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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 시리즈 2편] P「같이 사무소에 갈까?」 치이「응!」 Part 4(2편 완)

댓글: 11 / 조회: 1611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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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1, 2016 00:07에 작성됨.

[치이 시리즈 2편] P「같이 사무소에 갈까?」 치이「응!」 Part 3 에서 이어집니다.

본 SS를 보실 때엔, 심장에 직접적인 타격이 갈 수 있으니 제세동기를 반드시 곁에 두고 보시기 바랍니다.

 

P「이제 타카네가 오면 전원 집합인가…」

리츠코「타카네, 오지 않았나요? 치이가 있는데 별일이네요」

P「보통 오프면 사무소에 오지 않겠지... 오히려 너희들이 치이에게 너무 집ㅊ

타카네「부르셨습니까」슥

P「우옷!?」

리츠코「어머 타카네, 왔네」

타카네「네」

P「타카네, 너도 치이 만나러 온 거야?」

타카네「물론입니다. 투어 도중에도 치이를 생각할 때마다 눈물이... 눈물이...!」흑흑

P「그, 그런가.... 그런데 타카네는 휴대전화 없었지? 이미지 적으로…」

타카네「하루카가 보낸 메이루 말씀이신가요? 후후。오늘은 오프 였기에、내일 아침까지 귀하의 자택에서 계속」

타카네 「콜록콜록」

P「어이」

타카네「네.갖고 있고말고요」쿨럭쿨럭

P「그것은 좋지만, 잠깐만」

코토리「나도 휴일이였으면....」

P「그만둬주세요진심으로」

 

타카네「치이」

치이「아! 타카네 언니!」

타카네「치이, 건강해 보여서 다행입니다.」방긋

타카네「자、이쪽으로」

치이「응!」아장아장

타카네「」두근두근

아즈사「……우후후。타카네、그것 양보할 수 없어~」효잇

타카네「뭣…!아즈사…!」

아즈사 「나도 드디어 치이 영양분을 보급할 수 있었어...그래, 호락호락 놔줄리 없지~」꼬옥

 

치이「무규우-」

 

타카네「그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나...! 얼마나, 치이를 기다려왔는데…!」글썽글썽

타카네「자。그러니、치이를 이쪽으로」꼭

 

치이「뮤구우-」 (치이가 왜 이러냐고요? 그야 90하고 91 사이에 껴 있으면 말을 할 수가.. 어라 치하야? 왜 여기ㅇ-역주)

 

아즈사「어머어머~, 억지로는 좋지 않다구? 타카네」꼭

치이「무우우-」

 

리츠코「자, 타카네도 아즈사 씨도 적당히 해주세요」

타카네「…리츠코 양. 당신이 말하는 것도 이번 만은 들을 수 없습니다」꼭

치이「응규우-」

아즈사「그래요~ 이것도 운명이니까.... 어쩔 수 없어요~」꼬옥

치이「으웅~!」파닥파닥

리츠코「그ー러ー니ー깐!치이 양이 눌리고 있다니까요!!」꼬옥 (아, 참고로 리츠코는 85로 4위.. 앗, 치하야, 아직 안 갔구나..살렺 -역주)

 

치이「응우우~!!」파닥파닥

 

코토리(후오오…!가슴에…!치이가 가슴에 둘러싸이고 있어…!!)콸콸콸콸

 

 

 

P「…」

P「」힐끔

 

하루카「프로듀서씨、지금 보셨죠?」풋

P「!」

마미「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P「아…아니아니아니、잠깐만」뻘뻘

아미「이건 발뺌할 수 없지!」

P「봐... 봐도 어쩔 수 없지! 그 광경은…!!」

이오리「정말, 질리는걸…」후우

미키「치하야 씨에게 전화하는거야」뽀빠삐뿌뻬

P「죄송합니다용서해주세요그것만은」덜덜

미키「치이의 새 사진 10장으로 봐주는거야!」

P「어쩔 수 없군... 그러니까 치하야에겐 말하지 마? 절대로!」

마코토「헤헷, 저에게도 주세요! 프로듀서」

P「싫어, 귀찮고. 미키에게 같은 사진 보내달라고 해.」

히비키「자신, 치하야에 볼일이 있었어」다조 뽀빠삐뿌뻬

P「아, 알았어! 모두에게 다른 사진 10장씩 제공할테니까!」

유키호「에헤헤, 기쁘다…//」

야요이「저는 가능하면 사진이 좋은데…」(야요이가 말하는 사진은 인쇄된 사진입니다-역주)

