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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키사라기역……?」1

댓글: 3 / 조회: 3293 / 추천: 2



본문 - 11-22, 2012 22:35에 작성됨.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3:55:59.91ID:Q50PBIgV0
하루카「오늘 촬영도 힘들었네……」 

「곧 1번 승강장으로 전철이 들어옵니다」 

하루카「앗, 서둘러야겠다」탓탓 



하루카「후우, 안늦었다」 

하루카「……」 

하루카「조금, 지쳤을지도……」 

하루카「……」 

덜컹덜컹




Wii U プレミアムセット (WUP-S-KAFC)
 
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3:59:18.26ID:ldn3YeuKO
이건・・・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00:31.21ID:Q50PBIgV0
하루카「……!」벌떡

하루카「하와왓, 잘 생각은 없었는데……으음~우왓! 벌써 이런 시간이야!」 

하루카「이건 굉장히 위험한 느낌인데……」 

하루카「……멀리까지 와버린걸까나」 

하루카「우우, 어떻게하지」 

하루카「일단 역에 도착하면 내려야겠다」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04:09.90ID:Q50PBIgV0
하루카「아직 도착하지 않는걸까나……벌써 20분쯤 지난 것 같은데」 

하루카「설마 전철을 잘못 탄거라던가……」 

하루카「누구한테 물어봐야……」힐끔

하루카「……모두 자네, 깨우는건 안되……겠지」 

――15분 경과―― 

하루카「……역시 이상해. 이렇게 계속 역이 없을리가……」 

하루카「차장한테 물어보자」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07:50.81ID:Q50PBIgV0
똑똑

하루카「저기~! 실례합니다!」똑똑

하루카「좀 묻고싶은게 있는데요~!」똑똑

하루카「저기요~!?」똑똑

하루카「하아……운전석이 블라인드때문에 보이지도 않고 누구도 나오지도 않고」 

하루카「곤란하네」 

고오오오오오오

하루카「응? 터널로 들어간건가」 

하루카「……돌아가자」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10:19.00ID:Q50PBIgV0
하루카「하아아……왠지 굉장히 불안하네」 

하루카「프로듀서씨한테……」 

하루카「아니 이런일로 일일히 연락하면 안되지」 

끼이이이이

하루카「아,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혹시 슬슬 도착하려는걸까나」 

하루카「돌아가는쪽 전철이 있으면 좋겠는데」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11:12.42ID:HbAQ2gCe0
에, 뭐야
무서운쪽?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16:29.69ID:nLCm3y260
>>8 
아니 
키사라기역이라고 하면말야……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18:32.08ID:HbAQ2gCe0
>>13 
검색하고 왔어
과연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13:18.02ID:Q50PBIgV0
하루카「키사라기역……? 들어본 적 없는데……」 

하루카「……무인역이라는건 꽤나 시골인건가」 

하루카「시각표는……」 

하루카「어라? 무인역이라도 시각표정도는」두리번두리번

하루카「다음 역과 전 역도 문자가 지워져서 읽을 수도 없고……」 

하루카「인기척도 전혀 없네」 

하루카「……」 

하루카「좀 더 밝은 곳에서 내리는게 좋겠지……아직 서있으니까 돌아가서」 

푸쉬~ 콰앙

하루카「……가버렸다」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16:21.91ID:Q50PBIgV0
하루카「택시는……역시 없나」 

하루카「앱으로 경찰서라도 찾아서……어라? 에러?」 

하루카「지금까지 이런적이……」 

하루카「……」 

하루카「혹시 야숙해야하는거야~!? 어, 어떻게든 해야지!」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19:18.02ID:Q50PBIgV0
지금 거신 번호는―― 

하루카「집에도 프로듀서씨한테도 연결되지 않는다니……」 

하루카「키사라기역……치하야쨩」 

뚜루루루

치하야『여보세요, 이런 시간에 무슨일이야?」 

하루카「앗! 치하야쨩, 다행이다!」훌쩍

치하야『에?」 

하루카「이렇게 늦ㄱ 미안해……실은」 



치하야『찾아봤는데 키사라기역은 없었어』 

하루카「에에에!? 하지만 확실히 여기는 키사라기역이라고」 

치하야『하지만 그런 역은 어느 노선에도……』 

하루카「거짓말……」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20:05.59ID:72d+815lO
치하야역이라는게 후쿠오카에 있는데 말야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22:42.82ID:Q50PBIgV0
치하야『정말 주위에 경찰서라던가 집이라던가 없어?』 

