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태클 환영하는데 효과음 번역은 대강대강입니다. 주의. 효과음 태클은 무리무리무리무리!


1 ： 이하, 생략：2012/12/21(금) 00:17:18. 37 ID:4nqJlQtrO


유키호 「저기…차 가져왔어요…」

P 「아…거기에 놓아줘」

유키호 「아, 네」달칵

유키포「포」

P 「네네 브러싱? 기다리는 유키포는 사랑스럽다」쓰담쓰담

유키포「포에…///」

유키호 「…………」







7 ： 이하, 생략：2012/12/21(금) 00:22:10. 38 ID:4nqJlQtrO


유키호 「저, 저기…프로듀서」

P 「응, 뭐야?」

유키호 「빨리 마시지 않으면…차가 식어버리니…」

P 「그러네…그래도 아까 유키포가 타 준 차를 마셔서 배가 빵빵하다고」

유키호 「!」

유키포「포」

P 「이렇게 작은데 차도 타오고 유키포는 영리하구나」쓰담쓰담

유키포「포에…///」

유키호 「므우…」




14 ： 이하, 생략：2012/12/21(금) 00:28:06. 87 ID:4nqJlQtrO


유키호 「저기저기…제가 타오는 차는 조금 평소와는 다르니깐요오」

P 「어떻게 다른거야?」

유키호 「펴, 평소보다도 조금 차잎이 좋은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조금 전까지 마시고 있던 차보다 맛있을…!」

P 「아~당연히 맛있었다고 생각했어」

유키호 「에?」

P 「유키포도 분명히 그 찻잎을 사용했어. 정말로 유키포는 영리하다」쓰담쓰담

유키포「폿///」

유키호 「…………」훌쩍




15 ： 이하, 생략：2012/12/21(금) 00:33:51. 89 ID:FuQseAXG0


이건 평상시와 다른건가……?




16 ： 이하, 생략：2012/12/21(금) 00:34:16. 91 ID:4nqJlQtrO


P 「유키포의 꼬리는 매끈매끈하구나…」산들산들

유키포「포,포 …///」

P 「계속 쓰다듬고 싶어」쓰담쓰담

유키포「포에∼…///」

유키호 「저, 저기이 」

P 「응?」

유키호 「그, 너무 쓰다듬으면 털이 흐트러지지 않을까…」

P 「하하, 그 뒤엔 또 내가 브러싱 하니깐 걱정하지 말라고?」

유키호 「우우…」




18 ： 이하, 생략：2012/12/21(금) 00:41:31. 57 ID:4nqJlQtrO


P 「네, 브러싱 할꺼니까―」

유키포「……♪」

P 「좋아-좋아」쓰윽쓰윽

유키포「포―……♪」

유키호 「…………」

유키호 「이, 이제 충분하지 않아요…? 너무 많이 해도 피로할테니까…」

P 「응? 그런거야 유키포?」

유키포「포에∼♪」싱글벙글

P 「기쁜 것 같은데. 이대로 계속하자」

유키호 「무므므…」




19 ： 이하, 생략：2012/12/21(금) 00:42:05. 37 ID:N1nq3alsI


유키호는 내가 맡지




24 ： 이하, 생략：2012/12/21(금) 00:47:26. 96 ID:4nqJlQtrO


P 「기분좋아―？」쓰윽쓰윽

유키포「폿」

P 「그래그래~그거 다행 ……큭」

유키호 「무, 무슨일인가요?」

P 「아니…조금 차를 많이 마신것 같아…화장실에 갔다 올게」

유키호 「에, 아, 죄, 죄송합니다아…///」

P 「하하…유키포 미안해? 잠시 휴식이다」

유키포「포오…」

P 「그렇게 유감스러운 얼굴 하지 마. 곧 돌아올거니까」철컥

덜컹

유키호 「…………」




27 ： 이하, 생략：2012/12/21(금) 00:55:07. 70 ID:4nqJlQtrO


「포…」

프로듀서가 없게 되어 유키포는 유감스러운 듯이 눈을감았다

조금 전까지와는 대단한 텐션 차이다

어떻게 생각해봐도 유키포는 프로듀서가 마음에 드는 같다

「유키포」

「포에?」

얘기하면 목만이 이쪽을 향해, 반응했다

「내가 브러싱 할까?」

유키포는 멍하니 있다

「응? 프로듀서도 계속하면 지쳐버려」

일순간 당황스러움을 보이지만

「……포」

수긍했다




32 ： 이하, 생략：2012/12/21(금) 01:00:15. 69 ID:4nqJlQtrO


유키포가 수긍하는 것을 확인하면 나는 브러쉬를 집었다

「포」휘릭

유키포는 엉덩이를 이쪽으로 향했다

「정말로 유키포는 브러싱을 아주 좋아하구나」

그리고 프로듀서도

나는 유키포에게 가까워져, 무릎에 실었다

「포∼」

「너무 움직이면 안돼?」




34 ： 이하, 생략：2012/12/21(금) 01:05:02. 53 ID:4nqJlQtrO


P 「휴…그럼, 빨리 유키포한테 돌아가지 않으면」

P 「어라, 문이 조금 열려있네…」

P 「……! …저건…」


유키호 「정말―…유키포도 프로듀서에게 응석부리고만 있고 …」쓰윽쓰윽

유키포「포」

유키호 「치사해 …나도 프로듀서…」쓰윽쓰윽

유키호 「나도 참 뭘 말해서…///」

유키포「포에?」

유키호 「아, 안된다니깐 유키포. 프로듀서한테 말하면 안된다니까///」쓰윽쓰윽

유키포「포에∼」


P 「……유키호 귀여워요 유키호」

끝




39 ： 이하, 생략：2012/12/21(금) 01:08:01. 12 ID:j0j08Vvk0


수고
유키호도 유키포도 귀엽다




40 ： 이하, 생략：2012/12/21(금) 01:08:02. 55 ID:4nqJlQtrO


덤

P 「유키포는 사랑스럽다…」쓰담쓰담

유키포「포에―…///」

P 「특히 이 꼬리가 사랑스러운데」사와사와

유키호 「저, 저기! 프로듀서!」

P 「응?」

유키호 「……어, 어떻습니까…저, 저도 꼬리가 나버렸어요오…///」후리 후리

P 「…………」

유키호 「우으…뭐, 뭐라도 말해 주세요오 …부끄러워서 구멍 파버릴거에요오 …///」

P(유키호 귀여워요 유키호)



끝




45 ： 이하, 생략：2012/12/21(금) 01:10:59. 23 ID:Xh6nvGQr0


감동했다




46 ： 이하, 생략：2012/12/21(금) 01:11:11. 37 ID:N1nq3alsI


유키호귀여워




47 ： 이하, 생략：2012/12/21(금) 01:16:26. 05 ID:rxmcWJst0


수고




48 ： 이하, 생략：2012/12/21(금) 01:21:50. 37 ID:RY541h0B0


수고 다행이다




52 ： 이하, 생략：2012/12/21(금) 01:29:17. 56 ID:+HDqHvbd0


다행이다···정말로 다행이다


원재료 : Ｐ「ゆきぽは可愛いな」ゆきぽ「ぽぇ～///」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5601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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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이다.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