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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여기가 노인 홈, 아이돌 마스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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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7, 2013 01:18에 작성됨.

P 「여기가 노인 홈, 아이돌 마스터인가—」





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14:45. 86 ID:56PcV+5J0



P 「어디…, 지도에 따르면 이 근처일텐데…」



P 「읏, 여기인가. 여기가 나의 새로운 직장인가—. 힘내자—!」

















P 「안녕하세요!오늘부터 이 시설에서 일하게 된 P라고 합니다!」



하루카 「놀랐구먼!젊은 오빠구나~, 안녕혀. 내는, 아마미 하루카야~」





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18:31. 00 ID:56PcV+5J0



P 「아미미씨군요, 잘 부탁합니다」



하루카 「하루카라고혀~, 인절미 만들었는데, 먹을라우?」슥



P 「가, 감사합니다(사실 인절미 싫지만…)」



하루카 「몇개든 한 그릇 더 있으니께~, 좋아하는 만큼 먹어」싱글벙글



코토리 「하루씨~이, 누군가 오셨습니…」



P 「아, 안녕하세요(읏, 동세대의 여자다)」







1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24:15. 09 ID:56PcV+5J0



코토리 「에-또, 확실히 당신이 오늘부터 오기로 했던…」



P 「네, P라고 합니다!」



코토리 「나는 이 시설의 최연소의 오토나시 코토리입니다. 경리라든지 사무라든지 아무튼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랄지, 당신이 들어오면 내가 최연소가 아니게 되요」후후후



P 「하하하, 막 대학 나온 풋나기입니다만, 잘 부탁드릴게요. 오토나시 선배!」



코토리 「네, 잘 부탁합니다. 그럼, 이 시설의 입주자씨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하루카 할머니, 갑시다」



하루카 「에~, 나도 젊은 오빠랑 더 이야기 하고 싶어~」



코토리 「아직 다음에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을테니까」







1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28:05. 60 ID:56PcV+5J0



「파~아~란~새에에에에에~」



P 「옷, 어디에선가, 대단한 힘이 들어간 가성이」



코토리 「전 가수인 키사라기 치하야 씨입니다. 홍백이라든지에도 나왔었어요. 아무튼 젊은 아이는 몰라도 어쩔 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겟네요」

















코토리 「치하야 씨, 안녕하세요」



치하야 「오토나시 씨 좋은 아…, 그 쪽은 누구냐」번뜩







1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30:19. 77 ID:jQg021O6O



아-싫은 할-머니다







1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31:35. 66 ID:56PcV+5J0



P(우, 갑자기 노려봤다)



P 「에또, 오늘부터 일하는 일이 되었던 P입니다. 아, 그 잘 부탁합니다」꾸벅



치하야 「…잘 부탁. 그러면 실례」터벅터벅

















코토리 「미안해요. 그 할머니, 악의가 있는 것은 아니예오. 조금 까다로운 사람이니까…」



P 「예. 알았습니다. 서서히 사이 좋게 될 수 있으면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2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35:26. 07 ID:56PcV+5J0



