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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덥-...다-...고오오오오오」

댓글: 20 / 조회: 2886 / 추천: 0



본문 - 08-10, 2013 17:23에 작성됨.

히비키 「덥-...다-...고오오오오오」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05:44.14 ID:DZ4Rv+dE0


P「뭐해 히비키.선풍기 앞에 붙어서」 

히비키「우우... 우가-! 프로듀서는 덥지 않은거야!?」 

P「뭐 그야 덥지만 이제부터 더욱 더워질테니까, 약한소리 못하지」 

히비키「오키나와에선 조금만 걸으면 바로 바다인데...」 

P「하핫、참아달라고」 

히비키「아아... 정말... 몸 전부가 끈적거린다고 」 

P「호오」 








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16:22.07 ID:DZ4Rv+dE0


P「벗으면 돼」 

히비키「에?」 

P「상의를 벗으면 돼」 

히비키「무, 무슨말을 하는거야 변태 프로듀서-!」 

P「벗으면 시원해」 

히비키「그게, 지금 자신 이거 한장만 입고 있어서...」 

P「속옷이, 브라가 있지 않나, 라이트블루의」 

히비키「벼, 변태!」 

P「난 팬티만으로도 부끄럽지 않아!」 

히비키「프로듀서랑 같은 취급하지 말아달라고!」 

P「다행히 사무소에는 아무도 없어. 자 벗어도 괜찮다고(なんくるない)」 

히비키「그, 그럼, 벗을까... 라니 그렇게 되겠냐-!」우가-!!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23:12.64 ID:DZ4Rv+dE0


히비키「정말... 프로듀서랑 말했더니 더 더워졌잖아」 

히비키「끝적거려서 기분나쁘다고...」 

P「샤워 하고 오면 어때」 

히비키「음, 그러네, 땀좀 씻어내고 올게」 

P「응, 갔다와」 

히비키「앗... 훔쳐보면 안되니까!」 


バタン(문닫는소리)


P「...그러면」




14 : 忍法帖【Lv=40,xxxPT】(1+0:15) :2013/07/19(金) 20:31:31.31 ID:QOAheC120


훔쳐보기는 신사의 소양




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34:10.37 ID:DZ4Rv+dE0


샤워-샤워-솨아-솨아- 

히비키「아아... 살 것 같다고..4」 

히비키「흐흥♪ 나아가~ 지지않아♪..♪」샤워샤워 


ガチャッ(문여는소리) 

P「문을 안잠그다니 히비키는 무르네」 

P「에 그러니까... 역시 라이트 블루인가」바스락바스락 

P「좋아. 주목적인 욕실이다」 

P「...응?...어라...?어이」끙끙


ワタシシャーニスマーイ (난 샤이닝 스마일)

P「그런가--이게--」 



  자물쇠인가(鍵か)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43:52.29 ID:DZ4Rv+dE0


히비키「으응-! 기분좋았다고!」쭈욱- 

P「그거 다행이네...」 

히비키「...왜그래 프로듀서」 

P「보지 못했어...」 

히비키「뭘-?」 

P「히비키의 몸이다!!」 

히비키「우걋!? 무슨말 하는거야!  방법이 없는 변태라고! 신고해 주겠어-!」 

P「뭐라고! 이상하냐? 히비키의 알몸을 보고 싶어하는게 이상한거냐!?」 

히비키「이, 이상한게 당연하다고!」 

P「난말이다... 히비키가 좋아. 정말 좋아해」 

히비키「조, 조좋, 좋아해!? 그거 정말이야 프로듀서!?」 

P「그래. 사랑한다」 

히비키「우으...」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0:54:31.18 ID:DZ4Rv+dE0


P「저기 히비키. 좋아하는 아이의 알몸을 보고싶어 하는 건 이상한 걸까」 

히비키「으...그, 그건... 이상,하지... 않을지도...」 

P「알아준건가」 

히비키「응... 미안 프로듀서. 자신이 나빳다고」 

P「히비키는 귀엽구나」쓰담쓰담 

히비키「후뮤...귀, 귀엽...」부끄부끄

P「그럼, 벗을까」 

히비키「아, 알았다고!」스륵스륵 

P「!?」 

히비키「푸훗이라고! 아까 욕실나올 때 한장 더 겹쳐 입어뒀다고-!」어떠냐-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05:41.42 ID:DZ4Rv+dE0


히비키「우그그... 역시 덥다고...」 

히비키「후아...그래, 프로듀서!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 

P「오, 좋은데. 가자가자」 


-ラーッシャッセー(어서오십시오 줄인말)



