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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키「또, 또 가슴 만졌지! 변태 프로듀서! 신고해버릴거야!」

댓글: 58 / 조회: 5417 / 추천: 0



본문 - 07-27, 2013 15:42에 작성됨.

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8:37:46.91 ID:yEHfXaPe0


히비키「……」안절부절 

P「……」타다다닥

히비키「……끝났어?」 

P「아직 조금 남았어.」타다다닥 

히비키「그, 그래.」샥

P「……」타다다닥 

히비키「……」안절부절 

P「……」타다다닥 

히비키「……저기, 슬슬.」 

P「조금만 더.」타다다닥 

히비키「으긋」샥 

P「……」타다다닥 

히비키「……」안절부절 

P「히비키」타다다닥 

히비키「에에, ㅇ, 왜?」안절부절 





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8:41:56.79 ID:yEHfXaPe0


P「차, 타 줄 수 있겠어?」타다다닥 

히비키「……응」샥 

P「부탁해.」타다다닥 

히비키「……」뒤적뒤적 

P「……」타다다닥 

히비키「……」사락사락사락 

P「……」타다다닥

히비키「……」피-익 딸칵

P「……」타다다닥 

히비키「……」조르르륵

P「……」타다다닥 

히비키「프로듀서, 차 타왔어.」탁 

P「고마워, 히비키.」쭈욱




1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8:47:40.84 ID:yEHfXaPe0


히비키「……쿠훗」씨익 

P「부웃-!!」부웃-!! 

히비키「크크, 훗! 하하, 아하하하하!!」방방 

P「뭐야 이 차 매워! ……콜록……매워!!」푸웃-!! 

히비키「앗핫핫하! 히, 히히, 히이, 히이-!」데굴데굴 

P「가나하 히비키 양.」 

히비키「에, 아……네.」 

P「……정좌.」 

히비키「네.」 

P「자료가 엉망진창입니다.」 

히비키「네」 

P「일을 계속할 수가 없습니다.」 

히비키「……죄송합니다.」 

P「사과하지 않아도 됩니다. 되돌리기에는 늦었으니까.」 

히비키「……네.」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8:51:42.09 ID:yEHfXaPe0


