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 본 작품은 원작자 RAP님의 번역허가를 받았습니다.

원작자의 말

――여기까지 와서 승패를 가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승부에 대한 집념이야.

- 이번 회에선 등장인물들에게 너무 감정이입해서, 엉엉 울면서 영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징그럽다 야! 그저, 그런 기분의 단 몇퍼센트만이라도, 시청자 분들께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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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이 아이돌을 키우는 것입니다.

앞으로 2편, 중견전이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