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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 신데마스 모음집 22
댓글: 12 / 조회: 7723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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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8, 2015 16:37에 작성됨.
참고로 중간에 사나에는 작업을 일부러 안했습니다.
건들면 지저분해지기도 하고
이 작가님 특징이 손글씨인데, 사나의 대사의 경우.. 저렇게 두어서
정말로 뭔말인지 잘 모르겠다...라는 느낌을 살리고 싶었습니다..
그나자나.. 끈을 펼쳐서 자전거를 일망타진한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차후.. 서로 이야기를 하다가 그 과정에서 유리카 제독 이야기도 제가 번역허가를 받게 되었고 작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