P「……」타다다닥 

히비키「……」싹 

P「……」타다다닥 

히비키「……」안절부절

P「……」타다다닥 

히비키「……아」뻐끔뻐끔 

P「……」타다다닥 

히비키「우우……」샥 

P「……」타다다닥 

히비키「……」안절부절 

P「……」타다다닥




2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8:56:43.97 ID:yEHfXaPe0


히비키「프로듀서, 차……」탁 

P「됐습니다.」타다다닥 

히비키「……」샥

P「……」타다다닥 

히비키「……미안」추욱 

P「……」타다다닥 

히비키「……미안해요.」추우욱 

P「……」타다다닥 

히비키「우우……」더 추우욱 

P「자, 슬슬 식었으려나. 뜨거운 걸 못 먹는 체질은 고생이라니까 정말.」 

히비키「……!」파아 

P(위험할 정도로 귀여워어)타다다닥




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00:46.86 ID:yEHfXaPe0


히비키「아직이야?」뒹굴뒹굴

P「그렇게 빨리는 안돼.」타다다닥 

히비키「흐응……」뒹굴뒹굴 

P「……」타다다닥 

히비키「……저기-」뒹굴뒹굴 

P「응-?」타다다닥 

히비키「방해되지 않아?」뒹굴뒹굴 

P「조금 무겁지만 괜찮아.」타다다닥 

히비키「자신, 무겁지 않다고!」버둥 

P「버둥거리면 방해돼.」타다다닥 

히비키「아, 미안.」멈칫 

P「……」타다다닥 

히비키「……」뒹굴뒹굴




2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06:41.58 ID:yEHfXaPe0


P「……」타다다닥 

히비키「……」 

P「……히비키?」타다다닥 

히비키「……쿠우, 쿠우.」새근새근 

P「잠들어 버렸나.」타다다닥 

히비키「……새액, 새액.」새근새근 

P「소파에서 자게 옮기자.」스윽 말랑 

히비키「……응아?」깜짝 

P「아, 일어」 

히비키「응우, 자신 자버렸어?……근데 프로듀서-!? 어어어어어디 만지고」 

P「응?」말랑 

히비키「또, 또 가슴 만졌지! 그것도 잠든 사람을 덮쳐서!」팟

P「아니, 일부러 한게 아니라.」 

히비키「체포! 이건 완전 체포감이야! 정상참작의 여지도 없으니까!」무키잇




3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15:43.07 ID:yEHfXaPe0


P「그래도 난 안 그랬다니까!」 

히비키「문답무용의 현행범 체포라고!」 

P「변호사를 불러-! 미란다 원칙을 준수하라-!」 

히비키「판결은 이미 내려졌단 말이지-!」 

P「마녀 재판이야, 인권 침해야!」 

히비키「판결! 무죄! 종신형!」 

P「어느 쪽이야!」 

히비키「그, 그러니까, 그, 자신이 간수고, 프로듀서가 죄수여서...」 

P「와우.」 

히비키「사랑의 감옥이라는 말이지-!」 

P「소녀틱하군.(*ポエミィ)」
(* 죄송합니다!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도 안 나옵니다! 누가 도와주세요! 히비키가 사랑스러워서 살기가 괴롭습니다!)(reiarine 님 제보에 따라 poem라고 생각하고 고쳤습니다.)(누군가 님의 제보에 따라 다시 수정)





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19:14.94 ID:yEHfXaPe0


히비키「자 얌전히 감방에 들어가란 말이지-!」 

P「일은 끝내고서.」 

히비키「그래야겠네.」 

P「……」타다다닥 

히비키「……」뒹굴뒹굴 

P「……」타다다닥 

히비키「……」뒹굴뒹굴 

P「……」타다다닥

히비키「데굴데굴」뒹굴뒹굴

P「아, 이런 곳에 커다란 검은 고양이가 있네.」타다다닥 

히비키「야옹-」뒹굴뒹굴

P「은근슬쩍 다가오고, 귀여운 녀석.」쓰다듬 

히비키「냐아, 아……앙」뒹굴뒹굴




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27:46.02 ID:yEHfXaPe0


P「여기냐. 여기가 좋냐.」쓰다듬 

히비키「냐, 후, 후아……하아, 아.」뒹굴뒹굴 

P「좋은 거냐-좋은 거냐-」쓰담쓰담 

히비키「으응……하앙, 우, 크.」뒹굴뒹굴

P「귀 쪽이 기분 좋은 건가-」만지작 

히비키「햐아, 아, 아, 아……우」움찔움찔 

P「목덜미가 좋은 건가-」스스슥 

히비키「아, 우, 후앙……」빙글 

P「쇄골이 좋은가보네-」쓱쓱 

히비키「응, 싫……우아!」움찔 

P「겨드랑이 아래쪽도구나-」스륵 

히비키「아, 안돼, 안됀다, 고……거, 긴.」부들부들 

P「고양이 아니었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네.」꾸욱꾸욱 

히비키「냐, 아! 냐아, 앙! 냐, 하, 아아!」움찔움찔




4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34:55.17 ID:yEHfXaPe0


P「이 이상하면 치한이려나.」쓱 

히비키「아……끝이야?」벌떡 

P「범죄는 안돼니까. 그래도, 범죄가 아니면 계속할지도 모르지.」 

히비키「……우우」우물쭈물 

P「왜 그런데, 히비키?」 

히비키「……치」스윽 

P「치?」 

히비키「치, 치한.」 

P「역시 치한이구나.」 

히비키「……이, 아냐. 그러니까 괜찮, 다고?」슬쩍 

P「응? 뭐?」 

히비키「지금은 치한, 이 아니, 니까, 그러니까……자신, 프로듀서라면, 계속해도, 괜찮, 아?」화끈 

P「그러고보니 일이 우선이었지.」슥 

히비키「우가--!!」버둥버둥!!




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41:56.92 ID:1TzlY8kz0



                                                _,. -――- ミ 
                                            ,≠´:.:_____:.:.:.:.:.:.:丶.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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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43:11.71 ID:yEHfXaPe0


