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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 P [센카와 치히로님 강림제]

댓글: 9 / 조회: 5791 / 추천: 0



본문 - 11-28, 2015 14:09에 작성됨.

P 「오늘은 우리들의 위대한 어시스턴트 , 센카와 치히로님께서 지상에 강림하시게 된 기념해야 할 날입니다」

P 「우리들 프로듀서와 아이돌이 하나되어 , 이 멋진 날을 축하합시다」

P 「치히로님 , 만세!」


P 일동 「 「 「치히로님 만세! 치히로님 만세! 치히로님 만세!」」」


\와-와-! 우오오오오! 치히로니--임! /


린 「엄청 달아올랐네」

미오 「그야 그렇지. 치히로님의 기념일인걸」

우즈키 「네! 일년 중에 가장 기쁜 날이니까 , 당연하겠지요!」

미쿠 「미쿠 감동해서 눈물이 나온다냐 」 글썽 글썽

P 「치히로님 , 만세!」

P 「오늘이야말로 , 보다 더 위대하신 치히로님을 칭송합시다」

P 「치히로님이 우리에 가져다 주신 은혜는 세지 못할 정도 입니다」

P 「오늘은 치히로님의 어록을 주고 받으면서 , 치히로님의 수많은 실적을 되돌아 봅시다」

\치히로님--! 치히로님 만세! /

P 「오늘의 우리가 있는 것도 , 모두다 치히로님 덕분입니다」

P 「치히로님이 와주셨기에 , 우리들 프로듀서는 아이돌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P일동 「 「 「그렇다 ! 그렇다 !」」」

P 「치히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리세마라에 괴로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만큼 가챠를 돌리면 되지 않습니까」

P 「우리들 프로듀서를 리세마라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시는 , 기적과 같은 말이었습니다」

P 「시간이 없는 프로듀서 들에게도 , 치히로님은 상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에네드리 , 스테드리가 있으면 좀 더 놀 수 있어요」

P 「치히로님은 우리 프로듀서와 아이돌에게 활력을 주셨습니다」

P 「그리고 , 그것들을 구입할 방법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P 「위대한 치히로님은 재산과 바꿔 우리들에게 그것들을 주십니다」

P「이 어찌 훌륭한 일이란 말입니까!」


P 일동 「 「 「하일 칫히! 하일 칫히!」」」

P 「치히로님은 운명을 맡는 분 이십니다」

P 「우리들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만남도 , 모두 치히로님의 손길이 향하는 대로」

P 「치히로님께 기원을 바칩시다」

P 「치히로님은 말씀하셔졌습니다」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챠를 계속 돌리면 반드시 만날 수 있어요」

P 「가챠를 돌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재확인시켜 주셨습니다」

P 「정말로 위대한 분이군요」


P 일동 「 「 「비바 칫히! 비바 칫히!」」」

P 「치히로님은 평등한 분 이십니다」

P 「평등하기 때문에 , 치히로님은 노력하는 사람을 존경하십니다」

P 「치히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레어라도 , 나올 때까지 가챠를 돌리면 확률은 100퍼센트에요」

P 「마음이 꺾인 프로듀서를 격려한다 , 이 어찌 훌륭한 말입니까!」

P 「우리들의 노력을 치히로님은 보고 계십니다」

P 「포기하지 않으면 , 언젠가 반드시 손에 들어 옵니다」


\오오오오 오오오! 치히로님--! /

P 「치히로님은 상냥한 분 이십니다」

P 「빈부의 차이로 , 프로듀서를 구별 하시지 않습니다」

P 「치히로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부자는 , 그 재산을 바칩시다. 빈궁한자는 , 단지 기도합시다」

P 「우리들 프로듀서는 모두 , 뜻을 같이 하는 동료인 것입니다」

P 「담당 아이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것을 치히로님께 바칩시다」


P 일동 「 「 「치히로님 만세! 치히로님 만세!」」」

우즈키 「역시 치히로님은 위대한 분이군요···」 흑

미오 「감동적인 에피소드뿐이었네」 뚝뚝

미쿠 「정말로. 미쿠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것도 치히로님 덕분이다냐」 글썽 글썽

린 「신데렐라를 결정하는 투표도 , 원래는 치히로님께 바치는 산 제물을 결정하는 투표였다는듯해」

카에데 「예 , 그것을 치히로님이 스스로 아이돌의 인기 투표로 변경하셔서 , 오늘날의 형태가 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적이 있네요」

미즈키 「정말로 위대한 분 이시네」

치히로님! 이 어찌 아름다운 모습이란 말입니까! 아아- 치히로님! 천사! 대천사! 여신!

P「자, 이상으로 드디어! 치히로님이 이 회장에 강림 하십니다!」

P 「여러분 성대한 박수와 성원으로 맞이해 주세요!」

P 일동 「 「 「치히로님! 치히로님! 치히로님!」」」

\와-와-! 치히로니이이이이이임! 꺄-! 치히로님--! /

 

치히로 「프로듀서 씨 , 일 수고 하셨습니다♪」


\치히로님 만세! 치히로님 만세에에! /


와-와-! 꺄아-꺄아-!


SS는 이것으로 끝납니다

치히로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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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린것과 지금 올린 두 곳의 치히로씨 중에 한사람을 고르라면
전 새벽에 올린 세계(?)의 치히로씨를 고를겁니다.
하나 더 있었지만 내키지 않아서 패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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