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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릿쨩마마」

댓글: 3 / 조회: 2084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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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1, 2015 02:27에 작성됨.

이전화 : P 「아미, 마미, 여기에 두었던 콜라 못 봤어?」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12:51.232 ID:q4wnQn0y0.net
5월 모일
리츠코「이봐!! 아미!! 마미!! 기다리세요!!」

아미「우아우아~‼」
마미「와~이‼ 릿쨩이 화났다아‼」

아미마미「「아하하하하하‼」」

리츠코「얌마‼…정말‼도망가는 발만큼은 빠르다니까…」

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14:00.018 ID:q4wnQn0y0.net
P「하하하‼리츠코、완전히 엄마 같아졌잖아‼」

리츠코「하아??싫다구요, 저런 왈가닥들의 엄마 같은 건…」

P「그런 말을 하고 있찌만,아미마미가 결혼이라도 했다간 울어버리겠지~?요것요것~」

리츠코「시끄러워요、프로듀서 님」

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15:24.930 ID:q4wnQn0y0.net
P「너무햇⁉ 그치만 생각해봐」

리츠코「뭘 말인가요?」

P「결혼식의 서프라이즈로 말야…어머니에게의 편지 이후에 리츠코에게도 편지를 써 놓은 거야…」

리츠코「⁉」

P「『릿쨩은,아미들에게는 또 한명의 어머니니까 말야‼』라던지 말한다구?」

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16:10.512 ID:q4wnQn0y0.net
리츠코「그, 그런 일 없겠지요…저 같은 건…잔소리 때문에 미움받아서…」

P「그렇지 않다고, 그 때에 들었었지?」

리츠코「아우…」

P「적당히 인정하면 좋을텐데…」

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19:37.652 ID:q4wnQn0y0.net
마미「앗‼ 오빠가 릿쨩 괴롭히고 있어‼」

아미「왜 릿쨩을 괴롭히는 거야‼ 오빠‼」

P「엣?아니, 괴롭힐 생각은\…」

아미「그럼 왜 릿쨩이 고개 숙이고 있는데‼」

마미「항상 릿쨩은 오빠를 도와주고 있는데도‼ 괴롭히면 안되잖아‼」

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0:14.878 ID:q4wnQn0y0.net
리츠코「너…너희들…」글썽글썽

아미「아아‼릿쨩 울려버렸다‼」

마미「정마알‼오빠‼ 빨리 사죄해‼」

P「아니, 정말로 아니라니까… 그것보다 너희는 리츠코한테 도망갔잖아? 왜 돌아왔어?」

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1:26.224 ID:q4wnQn0y0.net
마미「에?오빠, 그런 것도 모르는 거야?」

아미「릿쨩은 울리고、아미들에 대해서는 모르고, 글러먹었네에~」

P「하나하나 짜증나는 말투로 말하는구나, 너네들」

마미「릿쨩에게 선물 건네주러 온거야~」

1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2:03.387 ID:q4wnQn0y0.net
리츠코「에?…훌쩍…그치만…생일도…아닌…데?」훌쩍훌쩍
P「…리츠코도 그만 울어줘…」

아미「릿쨩、이건 말야、어머니의 날 선물이야~」

리츠코「⁉」

P(아、이거 위험한 녀석이다…)

1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3:14.261 ID:q4wnQn0y0.net
마미「릿쨩은 마미들에게 또 한 명의 어머니 같은 존재잖아‼」

아미「그치‼」

리츠코「…」

P(대사마저 비슷하고…)

아미마미「「릿쨩‼ 항상 고마워‼」」

리츠코「…」

P「…위험해…」

1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4:52.020 ID:q4wnQn0y0.net
리츠코「…훌쩍…」

아미「리, 릿쨩‼」

마미「미, 민폐였을까?」

리츠코「그럴 리가 없잖아‼ 정말, 두 사람 다‼ 완전 좋아해‼」 꼬옥
마미「우왓‼」
아미「와아‼」

1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6:44.224 ID:q4wnQn0y0.net
리츠코「우우우우…훌쩍훌쩍…」