하루카「응, 어두워서 잘 모르겠지만 산만 잔뜩」 

치하야『……』 

하루카「어, 어떻하지!? 나, 나는 어디 있는거야!?」 

치하야『진정해, 선로는 물론 있겠지』 

하루카「으, 응」 

치하야『그럼 선로를 따라 걸으면 적어도 돌아갈 수는 있다고 생각해』 

하루카「앗! 그렇지! 치하야쨩 머리 좋네!」 

치하야『하지만 몇십분이나 전철이 멈추지 않았다면 상당한 거리겠지. 역에서 밝을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좋을지도』 

하루카「음~하지만 이대로 역에 있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으니까 한번 가볼께」 

치하야『……알았어, 조심해. 그리고 방향은 틀리지 마』 

하루카「네~, 고마워 치하야쨩!」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25:29.23ID:Q50PBIgV0
하루카「배터리, 얼마 안남았네」 

하루카「우우……추워」 

하루카「아아~, 어째서 이렇게 되버린걸까」 

하루카「그냥 112에 전화할까. 치하야쨩도 그렇게 말했었고」 

하루카「미아가 된 정도로……」 

하루카「……」 

하루카「역시, 도움을……받을까」 



하루카「전화가 안되……」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28:27.77ID:Q50PBIgV0
하루카「지친다……앞이 전혀 안보여……」 

하루카「모르는 장소에서 한밤중에 혼자라니 불안하다……」 

하루카「역시……역으로 돌아갈까」 

~♪ 

하루카「!!」움찔

하루카「노, 노랫소리……?」 

하루카「이런때에, 기분 탓……」 

노래해줘 노래해줘

하루카「누, 누구!?」 

~♪   노래해줘 ~♪  
 ~♪ 노래해줘   
    ~♪ 

하루카「……」탓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31:05.36ID:Q50PBIgV0
하루카「……」하아하아

하루카「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어……」 



「왜 그래?」 



하루카「히익!?」빙글

치하야「이런 곳에서 뭐하는거야?」 

하루카「치, 치하야쨩……」 

치하야「혼자선 위험하다고」 




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34:05.03ID:Q50PBIgV0
하루카「……그, 그 발……어, 어째서……한쪽밖에 없어?」 

치하야「……」 

하루카「……」 

스윽

하루카「……사라졌어?」 

하루카「……」 

하루카「아, 으……흑……훌쩍……」 

하루카「무서워……무서워어……읏……」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37:56.31ID:Q50PBIgV0
하루카「이젠, 뛸 수 없어……」 

노래해줘  
~♪ ~♪ 
 ~♪ 노래해줘

하루카「노랫소리……아까보다 가까워진 것 같은데……」 

치하야「그래?」 

하루카「……치하야쨩의 얼굴, 피범벅……이라고?」 

스윽

하루카「아, 하하……또 사라졌다
……」 

하루카「……」다다닷

철퍼덕

하루카「읏……아파」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40:06.54ID:Q50PBIgV0
하루카「나, 어떻게 되는걸까……이대로……」 

소녀여~큰 뜻을 품어라~♪ 

하루카「히익!?」 

하루카「……치하야쨩한테서 전화」 

하루카「치하야쨩이……무서워……하지만」 

하루카「……여, 여보세요」 

치하야『하루카, 괜찮아? 돌아갈 수 있겠어?』 

하루카「……」 

치하야『……저기, 들려?』 

하루카「치, 치하, 치하야쨔아아아앙!!」 

치하야『왜, 왜 그래? 무슨 일이 있었어?』 

하루카「후에, 나, 나아……훌쩍, 죽을 것 같아, 흐아……」 

치하야『하루카, 정신차려!』 




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43:07.21ID:Q50PBIgV0
치하야『알았어, 내가 경찰에 연락할께, 그러니까 냉정해져』 

하루카「응……」 

치하야『하루카는 악몽을 꾸고있을 뿐이야, 괜찮아. 괘찮으니까』 

하루카「응……」 

치하야『배터리 잔량은?』 

하루카「이제 그다지……」 

치하야『그래……그럼, 끊을께』 

하루카「그, 그런! 싫엇! 싫다고!」 

치하야『배터리가 끊기면 아무 연락도 취할수가 없잖아. 만약을 위해서 남겨둬』 

하루카「……알고는, 있지만」 

치하야『하루카는 괜찮아, 내가 보증할께. 외로운건 조금만 참아줘』 

하루카「……응」 




3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46:23.72ID:Q50PBIgV0
하루카「……터널이다. 이름은……뭐라 써있는거지. 못읽겠어」 

