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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히비키는 말야」히비키「응」

댓글: 31 / 조회: 3208 / 추천: 0



본문 - 06-22, 2013 19:14에 작성됨.

P「히비키는 말야」히비키「응」

P「響ってさ」響「うん」



1: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8:33:09.28 ID:u4pyc6MI0

P「귀엽네」 

히비키「그, 그래?뭐、자신 완벽하니까!!」 

P「그렇다고、완벽하다고」 

히비키「에!?」 

P「아니 그게 말야、생각해 보라고」 





4: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8:35:49.62 ID:u4pyc6MI0

P「우선 귀엽잖아」 

히비키「그건…일단 아이돌이고…자신」 

P「머리카락도 길고 얘쁜데다、스타일도 우리중에선 꽤나 좋은 편이지」 

히비키「댄스 라던지 좋아하니까 운동은 꽤 하고 있고, 그 덕이려나!」 

P「저신장(低身長) 이지만 、거●고 말야」 

히비키「!!어 어디 보는 거야!프로듀서!」 

P「아니 아니、성희롱 같은 게 아니라 순수 어필 포인트로서 크다고??」 

히비키「그…그런건가?」 

P「음、아이돌로서 커서 나쁠 건 없고 말야」 





6: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8:38:58.83 ID:u4pyc6MI0

P「그라비아 같은 일도 잡기 쉽고 말야 」 

히비키「으므므(うむむ)…그런건가ー、자신 움직일 때 흔들려서 조금 싫네- 라고 생각했었으니까…」 

P「그건 뭐어、포기해줘。그런걸 기대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말야」 

히비키「우우… 야한 쪽은 탐탁지 않다고 프로듀서」 

P「자 자(まあまあ)、히비키가 그만큼 완벽하다는거야」 

P「그럼 외견은 이 정도로 하고」 

P「이 외에도 히비키가 완벽한 이유는 많이 있다고」 

히비키「그…그런가?왠지 들으니까 근질거린다고 할까」 

P「괜찮아 괜찮아」 





10: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8:43:19.10 ID:u4pyc6MI0

P「히비키는 그、요리 가능하지?」 

히비키「응、혼자 사니까. 못하면 여러가지로 곤란하고」 

P「한번 뭔가의 용무로 히비키의 집에 실례 했을 때 식사 대접받았었는데, 맛있었지…」 

히비키「그、그런 거라면 또 만들어 주겠다고!」 

P「오!진짜냐!기대되는데…」 

히비키「에헤헤…자신도 만든 식사를 맛있게 먹어주는 건 기쁘니까 말야!」 

P「응 응、정말로 맛있으니까 곤란해」 

P「그리고 의외였던 게、오키나와 요리 이외도 할 줄 아는구나」 

히비키「아ー、그거 타카네한테도 들었다고ー」 

P「호오」 

히비키「『히비키는 오키나와 요리 말고도 가능하군요』라고、요리를 입에 엄청 밀어 넣은 채로」 

P「귀엽네」 

히비키「귀엽지」 





13: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8:48:26.63 ID:u4pyc6MI0

P「음, 타카네의 귀여움에 대한 얘기는 다시 식사를 대접받을 때 하기로 하고」 

P「뭐어、요리가 가능하다는 건 멋지지」 

히비키「그런 걸까?」 

P「음、일이 끝나고 돌아오면, 집에 귀여운 아내가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놔주는」 

