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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래에서 아들을 부르는 마법?」2

댓글: 10 / 조회: 4863 / 추천: 0



본문 - 11-10, 2012 02:00에 작성됨.

17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01:14.22 ID:mq5Q3T18O


치하야「자, 커피지만」 

p「고마워…」 

치하야「…미아야?」 

p「…모르겠어」 

치하야「왜?」 

p「어느샌가…여기에 있었으니까」 

치하야「엄마는?」 

p「분명히…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해…」 

p「과보호적인…사람이니까」 




19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08:52.92 ID:mq5Q3T18O


치하야「엄마가 과보호해?」 

p「…」줄줄

치하야「뭐야? 그거」 

p「…부저」줄줄줄줄

치하야(너무 많아…병적이네) 

p「그러니까 경찰에 신고하기전에 찾고싶어」 

치하야「곤란하네, 아무 단서도 없고…」 

p「단서…」 

치하야「뭔가 있어?」 

p「이 부저를…울려」 




19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09:36.59 ID:hK6fEk210


치쨩은 동생일이 있으니까 아이를 과보호하는건가




19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09:47.33 ID:KFJ3nNy80


뭐어 동생일이 있으니까, 그야 과보호해도 어쩔 수 없단 느낌이 들어




19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11/06(火) 11:10:00.37 ID:QmznM0d/P


차도는 절대로 걷게 하지 않겠네 이 치하야는




19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14:49.72 ID:mq5Q3T18O


p「…」삐리리리리리리 

치하야「정말 올까」 

p「…몰라」 

치하야「…」 

「p!」바삭바삭 

치하야「…읏」움찔 

p「…외로웠어」 

「이젠 괜찮아…엄마가 왔으니까」꼬옥 

치하야「다행이네」 

p「…」추욱

치하야「왜 그래?」 

p「오늘의 엄마…패드 넣고있어」추욱 

「큿!」 

치하야「정말 멋진 엄마네」 

p「?」




20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26:34.86 ID:mq5Q3T18O


히비키「햄조~어디로 간거야~!」 

p「헤헤헤, 잘한다 햄조」 

히비키「앗, 햄조!」 

p「응? 언니 누구야?」 

히비키「본인은 그 아이의 주인이야!」 

p「햄조의? 햄조 화내고있다고?」 

히비키「읏…그건 본인이 햄조의 밥을 먹어버려서…」 

p「아하하, 언니 본인의 엄마랑 같은 짓을 하는구나~」 

히비키「너네 엄마도 먹어버린거야?」 

p「응, 집에는 동물 가족이 잔뜩 있는데, 걔네들 밥을」 

히비키「응응, 역시 해버리지」 

p「아니~보통은 안하지」




20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28:42.16 ID:hK6fEk210


햄스터의 수명이…




20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29:21.05 ID:KFJ3nNy80


햄조씨 개쩌네




20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29:33.08 ID:0YnMOXrJ0


햄조(4대째




2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32:40.61 ID:y8Jiodn7O


지원
291057.png





2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33:47.45 ID:CJTlEcNP0


>>216 
너 대체 뭐하는 녀석이야




22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34:48.40 ID:6WhRYDgD0


>>216 
왠지 점점 능숙해지네 너




2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34:53.17 ID:mq5Q3T18O


히비키「p는 혼자서 여기 온거야?」 

p「아니야, 엄마랑」 

히비키「엄마는 어디?」 

p「이누미가 도망가며 쫓는중」 

히비키「아앗, 본인도 자주 그런다고!」 

p「점점 엄마랑 닮았네」 

히비키「p랑 p의 엄마랑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p「분명 아빠는 질려하겠지만」