마미「릿쨩…아파아…」
아미「아미들 부서져버려…」

P「이거 위험하지 않아?」

1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7:23.047 ID:q4wnQn0y0.net
그 후

아미「마미ー‼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

리츠코「나도 같이 갈게‼」

마미「에?괜찮은데 딱히 아이스크림 사러 갈 뿐이잖아. 아、릿쨩도 살 물건 있다면 같이 사 올게‼」

1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8:23.068 ID:q4wnQn0y0.net
리츠코「그런 거 아니야, 너희들만으로 사러 보냈다가 유괴당하면 어떡하니?」

아미「걱정이 지나쳐⁉아미들 벌써 중1인걸⁉」

리츠코「안돼, 어쨌든 나도 갈 거야‼」

P「우으음…」

1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28:55.439 ID:q4wnQn0y0.net
아미마미「「아하하하」」

리츠코「왜 그래?」

아미「아、릿쨩‼」

마미「봐봐~‼재미있다구‼」

리츠코「뭐야뭐야…?근데 이거 혼인신고서잖아‼ 뭐야 이거‼」

1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0:09.096 ID:q4wnQn0y0.net
마미「팬 오빠가 준 거야~」

아미「『아미쨩‼마미쨩‼ 어느쪽인가가 나하고 결혼해주세요‼』라고, 아하하하하‼」

리츠코「…아미, 보낸 놈 주소를 알려 주세요…」

아미「에?」
마미「왜에?」

리츠코「지금부터 반 죽여놓고 올게…」

1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0:46.011 ID:q4wnQn0y0.net
마미「에에에에⁉」

아미「아, 안돼에, 릿쨩、왜 그러는 거야…?」

리츠코「너희들같은작은아이들을노린다니…‼위험해‼안심해‼내가생명을걸고너희들을…」

마미「우아우아~、그런 말이 아니야‼」

P「우, 우음…」

1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1:53.281 ID:q4wnQn0y0.net
리츠코「사장‼뭔가요⁉이거‼」

사장「뭐, 뭔가 리츠코군。그것은 아미군과 마미군의 의상이 아닌가」

2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2:36.287 ID:q4wnQn0y0.net
리츠코「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뭡니까 이 의상⁉ 노출이 너무 심해요‼ 이상한 로리콘이 아미하고 마미를 노리거나 하면 어쩔 셈입니까‼」

사장「그, 그러나, 아이돌이란 그런 것…」

리츠코「그렇다면 사장은 아미하고 마미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고 말하시는 건가요⁉」

사장「그, 그런 것은…」

P「으, 으, 으음…」

2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3:46.799 ID:q4wnQn0y0.net
아미「…」
마미「…」

P「드디어 너희들 쪽에서 직접 왔구나…」

2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4:20.750 ID:q4wnQn0y0.net
아미「응…」

마미「저기 오빠、릿쨩은 어떻게 된 거야? 요즘 릿쨩 이상해‼」

P「응, 뭐어 타이밍이 나빴다고 할까…라고 할까…」

아미마미「「?」」

2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6:36.379 ID:q4wnQn0y0.net
P「그래서?내게 뭘 상담하고 싶은데?」

아미「일단은 이걸 봐 줘」 샤샥

P「이건, 아미의 학교 가방…」

아미「」 촤라라라라라라락

P「이, 이거 전부 방범 부저인가?」

2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37:08.021 ID:q4wnQn0y0.net
마미「마미의 것에도 똑같이 있는 거야…」

P「병적이구나…」

마미「한개로 괜찮다고 말했었던거야」

아미「그치만 릿쨩이 말야『너희들은 아이돌이야⁉ 아이돌이 일반인의 열배 정도 빛나고 있다고 한다면, 유괴당할 위험도 10배‼ 그렇다면 방범 부저도 10배 필요해‼』 라고…」

2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40:42.751 ID:q4wnQn0y0.net
P「그 이론을 말하는 너희들은 30배 빛나고 있다구… 다행이구나…」

아미「전혀 다행이 아니라구우⁉」

마미「마미들、학교에서 『세큐리티』라는 이름이 붙여졌는걸‼」

P「오, 오우」

2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41:22.547 ID:q4wnQn0y0.net
마미「그리고 이거」샥

