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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햐「큿!큿!크읏!」P「뭐야?이거 갖고싶어?」

댓글: 22 / 조회: 4019 / 추천: 0



본문 - 07-19, 2013 15:15에 작성됨.

태클, 환영합니다. 태클을 먹으면 글에 수정이 들어갑니다.


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sage] :2012/09/05(수) 23:08:30. 15 ID:k/EYbYpU0


치햐「큿!」


[이미지가 하나 있는데 그건 링크 2로]

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sage] :2012/09/05(수) 23:28:16. 08 ID:k/EYbYpU0


P 「그래도 치햐의 가슴크기라면 필요없지 않나...」

치햐「큿! 큿!」팡팡

P 「미안 미안, 치햐도 여자애니깐, 필요하구나」

치햐「큿」

P 「 그렇지만 사이즈가 맞질 않는데...패드 넣어볼까 」

치햐「큿?!」출렁

P 「조금 많이 넣었나?」

치햐「크읏-! 크-!」반짝반짝

P 「그런가, 미안하지만 이걸로 주세요」

 


1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sage] :2012/09/05(수) 23:44:57. 20 ID:k/EYbYpU0


P 「뭐랄까, 기뻐보이네」

치햐「크♪큿♪」출렁

치하야 「다녀왔습니..다?」

치햐「크」타악

치하야 「저, 저거...거짓말이야...치햐한테 가슴이 있다니」

P 「아, 이게말이지...」

치햐「큿큿-!」

치하야 「당신도 나와 같은 생각인줄 알았는데! 배신자!」

 


2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23:34. 49 ID:XDONqdvA0


치햐「큿……」이런이런

치하야 「뭐야……책임이 무겁다고 말하고 싶은거야?」

치햐「크으? 큿!」

치하야 「위로해 주지 않아도 괜찮……아! 저기에 거○의 사람이!」

치햐「큿!」빙글

치하야 「빈틈!」덥

치햐「큿? ……크읏-!」

치하야 「후,후, 역시……당신에겐 이런거 필요없어……」휘익

치햐「샤--!!」

치하야 「아, 아파! 뭐, 뭐야! 불만있어?」

치햐「큿-!」

치하야 「그런 가짜는 붙여도 커지지 않아! 포기해!」

P 「저, 저기 일단 두 사람 모두 진정하고……」

 


2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29:33. 99 ID:XDONqdvA0


치햐「큿! 큿!」

치하야 「치햐가 나쁜거에요!」

P 「알았어 알았어……뭣하면 치하야도 사 줄게……같은건 필요없으려나」

치하야 「아니요 지금 사러 가죠」

P 「아, 아아……」

치햐「큿큿!」

P 「에? 치햐 너도? 아니, 조금 전에 산건……아, 치하야가 버려버렸나.」

치햐「큿-!」

치하야 「미,미안해요. 대신에 여기서는 협력해서 나이스바디를 손에 넣는거에요. 좋지요?」

치햐「큿!」피식

 


2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30:06. 19 ID:Z3N+pEk9O


이 치하야는 패드 경험자다

 


2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sage] :2012/09/06(목) 00:30:17. 23 ID:fpTvrTew0


치햐도 치하야도 귀여워

 


2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34:48. 67 ID:XDONqdvA0


P 「……나 거북한데」

치하야 「설마 치햐때는 거북하지 않았어요?!」

P 「아니, 그게 아니라……크기도 다르고 게다가 이 시간대엔 사람도 많고……」

치햐「크~……」비틀비틀

치하야 「꽤 욕심쟁이네요 당신도. 이걸로 미키랑 제대로 비견될지도 모르네요」

치햐「큿!」반짝반짝

치하야 「하지만, 여기가 함정이에요. 단순히 큰 것을 사면 형태가 무너져서 위화감 있는 가슴이 되어버리니까요」

치햐「크큿」응응

치하야 「그러니까, 그 큰 정도를 한단계 낮춘다. 그래도 하루카보다는 크니까요」

치햐「크으-!」

치하야 「후후, 이거라면 분명 맞을거에요. 당신 몫도 가져올테니 맡겨두세요?」
피식

P 「어이, 결정했어?」

 


3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37:45. 89 ID:Z3N+pEk9O


푸치돌의 사이즈가 하루카보다 커‥?