23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47:37.88 ID:mq5Q3T18O


히비키「아빠는 무서워?」 

p「아니 전혀, 뭐, 엄마한텐 조금 엄하지만」 

히비키「그런가~」 

p「분명히 또 벌 받을거라고 생각해」 

히비키「벌? 뭐야 그게?」 

p「음~잘 모르지만」 

p「두 사람이 말 놀이하거나 춤추거나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오거나해」 

히비키「우~, 그것만으론 모르겠다고…」 

p「그리고 끝난 다음은 방이 비린내나」 

히비키「어, 어쩐디 무서워…그거」




23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1:59:14.98 ID:mq5Q3T18O


아즈사「어머? 얘, 미아니?」 

p「마마!」꼬옥 

아즈사「에, 에엣!?」 

p「마마~빨리 돌아가자?」 

아즈사「어머어머 어떻하죠」 

p「마마?」 

아즈사「미안해. 언니는 네 마마가 아니야」 

p「후에…마마 어디야…」훌쩍 

아즈사「하지만, 언니가 마마를 찾아줄께」쓰다듬쓰다듬

p「우우…」 

아즈사「자, 가자」




23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2:06:45.68 ID:mq5Q3T18O


아즈사「이 아이의 어머니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p「우우…훌쩍」뒤똥뒤똥

아즈사「마마는 어디에 있을 것 같아?」 

p「모르겠어…」흔들흔들

아즈사「마마는 어떤 사람이야?」 

p「언니같은 사람…」 

아즈사「후후, 처음에 착각했었지」 

p「응…엄청 닮았어」 

아즈사「음~, 나와 닮은 사람이라…」 

p「언니 길 잘못왔어…」 

아즈사「어머…? p쨩이 있으면 헤매지 않아서 다행이야~」쓰다듬쓰다듬 

p「우우…마마아…」




24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2:16:02.59 ID:mq5Q3T18O


「어머?」 

아즈사「어머어머?」 

「저기, 그쪽에서 안겨있는 아이는」 

아즈사「어머머, 정말 똑 닮았네요~」 

「네, 미우라 아즈사와 닮았다고 자주 들어요~」 

아즈사「다행이네 p쨩…어머?」 

p「쿨~쿠~」 

「어머어머, 자버렸네요」쓰다듬 

아즈사「어찌됐든, 찾아서 다행이예요~」 

「저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




24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2:23:49.18 ID:mq5Q3T18O


「아, 그렇죠」 

아즈사「네?」 

「마음에 두고있는 사람을 함락시키는 비결은 말이죠」 

「다른 아이의 나이에 흔들리지 않는 것, 이예요」 

아즈사「에?」 

「당신도 아직 젊으니까,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거예요」 

「힘내서 붙잡아주세요? 운명의 사람…」 

아즈사「운명의 사람…」




253 : ※穴の中から顔を半分出しているpを想像してください:2012/11/06(火) 12:34:03.30 ID:mq5Q3T18O


유키호「저기…무서워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p「하우…」부들부들 

유키호「…」푹푹

유키호「구멍에 묻히는거, 좋아해?」빼꼼 

p「네, 네에…」부들부들

유키호「나도…에헤헤, 똑같네」 

p「죄, 죄송해요…저…낯가림이 심해서…」 

유키호「괜찮아, 웃지 않는다고?」 

유키호「나도, 무서운게 잔뜩 있으니까」 

p「어, 언니도…?」 

유키호「응, 밖에 나가면 무서운게 잔뜩」 

p「똑같…네요」 

유키호「에헤헤, 그러니까 말해줄래? 왜 울고 있던거야?」 

p「엄마랑…떨어져버려서…」




25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2:35:28.26 ID:hZf4q2VC0


유키호는 딸인가




259 : 忍法帖【Lv=40,xxxPT】(-1+0:15) :2012/11/06(火) 12:40:43.13 ID:K1WGdPKW0


타루키정의 점원씨 아직?




