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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안녕히 치하야 쨩」(3/3)

댓글: 23 / 조회: 277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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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1, 2013 03:54에 작성됨.

2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2:05. 23 ID:fnieEWRx0

타카기 「응……기다려, 이 일자…」

하루카 「왜그러십니까?」

타카기 「간단한 이야기, 이 기사가 없으면 키사라기 군은 죽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

하루카 「그렇지만, , , ,」

타카기 「이 기사에, 키사라기 군의 동생이 사고를 당한 일자가 써 있어. 내일로 되어 있군.」

하루카 「………앗!!」

타카기 「그래! 남동생 유우 군을 교통사고로부터 구하면 된다! 그러면 시간의 연쇄에 의해서, 이 기사는 없어진다!」

하루카 「게다가, 치하야 쨩의 부모님도 이혼하지 않고 수습된다!!!」

타카기 「그 대로다!미래를 바꾼다…정말 영화같지만, 나도 쥰지로우나 네가 슬프게 되지 않았으면 한다!」



3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2:43. 69 ID:fnieEWRx0

타카기 「단지 문제인 것은…내일의 「언제」 「어디서」사고를 당할지가 쓰여지지 않은 것이야…」

하루카 「그렇다면, 치하야 쨩의 친가의 주소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축제에 가고 있었다고 미래의 치하야 쨩이 말하고 있었습니다」

타카기 「보여줘!흠흠, 8세라면 축제는 걸어서 갈 수 있는 장소에 갈 것 이고, 주소와 내일의 축제의 예정을 넷에서 찾아내면…」

타카기 「아마미 군!여기다! ○○구의 00축제! 여기라면 키사라기 군의 집에서 곧바로 다!
    자네는 내일, 아침부터 키사라기 군들을 미행해서, 사고를 당하지 않게 하면 좋은 것이다!!」

하루카 「알겠습니다!!」

타카기 「나는 그 사이에 자네가 돌아가는 방법을 모색해 볼게. 오늘은 지쳤겠지. 나는 거실에서 잘테니까」

하루카 「감사합니다!」


해냈다! 과연 사장님! 이것으로 내가 돌아가는 방법만 발견되면, 치하야 쨩은 죽지 않아도 된다!!
유우 군도 살아나고 기쁘다! 또 치하야 쨩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다!



3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3:21. 26 ID:fnieEWRx0

---그렇게 생각해, 나는 잠이 들었습니다



      중대한 것을 깨닫지 못한 채—----



3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4:54. 28 ID:fnieEWRx0

----다음날


〜키사라기 가 주변〜


벽│


벽│ヮの 스윽

벽│ヮの <이쪽은 아마미입니다, 무사히 치하야 쨩 집 주변에 도착했습니다. 유 카피?

〜타카기 자택〜

타카기 「아이 카피 수고했다, 이쪽은 네가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 내용을 가미해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조사하고 있다」

타카기 「무엇인가 알면 연락한다. 유 카피?」


〜키사라기 가 주변〜

하루카 「아이 카피」

힘내라 나, 오늘은 실패할 수 없다, 반드시 유우 군을 살린다!



3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5:35. 46 ID:fnieEWRx0

하루카 「아, 저것이 치하야 쨩인가아」ヮの

로리 치하야 「유우〜빨리 오지 않으면 두고가버릴꺼야〜」

유우 「기다려 누나아〜아」

치구사 「얘들아〜차 조심해라〜」

로리 치하야&유우「네〜에」

하루카 「후후후, 둘 다 귀엽다」ヮの하아하아

아차 추적 개시예요!추적!



3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6:27. 40 ID:fnieEWRx0

prrrrr prrrrr 

하루카 「와이!!??  전화…사장님으로부터!!」

하루카 「사장님! 돌아가는 방법을 알았습니까!?」

타카기 「음!아무래도 네가 8년 후, 타임 슬립한 순간이지만
    『72 번선』『72호 전철』이 『시속 72마일』(114킬로)에 이른 시점에서 무엇인가 공간 변이가 일어난 것은?이라는 것이 가설이다」

하루카 「72…72…아!전부 치하야 쨩에게 관계 있는 숫자다!」

타카기 「들은 이야기대로 라서 깜짝 놀랐어! 모두 키사라기 군에게 관계있는, 그 전철에, 키사라기 군과 친한 네가 우연히 탄 일에 의해
    죽은 키사라기 군의 사념과 같은 것이 SOS를 보냈겠지, 그러니까 자네는 이 시대에 왔다」