똑똑



P 「옷, 좋은 냄새가…. 그리고 이 리듬이 좋은 부엌칼의 소리는」



코토리 「아, 밥의 준비되고 있어요. 타카츠키 야요이 할머니의 요리는 절품이에요」



P 「그러고보면, 밥 먹지 않았다」꾸욱



코토리 「소개가 끝나면 모두 함께 먹읍시다♪ 저어, 타카츠키 씨-이!타카츠키 씨-이!」



야요이 「에?코토리쨩이냐, 조금 기다려 줘—」







2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38:30. 56 ID:IxcYw4sAO



야요이 할머니의 손자가 되고 싶다







2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40:11. 47 ID:56PcV+5J0



야요이 「불을 멈추고…. 에에, 무슨 일이여?」



코토리 「이쪽 오늘부터 일하게 된 P씨입니다. 꼭 소개해 두려고」



P 「P라고 합니다. 오늘부터 꼭 잘 부탁합니다」



야요이 「어머나, 젊은 오빠구나. 쵸스케・호타로・코지의 옛날을 생각나. 그 아이들에게 최초로 슈트 사 준 날이 그립다」





덜컥



타카네 「야요이, 이 냄새는 라아멘이 아닙니까?가끔씩은, 물렁물렁하고 농후한 돈코츠 맛이 먹고 싶습니다만」







2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45:51. 32 ID:56PcV+5J0



코토리 「정말!타카네 할머니!느끼한 라면은 금지라고 말했지 않습니까!!」



타카네 「웃!?코토리씨여…. 가끔씩은 좋지 않은가—」



코토리 「안됩니다!나는 타카네씨의 일을 생각해…」버럭버럭



타카네 「알겠어, 알겠다!이런, 이쪽의 남자분은?」



P 「P입니다. 오늘부터 여기서 일하게 되었습니다」꾸벅



타카네 「그……대 여(あ…な…た様)?」주륵



타카네 「실례」쓱쓱



타카네 「무심코, 옛날 아는 사람을 닮아 있었던 탓에. 나는, 시죠 타카네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2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49:07. 41 ID:56PcV+5J0



야요이 「닮았네요—. P씨, 웃우—!하이, 터치!」



P 「???」



코토리 「후후후, 야요이씨, 그 개인기는 젊은 사람에게는 이제 통하지 않아요」



야요이 「유행어 대상 받은 일도 있지 않았나~」추욱



타카네 「시간의 흐름은 잔혹합니다, 야요이」







3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54:48. 97 ID:56PcV+5J0



코토리 「그럼, 야요이씨. 밥, 기대할게요. P씨, 다음 갑시다. 다음」



P 「네」

















코토리 「이쪽이, 미나세 이오리 씨입니다」



이오리 「니히히, 이야기는 듣고 있다. 일단, 여기의 건물이나 토지의 권리자가 되어 있는 미나세 이오리다」



P 「미나세란, 그 일본 기업의 전통의 대재벌 미나세입니까!?」



이오리 「아아, 회장은 일단, 내가 되어있지. 그러나, P씨여. 나를 특별 취급해 주었으면 하지 않네」







3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6(토) 23:58:36. 38 ID:56PcV+5J0



이오리 「나는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신뢰 할 수 있는 동료들과 느긋하게 보내고 싶은 것뿐이야. 그런 생각으로 이 시설, 아이돌 마스터의 금전면에서의 융자를 했다」



P 「과연. 알았습니다. 그럼, 다른 할머니들과 같이 대하겠습니다」



이오리 「아아, 부탁한다」



P 「지금부터, 잘 부탁합니다」꾸벅

















코토리 「그럼, 다음이군요—」



P 「네. 아 어라?저기에 금빛의 물체가…」







4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04:03. 61 ID:bN5XC87v0



미키 「...zzZZZ」



코토리 「이쪽은 호시이 미키씨군요. 짬이 있으면, 자네요. 오늘은 따뜻한 날이니까요—」



P 「응, 일으키면 미안하지요」



유키호 「내가 다음에 제대~로 말해 둘요. 젊은 분, 어디, 차라도 한 잔」슥



P 「왓!그늘로부터 사람이!」



코토리 「이쪽은, 하기와라 유키호씨예요. 유키호씨의 차는, 절품이에요—. 마셔 보세요」



P 「그럼, 한 잔」꿀꺽꿀꺽







4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06:37. 09 ID:bN5XC87v0



유키호 「」싱글벙글



P 「마, 맛있다!!」



코토리 「그렇죠—. 나도 자주 여기서 게으름 피우・・・가 아니고, 차를 마시러 옵니다!」



유키호 「신인씨도, 언제라도 와~」싱글벙글



P 「알겠습니다!지금부터 잘 부탁드릴게요!」







4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10:25. 39 ID:bN5XC87v0



코토리 「다음은 쌍둥이 할머니 군요—」



P 「쌍둥이입니까—」

















아미 「몬헌 15는 눈에 부드러운 사양이 되어 좋았어→마미, 섬광구슬 던져」삐용삐용



마미 「오이요→트랴」삐용삐용



코토리 「후타미씨, 또 게임입니까. 이제 나이도 있으니까 철야같은건 그만두어 주세요—」



P(위험해…, 같은 얼굴로 보인다.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몰라)







