 예외라면 이브라디오 시리즈 입니다.

그 이외에는 작가들이 일러를 올려준다 해도 그건 글 초반이나 글 마지막에 imgur 링크로 올려주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보통 이건 예전에 쓰여진 팬픽입니다. 2013년 정도 일까요 그리고 이런게 팬픽 상황에 맞는가 생각하면 전혀 안맞습니다. -_-

단지 이 아이돌이 누구다 라는걸 알게 하기 위한 용도로 쓰인게 보이는 일러입니다. 아이돌의 이름과 나이, imgur 링크를 같이 두니 말이죠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올렸던 일러들은 작가가 선정한게 아닌 제가 선정해서 올린겁니다..

더 이상 이야기 안하려고 했는데 이게 뭐라고 댓글을 보고나니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괜한걸로 여러번 이야기 해서 죄송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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