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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가슴・・・가슴・・・」【앵커】

댓글: 11 / 조회: 5436 / 추천: 3



본문 - 06-28, 2015 22:35에 작성됨.

P「안녕하세요~」달칵

미라이「」쓰윽

 


P「!?」

미라이「가슴・・・가슴・・・」주물주물

P「어흑!?」

미라이「발달한 대흉근・・・어렴풋하게 풍기는 아버지의 냄새・・・이건・・・」주물주물

미라이「프로듀서씨!?」헉

P「에? 뭐야, 이거. 무슨 일이야?」

 

미라이「데헤헤・・・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P「상황을 전혀 이해 못하겠는데」

코토리「아침부터 미라이가 이 상태라서・・・」

P「설마 코토리씨도!?」

코토리「『역시 아이돌과는 다르구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P「울지 마세요」

 

P「그런데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걸까요」

코토리「아마도 어제의・・・」

-----------------------------------------------------

미라이「안녕하세요!」달칵

메구미「오, 미라이. 안녕~」

 


미라이「아~! 메구미씨다!」덥썩

메구미「오~, 아침부터 격렬하게 덤벼오는걸」쓱쓱

미라이「에헤헤. 오늘도 메구미씨는 말랑말랑」말랑말랑

미라이「어라? 이 짐은?」

메구미「나, 지금부터 1박으로 영업하고 올 거야」

미라이「에・・・!?」

메구미「그게, 지방 이벤트인데 거기서 캠페인 걸을 맡게 됐거든. 부끄럽네」

미라이「그럴 수가・・・가슴・・・」

------------------------------------------------------

코토리「같은 일이 있어서」

P「죄송해요. 잘 모르겠어요」

 

미라이「가슴・・・가슴・・・」


달칵


미라이「가슴!?」

P「위험해! >>5가 왔다!」

 

5 : 미키

 

 

미키「안녕이야~!」벌컥

미라이「가슴・・・」쓰윽

미라이「가슴・・・」주물주물

미키「꺄앙!?」

미라이「가슴・・・!!」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주물

미키「히아아아아아아・・・」

P(이건 시각적으로 자극이 너무 강해)

코토리(○REC)

미키「잠깐만・・・, 그만두는 거야!」턱

미라이「헛!」

 

미라이「죄, 죄송해요! 미키씨의 가슴이 너무나도 훌륭해서・・・」

미라이「이거야 말로 가슴! 이라는 느낌이었어요!」

미키「우~, 아무리 미키라도 갑자기 그렇게 만지면 싫은 거야!」

P「・・・꿀꺽」

미키「허니도 주무르고 싶어?」

P「・・・・가・・・헛! 위험, 위험」

P「아무래도 미키의 가슴덕분에 미라이의 발작도 진정된 것 같은데」

미라이「으~음・・・분명 훌륭한 가슴이기는 하지만・・・」

미라이「어딘가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서・・・으~음・・・」

미라이「역시 메구미씨의 가슴・・・가슴・・・가슴・・・」

P(글렀다)

 

달칵


P「큰일났다! 도망쳐 >>10!!!」

 

10 : 하루카

 

 

 

하루카「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하루카「근데 에? 도망쳐・・・?」

미라이「가슴・・・가슴・・・」꽈악

미라이「가슴・・・」주물주물

하루카「미, 미라이・・・? 왜 내 가슴을 쥐고 있는 걸까・・・?」

미라이「가슴・・・」주물주물

하루카「저기・・・프로듀서씨・・」

P「미안. 나도 잘 몰라」

미라이「가슴・・・」주물주물

 

미라이「이것은・・・・!!」주물주물

하루카(후배한테 무시당하다니 미묘하게 마음이 아픈걸)

미라이「THE・여고생이라는 느낌이에요!」

하루카「에?・・・그렇게나 주물러 놓고 감상이 그거뿐이야・・・?」

미라이「그럼! 저는 다음 가슴으로 가보겠습니다!」팟

하루카「에~・・・・」

P「하루카」

하루카「아, 네・・・」

P「얼굴 새빨개」

하루카「그런 말 하지마세요」

 

미라이「다음 가슴은・・・」


달칵


미라이「>>15 가슴・・・」

 

15 : 미나코

 

 

미나코「왓호이~♪ 안녕하세요!」벌컥

미라이「가슴♪」주물

미나코「에에에에에에에!?」

미라이「가슴~!」텁텁

미나코「에? 잠깐만, 와아앗!!」퍽

미라이「가슴!?」

P(뭐, 보통 이렇게 되겠지)

