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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 오브 더 데드?」- 3

댓글: 29 / 조회: 263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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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18, 2013 23:23에 작성됨.

24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41:53.74 ID:vf68Nxjo0[55/130回(PC)]
미키「주먹밥 맛있는거야♪」 

짐칸에는 미키가 편의점 주먹밥을 맛있는 듯이 먹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 지쳐 있던게 거짓말 같다.

P「저 녀석은 주먹밥만 있으면 괜찮구나」 

타카네「히비키. 괜찮습니까?」 

히비키「에? 아아! 자신은 괜찮다구… 하하...」 

히비키 쪽은.. 그렇게도 안 될 것 같은데.

역시 눈앞에서 아기와 엄마가 죽은 것에 충격을 받은 것 같다.

P「」

24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44:45.67 ID:vf68Nxjo0[56/130回(PC)]
하루카「저기 프로듀서... 병원에 가기 전에 하나 걸리는 게 있어요」 

P「뭐야?」 

하루카「리츠코 씨의 차에... 야요이는 타고 있었나요?」 

P「...!」 

확실히 그 때, 타고 있던건 류구코마치와 리츠코 뿐이였다.

P「사무소에는...?」 

하루카「없었어요...」 

P「설마... 큿!」 

251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47:37.49 ID:vf68Nxjo0[57/130回(PC)]
나는 수첩을 꺼내, 야요이의 일정을 확인한다.

P「그렇구나... 오늘 야요이는 일이 없었어! 왜 이런걸 잊고 있었던거야!」 

코토리 씨의 갑작스러운 변화. 사장의 부활. 그런 사태에 정신이 팔려 전혀 신경을 쓰지 못 했다.

『아마 리츠코의 차를 타고 있겠지』 그런 희망적 관측이 머릿속에 있었는지도 모른다. 

P「잠깐, 가는 길에 들르자! 야요이의 집에 간다!」 

하루카「네!」 

쓸데없는 걱정이였음 한다. 이미 피난이 끝나 있으면 좋을텐데...

25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50:13.52 ID:vf68Nxjo0[58/130回(PC)]
야요이의 집 앞에 도착했다.

만약을 위해 트럭에는 몇 명이 남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야요이의 집에 들어갈 멤버는 어떻게 하지?

하루카, 유키호, 타카네, 히비키, 미키 

전원이 가도 되고, P 혼자 가도 된다.

>>264

26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52:05.59 ID:3Qp7GF0d0[2/5回(PC)]
하루카!

26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54:35.95 ID:vf68Nxjo0[59/130回(PC)]
P「하루카! 같이 가자!」 

하루카「네!」 

P「타카네! ...는 그만 두는게 좋으려나. 미키. 언제라도 시동을 걸고 출발할 수 있게 해줘.」 

미키「알겠는거야!」 

P(그렇게 시간은 걸리지 않아도 좋다. 잠깐 들여다보고, 야요이가 있으면 데려가고 없다면 피난한거겠지...) 

나는 현관문에 손을 댄다.

열리지 않는다.

P「......」

2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56:52.70 ID:JoXAr75e0[1/12回(PC)]
――그 때, 세일로 손에 넣은 대량의 전리품을 양쪽 겨드랑이에 끌어안으며 야요이가 집으로 돌아왔다.

야요이「웃우-! 오늘도 저렴하게 장을 봤습니다-! ...응? 남자가 쓰러져있어!? 」 

야요이「괜찮은가요!?」 

걱정한 야요이는 일으키려고 다가갔다.

그 때, 쓰러진 남자는 힘차게 일어나며 야요이에게 달려들려고 했다!

야요이「히익...!?」 

―――순간, 덮쳐들던 남자는 충격을 받고 날아갔다.

토우마「너 그거... Guilty니까...」 

토우마「위험한 상황이였어, Alice...」
27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57:15.01 ID:vf68Nxjo0[60/130回(PC)]
하루카「잠겨있다는건... 없다는 걸까요?」 

P「......」 

인터폰을 눌러보았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안돼. 불안해서 마음이 부러질 것 같다.

