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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합전 종합 - 가나하 히비키를 덮치는 무구한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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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6, 2015 22:44에 작성됨.

합전 종합 - 가나하 히비키를 덮치는 무구한 손가락
 
"야요이-! 놀러 왔어-!"
 
"히비키 언니! 어서오세요!"
 
히비키는 사소한 계기로 야요이의 집에 놀러왔다.
 
라고 해도 야요이의 집에는 형제자매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그 애들과 놀게 된다.
 
하지만 히비키에게 있어선 기쁜 일이다. 야요이의 동생들은 다들 얘기를 잘 하고, 몸을 움직이는것도 좋아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노는건 즐겁다.
 
히비키가 동생들과 놀고 야요이가 점심밥 준비, 오후에 놀러가는 동안에 완전히 저녁이 되었다.
 
"이야~ 많이 놀았어!"
 
아저씨같은 소리를 하면서 히비키는 툇마루쪽에서 새어나오는 바람을 느끼면서 엎드려서 뒹굴고 있다.
 
거기에 야요이의 남동생 1명이 갑자기 히비키에게 올라탄다.
 
"우옷! 뭐, 뭐야아!"
 
그리고 그대로 양손을 히비키의 옆구리에 댄다.
 
"우옹! 거긴! ^뇹!"
 
그대로 손가락을 주무르듯이 움직인다.
 
이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
 
히비키는 참지 못하고 바로 웃어버린다.
 
"싫어어어어어어어어!!! 간지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헤헤! 누나 의외로 부드럽네!"
 
"극! 그러니까 싫다니까아아아아아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히비키는 슬렌더하기는 했지만 살 감촉은 오히려 탄력이 있어서 손가락이 기분 좋게 배 안에 잠긴다.
 
손을 뻗어도 닿지 않고 오히려 붙잡는데 정신이 팔려있는 틈에 겨드랑이 아래로 손을 넣는다.
 
"이힉!"
 
온다! 라고 생각한 순간.
 
슥-
 
구뉵구뉵
 
"허벅다리도 안 돼애애애애!!! 이이이이이이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겨드랑이에서 그대로 옆구리, 허벅다리로 이동해서 허벅다리 감촉을 맛본다.
 
"이제 싫다고오오!!! 와햐햐햐햐햐!!"
 
그리고 일단 허리에서 떨어져, 이번에는 허벅다리에 올라탄다.
 
"핫! 시, 싫어! 발바닥만큼은!!"
 
이 자극, 루트로 어디로 자극을 주는지 눈치가 가버렸다.
 
맨발바닥은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하지만 동생이 앞으로 숙여서 다리 전체 움직임을 봉했다.
 
"히---!!"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이야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
 
손가락 전불르 사용해서 히비키의 맨발바닥을 공격한다! 손가락은 더욱 욱기기 위해 손톱을 세워서 간지른다.
 
"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제 질린다구우우우우우우!!!"
 
 
"………하아……하아………더는 앙대………"
 
 
간지르기도 끝나고 움찔움찔 경련한채로 방심상태로 뒤로 누워 뒹구르는 히비키.
 
셔츠에서 귀여운 배꼽이나 끌어내려진 반바지에서 물색의 속옷.
 
옆에서 보면 색기를 두르고 있는 모습으로 생각할만한 차림을 본 야요이는 한 동안 동생에게 설교를 하는 것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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