타카기 「어딘가의 영화로 본 같은 설정이지만, 그 전철을 타면…자네는 원래의 시대에 돌아갈 수 있다!」



3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7:12. 12 ID:fnieEWRx0

하루카 「왓호이!했냈어요!다음은 여기의 사고를 막을 뿐…사장 「그 건이지만…」

하루카 「?」

타카기 「너에게는 조금 가혹할지도 모르는지만…유우 군을 도우면 자네는……」

하루카 「어떻게 됩니까?」

타카기 「자네는 『두 번 다시 키사라기 군과 친구가 될 수 없다』」

하루카 「………에?」



3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7:51. 60 ID:fnieEWRx0

타카기 「생각해 보지 않겠나…키사라기 군이 765 프로에 들어온 것은, 동생에게 노래를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그 목표가 없어지는거야.
    아이돌에는 되지 않거나, 스카우트 해도 의지가 없으면, 이 업계에 들어 오지 않는다. 당연히, 나와도 자네와도 만나지 않는다」

하루카 「그런…그런」훌쩍

타카기 「이 이상은 나로서도 아무 것도 말할 수 없다…혹시 미래에 돌아가는 시간이 조금 빠르다면, 키사라기 군의 자살을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확증은 없다」

타카기 「너에게 있어서, 제일의 친구를 잃어 버린다…잘 생각해 행동하도록…」

하루카 「……대답은……처음부터 정해져 있습니다」



하루카 「앗!두 명을 놓쳤습니다!사장님, 또 다음에!!!」철컥

타카기 「아마미 군…힘내게」



3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8:26. 51 ID:fnieEWRx0

----축제 주변

하루카 「으앙〜어디 간거지 두 명 다…」

???「올해야말로 올해야말로…이 신사의 사랑을 맺어주는 부적도 샀으니까…」중얼중얼 삐요삐요

???「다음은 사격으로 승부해요→요!」???「지지 않아 YO→」

포장마차의 사람 「죄송합니다…벌써 야끼소바 완매입니다…돌아가 주세요 훌쩍」

???「정말, 어째서 내가 부모의 로손의 출점의 심부름따윌…」

『어이 누구야 이런 곳에 구멍 판 녀석…』



하루카 「아!있다!」



4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9:07. 11 ID:fnieEWRx0

유우 「누나아〜아 기다려〜」

로리 치하야 「유우! 위험해!!! 건너면 안돼!!!」

하루카 「!!」탓


나는 곧바로 달리기 시작했다
대답은 정해져 있다!!
「나는 『치하야 쨩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다」
「나는 『치하야 쨩이 웃는 얼굴로 있었으면』한다!」


넘어지지마라! 넘어지지마라 나!마코토!히비키!힘을 빌려줘!!!!

프로듀서 씨!!!

〜P 「마음껏 『온몸으로』 부딧쳐 봐라!」 〜

하루카 「우우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4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9:45. 18 ID:fnieEWRx0

두웅!

끼익- 어이 위험하잖아 이봐



하루카 「하아하아…하아하아…괜찮아?유우 군」

유우 「우우아아아아아앙아앙 고마워요!무서웠어------」

로리 치하야 「유우!! 바보! 어째서 뛰쳐나온거야!?」



4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0:15. 63 ID:fnieEWRx0

유우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치하야 「저어, 동생을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카 「괜찮아, 상처는 없어?」