안에 아무도 없다는 걸 확인하지 않으면, 나아갈 수 없다.

1. 현관문을 파괴한다. (권총)

2. 현관문을 파괴한다. (몸)

3. 열쇠를 부수는 도구를 찾아온다.

>>276

27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57:55.61 ID:hcHiySsd0[13/15回(PC)]

28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5:59:58.15 ID:vf68Nxjo0[61/130回(PC)]
P「하루카... 잠깐 떨어져」 

하루카「에?」 

나는 현관문을 향해 몸을 내던졌다. 

하루카「프, 프로듀서 씨!?」 

한 번에는 망가지지 않는다. 하지만 반응은 있다. 

몇 번 부딪혔을 때, 낡은 문 열쇠는 부숴져, 열렸다.

【P의 체력 3/5】

28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02:16.51 ID:vf68Nxjo0[62/130回(PC)]
다다다...

복도 안에서 낯익은 얼굴이 달려온다.

아아, 그 얼굴은 쵸스케다. 야요이의 동생이다.

몇 번 숙주나물 파티에 권유받은 적이 있으니까 알고있다.

그것이 지금, 입에서 피를 흘리며 이쪽으로 뛰어오고 있다.


1. 쵸스케를 안아 올린다. 

2. 쵸스케를 죽인다. 

>>292

29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投稿日:2012/07/14(土) 16:03:04.38 ID:Sla4D1Zb0[11/19回(PC)]

30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05:29.22 ID:vf68Nxjo0[63/130回(PC)]
나는 달려오는 쵸스케의 가슴을 향해, 편의점에서 손에 넣은 칼을 찔러넣었다.

쵸스케는 균형을 잃고 한 번 쓰러졌지만, 그래도 기어오듯이 이쪽을 향해 온다.

P「미안해 쵸스케」 

나는 쵸스케의 머리를 발로 바스러뜨렸다.

30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09:11.12 ID:vf68Nxjo0[64/130回(PC)]
쵸스케는 안쪽 방에서 뛰어나왔다.

나는 신발도 벗지 않은 채 복도를 나아간다.

안방에는... 5명의 시체가 뒹굴고 있었다.

여성의 시체는 야요이의 어머니의 것이다.

남성의 시체는 야요이의 아버지의 것이다. 그는 방망이를 쥐고 있었다.

다른 3명은 아이의 시체였다.

야요이의 남동생, 여동생들이다.

야요이의 시체는 없었다. 

하루카「우으우으으으...!」 

하루카는 토할 것을 참고 있다.

31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13:35.55 ID:vf68Nxjo0[65/130回(PC)]
시체는 각각 머리가 부숴져있었다.

아버지의 시체만 빼고.

그러고보니 쵸스케의 입에서 흘러나온 피는 신선했다.

라는 것은, 이 상황은 아버지가 녀석들과 같아진 가족을 하나씩 죽였지만,

마지막에는 쵸스케에게 물려 숨이 끊어졌다, 라는 것이다.

P「...」 

1. 야요이 아버지의 머리를 파괴한다. (총을 사용해서)

2. 야요이 아버지의 머리를 파괴한다. (방망이를 빼앗아서)

3. 야요이 아버지를 방치한다. 집에서 나온다.

>>325 

32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17:14.88 ID:Sla4D1Zb0[15/19回(PC)]

33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33:11.00 ID:vf68Nxjo0[66/130回(PC)]
P「더 이상 시간이 없다.. 트럭에 놈들이 모여들지도 모른다」 

하루카「그래도...!」 

P「괜찮으니까 가자!」 

되도록이면... 이제 알고 지낸 얼굴의 사람을 죽이고 싶지는 않다.

사망한 인간은, 보통 때보다 훨씬 빨리 녀석이 된다.

그걸 피하려면, 여기에서 한 시라도 빨리 나가지 않으면...

그 때, 복도 옆의 화장실 문이 열렸다.

안에서 야요이가 얼굴을 내밀었다. 눈이 마주쳤다.

야요이「프로듀서? 하루카 씨?」 

P「야요...!」 

그리고 야요이는 내 얼굴의 조금 옆으로 시선을 옮기며 말했다.