 


32 : >>30 상대적으로 생각해줘:2012/09/06(목) 00:40:03. 97 ID:XDONqdvA0


치하야 「아, 네. 이걸로. 치햐한테는 이걸로」

치햐「큿!」

P 「아, 화해했네」

치하야 「네, 뭐」

치햐「큿!」

P 「응응, 사이좋게 지내는 너희들이 가장 귀여워」

치하야 「그, 그런 일……로, 그래도 프로듀서가 그렇다면……저」

P 「좋아 좋아, 대단한걸 치햐」

치햐「크으∼……」쓰담쓰담

치하야 「……큿」

P 「아, 뭐라 했어? 치하야」

치하야 「아무것도 아닙니다……」

P 「그런가. 좋아! 쇼핑도 끝났고 돌아갈까!」

 

 

3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45:47. 01 ID:XDONqdvA0


P 「그래서 다 입었어?」

P 「어째서 내가 패드의 상태를 봐야하는지가 수수께끼지만」

치하야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P 「오오, 치하야……」

치하야 「후후, 어떻습니까? 이 나이스바디!」

P 「으, 음……나쁘지 않아. 아니, 제대로인걸……」

치하야 「감사합니다!」

치햐「큿! 큿!」

P 「오, 치햐도! 당연하잖아!」

치햐「큿-!」꺄아

치하야 「치햐,좋은걸」

치햐「큿! 큿……?」

치하야 「왜그래?」

치햐「큿……!」

치하야 「뭐, 뭐야! 기분탓 아냐?」

 


3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55:44. 64 ID:XDONqdvA0


P 「아, 계산대에서 눈치챈게 치햐것의 사이즈가 조금 작은게 다행이다 라는거?」

치햐「큿!」

치하야 「에?! 그랬습니까……나, 확실히 확인하지 않았네요. 미안해요,치햐?」

치햐「사--!!!」

치하야 「어쩔수 없잖아? 그래도, 이 살짝 작은 가슴, 사랑스러우니깐∼?치햐?」

치햐「큿-! 크으-!」바둥바둥

치하야(프로듀서에게 들킨건 예상 외였지만, 미안해 치햐. 나 질수 없으니까)

P 「저기 치햐 진정해. 나는, 그정도가 좋으니까」

치햐「……큿?」큥

치하야 「하아?」

P 「뭐랄까……가슴이 있으니 완벽해! 더 좋아하게 됬다고 치햐!」쓰담쓰담

치햐「크, 크으∼……」후냐

치하야(큿! 큿! )

 

 

3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sage] :2012/09/06(목) 00:57:14. 87 ID:fpTvrTew0


좋아좋아

 


3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57:50. 24 ID:Rp+3raVw0


치햐 사랑스러워. 이히

 


3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0:58:47. 31 ID:C1CGG0xM0


둘 다 귀여워

 


3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01:46. 96 ID:XDONqdvA0

치햐 「큿……?」

P 「네? 괜찮으면 손대보지 않겠냐고? 아니, 그건 좀」

치햐「큿!」

P 「그래? 뭐. 괜찮다면」

치햐「크으……크읏!」움찔

P 「에? 아니, 이거 패드지만 말이야……」

치하야 「치햐, 벌써 자기것으로 만들었네요……」

P 「네? 아니, 그게 패드는 실리콘이니까……」

치하야 「저희들은 일정 수치 밑의 바스트를 가지고 있어 패드를 해도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어요」

치하야 「그래서 .저희들은 패드를 붙이는것을 거부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건 최근 들어서 해결되었어요.」

치하야 「그런 이유로, 그 대상이 패드 그 자체를 자신의 가슴과 동화시킨다는 것」

치하야 「일체의 디메리트가 없는 것 처럼 보입니다만……패드와 소유자가 싱크로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기술」