코토리「맡겨줘! 야요이의 몫은 내가 줄게!」훗

야요이「웃우ー!감사합니다ー!」

P(오토나시씨 포함해서 130개…)하아

 

<모두 같이 관람하는거야!

\찬성!!/

 

치이「……」빤

 

────────

──────

────

 

P「오늘은 재미있었어?」

치이「응!」방실방실

P「그래、그건 잘됐네。그건 그렇고 그녀석들은 정말로…」

 

・・・・・・・・

미키『싫은거야!』

P『싫고 자시고, 저녁이니까 우리들도 돌아가지 않으면 안돼』

이오리『일 더 있잖아!?』

P『너희들이 치이를 돌봐 준 덕분에 할당량 이상으론 끝났어』

마미『더 놀고싶어!1』

아미『그래그래ー!!』

P『안돼. 돌아가서 저녁밥 먹지 않으면』

하루카『아! 치하야, 지금부터 일어나긴 힘들 텐데 제가 도와줄

마코토『새치기는 없다고 했을텐데? 하루카』팟

P『아까, 치하야에서 저녁밥 다 됐다고 메일 왔었으니까. 다음 기회에』

히비키『자신도 돌아가서 모두의 밥 만들지 않으면…』

야요이『저도 울아가지 않으면 안 돼요…。우…』

 

P『그렇지? 자, 모두 오늘은 해산이다』

아즈사『저는 치이 영양분을 보충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충분해요~』번들번들

타카네『저도입니다.』번들번들

 

코토리『이야, 오늘은 충실한 하루였네요 삐요! 자, 나도 돌아 갈까…』슥

리츠코『잠깐 기다려주세요』

코토리『』꿀꺽

리츠코『오토나시씨?…… 오늘 일 전혀 진행되지 않았잖아요!!』

리츠코『적어도 이것은 정리하고 돌아가주세요!!』고고고고고

코토리『삐요오ーーー!!!!!!!!』

유키호『우후후。다음에 봐、치이』

치이『응!오늘은 놀아줘서、고마웠어!』꾸벅

치이『다음에 또 놀자!언니!!』

 

찰칵

 

치이『또 봐!』살랑살랑

P『그럼。수고~』

 

 

 

<치이짜아아아아아아앙!!!!

<실수나노오ーー!!!

<삐요오오오오오

<코토리씨! 일하세요!!!!!

 

・・・・・・・・

 

 

 

 

P(뭐、그래도)

치이「~♪」흥흐흥

P(치이는 즐거웠었던 것 같고. 너그럽게 봐 줄까…)

치이「에헤헤…//」싱글벙글

 

찰칵

 

P「다녀왔어ー」

치이「다녀왔어'!」

치하야「어머、둘 다 어서 오세요. 밥 되어 있어요.」

P「오, 고마워 치하야. 피로는 풀렸어?」

치하야「네、대부분。신경쓰게 해버린 모양이네요.」

P「하하하, 별거 아니야. 오늘은 치이도 꽤 재미있었던 모양이고.」

치이「굉장히 즐거웠어! 있잖아…」

치하야「네네、우선 손을 씻고 나서 해줘」우후후

치이「네ー에…」아장아장

 

치하야「그래서, 오늘은 어딜 갔었던 거에요?」

P「응、사무소」냠냠

치하야「사무소?」

치이「언니들하고 엄청, 어엄청 많이 애기했어!」오물오물

치하야「언니라면…、오토나시씨?오늘은 모두 오프일텐데…」

P「그데... 치이를 만나고 싶어서, 전원 집합했어…」우물우물

치이「모두랑 애기했어!」

치하야「그랬구나…。후후、치이는765프로의 아이돌이네」방긋

치이「아이돌?」

P「확실히. 그토록 팬이 있으면 충분히 아이돌 하겠네」아하하

P(팬보다는 열정적인 신자이지만…)