P「…일단 물어보는데 이 무거운 상자는 뭐야?」

아미「릿쨩의 수제 도시락이야…」

2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46:01.488 ID:q4wnQn0y0.net
마미「릿쨩이『아이돌은 신체가 자본이야‼ 엄마가 바쁘니까 편의점 도시락? 안돼‼ 보존 재료는 일철 쓰지 않은 도시락 만들어 줄 테니까 가지고 가세요』 라고…」

P「…참고삼아 묻겠는데, 이거 두사람이 하나…」

아미 「」 샥

P「…」
아미「…」
마미「…」

3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46:58.775 ID:q4wnQn0y0.net
마미「아니, 정말 맛있었어…」

아미「처음엔 운동회 같아서 좋았었지…」

마미「그치만, 매일이 되면…」

아미「으응…」

P「이건 심한걸…」

3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50:09.640 ID:q4wnQn0y0.net
아미「오빠‼릿쨩을 원래대로 돌려줘‼」

마미「이 도시락、만드는데 2시간인가 하니 미안하잖아⁉ 이대로면 릿쨩 죽어버려‼」

P「확실히 그 걱정도 떨칠 수는 없군…」

P「좋아, 리츠코 탈환 작전 개시다‼」

아미마미「「오오‼」」

3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51:05.120 ID:q4wnQn0y0.net
작전1: 다른 엄마 작전

P(리츠코가 쌍둥이를 위해 열심히 해 주는 것은 모성에서 오는 책임감)

P(그렇다면 더욱 모성의 강한 존재에 의지하자‼)

아미「아즈사 언니‼」

마미「무릎베개해줘‼」

아즈사「어머어머~. 두 사람 모두 어리광쟁이구나~」

3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54:41.536 ID:q4wnQn0y0.net
리츠코「이봐, 아미, 마미, 아즈사 씨가 곤란하겠지? 무릎베개라면 내가 해 줄ㅌ…」

아미「싫어‼」

리츠코「테니…ㄲ…⁉」

마미「아즈사 언니 쪽이 좋은걸‼」

리츠코「⁉」

3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55:46.292 ID:q4wnQn0y0.net
P(리츠코、미안해。하지만 너를 위한 거다…)

아미「아즈사 언니이‼」부비부비

마미「정말 좋아‼」부비부비

아즈사「어머어머~」 쓰담쓰담
리츠코 「」 주룩

P아미마미아즈사「「「「⁉」」」」

3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58:26.665 ID:q4wnQn0y0.net
리츠코 「」 주륵주륵

P(소리도 없이 눈물이 쏟아져…)

아미「아… 역시 릿쨩에게 부탁해 볼까나아‼」슥

마미「그, 그러네‼ 뭔가 그런 기분이 드네‼」슥
리츠코「그…그러니?…정말, 하는 수가 없네에」

아미마미「「와아이 (국어책)」

P(작전 실패다…)

3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0:59:51.736 ID:q4wnQn0y0.net
작전2:입장이 위인 사람에게 화내 달라는 작전

P「상하관계를 중요시하는 리츠코에게는 이게 효과가 있겠지‼」

아미「역시나 오빠‼ 거기에 이끌려! 동경해버려‼」

P「하하하, 그렇지 그렇지‼」

마미「…」

3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00:41.919 ID:q4wnQn0y0.net
아미「마미 왜 그래?」

마미「…릿쨩보다 권위있는 사람, 누구?」

P「그런거 많이 있잖아, 사장님이라던지…」

마미「그 때 의상 일로 박살나버렸잖아」

P아미「「앗…」」

3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05:04.581 ID:q4wnQn0y0.net
아미「봐、봐봐、피요쨩이라던지도 연상이고…」

마미「항상 일 안 한다고 화내고 있쟝…」

P아미「「우우…」」

P「테, 텔레비전 방송국의 디렉터씨라던지는 위가 아닐까?」

마미「에?그런 걸 위해 불러내는 거야? 디렉터씨를?」

P아미「「아아…」」

4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05:38.392 ID:q4wnQn0y0.net
아미「우아우아~전멸이야~」