하루카「이 앞을……지나가면 돌아갈 수 있을지도」 

하루카「하지만……」 


~♪ ~♪ 
 ~♪ 


하루카「……」 

하루카「가자」 




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49:03.38ID:Q50PBIgV0
하루카「얼만큼 걸은걸까. 발 아프다」 



하루카「계속 깜깜해서 감각이 없어진 것 같아」 



하루카「전철이 오거나 하는건 아닐까」 



하루카「아직 멀었나」 



하루카「빨리 돌아가고싶다」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52:23.00ID:Q50PBIgV0
하루카「끝난건……가?」 

하루카「누가……있어」 

「……」 

하루카「……저, 저기」 

P「안녕」 

하루카「프로듀서씨!? 어째서 이런곳에」 

P「큰일인것 같네. 차로 역까지 데려다줄까?」 

하루카「저, 정말요? 감사합니다!」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55:27.10ID:Q50PBIgV0
하루카「저기,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P「……글쎄」 

하루카「에……?」 

P「아마 사무소 근처야」 

하루카「아, 그런가요……」 

P「그래」 

하루카(사무소 근처일리가 없어……왜 장소도 모르는 곳에 프로듀서가) 

P「……」 

하루카(게다가 상태가 좀……)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4:58:04.61ID:Q50PBIgV0
하루카「……저기, 아까부터 산으로 가고 있는 것 같은데요」 

P「……」 

하루카「역은 어디에……」 

P「……」 

하루카「프로듀서씨……?」 

P「아싸, 아싸아」중얼중얼

하루카「왜, 왜 그러세요?」 

P「언덕, 라기에, 돌아」중얼중얼

하루카「……」 




4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01:05.80ID:Q50PBIgV0
하루카(……치하야쨩) 

하루카「……죄송한데, 전화좀 해도 괜찮을까요?」 

P「……」중얼중얼

하루카「……」 

치하야『여보세요, 하루카! 경찰에 연락했어. 장소가 좁혀지면 금방 갈테니까 이제 무리해서 움직이지 마』 

하루카「그런데, 지금, 프로듀섰의 차에 타고 있는데……」소근소근

치하야『……무슨 소리야?』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04:31.05ID:Q50PBIgV0
치하야『하루카, 지금 당장 내려』 

하루카「엣?」 

치하야『이런 시간에 왜 선로에 프로듀서가 있는데?』 

하루카「……」 

치하야『그 바쁜 프로듀서가 대체 뭘 하고 있었는데?』 



하루카「……」힐끔

P「……」헤벌레 

하루카「윽!!」 

치하야『도망쳐!』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08:53.41ID:Q50PBIgV0
하루카(기어를 파킹으로……!)꾸욱



하루카「끄윽……」휘청휘청

P「……」히죽히죽 

하루카「히익!」 

찰칵 탓탓



하루카「쫓아오지……않네……?」하아하아

하루카「저건 누구였던거야……?」 

하루카「여긴……?」 

치하야「……」 

하루카「……치하야쨩」 

치하야「여긴 키사라기」 

스윽

하루카「……」 




5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12:10.21ID:Q50PBIgV0
하루카「이젠, 후훗, 아하하하하하……앗, 또 치하야쨩이다」 

치하야『다행이다! 도망친거지』 

하루카「들어봐, 치하야쨩이 잔뜩 있어」 

치하야『그건 내가아냐. 패닉상태라 환각을 보는것뿐이야, 냉정하게……』 

하루카「모두 이상해. 몸이 없어졌거나, 목이 돌아가있거나」 

치하야『……』 

하루카「더는, 안될지도」 

치하야『포기하지마! 절대 살 수 있으니까!』 

치하야「……」 

하루카「앗, 여기도 치하야쨩이다」 

치하야『치하야는 나뿐이야! 진정해……!』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16:01.79ID:Q50PBIgV0
하루카「당신은 누구?」 

치하야『――!』 

치하야「나는 키사라기」 

하루카「여긴 어디?」 

치하야『――、――!』 

치하야「키사라기야」 

하루카「배에 구멍이 뚫려있네」 

치하야『――――――』 

치하야「응」 

하루카「왜 치하야쨩일까」 

삐-삐-

치하야『!! 하루카, 하루카!』 




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19:04.38ID:Q50PBIgV0
하루카「……」뚝뚝

