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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안녕히 치하야 쨩」(2/3)

댓글: 13 / 조회: 234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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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1, 2013 03:46에 작성됨.

1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5:18. 14 ID:fnieEWRx0

아아아아, 아무래도 나, 과거에 와 버린 것 같습니다, , , ,
아와와와와와와……당연히 치하야 쨩도 유우 군도 살아 있고, 765 프로가 텅 비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그렇지만 그그렇지만, 믿을 수 없지만, 그렇다면 모두에게 전화가 걸리지 않는 것도 납득
모두 이 때에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고
반드시 전화 번호도 바뀌어 있어…

응!바뀌지 않은 번호가 하나 있다!!!!

prrrrr prrrrrr

『네 아마미입니다』

하루카 「(엄마!!)아, 저어〜 나, 하루 k쿨럭쿨럭, 나카무라라고 합니다만, 하루카 쨩은 계십니까?」

『하루카라면, 초등학교의 친구와 놀러 가고 있습니다. 미안하네요. 뭐라고 전해드릴까요?』

하루카 「아니, 괜찮습니다…」


확정이다 나는 과거에 왔다…



1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5:51. 21 ID:fnieEWRx0

하루카 「그러고보면, 배고프다…아, 소고기 덮밥 가게 발견. 먹자.」

어서오세요

하루카 「음…보통과 낫토에 돼지고기 된장국을」

알겠습니다

하루카 「에에또 상황을 정리하면, 여기는 2003년, 내가 있었던 시대의 8년전. 치하야 쨩도 유우 군도 살아 있다.」

기다리셨습니다

하루카 「다른 모두도 있지만, 나와 안면은 없고, 의지할 만한 프로듀서 씨도, 765 프로에 들어갈 때까지의 경력은 모른다」우물우물

하루카 「프로듀서 씨와 먹은 소고기 덮밥 맛있었지」우물우물

???「……」우물우물 지긋이

하루카 「내가 과거에서 돌아가려면, 머리가 좋은 누군가의 협력이 필요…」주물주물 우물우물



1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6:23. 31 ID:fnieEWRx0

하루카 「이오리…미나세 재벌이라면… 그렇지만 갑자기 믿어 주지 않을 것이고」우물우물 꿀꺽

???「……」지긋

하루카 「묵을 곳도 해결책도 찾지 않으면 안 되고, 곤란하구나. 아아 계산부탁합니다」끅


『하이, 보통 낫토돼지, 000엔입니다』

하루카 「네, 그럼 1000엔입니다」

『응〜……』

하루카 「?」

『저기, 아가씨, 이 지폐 스스로 만들었어?』

하루카 「에?」



20: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6:53. 65 ID:fnieEWRx0

「곤란해〜 잘 만들어져있지만, 1000엔 지폐의 그림은 나쓰메 소세키야〜? 이것, 노구치 히데요라고 써있는데…」

하루카 「쓸 수 없습니까!?」

『이래 이런 지폐 본 일 없어〜투명그림까지  만들져 있지만, 이것 위조지폐야. 장난은 그만두고 제대로 된 돈 내』

하루카(아, 확실히 지폐 바뀌고있었지…곤란해, 이외의 지폐도 전부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하면…잔돈도 없다…)

『손님 지불할 생각 없으면, 경찰을 불러요〜』

???「팅!하고 왔다!  기다리게」벌컥


???「이 아가씨는 나의 일행. 합쳐서 지불하지.」

『하아〜, 감사합니다…』

하루카 「사……사장님!-----!!!」

사장?「응?」



2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7:26. 60 ID:fnieEWRx0

----

사장?「일단 자네가 너무 떠들기 때문에 근처의 공원까지 왔지만,」

하루카 「죄송합니다…무심코」

사장?「뭐어 아무튼 사정이 있는 것 같다. 이야기 해주지 않겠나?」

하루카 「네」


나는 765 프로에서 사장님에게 스카우트되어 아이돌을 하고 있던 일로부터,
치하야 쨩의 주변에서 일어난 일, 과거에 와 버린 일 등을 모두 이야기했습니다



22: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8:07. 14 ID:fnieEWRx0

사장?「…핫핫하」큭큭

하루카 「사장님?」

사장?「감정이 상했다면 미안해. 다양한 아이돌을 봐왔지만, 타임 슬립계의 아이돌은 처음이야」큭큭큭

사장?「과연 그렇게 속여서, 아이돌의 프로듀서인 나에게 스카우트 되려고 하다니. 잘 조사사하고 있지 않은가」큭큭

하루카 「아닙니다!! 진짜입니다! 봐 주세요. 이 학생증! 미래의 일자지요!
    이 주간지도 봐 주세요! 8년 후의, 조금 전 이야기한 키사라기 치하야 쨩의 기사입니다!어떻습니까!!!」