미나코「앗, 미라이. 미안・・・」

미라이「가슴~・・」꽈악

미나코「」

미라이「가슴~・・・」주물주물

미나코「」

 

미라이「이건 굉장해・・・!!」덥썩덥썩

미나코「저기, 미라이는 어떻게 되어버린 걸까요?」

미나코「때린 건 미안해. 하지만 이제 슬슬 그만둬줬으며 하는데~・・・」

P「자, 미라이. 그만하도록 해」

미라이「굉장한 볼륨과 탄력! 이런 가슴이 필요했어!」주물주물

미라이「아, 저는 신경 쓰지 마시고 이야기 계속하세요!」흔들흔들

미나코「에? 어・・・어쩌죠?・・프로, 프로듀서・・・씨・・・으음」

P(큰일났다. 내 p가 P해버려)

 

P「이제 슬슬 그만두자」쭈욱

미라이「아~! 미나코씨 가슴이!」바둥바둥


달칵


미라이「>>19다!」슝

P「뭣!? 빨라!?」

 

19 : 코토하

 

 

미라이「코토하씨다~!」덥썩

코토하「꺅!」

코토하「정말이지. 갑자기 무슨 일이야?」

P「코토하! 도망쳐! 함정이야!」

코토하「에?」

미라이「가슴・・・가슴・・・」부비부비

코토하「꺅!?」움찔

미라이「가슴・・・」주물주물

코토하「잠깐만・・・윽・・・」

미라이「가슴가슴가슴・・・」만지작만지막

코토하「미라이!」탓

미라이「앗・・・가슴・・・」

P(앗, 잡아 뗐다)

 

코토하「무슨 일이야? 뭔가 고민이라도 있는 거야?」

미라이「가슴을 주무르고 싶어요!」

코토하「에?」

미라이「코토하씨의 그 조신하면서도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하고 있는 미유(美乳)를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맛보고 싶어요!」

코토하「잠깐만, 무슨 말을・・・」

미라이「그리고 코토하씨, 감도도 꽤나 좋았던 것 같고」

코토하「꺄아아아아아아아아악!!」퍽

P(오늘로서 두 번째)

 

미라이「우우, 아파요・・・」

P「그렇겠지. 이제 슬슬 정신을 차렸지?」


달칵


미라이「>>25 가슴!?」

P(글렀다, 이 자식)

 

25 : 뿌뿌카씨

 

 

레이카「안녕하・・・. 하지만 지금은 조금 자고 싶으니・・・안녕히 주무세요!」

P「여러모로 어긋났어」

미라이「레이카씨 가슴!」주물

레이카「꺅!?」

미라이「아, 저는 신경쓰지 마세요」주물주물

레이카「으~음. 그럼 신경 쓰지 않을게?」

미라이「굉장한 중량감・・・참을 수가 없어・・・」덥썩덥썩

레이카「앗, 프로듀서. 다음에 저희 집에서 피크닉을 하도록 해요!」

P「여러모로 굉장한걸」

 

미라이「만족했습니다」싱글벙글

레이카「끝났니? 내 가슴은 어땠으려나?」

미라이「굉장히 부드러워서! 이불 삼아 자고 싶었어요!」

레이카「그렇구나. 그럼 다음에 같이 이불로 삼아 낮잠 자도록 하자!」

미라이「네! 제발 부탁드려요!」

레이카「그러고 보니 저 자고 싶었어요! 안녕히 주무세요~!」달칵

P「역시 레이카씨였어」

P「하지만 굉장히 에로했어. 못 참겠는걸」

 

미라이「으~음・・가슴・・・」꾸벅꾸벅

P「오, 피곤해서 졸리기 시작했나?」


달칵


미라이「가슴!」팅

P「이미 병이구먼」

 

31 : 미야오 미야

 

 

미야「안녕하세요~」

미라이「미야, 안녕!」

P(어라? 평범한걸)

미야「극장에 오는 도중에 맛있는 냄새가 나서~」

미야「빵을 잔뜩 사와버렸어요~」

미라이「정말이네~! 맛있어 보여!」주물주물

P(저 자식. 자연스럽게 주무르기 시작했어)

 

미야「저기~」

미라이「왜에?」주물주물

미야「미라이는 왜 내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걸까?」

미라이「으~음」꾹꾹

미라이「왜일까? 모르겠어~. 데헤헤」덥썩덥썩

미야「그런가요~, 이상하네요~」

P(그걸로 된 거냐. 미야여)