하루카「왜 그래」 

하루카「이젠 됐다고 생각했는데」 

치하야「응」 

하루카「무서워, 싫어……역시 돌아가고 싶어……」 

치하야「그래」꽈악

하루카「안될까……?」 



치하야(누가, 하루카를 도와줘……누가……!)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22:20.66ID:Q50PBIgV0
유우「……」 

치하야「!」 

스윽

하루카「너는……?」 

유우「키사라기 유우야. 누난 누나의 친구지?」 

하루카「응」 

유우「여기야 여기」 

하루카「……」휘청휘청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25:03.61ID:Q50PBIgV0
하루카「으, 여긴……」 

치하야「다행이다……! 안심해, 병원이야」 

P「걱정했다고……하루카가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을땐, 정말로……!」 

하루카「치하야쨩, 프로듀서씨……모두들……」 

유키호「하루카쨩, 너무 무리해서그래……」 

하루카「……저기, 나 어떻게 된거야?」 

마코토「역에서 쓰러져있었어. 피로가 쌓여서 그랬던거라고 생각해」 

하루카「그, 그럼 그것도 전부……꿈?」 

P「그거?」 

하루카「아, 아무것도 아니예요」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28:45.20ID:Q50PBIgV0
히비키「나참, 자신의 건강관리도 제대로 못하면 톱 아이돌은 멀고 멀었다고」 

하루카「변명의 여지도 없습니다……」 

타카네「니쥬로의 아이스를 가져왔습니다. 이걸로 피로도 날아가겠죠」 

하루카「저기, 마음만 받아둘께요」 

미키「하루카, 이런 때는 마음 굳게 먹고 필요없다고 하면 된다고 생각해」 

하루카「그, 그런게 아니라!」 

시끌벅적

하루카「……응?」 




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31:47.54ID:Q50PBIgV0
하루카「……」 

치하야「왜 그래?」 

하루카「아, 아까부터 신경쓰였는데 그 사람, 누군가 해서……」 

치하야「누구냐니……유우야. 왜 그래?」 

하루카「!?……유우군은 죽은게……」 

유우「에에?! 멋대로 죽이지 말아주세요! 너무하네~」 

하루카「에……어라……?」 



――――――――――――――――――――――――――――――――― 



치하야(그 전화를 마지막으로 하루카는……) 

치하야(왜 내게만 연락할 수 있던거야……?) 

치하야(너는 지금도 살아있어? 너는 어느 세계에 있는거야?)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35:40.62ID:3uxLLPRR0
굿인척하지만 배드엔딩인거네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37:17.71ID:Y5x0Sn620
상냥하지 않았어… 




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19(月) 15:51:20.85ID:x9sQ6WNhO
ㅅㄱ 
키사라기역 가고싶은거야




 
【元スレ】

春香「如月駅……?」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53300959/


*키사라기역(픽시브 백과사전 참조) - 평소대로 전철을 타고 귀가해야 했을터인데, 존재하지 않는 무인역에 내려버렸다고하는 여성에게 일어난 불가사의한 일 (2채널 오컬트게시판)

2004년1월8일23시가 넘어, 2채널 오컬트 게시판의 투고에서 시작

2004년1월8일23시14분

코드네임「하스미(葉純) ◆KkRQjKFCDs」씨가, 시즈오카현 하마마쯔시에 실존하는 신하마마쯔역(엔슈철도)에서 23시40분 전철에 승차하여, 시즈오카현의 사철(가쿠난철도?)을 사용하여 귀가하고 있었다.
그녀에 의하면, 평소 통근에 사용하는 전철이, 20분 이상이나 달리고, 주위의 승객도 자고 있는 기괴한 상태에 놓였다고 한다. 얼마 후, 전철은 멈추고, 무심코 「하스미」씨가 내린 역은, 실존하지 않는「키사라기역」이었다.
사람은 없고, 역을 나가도 초원과 산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공중전화도 택시도 보이지 않고, 112에 전화를 해도 장난전화로 취급하지 상대해주지 않았으므로, 선로를 걸어서 돌아가기로 했다. 멀리서 북소리와 방울소리가들려, 걷는 도중「이사누키」라는 이름의 터널에 도달했는데・・・ 

이후「하스미」의 상담에 게시판 주민들이 응하는 형식으로, 약 4시간에 걸쳐 그녀의 주위 실황이 행해진다. 
이하 생략.


http://llike.net/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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