P「그것 만으로 그날의 피로가 날아가고, 내일도 다시 힘내자 하고 생각할 수 있는 거야」 

히비키「아…아내…자신이…아내애」 

P「아이돌 로서도、요리방송이나 여행, 먹으며 걷기 관련의 방송에도 나갈 수 있고, 야요이 라든지도 그렇잖아?」 

히비키「아、응。게로게로키친 말이지」 

P「그래 그래、그런 곳은 요리가 되는 게 전제니까 말야」 

히비키「그럼 좀더 확실하게 요리도 공부 해볼까나!」 

P「역시 히비키、 향상심도 넘치는구나」 

히비키「거기다…프로듀서한테는 가능한 한 맛있는 요리를 먹어줬으면 한다고」 

P「그만두라구 부끄럽잖아」 

히비키「자신도 말해놓고 꽤나 부끄러워」 

P・히비키「에헤헤헤」 





17: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8:53:12.97 ID:u4pyc6MI0

P「그러고 보니 과자도 만들 줄 알지. 사타안다기 라던지 가져와주고」 

히비키「요리가 가능한 사람이면 과자도 만들 수 있는 거 아냐?」 

P「아니 그렇지 만도 않아、과자는 또 다른 종류라고 생각해, 나는」 

히비키「그런건가ー」 

P「그런 과자는 자주 만드는거야?」 

히비키「꽤나 만든다고、자신이 만든 쪽이 싸고, 칼로리라든지 줄일 수 있고 말야!」 

P「아ー、튀긴 음식 이니까 말야」 

히비키「그래、타카네나 미키가 와구 와구(パクパク) 먹어대니까… 아이돌은 그런 곳에서 줄여야지」 

P「좋은 마음가짐이네…역시 히비키」쓰담쓰담(ナデナデ) 

히비키「아…응、에헤헤」 

P「그래 그래、그럼 다음이야」 





20: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8:57:16.09 ID:u4pyc6MI0

P「히비키는 뜨개질 좋아하지」 

히비키「응、올해 겨울도 조금 조금씩 짜고 있다고」 

P「나도 머플러 받았고 말야, 참고로 오늘도 차고 있다고」 

히비키「따뜻해?」 

P「최고야」 

히비키「그건 다행이라고ー…」 

P「얘기를 되돌려서, 뜨개질 말인데, 할 줄 안다는 것만으로 대단해」 

히비키「그런가? 책이라든가 읽으면서 하면 꽤나 간단히 할 수 있다고」 

P「그렇게 간단히 할 수 있다면 좋지만 말야, 세상에는 할 수 없는 사람 쪽이 많다고」 

히비키「그런가」 





26: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01:56.39 ID:u4pyc6MI0

P「음、모(某)사무원은 스웨터를 짯는데 최종적으로는, 바보같이 큰 주머니가 만들어 졌을 뿐이었으니까」 

히비키「그건…뭐랄까…」 

P「거기다 히비키 같이 평소 건강한 아이가 뜨개질을 할 줄 안다는 게, 좋은 갭 인거지」 

히비키「고、고마워」 

P「요리를 할 줄 안다는 점과도 관계되지만, 기본 건강하고 활발한 여자애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지지만」 

P「히비키는 요리도 되고, 뜨개질도 할 줄 알아, 거기에 차분함도 확실히 가지고 있다는 건 대단하네 」 

P「이쪽도 다채롭게 선전(売り出し)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돼」 

히비키「호, 혼자 사니까 말야!어느 것도 할 수 없으면 곤란하니까」 

P「할 수 없는 아이도 있어、그러니 히비키는 대단해」 





30: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08:14.86 ID:u4pyc6MI0

P「히비키는 댄스도 좋아했었지」 

히비키「좋아한다고!라기 보다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는 느낌일까!」 

P「나맛스카(生っすか)에서 히비키 챌린지 같은 것도 하고 있지만」 

히비키「꽤나 힘들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힘낼 수 있다고ー!」 

P「좋네… 우린 인도어 파가 꽤나 많으니까」

P「거기다 움직이는 아이돌은 꽤나 포인트가 높아」 

히비키「아ー…이전에 아이돌만의 방송은 대단했지」 

P「그렇지?뭔가 구르거나 길을 잃거나 애초에 운동 못해용! 같은 아이돌이 많아」 

P「귀여움 만으로 선전하는 아이돌이 많은거지. 그만큼 운동이 되는 강점이 있는 히비키는 이쪽으로서도 고마워」 

히비키「꽤나 격렬한 댄스의 노래도 부를 수 있고, 자신도 좋은 점 투성이라고ー」 

P「마코토나, 미키하고 댄스 유닛도 짤수 있고, 최고네」 

히비키「그 2명하고 짜면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여 버린다고!」 

P「응 응、다음에 또 그런 느낌으로 기획이라도 넣어볼까 」 





34: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13:41.78 ID:u4pyc6MI0

P「히비키는 펫도 많이 기르고 있지, 대단하네」 

히비키「응!하지만 자신의 가족들이니까, 전혀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P「그런가ー?보살핌이라든지 힘들지 않아?」 