유우 「우우…훌쭉…우」

로리 치하야 「이봐! 유우, 울음 그쳐? 인사하자?」

우 「우와아아아아앙」히잉

하루카 「유우 군, 괜찮아 지금 힘이 나는 노래를 불러 줄게?」


♪〜
♪〜
♪〜♪〜



4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1:00. 01 ID:fnieEWRx0

유우 「훌쩍」꿈틀

로리 치하야 「잘부른다…」

하루카 「어때 유우군, 나, 일단 아이돌이야」

유우 「훌쩍 치하야 누나같이 잘부르네 언니!」

로리 치하야 「이봐!유우, 인사가 먼저겠지!」

유우 「응 아이돌 누나, 고마워요!」

하루카 「좋았어…그럼 나는 이걸로」

로리 치하야 「저어…적어도 이름만으로도, 답례를 하고 싶기 때문에…」

하루카 「………안돼…아이돌이니까…응?(이름을 가르치면, 반드시 지금의 시대의 나에게 도달해버릴거야…)」

로리 치하야 「그런가요」



4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1:32. 54 ID:fnieEWRx0

유우 「그럼 아이돌 누나!이 스케치북에 싸인해!나, 자랑할거야!
  나를 도와 준 아이돌의 싸인이야!라고, 모두에게!」

하루카 「그거라면 좋아」슥슥슥슥 

하루카 「자아」

유우 「고마워요」

하루카 「둘 모두, 나와는…더 이상 만나지 않겠지, 하지만 누나와 동생으로서 사이 좋게, 훌쩍 지내…」울먹울먹

로리 치하야 「어째, 서 울어요? 어딘가 상처났습니까?」

하루카 「으응… 건강하고, 행복하게, , , 그럼」탓

유우 「아이돌 언니, 일일까아? 달려가버렸네」

로리 치하야 「………」

유우 「그렇다해도, 이상한 싸인이구나…」





--『안녕히 치하야 쨩』---



4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2:10. 61 ID:fnieEWRx0

---역 72 번선 승강장

타카기 「그런가, 괴로운 선택을 시켜 버렸군」

하루카 「좋습니다. 이것으로 치하야 쨩는 행복해질테니까」

타카기 「그런가, 내가 765 프로를 시작했을 때, 스카우트하러 가 볼께」

하루카 「안되요, 사장님. 이것으로 치하야 쨩는 가족과 사이 좋게 살 수 있습니다…
아이돌 업계에 들어가고, 또 가정에서 무슨 일이 있으면」

타카기 「…그런가…」

하루카 「 나는 자신이 있었던 시대로 돌아갑니다」

타카기 「그렇…구나, 7년 후, 어디선가 만날 때는, 스카우트 해주지」

하루카 「네!기다리겠습니다」



4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2:42. 03 ID:fnieEWRx0

타카기 「쥰지로우에도, 이 이야기는 알려주지, 네가 돌아왔을 때, 사장은 그일테니까 그리고 한가지…」

하루카 「무엇이지요?」

타카기 「…너의 미래에서도, 오토나시 군은 독신인가?」

하루카 「……네」큭큭

타카기 「하하하」큭큭

하루카 「나부터도 한가지 좋습니까?」

타카기 「무엇인가?」

하루카 「사장님이 스카우트 한 여자 아이 중에서, 잘 넘어지는 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사무소에 처음 온 날에, 긴장한 나머지
    차를 사장님의 슈트에 쏟아 버립니다지만……너무 꾸짖지 말아주세요」

타카기 「후후훗 알았어」



4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3:21. 63 ID:fnieEWRx0

하루카 「사장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타카기 「괜찮아 너의 덕분에, 새로운 아이돌 상도 보였다-동료를 생각하는 마음-그러한 아이돌이 흘러넘치는 사무소를 만들어 볼꺼야」

하루카 「네!」푸르르르르르르르릉 「그럼 사장님!미래에서!」

타카기 「아아!건강하게!」



----72호차


덜컹덜컹덜컹덜컹


하루카 「왔다왔다왔다!이 머리를 맞는 감각----」

덜컹덜컹

우우, , , , , , 응, , , , 털썩



5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3:59. 88 ID:fnieEWRx0

덜컹덜컹

하루카 「핫!휴대폰 휴대폰!!!」

『2011년』

해냈다---!!돌아왔다-----!!!!

하루카 「그러고보면 주간지는 어떻게 된 거지!?」



5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5:06. 33 ID:fnieEWRx0

『가희-키사라기 치하야!IA대상 수상』


기사가 바뀌어 있다!유우 군도, 치하야 쨩도 살아 있어!!!해냈다--------
나는 전차 안인데 승리의 포즈를 취해 버려 주위로부터 이상하다는 눈으로 바라보게 되어 버렸습니다////

왜일까 시간은 아침이었으므로, 이대로 사무소에 가기로 하겠습니다



치하야 쨩이 없는…사무소에
이것으로 좋았다 전부 이것으로



5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5:44. 34 ID:fnieEWRx0

----사무소

하루카 「좋은아침입니〜다…」

P 「안녕」

치하야 「안녕 하루카」

오토나시 「안녕 하루카, 기운없어보이네〜」

하루카 「모두 안녕………에에에엣!!!!」

치하야 「왜 그래?하루카」

하루카 「치치치치하야 쨩이 어째서 여기에!?」

치하야 「실례네 하루카, 오늘은 당신과 야요이와 『활기 가득 3명 라디오』의 수록이잖아」



55: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6:17. 28 ID:fnieEWRx0

하루카 「치하야쨔〜〜〜〜〜〜〜앙」왈칵

치하야 「잠깐 하루카! 갑자기 달라붙지 마!!」

하루카 「어째서!어째서 왜!」

치하야 「정말 하루카! 침착해요! 뭐야, 수년만에 만나는 것 같은…」

하루카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 게다가……가슴 커졌어?」///

치하야(80) 「어 어제도 만나고 있잖아/// 하룻밤에만 커질 리 없잖아///」

하루카 「어라—?」

치하야 「저 정말 이상하네 하루카! 아, 지난번 받은 쿠키 맛있었어요. 엄마나 유우도 기뻐했어
    또 함께 밥 먹으러 오라는게 엄마로부터 전언!」