P「큭⁉ 이게 뭐야‼ 하기도 전에 실패라는 건가?」

마미「오빠는 자신이 불리지 않은 일에 대해서 생각하면 좋겠어…」

4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06:49.313 ID:q4wnQn0y0.net
P「이미 해볼 것들은 다 했다…」

아미「빨랏⁉ 아직 두 개밖에 나오지 않았어?」

마미「한 건 하나 뿐이야⁉」

P「그렇지만…이 이상은 아무것도…」

마미「어, 어쩌지이 아미이…」

아미「이대로면 정말로 릿쨩 과로사해버려ー‼」

4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07:43.175 ID:q4wnQn0y0.net
마미「우극…」

아미「우욱…」

P(아, 위험해…)

아미마미「「삐에에에에엥‼릿쨩 죽어버리면 안돼애애애‼」」

44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09:38.507 ID:q4wnQn0y0.net
리츠코「왜왜왜왜, 왜그래 아미⁉마미⁉ 이제 괜찮아‼ 내가 있으니까‼ 내가 지켜줄테니까‼」

「적당히 하도록 하세요‼」

P아미마미리츠코「「「「⁉」」」」

45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0:58.363 ID:q4wnQn0y0.net
P「이, 이 목소리는…」

아미「릿쨩이 망가진 지금, 765프로의 상식인‼」

마미「빛나는 마빡은 지성의 증표‼」

아미마미「「이오링‼」」

46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1:44.459 ID:q4wnQn0y0.net
이오리「리츠코、너의 그건 이 두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야‼」

리츠코「헤? 무슨 소리야?나는 그저…」

이오리「너의 그건 어리광 이외의 아무것도 아닌거야‼」

48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3:36.484 ID:q4wnQn0y0.net
리츠코「뭐, 뭐야‼이오리는 아미나 마미가 어떻게 되도 괜찮은 거야⁉ 이상한 거라도 먹어서 병에 걸리거나, 이상한 팬이 붙어서 따라다니거나, 유괴당하거나 해도 괜찮은 거야⁉」

이오리「그런 말은 하지 않았어. 하지만 언젠가 그건 혼자서 할 수 있게 되지 않으면, 당신 언제까지나 아미마미를 따라다닐 수는 없는걸?」

49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4:14.127 ID:q4wnQn0y0.net
리츠코「할 거야‼ 지금으로 부족하다면 더욱 따라…」

아미「릿쨩 그만둬‼」

리츠코「⁉」

마미「릿쨩 이 이상으로 했다가는 죽어버리는걸‼」

리츠코「…」

50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6:29.476 ID:q4wnQn0y0.net
이오리「보세요, 리츠코. 두 사람은 당신을 걱정할 줄 아는 어른이 됐어. 믿어주는 것도 부모의 의무야?」

P(아니, 부모고 뭐고 아니지만…)

리츠코「그렇네…나…어떻게 됐었어…」

5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7:12.820 ID:q4wnQn0y0.net
리츠코「아미, 마미, 더는 필요 이상으로 두 사람을 신경쓰지 않을게…그렇지만, 나는 너희들을 정말 좋아해…」

아미「그런거 알고 있는거얼‼」

마미「마미들도 정말 좋아하는걸‼」

리츠코「아미…마미이이‼」찌잉

아미마미「「릿쨩‼」」찌잉

P「잘 됐군 잘 됐어…인가?」

5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8:24.859 ID:q4wnQn0y0.net
이오리「뭐어 이걸로 조금은 나아졌겠지?」

아미「이오링‼」

마미「고마워‼」

이오리「별 말씀을…그렇지만, 조금 기다리세요…」

아미마미「「에?」」

53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9/01(火) 01:19:05.185 ID:q4wnQn0y0.net
이오리「누・구・의 마빡이 빛나고 있다고?」

아미「우아우아~‼」


마미「이오링이 화났다~‼」

이오리「두 사람 모두 기다리세요‼」

아미마미「「릿쨩 도와줘‼」」

리츠코「지켜보는 것도 부모의 의무야‼」

아미마미「「그, 그러언…」」

이오리「기다리세요‼」

아미마미「「우아우아~‼」」

P「잘 됐군 잘 됐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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