P「바쁘다 바빠.」타다다닥 

히비키「프로듀서는 언제나 말이지-! 그렇게 다른 아이돌도 그런 식으로 해서 말이야-! 바람둥이란 말이지-!!」 

P「히비키」타다다닥 

히비키「뭐! 지금 자신 화내느라 바쁜데!」 

P「히비키 뿐이야.」타다다닥 

히비키「에?」 

P「히비키 뿐이야. 이런 걸 하는 건.」타다닥 

히비키「아우……」화끈 

P「그것만은 말해두고 싶었어.」타다다닥 

히비키「허, 허위 신고는 범죄란 말이야-……」꾸물꾸물 

P「어떡하면 믿어주려나」타타타탁 

히비키「여기, 봐봐?」 

P「응.」빙글 

히비키「쪼, 쪽 하면 증명서 대신으로, 육법 전서에」우물쭈물 

P「태워버리는게 좋을 것 같네.」




4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49:05.81 ID:yEHfXaPe0


히비키「우가-! 냉정한 츳코미는 필요없어! 무드 박살이란 말이야-!」방방

P「하지마세요 키보드가 박살나요.」 

히비키「우가-!!」방방방 

P「진정해, 히비키.」꼬옥

히비키「우아!?」깜짝 

P「돌아가면 바로 증명서, 발행할게.」쓰담쓰담 

히비키「……발행 지연되면, 용서 안 한다고?」꼬옥

P「걱정마.」쓰담쓰담 

히비키「……응!」샤이니 스마일 


코토리「일이 아직 잔뜩 남아있으니까, 염장질은 빨리 돌아가서 했으면 좋겠네.」타다다다닥타다다다닥 





4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50:01.63 ID:iwUfQxuA0


응? 계속한다고?(난독)




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50:42.23 ID:rujqaZxWO


조금 마지막 한 줄이 안 보이네



5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19:51:21.27 ID:1TzlY8kz0



           ___ }\ __ 
           >   `  ` ∠_       _ 
          ∠ ┌-、 <丶   \     l」} 
.        _  ∠   ̄     ´  ゝ ヽ__   ノj ! Sorry. 最後の一行が 見えないよ。 
    〔[[.し レ、/  ( ・)} ( ・)  NこLL山彡' ノ   耳に バナナが入っててな。 
.      { こ/´{/   (__,_う_    ヽ-{了-┬''´ 
.     }   |_{/ / /  ヽ、 \  }┤  | 
.      |  `  Ⅳ し'^マ ヲ し  丶    ノ 
        、 __| | }   `   .し  } 丁´ 
            レし1       | し'   | 
              |  |   {{   |    N 
             {  {       |    } 

sorry, 마지막 한 줄이 안 보여. 귀에 바나나가 박혀 있거든.


6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0:44:41.08 ID:yEHfXaPe0


히비키「맛있어?」두근두근 

P「응, 거기 거기.」우물우물 

히비키「응, 거기거기……가 아니라, 맛있나 안 맛있나 대답해.」부우 

P「뚱해있는 얼굴인 히비키 귀여워.」우물우물 

히비키「에? 그, 그래, 자신 완벽하니까!」엣헴 

P「……」우물우물 

히비키「가 아니라! 맛을 묻고 있잖아!」 

P「거기 거기라니까 아까 말한데.」우물우물 

히비키「정말-, 그게 아니라! 으가-!」 

P「……」우물우물 

히비키「왜 그렇게 심술부리는 거야? 싫은 거야?」뚜웅 

P「화내는 히비키가 귀엽구나」우물우물 

히비키「에헤헤……가 아니라 그러니까-!」




6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0:49:15.21 ID:yEHfXaPe0


P「잘 먹었습니다.」 

히비키「하아, *별 거 아니었어……다시 한 번 묻겠다고. 맛 어땠어?」 
(* 원문은 お粗末様でした, 이게 식사를 대접하고서 차린 사람이 겸손하게 말하는 말인데, 뭐라고 번역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히비키가 사랑스럽네요.)
P「맛 없을리가 없잖아」 

히비키 「후, 후웅?」으쓱 

P「수갑이 없었으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을텐데.」철그렁 

히비키「프로듀서는 중죄인이니까! 아무리 아부해도 그건 빼줄 수 없단 말이지-」후훙 

P「맛 없을리가 없지, 를 아부라고 받아들이다니 히비키는 평소에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 건지 걱정이다.」 

