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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가키씨와 란코쨩 (pixiv, イチヒ)
댓글: 21 / 조회: 14301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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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2, 2014 17:56에 작성됨.
카에데씨가 너무 귀여워서 그릴 수 없어 by イチヒ
태그: 위압감, 도너츠 도둑, 카에데씨 진짜 25세,
좋은 이야기였는데 말이야, 타카가키 카에데, 칸자키 란코, 시이나 노리코
[신데렐라 걸] 칸자키 란코
[신록의 숙녀] 타카가키 카에데
[스위트 서머] 시이나 노리코
2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카에데씨 완전 여신!!
란코는 사실 프로듀서와 단 둘이 있으면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귀여운 소녀죠~
란코어 해석만 가능하다면 너무 귀여운 아이에요...
개미가 꼬인다구~?
그리고 비운의 노리코 ㅋㅋㅋㅋㅋ
남의 도넛만 먹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