4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14:41. 68 ID:bN5XC87v0



코토리 「여기가, 후타미 마미씨」



마미 「어머나→오빠, 팔팔하구나—.코토리 쨩의 이거야?」새끼손가락 세우기



코토리 「아, 아닙니다!결혼상대는 모집하고 있습니다만!!신인씨입니다」



아미 「알고 있어→코토리 쨩들이, 우리들 두고 먼저 결혼할 리 없겠지—」이시시



P 「자, 잘 부탁합니다(명찰같은 것이 없으면 분별할 자신 없다…)」







5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23:33. 49 ID:bN5XC87v0



덜컹덜컹



마코토 「다녀 왔습니다—. 아니—, 오늘은 이겼다 이겼다」



히비키 「다녀왔어—. 후응, 아직 2500전 1459승 1041패로, 자신이 이기고 있어!」



마코토 「내는 허리삐었으니께. 어쩔 수 없을 거다」



히비키 「역시 건강의 요령은, 밖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다!자신, 아직도 마음은 50대다!」





P 「이런, 단발의 할머니와 볕에 탄 할머니가」



코토리 「키쿠치 마코토 씨와 가나하 히비키 씨군요. 두 분은, 낮에는 거의 이 시설에는 없어요」







5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25:11. 39 ID:jtdx8FMM0



히비키 엄청 이기고 있어www







5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27:38. 86 ID:bN5XC87v0



마코토 「이런, 젊은 오빠인가. 코토리 쨩의 왕자님이가?」



히비키 「진정한 왕자님일지도 모르조—」능글능글



코토리 「피요!단순한 새로운 동료씨입니다!」



P 「하하하…, 저, 그, 잘 부탁합니다」꾸벅

















리츠코 「큰일이여!!모두!!아즈사씨의 휴대폰의 GPS가 끊어졌다!」







5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30:46. 60 ID:bN5XC87v0



코토리 「에에에에에에에!!또입니까—!!」



P 「이, 이 분은?」



리츠코 「아아, 아키즈키 리츠코다. 잘 부탁혀. 그런데, 젊은이. 빨라서 미안하지만, 일 부탁할게 있어」







마코토 「아-안돼. 나, 허리가 아파서」툭툭



히비키 「나는, 애완동물의 먹이주기 시간이여—.-그럼」슬그머니







6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36:33. 43 ID:bN5XC87v0



코토리 「하아~—, 퇴사 시간까지 찾아낼 수 있을까」



리츠코 「으-음. 그렇게 멀리는 가지 않을 것은」



P 「에또, 나는 무엇을 하면…」



리츠코 「사람 찾기다. 이 근방는, 그렇게 갈 수 있는 장소도 적기 때문에, 범위는 좁힐 수 있을 거여. 젊은이. 자전거 빌려 줄테니까, 한 바퀴 달리고 와줘」



P 「네, 네, 알았습니다」



리츠코 「이것이, 아즈사 씨의 사진이다」슥



P 「우와—, 대단한 글래머러스 보디!」



리츠코 「아—, 안돼!노망났나!미안, 그것은 젊은떄 거. 이거다」슥







6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39:52. 11 ID:bN5XC87v0



P 「헥헥…, 결국 20 km나 달려 버렸다…」





길가에서 쓰러져 있는 할머니를 찾아냈던 것이다





아즈사 「아이야아아, 곤란해~다리가 아파서 움직일 수 없어~」울먹울먹



P 「저어~미우라 아즈사 씨입니까?」



아즈사 「프로듀서 씨!?」







6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45:39. 79 ID:bN5XC87v0



아즈사 「드디어 환각까지…, 나에게도 드디어 맞이하러 왔군요~, 프로듀서 씨…, 기다리고 있어 주세요. 지금, 당신의 곁으로…」풀썩



P 「에-또, 이 사람, 괜찮은가」우물쭈물

















아즈사 「시끄럽게 했습니다 」꾸벅꾸벅



마미 「매번의 일이고→」



하루카 「매회, 우리들도 걸어 다니는게 힘들었으니까~, 신인씨에게 맡겨두면, 다소는 우리들도 편해지겠군~」



이오리 「아무튼, 특별 수당 정도 줄테니까, 노력하세요」



P 「하, 하아~…」







6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51:36. 02 ID:bN5XC87v0



저녁밥



P 「그럼, 여러분은 아이돌나 여배우나 가수를 했었던 거군요?」우물우물



아미 「그랬어→쵸 섹시한 여자 아이였지→」우물우물



미키 「고백받은 회수는 생애 1000회 넘고 있을지도 나노」우물우물



마코토 「상당히, 유명했을테지만. P군의 아버지, 어머니라면 알고 있을지도」우물우물



하루카 「이번, 아즈사 씨의 젊은 시절 DVD를 P씨에게 보여주자」우물우물



마미 「코피 부욱 일껄→」우물우물



야요이 「그 말투, 오래된 냄새 난다고 생각할거야. 헤세이 태생 노출이여」우물우물







6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53:07. 70 ID:jtdx8FMM0



연호가 다르다…라고?