히비키「심술궂은 소리만 해대는 프로듀서 때문이잖아!」 

P「기억 안 나는데. 히비키 치매야?」어리둥절 

히비키「그런 점이라고-!」




7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0:52:40.72 ID:yEHfXaPe0


히비키「……」뒹굴뒹굴

P「……」팔락 

히비키「……」뒹굴뒹굴 

P「……」팔락 

히비키「……읏」뒹굴뒹굴뒹굴 

P「……」팔락

히비키「……둔탱이!」데굴데굴 퍽 

P「우와- 아파-」팔락 

히비키「태도가 완전 대충이라고!」 

P「뭐라카노, 갑자기 와 이러능교.」 

히비키「왜 관서 사투라냔 말이야-!」




7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0:55:09.30 ID:yEHfXaPe0


P「관서 출신이니까.」팔락 

히비키「에, 그런거야? 자신, 몰랐다고.」깜짝 

P「뻥이니까.」팔락 

히비키「잡지만 보고 있지 말고 나를 봐-!」울컥 

P「네에네에」팔락 

히비키「……저기-」 

P「응-?」팔락 

히비키「……」 

P「……」팔락




7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0:59:12.09 ID:yEHfXaPe0


히비키「……안 할거야?」슬쩍 

P「뭐를-?」팔락 

히비키「아까, 그, 다음?」우물쭈물 

P「관서 사투리 말이야?」팔락

히비키「진짜-, 알고서 말하는 거지!」울컥 

P「아, 울컥하는 히비키 귀엽다.」팔락 

히비키「더는 안 속는다고.」 

P「진짜?」팔락 

히비키「보지도 않고서 귀엽다니 턱도 없으니까 말이지-」물끄러미 

P「진짜?」팔랑 

히비키「……」물끄러미 

P「……」팔락

히비키「……정말로 안 하는 거야?」 

P「했으면 좋겠어?」팔락 

히비키「……」




7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03:22.16 ID:yEHfXaPe0


히비키「만약」 

P「……」팔락

히비키「만약……솔직하게 말하면」 

P「응」팔락 

히비키「계속, 해줄거야?」주뼛주뼛 

P「……」팔락 

히비키「……그럼, 좋아.」 

P「……」탁 

히비키「프로듀서의 대답은 안 들을래. 자신이 솔직하게 말할 거니까!」 

P「……!?」팟 

히비키「……」 

P「아……」 

히비키「……후훙」씨익 

P「아차-……」




7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06:19.82 ID:yEHfXaPe0


히비키「저기, 프로듀서?」뒹굴뒹굴 

P「……뭐야」 

히비키「어째서, 언제나 일부러 튕기는 소리만 하는 거야?」뒹굴뒹굴

P「안 했어.」쓰담

히비키「거짓말.」뒹굴뒹굴

P「……거짓말이야.」 

히비키「……」뒹굴뒹굴 

P「……」쓰담쓰담 

히비키「무서운거야?」뒹굴뒹굴

P「전혀.」쓰담쓰담

히비키「또, 거짓말.」뒹굴뒹굴

P「……히비키의 눈은 예쁘네.」쓰담




7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11:24.66 ID:yEHfXaPe0


히비키「선을 넘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지.」뒹굴뒹굴 

P「……넘으면 안되는 거니까.」 

히비키「왜?」뒹굴뒹굴 

P「그건」 

히비키「쓰다듬어줘.」뒹굴뒹굴

P「……아이돌과 프로듀서고.」쓰담쓰담 

히비키「아이돌을 관두면?」뒹굴뒹굴 

P「……히비키의 꿈이니까, 앗아가고 싶지 않아.」 

히비키「손이 멈췄다고? 프로듀서.」뒹굴뒹굴

P「……」쓰담 

히비키「저기?」 

P「뭐야.」 

히비키「자신은 괜찮다고? 프로듀서면.」 

P「농담이라도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야.」




7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15:36.06 ID:yEHfXaPe0


히비키「……무서운 얼굴.」뒹굴뒹굴 

P「……」쓰담

히비키「자신은 톱 아이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뒹굴뒹굴 

P「될 수 있어.」쓰담쓰담

히비키「아니었어.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뒹굴뒹굴

P「……그런 건.」쓰담쓰담 

히비키「그래도 말이야, 프로듀서 덕분에 조금씩 조금씩 인기 있게 됬어. TV에도 최근에는 잘 나오고 있어. 」뒹굴뒹굴

P「……네 실력이야.」쓰담쓰담 

히비키「프로듀서가 키워줬으니까야.」뒹굴뒹굴 

P「……」쓰담 

히비키「감사하고 있어, 프로듀서.」꼬옥

P「……」꼭




8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22:32.00 ID:yEHfXaPe0


히비키「뭔가 은혜를 갚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어.」쓱 

P「……」 

히비키「그래도 자신, 머리가 나쁘니까, 완벽하다는 거, 자신도 뻔한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단 말이지-」만지작 

P「……흣」움찔

히비키「어떡하면 갚을 수 있을까, 전혀 모르겠어서, 생각하고, 생각해서.」부비부비

P「……히비키」부들 

히비키「생각하고 있는 사이에, 다른 일이 머리에 안 들어와서 말이야-」스스슥 

P「히비키」움찔움찔 

히비키「최근은 일하느라 바쁜데도, 뜸만나면 프로듀서, 프로듀서.」쓱쓱 

P「……히비, 키.」부들부들 

히비키「이건 좋아한다는 걸까? 자신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 사랑인걸까?」스륵 

P「히비키……」꼬옥




8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33:44.99 ID:yEHfXaPe0


히비키「우, 훌쩍」꼬옥 

P「……히비키?」 

히비키「……미안해, 흑, 흐윽. 민폐지, 자신, 아이돌, 훌쩍, 이고.」글썽글썽

P「계속, 망설이고 있었구나.」쓰담 

히비키「어떡하면 좋은 걸까? 흑, 훌쩍, 언제나, 언제나처럼, 훌쩍, 알려줘.」글썽글썽. 

