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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끼리 사이좋은 정도를 조사하고 싶다」(2/7)

댓글: 17 / 조회: 344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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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2, 2012 11:20에 작성됨.

치하야 「저기, 그... 잘 부탁...」
유키호 「앗! 네!」
유키호 「이, 이쪽이야말로...」 꾸벅...
치하야 「......」
유키호 「......」

리츠코 「베이스는 치하야로 바뀌었어요」
P 「그러나 갑자기 이 편성은...」

치하야 (하기와라씨...)
치하야 (생각해 보면 사적인 대화는 대부분...)
유키호 (치, 치하야씨(*)...)
유키호 (어른스럽고... 그...)
치하야&유키호 (뭐부터 이야기하면 좋을까...)
치하야&유키호 「저, 저기!」
치하야&유키호 「......」

리츠코 「아마, 서로가 서로를 싫어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P 「거북한데...」

치하야 (역시 나에게 이 검증 기획은...)
치하야 「......」
치하야 (아니, 그러면 안된다!)
치하야 (그런건 변명일 뿐이다!)
치하야 (정신면에서도 강해져 친목도 깊게 할 수 있다)
치하야 (이건 내가 아이돌로서 성장할 수 있는 하나의 찬스!)
치하야 「하, 하기와라씨!」
유키호 「아, 네!」 깜짝...
치하야 「그러니까...」
치하야 「하기와라씨는 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지요?」
유키호 「엣?」
유키호 「그, 그래」

리츠코 「72가 응어리를 푼 것 같네요」
P 「리츠코, 변환 조심해라」

유키호 「그...」
유키호 「사실은, 취미 정도일 뿐이지만」
치하야 「아니, 취미라도 굉장히 멋진 취미라고 생각해」
유키호 「그, 그런걸까?」
치하야 「모처럼 같은 사무소에 소속해 있는 아이돌이니까」
치하야 「언젠가 작사 하기와라씨 노래 나...」
치하야 「같은 기획을 하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 생긋
유키호 「앗...」
유키호 「아하하핫」
유키호 「나, 치하야짱이 노래할 수 있는 곡의 작사는 무리야-」

리츠코 「오옷」
P 「치하야... 성장했구나...」

치하야 「하지만, 다음에 좋다면 보고 싶어」
유키호 「에엣!? 그, 그건 부끄러워-!」
삑!

유키호 「아, 시간...」
리츠코 「수고했어」
P 「치하야」
치하야 「아, 네...」
P 「할 수 있지?」
치하야 「...!」
치하야 「네!」
P (여자 아이 끼리)
P (서로 조용해도, 사소한 계기로 회화는 활기를 띠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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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치하야씨-!」
치하야 「타카츠키씨...!」
치하야 (어떻게 보면 포상 타임...)
야요이 「에헤헤♪ 어쩐지 재미있네요- 이런것!」
치하야 「그, 그렇네」
치하야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거북하지 않는 데다가...)
치하야 (타카츠키씨 쪽에서 이야기를 활기있기 해 준다...)
치하야 (그리고 귀엽다...)
치하야 (제멋대로일지도 모르지만 그녀와의 시간은, 조금 늘렸으면 좋겠다...)

리츠코 「이제, 야요이 베이스의 검증은 없어도 좋을 것 같지 않습니까?」
P 「확실히」

야요이 「이렇게, 모두와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으니까-」
야요이 「어쩐지 수학여행 같고 즐거워요!」
치하야 「후후」
치하야 「그렇지만 타카츠키씨는 대가족이니까 항상 수학여행 이라는 느낌이려나?」
야요이 「아-! 그건 그럴지도-!」
야요이 「하지만하지만-! 즐겁지만 큰일이에요-!」
야요이 「여행왔는데, 가-득 노력해야 하고!」
치하야 「하지만, 그런 가족과의 시간이 즐거운거지?」
야요이 「넷! 물론입니닷!」

리츠코 「굳이 가족의 이야기...」
P 「치하야... 이제 정신쪽도 완성되고 있네...」

야요이 「다음에 치하야씨에게 묵게 해 주세요!」
야요이 「그러면 진짜 수학여행일까 라고-!」
치하야 「후훗. 부디 와 줘」
삑!