미라이「미야의 가슴은 푹신푹신하네~」주물주물

미야「그렇지 않아요~」

P(솔직히 말하면 모양이 바뀌는 게 눈에 확실하게 보여서 엄청나게 에로하다)

 

P「미라이」

미라이「가슴・・・가슴・・・」

P「너 지금 완전히 제정신이잖아」

미라이「가슴・・・앗, 가슴이 잔뜩・・・」

P「사람 말을 들어」

 

앵커

>>37
>>39
>>41
>>43
>>45

 

37 : 카렌
39 : 유키호
41 : 세리카
43 : 에밀리
45 : 츠바사

 

달칵


카렌「아, 안녕하세요・・・」

 


미라이「카렌, 안녕~!」주물주물

카렌「꺄아아아아아아!!」

미라이「으~음・・・오늘도 나이스 가슴이네・・・」주물주물

카렌「저, 저기!」

미라이「어라? 카렌, 가슴 또 커졌어?」틱

카렌「꺄악!?」

P(저 녀석, 브라 후크를 풀었어)

미라이「으~음・・・가슴・・・가슴・・・」꾹꾹

카렌「그, 그만하세요・・・」

 

미라이「가슴・・・으응?」조물조물

카렌「앙!?」

미라이「이런이런・・・?」꾹꾹

카렌「앗, 안 돼・・・미라이・・・」

미라이「이것은, 이것은・・・・」꽈악

카렌「꺄아앙!!」

P「자, 거기까지」쓰윽

미라이「아~, 지금부터였는데~」

P「사무소에서 뭘 시작할 셈이냐, 넌」

미라이「카렌 가슴 굉장해요! 손가락이 파묻혀버려요!」

카렌「우우・・・죄송해요・・・」

P(뭐야, 이거)

 

P「진짜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P「벗겨진 브라를 받치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은 뭔가 에로하네」

미라이「그 마음 잘 알아요」

P「슬슬 그만둬」

미라이「싫어요」

P「그렇구나」


달칵


유키호「안녕하세요. 프로듀서, 미라이」

 


미라이「유키호씨, 안녕하세요!」

유키호「후훗, 안녕! 오늘도 활기가 넘치네」

미라이「활기가 슴?」주물

유키호「힉!?」

미라이「그런데 유키호씨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괜찮나요!?」

유키호「으, 으응・・・」움찔움찔

P(속일 수 없어, 미라이)

 

미라이「유키호씨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키호「에? 나, 나 같은 건 다른 사람들보다 궁상스럽고・・・」

미라이「궁상스럽고?」주물주물

유키호「꺅!? 비, 빈유에다・・・」

미라이「빈유!?」빙글빙글

유키호「따, 땅딸보에요~!!」

미라이「땅딸보!?」땅딸보

미라이「유키호씨는 굉장히 매력적이니까 좀 더 자신감을 가져주세요!」주물주물

유키호「으, 으응・・・・・」움찔움찔

P(여러모로 엉망진창이야・・・)

 

P「나중에 사람들한테 사과해둬」

미라이「?」

P「아니, 그렇게「무슨 말을 하는 거야?」같은 표정 짓지 말고」

미라이「?」

P「이제 됐어・・・」


달칵


세리카「여러분. 안녕하세요♪」

 


미라이「앗, 세리카. 안녕!」

P(역시 연하한테는 손을 안 대는구나)

미라이「갑작스럽지만 가슴 주물러도 괜찮을까?」

P(역시 손을 대는군)

 

세리카「에!? 그, 그럴 수가・・그런 말 하시면 난처해요!」

미라이「안 되려나? 난 세리카 네 가슴을 주무르지 않으면 죽어버려」

세리카「주, 죽어버리시나요!?」

미라이「윽!」

세리카「앗 미라이씨! 정신차려주세요!」

미라이「윽・・・가슴・・・가슴・・・」

세리카「우우우・・・어쩌죠. 프로듀서씨・・・」

P「도망쳐」

세리카「그렇네요. 도망・・・에!? 무슨 의미시죠!?」

미라이「세리카 가슴을 주무르고 싶은걸~」주물주물

세리카「꺄악!」

 

미라이「아아・・・겉으로 봐서는 모르는 확실한 부품이 이곳에・・・」주물주물

세리카「저기・・・부끄러워요・・・」

미라이「괜찮아, 괜찮아・・・아~, 상처가 나아가~・・・」주물주물

세리카「우우・・・대체 어떻게 하면・・・」

미라이「응・・・가슴・・・응・・・」주물주물

미라이「・・・응! 기운났어! 고마워, 세리카!」샥

세리카「이제 괜찮으세요!? 다행이에요!」

미라이「응! 다음에 또 주무르게 해줘!」

세리카「에에!? 병이 아직 낫지 않으셨나요!?」

P「자, 미라이는 이쪽으로 오도록 해」

 

