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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합전 종합 - 아야, 집단 간지르기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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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6, 2015 18:39에 작성됨.

합전 종합 - 아야, 집단 간지르기 지옥.
 
"자자, 이 애는 어때?"
 
"와아아! 귀여워! 아야 언니 고마워!"
 
"저기저기, 이 애로 놀자!"
 
"잠깐잠깐, 한번에 다 들어도 곤란해…그럼 한번에 놀자!"
 
"""와아-!"""
 
키리노 아야는 교류를 목적으로 도내에 있는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인형 놀이를 하고 있었다.
씩씩하긴 하지만 어떤 비밀에 의해서 아이들하고는 바로 속을 털어놓았다.
 
빨간 파카에 검은 탱크톱, 발목보다 길이가 짧은 바지라는 찰미의 아야는 기온이 높다는것도 있어서 방으로 와서 파카와 양말을 벗은 상태로 아이들과 시선을 맞추기 쉽도록 누워서 놀고 있었다.
 
밖이 더웠던것도 있어서 듬뿍 땀을 흘렸다. 아야의 조여진 몸, 19이라는 연령에 상응한 가슴, 구르기, 이따끔 보이는 배꼽, 가늘면서도 근육이 붙은 좋은 다리는 동년배라면 번뇌에 휘둘려 그만 그녀의 몸을 핥듯이 쳐다봤겠지.
 
하지만 여기는 유치원. 아이들은 아직 그녀가 두르는 요염한 에로스는 깨닫지 못할테지…
 
하지만 세세한 야한 포인트는 깨닫지 못하지만, 직접적인 에로함은 원아들에겐 이해할 수 있었다.
 
고량의 꽃, 그렇게 표현하는게 좋을 것이다, 원아들로부터 본 그녀는 그 정도로까지한 분위기다. 도저히 자기들로는 도달할 수 없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만지려고 한다. 하지만 평범하게 만지려고 해도 가볍게 타일러진다.
 
그러니까 장난으로 기를 빼자.
 
결심한 원아들은 행동을 일으켰다.
 
다른 아이들에게 기가 빠져있을때 그녀의 다리 뒤로 돌아선다. 무방비한 다리를 흔들어서 무경계하게.
 
그 다리 뒤로 돌아서 원아들의 손가락이 덮쳐든다.
 
"얘얘, 여기야…아아앗?! 뭐야!?"
 
기습을 먹어서 얼빵한 소리를 지른 아야는 범인을 찾기 위해 다리 뒤를 본다.
 
"호, 호오~? 의외로 장난꾸러기네에?"
 
어디까지나 그들은 아이다, 세이브는 하면서도 화낸다는걸 태도로 보였다.
 
"좀 벌을줘야겠네…그오오!"
 
아야는 원아들에게 보복으로 간지르려고 몸을 일으키려고 했더니 껴안기 위해 뛰어든 한 명의 원아로 인해 도로 엎어졌다.
 
"어, 야…좀 내려…히야아아앗!"
 
놀랍게도 원아들은 한 명이 아야에게 올라탄걸 기회삼아서 점차 위로 올라탄 것이다.
 
그리고 범인이 한 명이 소리지른다.
 
"얘들아! 아야  누나를 간질어!"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하아아아아아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
 그만해애애애애!!! 전신은 안 돼애애애애애애애!!!"
 
악마의 서행인지… 20, 30명이나 되는 원아들에게 전신을 간질간질 당한다, 손 자체가 작기 때문에 간단하게 손과 손 사이를 간질어진다. 거기다 아야의 위에는 원아들이 올라타고 있다. 한명 한명의 체중은 가벼워도 10명 단위로 올라타면 힘들다.
 
"바보오오오옷! 수, 숨이, 쉬기 힘들어어어어!"
 
"누나의 겨드랑이, 땀 흘리고 있는데?"
 
"바봇! 밖이 더우니까 당연하잖아아아아아!"
 
"배꼽도 간지르자!"
"가라가라!"
 
"뭐엇! 그런곳을 간지르지마아!"
 
"배 굉장히 단단해~! 간질간질해서 풀어줘야해!"
 
"꺄아아아아아아아아!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전신의 온구석을 간질어져서 슬슬 한계를 맞이하려할때, 발바닥에도 많은 손이 손톱을 세우며 덤벼온다.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거기만큼은 안 돼애애애애애애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햐!!"
 
"끝이다앗!"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근질근질근질근질근질근질근질근질
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
 
"―――――――――――――――!!?!?!"
 
"그만-!"
 
딱.
 
마침내 끝난 간지르기 지옥. 원아들이 점차 그녀에게서 내려간다.
 
전신에서 땀을 흘리고 냉크 톱은 브래지어까지 보일 정도로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바지는 끌어내려져 하얀 속옷이 보이고 있다.
 
아야는 방심상태에서 풀려나, 원아들에게 시커멓고 사악한 미소를 지으면서…
 
"한 사람씩 벌이야!"
 
아야는 정말로 한 사람씩 원아를 불러내서 간지르기 지옥을 맛보여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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