하루카 「하…하아〜」

치하야 「그리고 유우가, 당신의 신곡 삿다고, CD에 싸인해주었으면 하는 것 같아요. 정말이지 어렸을 적은 『누나의 팬』이라고
    말했었는데, 최근에는 하루카에게 푹 빠졌어? 후후후, 곤란한 남동생이군요」큭큭

하루카 「72가 아니라니」



5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6:57. 69 ID:fnieEWRx0

사장「워-이 아마미 군은 있는가〜?사장실에 오도록〜」

하루카 「하…하이!」


----사장실

사장 「쥰이치로우로부터 이야기는 들었어. 오늘의 자네는 「과거를 경험한」 자네구나?」

하루카 「네, 그렇지만, , , 어째서 치하야 쨩이 있습니까? 어째서 가슴이 큽니까?」

사장 「가슴에 관해서는 예측이지만, , , 동생의 사고 이래, 그녀는 우울해져 있었을테지?」
    그렇지만 네가 바꾼 과거로는 동생은 살아나고 있다. 가정도 원만하고 식사도 인간관계도 확실이야」

하루카 「성장기에 제대로 영양섭취했다는 것이군요…」

사장 「아아, 게다가 자네 타카츠키군 같이 밝고, 후타미 군들 처럼 잘 웃는 아가씨가 되어있어. 밝은 노래도 많다.」

하루카 「그렇구나……다행이다」훌쩍 「이젠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으엥



5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7:44. 34 ID:fnieEWRx0

사장 「우리 사무소에 들어간 이유이지만, 이것은 나의 입에서 전달하는 것은 풍류가 없지」

사장 「자네가 과거에 가져 가서, 내용이 바뀐 주간지를 보게. 거기에 이유는 써 있으니까.」

하루카 「네」 치하야 「하루카-수록 갈거야—!!」

하루카 「기다려 치하야쨔〜앙」


사장 「무엇이 일어나도, 그녀라면, 아니, 그녀들이라면 괜찮아. 미래는 백지이니까.」



5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8:15. 10 ID:fnieEWRx0

『가희-키사라기  치하야!IA대상 수상』

기자:마지막 인터뷰입니다 키사라기 씨가 아이돌이 된 계기는?

치하야:옛날, 남동생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을 때, 휙 하고 나타나 도와 준 분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아이돌의 분인 듯해서, 무서워해서 흐느껴 우는 남동생에게 노래를 불러 위로해 주었습니다.
그 때, 나도, 이렇게, 사람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기자:그 아이돌 씨라고 하는 것은?

치하야:부모님에게도 도움을 받아 여러모로 찾았습니다만, 전혀 안되었고…
팔리지 않았던 것인지, 활동을 그만두어 버린 것인지…

기자:단서라든지 없습니까?

치하야:남동생의 스케치북에 남은 싸인이 있습니다만, 본 적 없는 싸인으로…

 『のヮの』

기자:이것은 본 적 없겠네요 (웃음)

치하야:언젠가 그 사람에게 닿을 수 있을 정도로, 나는 건강하게 계속 노래하고 싶습니다!



5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18:58. 58 ID:fnieEWRx0

사장 「벌써, 닿고있어 키사라기 군」


---끝



6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20:16. 07 ID:fnieEWRx0

이상입니다

정말로 행복한(가슴 포함) 치쨩을 쓰고 싶었다

그렇지만 무엇인가 백 투더 퓨처와 버터플라이 이펙트를 더하고 72로 나눈 것 같은 어중간

지원 땡스


6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26:05. 49 ID:l0IlFeoC0

이런 것 좋아해요



6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26:08. 67 ID:tc5Pk5Ky0

울먹 하는게 왔다. 좋았어乙



6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28:37. 60 ID:FrSrr9JO0

조금 울어버렸잖아乙



7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31:07. 41 ID:fnieEWRx0

아, 타카기 콤비가 서로를 부르는 법은
이치로쨩 지로쨩이었던 기분이 들지만 세한 것은ry

치햐는 밝은 세계에서는 루루응하고 행복하게

전재원
春香「さようなら 千早ちゃん」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7344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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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게 서툴러서 앞쪽이 조금씩 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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