P「……미안.」 

히비키「자신, 톱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그, 그래도, 훌쩍, 프로듀서, 옆에 있고 싶어. 훌쩍, 우에에, 은혜, 갚고」글썽글썽 

P「응」쓰담쓰담 

히비키「전혀, 모르면서.」글썽글썽 

P「……응」쓰담쓰담 

히비키「읏, 흑, 훌쩍……」글썽글썽 

P「톱 아이돌이 될 때까지 옆에 있을게. 그 다음은 그 때 생각하자.」쓰담쓰담

히비키「……」글썽글썽 

P「위를 목표로 하는 것, 내 옆에 있는 것……이 두 모습 모두, 히비키야. 은혜를 갚는 건 정점에 서고나서 해줘. 그 전에 갚는 건 나에게는 부담이야.」쓰담쓰담




8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36:29.33 ID:yEHfXaPe0


히비키「……새액, 새액.」새근새근 

P「울다 지쳐서 잠들었구나. 모두들, 시끄럽게해서 미안.」 

햄조「츄」 

P「……고맙다.」 

햄조「츄잇」 

P「그럼, 돌아갈까. 열쇠 부탁해도 될까?」 

햄조「쥬잇!」 

P「든든하구나, 하하.」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45:23.85 ID:yEHfXaPe0


히비키「하, 하이사-이……」스 

P「좋은 아침, 히비키!」퐁 

히비키「우갸-! 프프, 프로듀서!?」 

P「뭐야, 아침부터 텐션이 높은데. 어제 무슨 일 있었어?」어리둥절 

히비키「엣……」화끈 

P「응? 잘 보니까 눈이 빨간데……그럼 다큐멘터리라고 보고서 울었구나?」씨익 

히비키「뭐, 이건, 어제 프로듀서가!」화끈 

P「어제? 그러고보니 체포한다고 하고서 너 결국 자버렸지? 아아, 저녁밥 기대하고 있었는데 말이야-」물끄러미

히비키「어라? 어라? 꿈? 아니, 그래도……!」허둥지둥

P「뭐 됐어.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해주게, 가나하 군!」ドヤァ 

히비키「……」어리둥절 

P「어라? 아, 안 닮았으려나? 사장님 흉내였는데.」허둥지둥 

히비키「……풋! 후후, 아하하하! 완전 못해, 프로듀서 완전 못한다고!」깔깔깔



9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48:55.31 ID:yEHfXaPe0


P「어라? 사장님 앞에서 했더니, 더 더 해주게! 라고 하셨는데?」 

히비키「……하하, 굉장한 용기구나.」 

P「앗 벌써 이런 시간인가! 그럼 레슨도 힘내라!」 

히비키「응? 프로듀서는?」 

P「오늘은 바깥에서 영업이야, 연락할게 있으면 메무해두거나 메일을 보내. 그럼 다녀오겠습니다!」다다다 

히비키「응, 다녀와-.」흔들흔들




9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57:06.43 ID:yEHfXaPe0


히비키「……팔에 수갑 자국이 빨갛게 남아있고, 어제 일은 그렇게 설명조로 말할게 아니었다고. 역시 프로듀서는 거짓말이 서툴르다는 말이지.」 

히비키「……」 

히비키「……」 

히비키「……프로듀서, 빌려준 건 이자에다가 덤까지 붙여서 제대로 갚아줄테니까! 톱 아이돌의 자리도, 프로듀서의 옆도 계속 자신의 거라는 말이지-!」 

히비키「뭐라고해도 자신, 완벽하니까!」 

끗 





히비키「……그래도 왠지 분하니까 메일 보내두자.」 

P「응? 히비키에게서 메일……카나산도-라니 무슨 뜻인지 모르겠네.」 

진짜 끝




9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1:57:32.16 ID:7HmNnOMu0


히비키는 귀엽구나... 
乙!




9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23(火) 22:00:28.05 ID:7l2eobKU0


오오오오
히비키 쨩 귀여어! 






引用元:響「ま、また胸触ったな!このヘンタイプロデューサー!訴えてやる」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5098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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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오늘도 하나 번역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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