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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8】합전 종합 - 미나미를 배꼽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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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6, 2015 18:23에 작성됨.

합전 종합 - 미나미를 배꼽간질!
 
"저, 저기, 저, 정말로 할거야? 그게…간지르기를?"
 
"다-, 벌게임이니까요"
 
"으응-, 그렇지만 말이지? 란코는 어때?"
 
"나, 벌이기에, 마력을 아끼지 않겠다!"
(이것도 벌게임이니까 봐주진 않아요!)
 
"…역시?"
 
 
 
어느 여름날, 미나미와 함께 란코, 아냐와 레슨을 하고 있었지만 갑자기 벌게임 붙은 게임을 하게 되어서,
훌륭하게 미나미가 벌게임을 받게 됐다.
미나미는 머리 뒤로 양손을 묶인 상태로 뒤로 젖혀져있다.
그런데다 란코와 아냐에게 셔츠를 뒤집어져서 배꼽을 드러내고 있다. 아냐는 작업을 끝내고 가방을 뒤진다.
 
"배, 배?"
 
"맞아요, 특히 배꼽 주의가 좋은것 같아요."
 
아냐는 어디에서 입수한건진 모르겠지만 귀파개나 면봉, 깃털이나 붓같은걸 가방에서 꺼냈다.
 
"오오옷! 이것들의 도구, 어디에서 손에 넣은건가!"
(이거… 어디에서 산거에요?)
 
란코는 흥미진진하게 도구를 들면서 질문한다.
 
"이건 프로듀서가 무슨 일이 있으면하고 주신거에요"
 
(정말, 그 프로듀서는…)
 
미나미는 프로듀서에게 한 마디 하고 싶었지만 지금부터 행해질 행위에 집중했다.
 
"그럼, 갑니다"
 

 
"응힉!"
 
우선 사전 연습일텐지 아냐는 검지손가락으로 미나미의 배꼽 바로 아래를 건드렸다. 배꼽 화제를 했으므로 순전히 배꼽을 자극줄거라고 생각했지만….
예상을 벗어나 의도치않은 곳에 공격에 그만 신음소리가 나와버렸다.
 
"다음은 여기!"
 
"응하아아아앗! 히야앗!"
 
다음은 건드리고 있던 검지 손가락을 움직여서 배꼽 주위를 빙글빙글 돈다.
 
"응냣, 시러! 그거…히에헤헤헤헤헤헤!!! 란코야! 시러! 옆구리는 비겁해!"
 
"후후후, 허를 찔렸군…. 이걸로 거듭되는 공포를 맛보거라!"
(기습 공격이에요! 주물주물~)
 
아냐의 움직임에 집중하고 있던 틈에 란코에게 의식을 집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옆구리를 있는 힘껏 주물러지는 결과가 됐다.
 
"히하하하하하하하하핳! 시러어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만 웃어버리는 미나미, 하지만 란코와 아냐는 자극 주는걸 멈추지 않는다.
 
"자아, 배꼽 청소에요."
 
우선 꺼낸것은 면봉이다. 그 면봉을 그대로 미나미의 배꼽에 넣었다.
 
"!?"
 
들어간 면봉은 휘젓듯이 미나미의 배꼽을 청소해간다.
 
"응아아아아앗! 뭐, 뭐야 이거어어!"
 
미체험인 감각이었다. 보통 배꼽은 몸을 씻는정도밖에 건드리지 않는 곳.
그런 익숙치 않은 곳에 대한 자극에 몸이 본능적으로 날뛰어버린다.
 
"히야아아아아아!? 이제 그만해애애애애애!"
 
"란코! 잡아요!"
 
"알았어!"
 
덥석
 
"시럿! 란코야! 아냐도! 이제 이 이상은!"
 
"라스트에요!"
 
아냐의 손에는 깃털이나 펜을 들고 날뛰려고 하는 배꼽으로 가져간다.
 
"시…시럿…"
 
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간질
 
"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응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꽈당
 
아냐의 확인사살로 인해 미나미는 기절해버렸다.
 
""이, 이건…""
 
""큰일이야!""
 
 
 
 
"자아~, 란코야? 준비는 됐어?"
 
"미나미, 얼굴이 무서워요…"
 
"응~?"
 
"아뇨, 아무것도…"
 
"그럼-, 시작한다?"
 
"네, 네"
 
그후에 눈을 뜬 미나미는 바로 란코를 붙잡고 벤치에 몸을 눕히도록 묶었다. 배꼽을 많이 노출시킨 상태로.
 
미나미는 지금부터 둘이서 교대로 자극을 줄 모양이다.
물론 배꼽을.
미나미가 만족할때까지.
 
"그럼 아냐야, 빨리 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알려져서 모두 다 같이 한다?"
 
"히이이이이이! 그, 그럼 란코? 미안해요."
 
"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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