치하야 「조금 기다려!?」
리츠코 「안기다립니다」
야요이 「다음은 누구와 이야기해요?」
P 「야요이는 유키호구나」
야요이 「네-!」
P (아니, 야요이의 귀여움을 즐기기 위해 야요이 베이스도 검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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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 「이런 건 실례일지도 모르지만」
치하야 「무엇이?」
치하야 「별로 사양할 필요는 없어? 너 답지도 않고」
이오리 「아니 이렇게 가까이서 보면」
이오리 「치하야는 정말로 신체의 선이 가늘다고-...」
치하야 「......」
치하야 「...큿」

리츠코 「확실히 잡으면 망가져 버릴 것 같을 정도」
P 「치하야를 껴앉을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오리 「아니, 나쁜 뜻으로 말한게 아니야?」
이오리 「라고 할까, 이 이오리 조차 무심코 정신없이 봐 버리는...」
이오리 「유리 세공이랄까?」
이오리 「그런 느낌일까 하고...」
치하야 「하지만, 그건 단지 초라한 신체일 뿐이지만...」
이오리 「......」
이오리 「하...」
이오리 「당신 말이야, 이제 좀 더 자신에게 자신을 가지세요?」
치하야 「엣?」

P 「무언가 이오리의 설교가 시작될 것 같다」
리츠코 「류구코마치의 리더답게 생각하고 있는 건 훌륭해요」

이오리 「그야 컴플렉스 일지도 모르지만」
이오리 「나같이 솔직히 넋을 잃고 봐 버리는 사람도 있으니까」
이오리 「당신은 765프로가 자랑하는 가희」
이오리 「좀 더 당당해지세요」
치하야 「앗...」
삑!

이오리 「이런, 시간이네」
리츠코 「과연, 이오리」
이오리 「별로. 생각하고있던 대로를 말했을 뿐」
치하야 「저, 저기!」
이오리 「응?」
치하야 「고마워...」
이오리 「......」
이오리 「...♪」 하늘하늘...
P (직설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것도 신뢰관계상으로는...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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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컴플렉스도 주위에서 보면, 또 다르다...)
치하야 (그렇구나... 나는 나 자신만으로 성립되고 있는게 아니다...)
치하야 (그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치하야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아즈사 「우후훗」 출렁
치하야 「......」 납작
치하야 「...큿」

리츠코 「그리고 최종시험 이라는 느낌이군요」
P 「아니, 설마 이 흐름에 아즈사씨와는...」

치하야 「그... 아즈사씨?」 납작
아즈사 「왜, 치하야짱?」 출렁
치하야 「평상시, 무얼 먹고 있습니까?」
아즈사 「엣?」
아즈사 「평상시 먹고 있는 것?」
아즈사 「그렇네-...?」
이즈사 「비교적 보통 식생활을 하고 있을까-라고 생각하는데...」
치하야 「그렇습니까...」

리츠코 「우유로 가슴은 커지지 않아요」
P 「키도 마찬가지야」

치하야 「그렇습니까...」
아즈사 「아- 그래도, 억지로 말한다면-...」
치하야 「...!」
아즈사 「나, 카페 같은데서 차를 마시는 걸 좋아해-♪」
아즈사 「여러 카페에 가서...」
아즈사 「여러 가지 차나 케이크를 즐기고...」
치하야 「아즈사씨!」
아즈사 「으, 응?」
치하야 「저도 다음에, 함께 카페 순회에 참가해도 괜찮습니까!?」
아즈사 「에, 에에...」
아즈사 「물론 괜찮지만...」
치하야 「감사합니다」

P 「치하야...」
리츠코 「하지만, 여자 아이는 그런 거에요」

아즈사 「우선, 그렇게 기합은 넣지마...」
아즈사 「산책이라도 하면서 느긋하게 즐기자?」
삑!
치하야 「긴장하지 않는것도 중요...한가...」
리츠코 「뭐, 틀린건 아니지만 다르지」
P 「아즈사씨, 대기실까지 안내할게요」
아즈사 「미안해요-」
P (지금은 괜찮지만)
P (아즈사씨는 아이돌중에서 연장자고 불안 요소는 아직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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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그럼, 여기부터 아미마미 타임의 시간이에요!」
치하야 「우선 아미부터네」
아미 「어? 치하야 언니도 그렇게 지치지 않은 것 같네?」
아미 「연전일텐데-」
치하야 「긴장하지 않고 릴렉스 하는 것이 중요한걸」
아미 「응-?」

리츠코 「아미마미 타임」
P 「사람에 따라서는 지치도록 몰아가는 거네」

치하야 「그런 아미야말고, 지금 기운 가득 내면 다음에 지치게 되버리지?」
아미 「아-! 그건 괜찮음!」
아미 「아미는 제대로 자신의 한계를 스스로 알고 있으니까!」
아미 「페이스 배분은 지금이라면 완벽!」
치하야 「후훗. 자기 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훌륭하네요」

P 「실제 어떻지?」
리츠코 「아미에게 "배분" 같은 단어는 없습니다」

아미 「뭐 그렇지-♪」
아미 「아미도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까-」
아미 「자기관리 정도는 당연하다고 말할까-♪」
삑!