 

치하야「그래서、치이는 모두하고 무슨 이야기를 했어?」

치이「잠깐만…?잠깐마안…!」끄응

P「하하하。치이、가장 재미있었던 애기를 하면 되지 않을까?」

치이「……」

치이「…말랑말랑 했어!!」

치하야「? 뭐가?」

치이「가슴!!」반짝반짝

P「」

 

치하야「…치이?엄마에게도 그 이야기、들려줄래?」방긋

치이「좋아! 있잖아、미키 언니의 가슴이 말이지? 엄청 말랑말랑 했어!」

치이「아! 그리고 아즈사 언니랑 타카네 언니랑 리츠코 언니의 가슴은 폭신폭신 하더라!!」

 

P「」꿀꺽

치하야「여보」씨익

P「오,오오오오오오왜왜왜왜그래?치하야」

 

치하야「변명은 들어 드릴게요?」방긋

P「아... 아니야! 그건 녀석들이 마음대로 한거지 난 상관 없ㅇ

치이「아빠도、쭈-욱 보고있었어!!」방긋

P「치치치치치치치치이야、조금만 조용히……」

치하야「어머、계속 보고 있었다니 ...... 조금 과보호 아닐까요?」우후후

P「그, 그건 아버지니까 보고 있었지……。치이를…」하하…

치이「하루카 언니도 봤었지ー?」

P「!」움찔

 

치하야「무슨 말이니, 치이?」방긋

치이「있잖아, 미키 언니가 하루카 언니의 옷을 잡아당겨서 말이자, 그랬더니 아빠가 힐끔 하고…」

 

P「」

치하야「…」

치하야「………에요」

P「」두근

치하야「……뭐에요!!! 어차피 나는 72에서 바뀌지 않아요!!!!」

P「아허아허아허아허아허!!」

치하야「정말 ...! 이상한 것만 치이에게 가르치곤!!!」

치하야「게다가 가장 친한 친구의 몸을 보다니...! // 무슨 짓이에요──!!!」

P「다기지마아──!지하아아───!!」

치하야「절대로 용서 안해줄거에요!!!1」쭈우욱-─

P「꼬지지마───────아!!!」쭈우욱─────

 

 

끼약ー!!꺅ー!!

 

 

치이「아!언니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해야지!」

치이「아빠 핸드폰이…」뒤적뒤적

치이「에헤헤…♪」삑

 

 

───────

─────

───

 

<나는 머메이드♪

 

하루카「왓호이!프로듀서씨가 보낸 메일이에요! 메일!」

하루카「자、마음을 진정시키고 사진을…。으-음、『오늘은 고마웠어』…?」

하루카「이…、이건 치이로부터의 메일!?」

하루카「와와와!보…보존해야지!!」삑삑삑

하루카「어? 첨부 이미지가 붙어있네…?」

 

 

하루카「!!」

하루카「얼굴의 윤곽이 바뀐 프로듀서? 이... 이 Inferno의 형상은…!?」

하루카「……잘 모르겠지만, 명복을 빌게요 프로듀서…」

 

2편 끝!

 

후후... 이미 심장을 부여잡고 계시겠지만, 그냥 보내드릴 순 없지요.

 

[치이 시리즈 3편] 유키호「치이가 우리 집에?」 치이「에헤헤-」 Part 0

  

치이「안녕하세요ー!」

유키호「후후。어서와、치이」

 

P「미안해, 오늘은 부탁하게 돼서…」

유키호「아뇨、치이하고는 전에 약속한것도 있고…。그렇지?」우후후

치이「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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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부에에에에에에에에엥에에에에에에엥에엑!!!!!!!!!!

치이가! 유키호! 집에서! 묵고간답니다!!!!! 부에에에에에에에엑!!!!!!!

참고로 초반부 번역을 해봤는데, 하아... 스포 하나만 하죠. 치이가 유카타 입습니다. (피를 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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