야요이「...아빠?」 

3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37:28.67 ID:vf68Nxjo0[67/130回(PC)]
하루카「프로듀서! 위험해요!」 

먼저 반응한 것은 하루카였다. 하루카에 들이받혀 나는 바닥에 엉덩방아를 찧었다.

얼굴을 돌렸을 때, 야요이의 아버지는 하루카의 위에 덮치고 있었다.

P「하, 하루카!」 

하루카「프로듀서! 살려주세요!」 

1. 권총으로 야요이 아버지의 머리를 관통한다.

2. 야요이 아버지를 무력으로 떼어낸다.

3. 야요이에게 도움을 부르러 보낸다. (누구를 부를지도 함께)

>>342

34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38:01.82 ID:ehP9vQYR0[20/43回(PC)]
2

3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41:06.42 ID:vf68Nxjo0[68/130回(PC)]
P「그만둬! 하루카를 놓아줘!」 

나는 야요이 아버지의 어깨를 잡아 떼어냈다.

하지만 야요이 아버지는 팔을 휘둘러 나를 내던졌다.

나는 등쪽으로 바닥에 굴렀다.

하루카「콜록! 콜록! 코옷!」 

P「야요이! 빨리 하루카를 데리고 가는거야!」 

야요이「아, 아빠.. 에?」 

P빨리!」 

야요이「...! 하루카 씨!」 

야요이는 하루카에 어깨를 빌려주어, 현관으로 향했다.

35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44:36.88 ID:vf68Nxjo0[69/130回(PC)]
나는 간신히 숨을 가다듬고 일어섰다.

다다미 위에 떨어져 있었다. 야요이 아버지의 배트를 주웠다.

P「...죄송합니다!!」 

힘껏 휘두르며 방망이를 야요이 아버지의 옆머리에 내리쳤다.

잠시 체제를 무너뜨렸다. 허나, 머리를 완전히 파괴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걸로 충분했다.

나는 방망이를 내던지고, 비틀거리는 틈을 타 현관으로 달렸다.

【P의 체력 2/5】 

35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6:47:40.44 ID:vf68Nxjo0[70/130回(PC)]
미키「허니!? 뭐가 일어난거야!?」 

밖에는 미키와 히비키가 트럭 위에 하루카를 올려주고 있었다.

P「설명은 나중에! 달아난다!」 

나는 운전석에 올랐다. 엔진은 이미 걸려있다.

조수석의 야요이가 걸어준 것이겠지.

P「출발한다!」 

마지막으로, 야요이의 집 현관에서 야요이 아버지의 얼굴이 보인 느낌이 들었다.

360 :>>353 お約束でつながらないってことで[]投稿日:2012/07/14(土) 16:54:20.06 ID:vf68Nxjo0[71/130回(PC)]
야요이「프로듀서... 저기... 어제... 카즈미가... 이상했는데...」 

P「...괜찮아. 말하지 않아도 돼.」 

야요이「카즈미가... 날 물어서... 그래서 카즈미는... 의사 선생님이 올 때까지 묶어두고 있었지만...」 

P「야요이...」 

야요이「잘 묶어뒀는데... 아까, 카즈미가 줄을 잘라내서... 그래서 엄마를 물고... 아빠가 도망치자고...」 

P「야요이!」 

야요이「!!」깜짝

P「지금 뭐라고 했어!?」

365 :>>353 お約束でつながらないってことで[]投稿日:2012/07/14(土) 16:57:23.99 ID:vf68Nxjo0[72/130回(PC)]
야요이「아, 아빠가 도망치자고...」 

P「그 전에!」 

야요이「카즈미가 줄을 잘라내서...」 

P「더 전에!」 

야요이「카, 카즈미가 날 물어서...」 

야요이의 오른손을 본다. 

아까는 몰랐지만, 분묭 오른손에 붕대를 감고 있다.

P「그런... 어째서!!」 

야요이「...프 ...프로듀서?」

372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00:01.94 ID:vf68Nxjo0[73/130回(PC)]
나는 야요이에게 총구를 돌렸다.