아미 「어라? 벌써 끝이야?」
리츠코 「시간 배분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잖아」
P (아미는 벌써부터 텐션 일직선이다...)
P (치하야는 괜찮았지만, 역시 유키호가 신경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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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저기, 마미?」
마미 「왜, 치하야 언니?」
치하야 「......」
마미 「...?」
치하야 「어째서 나는」
치하야 「"언니"라고 부르지?」
마미 「에?」

P 「뭐, 마미가 보면 "언니"라서?」
리츠코 「하지만 나는 "릿짱"이에요」

치하야 「아즈사씨의 "언니"는 왠지 알것 같은데...」
치하야 「그 외는 모두 별명으로 부르고 있잖아?」
치하야 「어째서 나도 "언니"인가- 하고...」
마미 「으음-...」
마미 「그걸 물으면 꽤 어려운데...」
치하야 「미, 미안... 무심코 신경이 쓰여서...」
마미 「엣!? 아니아니, 그럴 필요는 없고!」
마미 「그렇게 깊은 의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리츠코 「피요짱 라고 부르는 건...」
P 「리츠코, 더 이상 말하지 마」

마미 「응... 그렇네...」
마미 「마미와 아미는 "언니"라고 할 때도 친밀감을 담아 부르는 거고...」
마미 「......」
마미 「아- 정말!!」
치하야 「...!?」
마미 「어쨌든 치하야 언니는 치하야 언니!」
마미 「다른 사람과 달라도 정말 좋아하는 건 변함없으니까!!」
치하야 「마미...」
삑!

마미 「응... 그런 것일까♪」
리츠코 「리츠코 "언니"는?」
마미 「릿짱은 릿짱!」
P 「치-짱」
치하야 「그만 둬 주세요」
P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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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저기, 마코토?」
마코토 「응? 왜?」
치하야 「나, 신체를 단련하고 싶지만...」
마코토 「엣?」
치하야 「무엇인가 추천 트레이닝이나 스포츠 같은거 있을까?」
마코토 「응... 치하야에게 스포츠인가...」
마코토 「발레는 어울릴 것 같지만...」

리츠코 「확실히 치하야에 스포츠의 이미지는 없네요」
P 「무언가 상처 하나로 치명상을 입을 것 같아서」

치하야 「역시 댄스 방면일까...」
마코토 「그런데 갑자기 무슨 일이야?」
마코토 「신체를 단련하고 싶다니?」
치하야 「아... 그러니까...」
치하야 「역시 지금보다 가창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치하야 「소리를 내는 쪽의 근력도 필요할까 라고...」
마코토 「아, 그런 거네」

리츠코 「선이 굵은 치하야는 어떻습니까?」
P 「옷을 입으면... 아직... 음...」

마코토 「갑자기 격렬한 운동은 몸을 망칠 수도 있으니까」
마코토 「치하야의 경우라면 단련하고 싶은건 복근이겠지?」
마코토 「그러면 가벼운 스쿼트부터 시작해 보면 어떨까?」
치하야 「스쿼트?」
마코토 「응. 스쿼트는 상당히 복근에 좋아」
치하야 「몰랐었다...」
마코토 「그럼 에어로빅 감각으로 함께 즐겨 몸을 움직여 보자!」
치하야 「응, 부디 부탁할께」
삑!