2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2:42:00.43 ID:mq5Q3T18O


p「저…아무 장점도 없고…방향치주제에 혼자서 서성이고…」 

p「어느샌가…주위에 아무도 없어서…훌쩍」 

유키호「그랬구나…」 

p「엄마도 아빠도…떨어지지 말라고 했는데…저…」 

유키호「왜 떨어져버린거야?」 

p「예쁜 꽃이 있었으니까…엄마한테 주면 분명 기뻐할거라고 생각해서…하웃…후에」 

유키호「괜찮아, 울지마」 

유키호「언니가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도 도와줄께」




26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2:54:40.61 ID:mq5Q3T18O


유키호「엄마는 어떤 분이셔?」 

p「굉장히 엄청난 사람이예요!」 

유키호「그렇구나?」 

p「저같이 무서운게 많은데, 많이 노력해서, 전부 극복하고…굉장히 강한 사람이예요!」 

유키호「부럽네, 그런 강함」 

p「가장 좋아하는 엄마 얘기는, 아빠와의 얘기예요」 

유키호「어떤 얘긴데?」 

p「아빠는 굉장히 모두에게 사랑받아서, 라이벌이 잔뜩 있어서」 

p「이젠 안되겠다~하고 생각했는데」 

p「마지막에 용기를 내서, 고백한거예요! 사람이 잔뜩 있는 가운데!」 

유키호「굉장한 용기네」 

p「그리고 아빠도 그 때에는 이미 엄마를 좋아한 모양이라서」 

유키호「동경할 것 같네, 여자아이로써」 

p「네!」




27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07:49.93 ID:mq5Q3T18O


「p!」탓탓탓 

p「엄마!」꽁ㄱ 

유키호「다행이네 p쨩」 

p「네!」 

「감사합니다」 

유키호「아뇨, 저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p「언니, 이거…」 

유키호「어라? 이 꽃은…」 

p「실은 엄마한테 주려고 했는데」 

p「지금 제가 가장 꽃을 주고싶은건 언니니까」 

유키호「고마워, p쨩…죄송해요, 제가 받아버려서」 

「걱정하지 마세요, 그 꽃은…」 

「분명히, 엄마에게 전해졌으니까요」




27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11:48.55 ID:Du+lNW80O


오토나시씨에게 구원은 있는걸까요……




27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14:49.04 ID:mq5Q3T18O


코토리「한가해피요…」삐약삐약

P「오토나시씨, 벌써 3시간이나 게임하고 있잖아요」 

코토리「알았어요, 그럼 슬슬 쉴께요」 

P「일은 안하는군요」 

코토리「하아…보고싶었는데~프로듀서씨의 아이」 

P「왜 그렇게 제 아이가 보고싶은건데요 나참…」 

코토리「그치만…」 

코토리「만약, 저와 닮았다면…기쁘잖아요…」 

P「네? 뭐라고 하셨나요?」 

코토리「아무것도 아니예요! 바보 프로듀서씨!」 

P「너, 너무해…」




27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19:29.19 ID:mq5Q3T18O


사장「크, 큰일이야 자네들!」 

코토리「네?」 

P「뭔데요?」 

사장「사무소 앞에 아이가…버려져있어서…」 

p「꺄아꺄아」 

「잠깐만요 사장님~딱히 그 아이는 버려진 아이가…앗」




28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24:19.06 ID:mq5Q3T18O


에리「네 집은…어디?」 

p「굳이 말한다면…여기?」 

에리「엄마는 없어?」 

p「응」 

에리「나?」 

오자키「나와 에리의 아이라고~!?」탁 

p「이 아줌마 누구?」 

「음~…고모?」




28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25:26.11 ID:mq5Q3T18O


덤까지 추가해서 이상으로 끄치에욤
그려준분도 모두도 고마워




28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11/06(火) 13:25:37.31 ID:gd4ELePJ0


!?





28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26:35.25 ID:2aAHYkqM0



ミミ:::;,!      u       `゙"~´   ヾ彡::l/VvVw、 ,yvヾNヽ  ゞヾ  ,. ,. ,. 、、ヾゝヽr=ヾ 
ミ::::;/   ゙̄`ー-.、     u  ;,,;   j   ヾk'! ' l / 'レ ^ヽヘ\   ,r゙ゞ゙-"、ノ / l! !ヽ 、、 | 
ミ/    J   ゙`ー、   " ;, ;;; ,;; ゙  u ヾi    ,,./ , ,、ヾヾ   | '-- 、..,,ヽ  j  ! | Nヾ| 
'"       _,,.. -─ゝ.、   ;, " ;;   _,,..._ゞイ__//〃 i.! ilヾゞヽ  | 、  .r. ヾ-、;;ノ,.:-一'"i 
  j    /   ,.- 、  ヾヽ、 ;; ;; _,-<  //_,,\' "' !| :l ゙i !_,,ヽ.l `ー─--  エィ' (. 7 / 
      :    ' ・丿   ̄≠Ξイ´,-、 ヽ /イ´ r. `ー-'メ ,.-´、  i     u  ヾ``ー' イ 
       \_    _,,......::   ´゙i、 `¨ / i ヽ.__,,... '  u ゙l´.i・j.冫,イ゙l  / ``-、..- ノ :u l 
   u      ̄ ̄  彡"   、ヾ ̄``ミ::.l  u   j  i、`ー' .i / /、._    `'y   / 
              u      `ヽ  ゙:l   ,.::- 、,, ,. ノ ゙ u ! /_   ̄ ー/ u / 
           _,,..,,_    ,.ィ、  /   |  /__   ``- 、_    l l  ``ーt、_ /  / 
  ゙   u  ,./´ "  ``- 、_J r'´  u 丿 .l,... `ー一''/   ノ  ト 、,,_____ ゙/ / 
        ./__        ー7    /、 l   '゙ ヽ/  ,. '"  \`ー--- ",.::く、 
       /;;;''"  ̄ ̄ ───/  ゙  ,::'  \ヾニ==='"/ `- 、   ゙ー┬ '´ / \..,,__ 
、      .i:⌒`─-、_,....    l   /     `ー┬一'      ヽ    :l  /  , ' `ソヽ 
ヾヽ     l      `  `ヽ、 l  ./  ヽ      l         )  ,; /   ,'    '^i




28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27:07.62 ID:fdSJKbZX0


ㅅㄱ
즐거웠어




28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27:27.21 ID:hK6fEk210


ㅅㄱ
오자키씨는 자중해야지




29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37:54.53 ID:LyjP5TKz0


ㅅㄱ

이거 실은 모든 아이들이 같은 미래에서 온거 아니야?
즉 미래의 P는 모두와 결혼을




30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4:19:51.07 ID:HqfAcJOhO


>>293 
모두를 임신시키지 못하면 뭐가 P야!




29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3:41:00.76 ID:gdAZTp5Z0


미래의 P와 현재 P의 대화 빨리




30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6(火) 14:20:45.75 ID:P5av1kb+O


엄청 ㅅㄱ했어요!!

고마워아빠!!!





引用元:P「未来から息子を呼ぶ魔法?」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52130255/

치하야, 히비키, 유키호의 아이는 남녀를 구분하는 단어가 적혀있지 않아서 임의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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