P「역시 연하한테 손을 대는 건 안 돼」

미라이「에~, 그렇지만 세리카 가슴인데요~」

미라이「열세 살의・・・순진무구하면서 살짝 부푼 가슴・・・」

P「・・・꿀꺽」

P「헛! 안 돼지, 안 돼・・・역시 인도에 어긋난 행위를 할 수는・・・」

미라이「칫」

P「야, 아이돌이잖아. 혀 차지 마」


달칵


에밀리「안녕하세요. 지도자님, 미라이씨」

 


미라이「」벌떡

P「야, 반성 좀 해」

 

미라이「에밀리, 안녕!」주물

에밀리「What's!?」

에밀리「앗・・・에~, 그게・・・무슨 일인가요・・・?」

미라이「어머, 에밀리. 한 순간 흐트러졌었던 거야?」

에밀리「??」

미라이「요조숙녀라는 자・・・」

에밀리「어떤 때라도 흐트러져서는 안 된다・・・인가요?」

미라이「그 말이야!」주물주물

에밀리「윽・・・. 그런 것이라면・・・」

 

미라이「」주물주물주물주물

에밀리「・・・・」

미라이「」주물주물주물주물

에밀리「・・・으음・・・」

미라이「」주물주물주물주물

에밀리「・・・, ・・・・」

미라이「」주물주물주물주물

미라이「자, 끝! 좋은 가슴이었어!」

에밀리「에?? 에・・・? 하우우・・・」

 

P「우리 사무소 아이돌이 걱정이에요」

미라이「그렇네요」

P「주로 너 말이야」

미라이「가슴 욕구가 꽤나 충족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P「그건 그거대로 어떨까」


달칵


츠바사「안녕하세요~♪」

 


미라이「가슴이 왔다!!」벌떡

P「완전히 굶주렸잖아」

 

미라이「가슴!」꽈악

츠바사「꺅!」

미라이「가슴가슴가슴・・・」주물주물

츠바사「에? 미라이, 왜 이래?」

미라이「가슴・・・・」주물주물

츠바사「프로듀서씨, 대체 무슨 일인가요~?」

P「나도 전혀 이해가 안 돼」

미라이「가스으음・・・」주물주물

 

미라이「츠바사의 가슴은 포동포동하네・・・」출렁출렁

츠바사「헤헹~. 스타일은 자신 있으니까~」

미라이「가슴은 베개로 삼아도 기분 좋지~・・・」푹신푹신

츠바사「미라이는 응석쟁이구나」

미라이「츠바사의 가슴이 달고 맛있어・・・」우물우물

츠바사「앗!?」

미라이「・・・・가슴 쭙쭙・・・・」쪽쪽

츠바사「옷 더러워지니까 그만둬」

P「윤리적으로 위험하니까 슬슬 그만두도록」

 

P「슬슬 메구미가 돌아올 텐데・・・」

미라이「가슴이!?」

P「역시 메구미가 불쌍해지기 시작했어」


달칵


미라이「가슴 왔다~!!!!!」팟

시즈카「안녕하세요」

 



미라이「뭐야. 시즈카의 유감스러운 가슴인가」

시즈카「에?」

미라이「뭐, 이건 이거대로・・・」주물주물

미라이「・・・가슴・・・가슴・・・」주물주물

미라이「・・・가슴?」

시즈카「하아」

미라이「으~음・・・」매끈매끈

미라이「앗, 감각을 예민하게 하니 가슴이 느껴진다!」만지작만지작

미라이「이노센트 바디! 엄청난 이노센트 바디야, 이거!」주물주물

시즈카「」


 

미라이「」우웅

P「아이돌이 다른 아이돌 얼굴에 주먹을 날리면 안 돼」

시즈카「미라이라면 괜찮겠죠」

시즈카「그것보다도 대체 어떻게 된 건가요! 미라이는!」

P「완전 모르겠어」

미라이「윽・・・」

시즈카「앗, 정신을 차린 것 같네요! 좀 더 강하게 때릴 걸 그랬어요」

P「이렇게 해서 정상적으로 돌아오면 좋겠지만 말이지」

미라이「・・・・」

 

 

미라이「・・・작은 가슴・・・작은 가슴・・・」

P「」

시즈카「」

 

 

생일 축하해 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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