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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의 직녀]코바야카와 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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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8, 2015 04:42에 작성됨.

 

 
오늘의 피서겸 작업이었습니다.
살짝 비가 와서 젖은 흙냄새도 나고 조용한 새벽에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치유계열의 사에 목소리가 나오는 작업을 하면서 
 
차분히 새벽을 지내니 
 
이것도 피서라고 할수 있겠죠....?
 
그래도 온도가 25도를 넘지만;
 
p.s. 나는 왜 일역분도 포기한 교토벤을 능숙하게 번역하고 있는건가... 사에는 일본의 숙어 같은거를 자주 써서 약간 해석이 힘든감이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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