사장?「잘 되었군. 능숙한 합성이구나. 편리한 세상이 되었어. 하지만, 어른을 조롱하는 것은 관심없어.
     그 기술을, 이런 약소 프로듀서에게 보이지 말고, 그쪽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 좋지않은가?」핫핫하

하루카 「믿지…않는다…」(도대체 어떻게 하면…생각해라 나…)



23: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8:42. 05 ID:fnieEWRx0

사장?「재미있는 이야기 고마웠어. 소고기 덮밥 한 그릇 분으로는 되었다. 과연 어린 아이가 잡히는 것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팅!하고 온 것은 기분탓이었던 것일까…)

사장?「나는 슬슬 돌아가 너같이 어린 아가씨하고 있으면, 오해 받아 버려」터벅터벅

하루카 「기다려 주세요!」

사장?「 아직 무엇인가?」

하루카 「………당신은…『쥰이치로우』씨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쥰지로우』씨?」



2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9:20. 49 ID:fnieEWRx0

사장?「………………어디에서 그것을?  그것을 알고 있는 것은」

하루카 「알고 있는 것은, 쿠로이 사ㅈ, 쿠로이 씨와 함께, 프로듀스하고 있던 아이돌 『오토나시 코토리』씨 1명이겠지요?」

하루카 「그렇지 않으면 기자의 『요시자와』씨도 알고 있습니까? 두 명이 바꾸면서 일하고 있는 거죠?」

사장?「누구로부터……들었군?」

하루카 「오토나시 씨입니다」

사장? 『나는 쥰이치로우다. 하지만 바꾸기에 대해서는, 오토나시군에게 밖에 알려주지 않았다』

타카기 「믿을 수 밖에……없는 것 같군」

하루카 「휴……사장님…다행이다…」



26: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8:59:57. 22 ID:fnieEWRx0

----

타카기 「그러나, 정말로 괜찮은 것인가? 나의 집에 묵는다…라고」

하루카 「네! 돈은 전부 사용할 수 없고, 돌아가는 방법을 함께 생각했으면 좋고…게다가…」

타카기 「게다가?」

하루카 「사장님이, 그런 이상한 일 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나를 스카우트 하고, 아이돌로 만들어 준 사람이니까」

타카기 「…그런가」핫핫하 「세상은 재미있군!」

하루카 「네」큭큭

나는, 정말로 오랫만에 웃었다.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27: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0:58. 63 ID:fnieEWRx0

타카기 「이야기를 정리하자 자네는 키사라기 군을 어떻게든 하려고 걱정하고 있어, 과거에 왔던 것이지?」

하루카 「현재의 치하야 쨩은 살아 있습니다만, 8년 후에 자살해 버립니다. 그것을 멈추고 싶어서」

타카기 「그 무렵은 쥰지로우가 765 프로의 사장으로, 그곳을 발견해버린다, , , 라고」

하루카 「네…」

타카기 「그런가…괴로웠겠군, 큰일이겠지… 키사라기 군이 자살해 버리는 이유가 된 원인은?」

하루카 「이것입니다」슥

타카기 「그것은…조금 전의 주간지인가?」



28: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1:32. 58 ID:fnieEWRx0

하루카 「그렇습니다 치하야 쨩의 동생은 사고로 죽어버려서, 그 가정환경에 대해서 악덕 기자가 스캔들로 썼습니다
    사무소의 누구도 접해서는 안 되는 치하야 쨩의 가족의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폭로했습니다…」


『아이돌 키사라기 치하야의 숨겨진 진실』


타카기 「당시 키사라기 군은 8세, 남동생을 도우려 하지않고, 죽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사진은 묘 앞에서 싸우는 어머니와의 모습…사고사, 가정 붕괴, 이혼…」

하루카 「이 기사 쓴 사람을 어떻게 할 수 없습니까?」

타카기 「무리야 아마미군…기자의 이름도 나와 있지 않은, 미래의 잡지다.
게다가 만일 알았다고 해도, 지금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는 인간을 구속 할 수는 없다…」

하루카 「그렇습니까…」



29: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7/10(수) 19:02:05. 23 ID:fnieEWRx0

타카기 「응……기다려, 이 일자…」

하루카 「왜그러십니까?」

타카기 「간단한 이야기, 이 기사가 없으면 키사라기 군은 죽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

하루카 「그렇지만, , , ,」

타카기 「이 기사에, 키사라기 군의 동생이 사고를 당한 일자가 써 있어. 내일로 되어 있군.」

하루카 「………앗!!」

타카기 「그래! 남동생 유우 군을 교통사고로부터 구하면 된다! 그러면 시간의 연쇄에 의해서, 이 기사는 없어진다!」<br style="color: rgb(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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