야요이「에...? 어, 어째서? ...프로듀서?」 

P「야요이...!」 

1. 야요이를 죽인다.

2. 야요이와 이야기를 계속한다.

>>377

37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00:55.39 ID:T00JJnon0[3/5回(PC)]
어? 근데 어제 물린거면 8시간 지난거 아닌가?

397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03:44.17 ID:vf68Nxjo0[75/130回(PC)]
야요이「프로듀서?」 

P「미안하다... 아요이!」 

나는 야요이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414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09:38.62 ID:vf68Nxjo0[76/130回(PC)]
잔탄 6발
【P의 체력 2/5】 

야요이의 시체는 도로변에 두고 왔다.

미키나 유키호, 히비키에게서 이유를 추궁당했다. (하루카는 쇼크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야요이의 물린 상처에 대해 설명했다.

그녀들은 울고 있었다. 나도 안타까운 마음이 상당했다.

지금, 조수석에는 아무도 앉아있지 않다.

전원, 뒤의 짐칸에 있다.

앉고싶지 않을 것이다. 당연하다.

그리고 아무도 내 옆에 없는 것이 오히려 고마웠다.

그녀들은 겉으로는 수긍했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납득할 일이 아니다.

나는 그녀들에게 비난받는 듯한 시선을 향하는 것에 견딜 수 없을 것이다.

430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投稿日:2012/07/14(土) 17:13:58.09 ID:vf68Nxjo0[77/130回(PC)]
끼익

P「도착했다.. 병원이야」 

여기가, 구조 헬기가 온다는 병원.

하지만, 그 주변에는 이미 녀석들의 떼거지가 가득했다.

히비키「사람이 모이는 곳엔 녀석들도 모인다, 라는 걸까...」 

타카네「기묘한...」 

미키「허니? ...저 안에 돌진할 생각인거야?」 

P「......」 

1. 트럭으로 떼거지에 돌진한다.

2. 주위를 돌아본다.

3. 조금 더 건물의 상황을 지켜본다.

>>435 


435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14:57.65 ID:NtKEfyKU0[8/12回(PC)]

439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19:47.38 ID:vf68Nxjo0[78/130回(PC)]
P「저쪽에 파고드는건 턱도 없다. 다른 입구가 있는지 확인해보자.」 

하루카「그렇... 네요.. 그러는 쪽이 좋겠네요...」 

나는 핸들을 멈추고 병원 주위를 둘러본다.

히비키「앗! 저기! 저기서부터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히비키가 가리킨 것은 직원용 뒷문같은 문이였다.

P「과연... 저기 주위에는 녀석들도 없고 말이지...」 

P(하지만, 문이 열려 있는건 아니다. 어떡하지?

1. 뒷문을 조사한다.

2. 더 주위를 수색한다.

>>443

443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20:53.59 ID:xH/FRYRR0[6/7回(PC)]

446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 []投稿日:2012/07/14(土) 17:23:39.14 ID:vf68Nxjo0[79/130回(PC)]
P「안되겠다. 자물쇠를 여는 사이에 덮칠지도 몰라...」

히비키「응? 프로듀서! 저기!」 

P「응? 이번엔 뭐야?」 

히비키는 병원의 옥상을 가리키고 있었다.

거기에는 정장을 입은 여자의 실루엣... 아니, 저건 리츠코다!

P「뭔가 피켓을 들고 있어...」 

리츠코는 플랜 카드에 매직으로 슥슥 뭔가를 쓰기 시작했다... 허나,

P「아, 안보여...」 

타카네「보이지 않네요...」실눈


448 :이하, 무명을 대신해 VIP가 보내드립니다[]投稿日:2012/07/14(土) 17:25:50.83 ID:vf68Nxjo0[80/130回(PC)]
히비키「자신은 보인다구! 자신 시력 2.0이니까!」 

히비키「어디어디...『지금, 뒷문을 열어줄테니까』」 

히비키「『절대로 부수지마!』 래!」 

P「이 쪽에서 하는건 지켜보는건가...」 

잠시 기다리자 뒷문의 문이 열렸다.



출처
http://www.logsoku.com/r/news4vip/1342236761/



야요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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