히비키「...응? 프, 프프, 프로듀서! 여기! 여기라고!!」흥흥 

P「왜그래? 갚자기 허둥대고」 

히비키「이거라고! 이거! 가리○리군,시트러스 맛이래!! 자신 이걸로 결정했다고-!」왁자지껄 

P「(저렇게 포니테일 흔들면서... 아아 정말 귀엽네)」 

히비키「빨리 사서 돌아가자-!자신 기다릴 수 없다고」 

P「그래그래」




2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12:34.57 ID:f4oVbejS0


히비키 귀여워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15:21.68 ID:DZ4Rv+dE0


히비키「...응...으음...」할짞할짝 

P「으음! 꽤나 맛있는데」아삭아삭 

히비키「...푸하...응! 자신 이거 맘에 들었어-!」 

ポトッ(물 떨어지는소리)

히비키「햣...! 아우, 가슴께에 조금 흘려버렸다고」 

P「!?」 

히비키「뭔가, 이상한 상상 했지...」지긋이 

P「그래, 물론」 

히비키「정말...」 

P「핥으면 돼」 

히비키「자신, 질렸다고...」 

P「내가 떨어진 아이스크림이랑 같이 히비키의 가슴까지 핥으면 돼」 

히비키「우갸아아 역시 변태야-!!」




2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26:40.59 ID:DZ4Rv+dE0


P히비키! 좋아해! 사랑한다!」 

히비키「지, 지금 그 말은 비겁하다고... 우우」 

P「안돼?」 

히비키「안돼...! 가, 아니라... 아니 안돼, 절대 안된다고! 자신 아직 그런거 빠르다고 할까... 그러니까... 그」 

P「그런가... 그렇네」 

히비키「그, 그래도...」 

히비키「닦을 때 이 셔츠 방해고, 버, 벗어버리면 편하겠지!」 

P「!?」 

히비키「다, 다른생각은 없다고!」 

P「그래. 난 저쪽 보고 있을테니까」 

히비키「그래도, 프로듀서가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머, 멋대로 하면 된다고-」스륵스륵 

P「그럼 볼래」 

히비키「변태!!」




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36:38.57 ID:DZ4Rv+dE0


P「훌륭한 가슴이었다」 

히비키「마, 말하지마-!」우가- 

P「뭐라고! 그 신장에 그 크기 자랑스러워 해도 좋다고」 

히비키「그런거야?」 

P「그래, 작고 귀엽고, 거유인데다 귀여워, 히비키는 더할 나위 없다고」 

히비키「읏...! 자신, 작지 않다고」으으

P「사무소에서 너보다 작은 건 야요이 뿐일텐데」 

히비키「그래도... 작지, 않은걸」 

P「그럼 여기까지 닿으려나?」쭈욱 

히비키「그런거 여유라고-!」




3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47:26.78 ID:DZ4Rv+dE0


P「하이, 터치」 

히비키「큿... 이잇!... 」깡충깡충

P「어라~? 여유인거 아녔어~?」 

히비키「우우... 조금만더!...」깡충깡충 

P「(점프 할때마다 흔들린다... 히비키가슴이 출렁출렁하고)」 

히비키「...우가아앗!」짜악 

P「오」 

히비키「됏다고-! 닿았다고! 흐흐~응, 재대로 보고 있었어? 프로듀서!」 

P「(뭐랄까... 정말)」 

히비키「저기 프로듀서 듣고있어-?」 

P「...안아도 될까?」 

히비키「우엣!?」




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1:58:34.90 ID:DZ4Rv+dE0


히비키「아, 안돼」 

P「(못참겠다!)」안기 

히비키「아우...」 

P「(아아... 달콤한 향기...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히비키「앗... 프, 프로듀서! 자신, 점프 했으니까, 다시 땀이...」 

P「신경쓰지마. 오히려 이쪽이 흥분돼」 

히비키「...변태...」 

P「변태는 싫은거야?」 

히비키「당연하다고!」 

P「껴안아 지는건?」 

히비키「그, 그건... 싫지 않, 다고」




4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7/19(金) 22:04:48.31 ID:DZ4Rv+dE0


ガチャッ(문여는소리) 


하루카「안녕하세요!」 

P「안녕 하루카」 

히비키「안녕이라고-!」 

하루카「오늘도 덥네요- 얇은 옷인데도 땀이 나버려요」 

P「벗으면 돼」 

히비키「!」 

하루카「에엣!? 무슨말 하시는건가요! 정말!」 


P「안되나-」 

히비키「안된다고!!」 





엉덩이(おし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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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은 おわり(끝)의 말장난입니다.
하루카한테 하는 성희롱에 질투하는 히비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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