7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54:36. 41 ID:ngc2wCLZ0



50대의 무렵은 발언으로부터 추측하자면 70은 되어 있을테니……

그렇다면 연호도 바뀌겠지







7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55:01. 03 ID:bN5XC87v0



P 「저어-몹시 묻기 어려운 일입니다만, 여러분, 시설에 들어와있다는 것은…」



치하야 「…가족이나 친척도 거의 없어요」



리츠코 「모두 일에만 너무 메달려 살았어요—. 아무도 결혼하지 않았다니」



히비키 「우가—, 몇회 맞선 봐도, 쭉 거절한 리츠코가 말할 대사가 아니어—」



타카네 「히비키의 아이, 안아 보고 싶었지요. 아니요 여기에 있는 전원의 아이든지 손자든지」







7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55:17. 41 ID:OlNLpIFS0



미키는 1일 30명으로부터 고백 받지 않았나…



아케마스 준거라면 리츠코와 아즈사 씨는 쇼와 태생이지







7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0:58:55. 66 ID:bN5XC87v0



P(나쁜 걸 물어버린걸까)추욱



코토리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힘껏 즐긴 사람들이고」



미키 「결국, 허니를 누구도 손에 넣을 수가 없었던 거야—」



하루카 「무승부예요!무승부!」



아즈사 「우후후, 아마 내가 최초로 돌아갈테니까 때문에, 내가 제일 유리하겠네~」



아미 「재수 없쇼→」







7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03:08. 55 ID:bN5XC87v0



P 「허니 씨와, 프로듀서 씨란, 누구입니까?나와 닮았습니까?」



리츠코 「여기의 할멈들은, 같은 사람을 사랑해서 모두 혼기 놓쳤어요 (웃음)」



치하야 「…모두 결혼하려고 하면 할 수 있었잖아 」



마미 「과연 20대 후반에는 초조해했쇼→」



아미 「30대 후반 지나면, 이제 아무래도 좋아졌지만→」



코토리(친구의 결혼 보고의 메일이라든지 보고, 아주 대단하고 초조해졌습니다)







7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07:19. 16 ID:bN5XC87v0



야요이 「코토리쨩은, 제대로 상대 찾아내요」



마코토 「그렇다. 우리들이 살아 있는 동안 아이라든지」



히비키 「코토리의 아이 안으면, 더이상 후회는 없어—」



이오리 「진짜, 빨리 결혼해 주었으면 해요—」힐끗



코토리 「히, 힘내겠습니다」하 하 하

















코토리 「P씨, 어떻습니까?계속해 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8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11:10. 07 ID:bN5XC87v0



P 「정직 모르겠습니다. 단지, 이곳의 할머니들 싫지 않습니다. 오히려 우리 집의 할머니 같습니다」



코토리 「그렇습니까…. 개호나 복지의 일은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도 많습니다. 무리하시지 말아 주세요」



P 「…알았습니다. 단지, 노력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자. 그렇게 생각해서 일하고 싶네요」



코토리 「네, 즐겨 주세요. 이 노인 홈 아이돌 마스터와 유쾌한 할머니들을」






20120110182452.jpg







처음에 하루카들의 할머니 어조는 잊어 주세요 wwww

보통으로 말하게 하면 좋았지요.





그리고, 아즈사씨와 리츠코, 쇼와 태생인가—.

???「알아요—」







8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13:19. 23 ID:OlNLpIFS0





재미있었다







8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15:54. 70 ID:1ZDxQmqU0







모두 행복하고 잘되었다







9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35:55. 93 ID:A/C7taQe0



乙, 참신한 형식으로 재미있었다







9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53:08. 83 ID:GVvRYWPQ0



개호 관련의 일인 자신에게는 꾹 하고 오는 스레







9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2/10/07(일) 01:54:59. 11 ID:XHVbpKvp0



乙!!



재미있었다





転載元

P「ここが老人ホーム、アイドルマスターかー」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9532676/



피요 강화 주간으로서 번역했는데 별로 강화 안된 기분이...
.......아마도 코토리(2대째) 혹은 코토리(3대째). P(2대째)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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