히비키「그거야 먹이라던가, 산책이나 시간은 뺏기지만, 큰일, 이라던지 말 할 수 없다고ー」 

히비키「자신이 주지 않으면 모두 굶을 테고, 그런 거 자신도 싫다고」 

히비키「거기다, 가족의 보살핌은 당연한 일이니까. 큰일 같은 게 아니라고-!」 

P「굉장하네…그런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것도 히비키의 좋은 점이야」 

히비키「에헤헤…그럴까?」 

P「응、그렇다고。하지만 안에는 엄청난 펫도 있었지 악어라든가」 

히비키「꽤나 귀엽다고?」 

P「귀엽다거나 생각되기 전에 먹힐 것 같아」 

히비키「먹거나 하지 않는다고ー!재대로 밥 주고 있는걸!」 

P「참고로 뭘 먹고 있어?」 

히비키「생고기」 

P「역시 무서워」 





44: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22:21.95 ID:u4pyc6MI0

P「그럼、그런 이유로 히비키가 완벽하다는 걸 알아 줬으려나」 

히비키「잠ㄲ…당연하다고ー!…라는건 거짓말이고, 솔직히 엄청 부끄럽다고…」 

P「평소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도 자신의 불안에서 오는 그거군, 자신을 크게 보이도록 하는」 

히비키「아아아아 그만해 프로듀서! 그런 거 본인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P「아니 아니、 그러니까 오늘 알려줬잖아? 히비키는 완벽 하다고」 

P「히비키는 말야ー、자신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귀엽고, 가정적이고, 활발하고, 상냥하고, 매력이 넘쳐 흐르는 여자아이야」 

히비키「웃」 

P「세상에는 그런 히비키를 외톨이(ボッチ)라던가 냄새난다(臭い)던가 말하는 못된(糞) 녀석들도 있지만 」 
(糞 /빌어먹을, 미련한, 못된, 찌꺼기, 똥 등)

P「확실하게 말하지、너희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고 말이지」 

P「히비키가 외톨이? 타카네와 미키와 사이 좋잖아… 각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최고잖아」 

P「히비키가 냄새난다고? 바보자식, 태양의 냄새와 히비키 자신의 좋은 냄새가 섞여서 최고다」 

P「잘들어 히비키, 모두 너를 아주 좋아해」 

P「765의 모두 만이 아니야, 모든 팬들도, TV국의 스태프들도 모두야!」 

P「오늘은 너에게 이걸 알려주고 싶었어…」 

히비키「…자신…왠지 울 것 같다고」 

P「뭘、우는 얼굴도 귀여우니까 말야. 울어도 좋다고?」 





48: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25:30.57 ID:u4pyc6MI0

히비키「우웃…역시 울지 않을래!」 

P「오?」 

히비키「역시、엄청 기쁘니까! 이런 기분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니까」 

히비키「그러니까 자신은, 웃을 거라고! 프로듀서! 우는 얼굴보다 웃는 얼굴 쪽이 반드시 전해질 거라고 생각하니까! 」 

P「그런가、그렇네…히비키에게는 역시 웃는 얼굴이 잘 어울려」 

히비키「에헤헤…왜냐면 자신, 완벽하니까!!」 






51: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26:32.67 ID:Q2cSjCyc0

칭찬해죽이다니。(ほめ殺し) 





53: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26:53.80 ID:jU1VS9Lu0

수고 

히비키 귀여워요 히비키 





54: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27:10.53 ID:D+7ErMWR0

완벽한 SS였다 수고 





56: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28:56.28 ID:u4pyc6MI0
(글쓴이)

히비키 완전 귀여워 히비키 할짝할짝(ぺろぺろ)

뭔가 히비키는 자주 디스 당해서 괘씸하다고 생각해 마음껏 썻다. 히비키 귀여워

그리고 왠지 모르게 이 아이를 디스 하지 않는 SS를 쓰고 싶었다, 자학도 재밌지만 아무래도, 히비키 귀여워

만족했으니 다음엔 타카네와 아즈사와 리츠코랑 이오링도 이런 느낌으로 써봐야지

제가 좋아하는 5인입니다 네, 그럼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또 기회가 있다면




59: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32:06.67 ID:PeFfHaYU0

히비키 귀여워요 수고





61: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49:45.16 ID:ukt6mml00

수고 





62:以下、魔王にかわりまして勇者がお送りします:2013/01/11(金) 19:54:44.45 ID:j8sRz0gFO

멋지다… 히비킹 귀여워!

다음작품도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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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쓴이)가 제가 원하는 말을 다 해줬네요 ㅎㅎ

히비키는 완벽합니다. 귀엽습니다. 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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