치하야 「역시 치햐군요……」

P 「……왜 갑자기 그런 이야기?」

 

 

4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09:08. 25 ID:XDONqdvA0


치햐「크……큿! 큿!」

P 「조, 좀더 만져……? 그런데 지금 이야기를 들으니까 뭔가 저항이……」

치하야 「그렇다면, 저에게 맡겨 주세요」삭

P 「네?」

치햐「큿! 큿! 큿!」바둥바둥

치하야 「치햐는 프로듀서를 보고 흥분해있어요. 그러니까,눈을 가리면 문제가 없죠」

P 「과, 과연」

치하야 「……그러니까, 치햐가 진정할 때까지 저로, 참아 주겠습니까?」

P 「차, 참는다……」

P(아, 아니 치하야도 팟하고 보면 가슴이 커져 있어서 위험해……어라? 이건)

P 「치하야도 벌써 동화하는거야?」

치하야 「아니요 저는 아직입니다. 그렇지만, 좋은 소재를 쓰고 있으니 감각은 느껴지네요……」

P 「그, 그런건가……」

치햐「큿! 큿!」

 


4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10:58. 67 ID:Z3N+pEk9O


굉장한 소재다

 


4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11:30. 46 ID:Rp+3raVw0


패드라고 해도 얕볼수 없는데

 


4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12:08. 45 ID:7Grljp270


솔직히 푸치돌의 가슴이면 치하도 아후랑 다를거 없지않아?

 


4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13:50. 31 ID:XDONqdvA0


치하야 「프로듀서……」

P 「치, 치하야……손댄다?」

치하야 「아, 네……응……」움찔

P 「괘, 괜찮아?」

치하야 「네……좀 더 강하게 하셔도……」

치햐「큿-! 큿-!」(뭔가 잘 모르겠지만 패드로 눈이 가려지고 있다)

치햐「큿……」

치햐「크으……! 큿!」흠칫흠칙

치햐「샤--!!」타탁

P 「그, 그러면……엇, 치햐?」

치하야 「……에?」

치햐「덥석」

치하야 「아, 안되!」

「안돼에에에에에에에!」움찔움찔

 

 

4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17:25. 92 ID:XDONqdvA0


치하야 「우우……」

치햐「큿……」

P 「뭐, 뭐야……두 사람 모두 기운내라고」

치하야 「……역시 우리에게 패드란건」

치햐「큿……」

P 「뭐, 너희들은 그대로도 충분히 매력적이니까. 무리할 필요 없어」

치햐「큿!」

치하야 「정말이죠?!」

P 「아, 에, 음, 응……」

치하야 「그런거라면……알겠습니다.」

치햐「큿!」

P 「하지만, 그 가슴의 느낌도 버리기 힘든데……에앗!」

치하야 「프로듀서……?」

치햐「사--!」

P 「우, 우앗! 이제 용서해 줘!」완

 


4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18:21. 02 ID:dul3VXR5O


미안 뭐가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겠어

 


4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22:06. 64 ID:XDONqdvA0


푸치마스가 어렵다기보다는 푸치마스 이전의 문제이지만
45는 치햐가 어째서인지 동화되고 있어야 할 패드로 눈이 가려진 상태라 그 패드를 벗어 버리고 눈에 보이는 대로 치햐가 치하야의 패드를 물어뜯어서 감각이 통해서 매우 아프단거야.

[설명 길어!]

무책임해서 미안해 반성은 하고 있다
이런글이라도 지원 감사
짧았지만 나머지는 괴롭히던지 에로로 해버리던가 마음대로 해

 


5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 [sage] :2012/09/06(목) 01:23:53. 49 ID:fpTvrTew0


어쨌든 사랑스러웠다, 수고

 


5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25:15. 02 ID:Rp+3raVw0


뭐,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수고

 


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가 보내 드리는:2012/09/06(목) 01:26:26. 96 ID:C1CGG0xM0


귀여우니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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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치하야의 말투가 오락가락하는건 신경쓰지 말아 주세요. 힘드니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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