마코토 「어? 끝인가?」
리츠코 「수고했어」
P 「라고 할까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는 동료였다」
P (마코토도 문제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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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아후...」
치하야 「미키, 지금부터 졸리면 이후 아직도 괴로워요?」
미키 「어차피 한다면 미키의 차례를 단번에 했으면 좋은거야...」
치하야 「이것만은 어쩔 수 없지요」
미키 「치하야씨와 이야기 끝나면, 이제 자 버리는 거야...」

리츠코 「그러면 문제아입니까」
P 「문제아군요」

치하야 「그래도, 미키는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나?」
미키 「응-... 확실히 좋아하지만」
미키 「짤리고 짤려버리고 하는 건, 어쩐지 싫다 랄까」
치하야 「과연」
치하야 「이야기한다면 마음껏 이야기하고 싶지」
미키 「그래그래!」
미키 「솔직히, 1:1로 5분이라는 건 답답한거야!」
미키 「전원이 시간 무제한인 쪽이 미키적으로는 베스트일까!」
치하야 「후훗. 그러면 검증의 의미가 없지」

리츠코 「시간 무제한으로 아이돌끼리의 대화...」
P 「그건 그래도 이번은 사이좋은 정도의 체크니까」

미키 「응-」
미키 「뭐, 그럼!」
미키 「치하야씨! 다음에 또 느긋하게 이야기하지!」
치하야 「후훗. 그렇구나」
삑!

미키 「아후...」
리츠코 「미키, 앞으로 많이 남아있어」
P (뭐, 하루카의 건은 있었지만 미키 자신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높은 편이니까...)
P (다음은 텐션과 성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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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 「안뇽(はいさーい)! 치하야!」
치하야 「다음은 가나하씨네」
히비키 「......」
치하야 「...?」
치하야 「가나하씨?」
히비키 「그, 그러니까...」
히비키 「가능하면...」
히비키 「자, 자신도 이름으로... 불러줬으면 좋겠어...」 머뭇머뭇...

리츠코 「이것은 시죠 매직!」
P 「히비키, 귀엽네」

치하야 「......」
히비키 「아! 그, 그거다!」
히비키 「이, 이렇게 1:1로 이야기하는 건...」
히비키 「무언가 사이좋게 되는 계기! 니까!」
히비키 「그래서... 자신은 치하야를 "치하야"라고 부르고 있어...」
히비키 「그...」
치하야 「...히비키씨」 생긋
히비키 「앗...」
히비키 「으, 으응!」

리츠코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P 「이름을 부르면 되」

히비키 「치하야!」
치하야 「히비키씨」
히비키 「치하야!!」
치하야 「왜, 히비키씨?」
히비키 「~읏!!!」
삑!

히비키 「아!?」
리츠코 「자, 나노하(**) 놀이 끝」
P 「너는, 정말로 완벽하다」 쓰다듬쓰다듬
히비키 「우갸!?///」
P (히비키는 사람과의 연결을 소중히 할 수 있는 완벽한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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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
타카네 「......」
타카네 「뭐라고 말씀드릴까요...」
치하야 「...?」
타카네 「치하야는 매우, 쿠-울뷰-티-하군요」
치하야 「엣...」

P 「너가 말하지 마」
리츠코 「그녀는 미스테리어스도 추가해야」

치하야 「아니, 시죠씨야말로...」
치하야 「확실히 쿨뷰티인...」
치하야 「공주님 같은 인상이에요」
타카네 「어머, 잘하시네요」
타카네 「이상한 것으로...」
타카네 「당신에게 들으면 왠지 뺨이 뜨거워져 버립니다...///」テレテレ...
치하야 「......」
치하야 (시죠씨는 사실은 아름다운 타입이기도 하고 귀여운 타입이기도 하네...)

P 「타카네의 스펙을 높히는 이상」
리츠코 「정말로 미스테리어스한 공주님입니다」

타카네 「후훗♪」
타카네 「귀부인과는 앞으로도 좋은 사이가 되고 싶습니다」
치하야 「예」
치하야 「저도입니다」
삑!

리츠코 「네, 치하야 수고했어」
P 「어땠니?」
치하야 「그렇네요...」
치하야 「이 기획... 참가해서 좋았다고」
치하야 「진심으로 생각합니다」
P (응. 치하야는 지금부터 앞을 생각해도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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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유키호가 치하야를 부르는 호칭은 "치하야짱"입니다. 글쓴이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지적받았습니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그 나노하.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ps) 가끔 있는 의성어/의태어 뭐라고 번역해야 할까 좀 난감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차출처: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4898698/
2차출처: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1958558.html


총 66패턴 중 이번에 10패턴, 총 21패턴 진행했습니다.
번역하다가 "나노하 놀이"에서 뿜었습니다. 히비키가 치하야에게 SLB라도 날릴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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