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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앵커로 히비키의 이미지비디오를 촬영한다!」하

댓글: 24 / 조회: 2468 / 추천: 0



본문 - 06-15, 2013 17:03에 작성됨.

1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26:24.87 :QZnsBMa4P
트위스터 게임
(ツイスターゲーム)
 
1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26:26.70 :kCwtUfN00
트위스터 게임
 
1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28:54.18 :QzPguA4z0
>>147 >>148
너희들끼리 하라고
 
1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35:09.76 :nPgb8VUH0
 
히비키「 자신 양손 쓸 수 없다고!」
P「 네가 쓰는건 머리, 왼손, 양발이다. 오른손은 가슴을 가리는데 써줘」
히비키「 엄청 시원스럽게 말해줬네……」
치하야「 가나하상? 그 말은 이런 때를 위해 있는 게 아니니?」
히비키「에?」
타카네「 어떻게든 될거야, 지요, 히비키?」
히비키「 그거, 오키나와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거지…?」
스태프『 준비 부탁드립니다』
히비키「 왜 스태프들도 평범하게 진행하고 있는건데!」
스태프『 일 이라서』
히비키「 우와, 냉담해……」
P「 자자! 빨리 준비해!」
히비키「 우우… 알았다고오……」
 
1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40:36.01 :nPgb8VUH0
 
스태프『 그럼, 시트 중앙에서 체육앉기를 해주세요. 갑니다ー.우선은… 왼손을 빨강 』
히비키「……」スッ
스태프『 머리를 초록』
히비키「よっ…と」サッ
치하야「 계곡이… 큿……」
P「 신경쓰지마. 너에겐 노래가 있어」
치하야「……네」
스태프『 오른발을 빨강』
히비키「 빨강… 빨강… よいしょ」スッ
 
※響の体勢に関しては各自妄想してください
(※히비키의 자세에 관해서는 각자 망상해주세요)
 
1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46:02.59 :nPgb8VUH0
 
스태프『 왼쪽다리를 파랑』
타카네「마아……」
P「 좋은 느낌으로  다리가 벌어지기 시작했네」
스태프『 머리를 초록』
치하야「 너무 아슬아슬해… 조금만 각도를 바꾸면 가슴이 보일 것 같아……」
스태프『 오른쪽발을 빨강』
P「 우옷… 이건 아슬아슬한데……」
타카네「 지금 부분은 쓸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스태프『 왼쪽손을 파랑』
히비키「 가, 가슴 보이지 않아? 괜찮아?」プルプル
P「 어떻게든 될거야ー」
히비키「 어, 언젠가 오키나와사람에게 고소당할거라고……」プルプル
 
1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53:11.51 :nPgb8VUH0
 
히비키「 끄, 끝났다… 가슴 보이지 않았어?」
치하야「 사실은… 내가 있던 장소에서는 몇번이나」
히비키「엣!?」
타카네「 제가 있던 곳에서도……」
히비키「 그럼……」ジーッ
P「 안보였어」
히비키「 거, 거짓말이야! 절대로 보였다고!」
P「 안보였어」
히비키「 우ー왕! 자신, 의사 이외의 남자에게 보여준 적 없는데ー!」グスッ(훌쩍)
P「 안보였어」
히비키「 자신… 자신… 이래봬도 여자아이라고…」グスッグスッ
타카네「 히비키. 프로듀서는 어디까지나 프로듀서. 남성분으로서 의식할 대상이 아닙니다」
P「 엣, 그런거야!?」
치하야「……」ジーッ
P「…… 어디까지나 프로듀서입니다 」
 
1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58:14.61 :nPgb8VUH0
 
치하야「 아아. 석양이 아름답네. 다음은 모래사장에서 촬영인가요?」
P「 응. 멋진 영상이 찍힐 것 같네」
히비키「 자신, 천국의 아버지께 얼굴을 들 수 없다고………」グスッ
타카네「 아버님도 분명 칭찬해주실 거예요. 괜찮답니다」
치하야「 그럼, 이걸로 마지막이네요. 해질녘 밤의 모래사장에서 어떤 것을?」
P「 응. 마지막은 >>162를 를 부탁할게!」
 
1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59:52.63 :+7oey+mt0
타카네가 뒤에서 손브라를 하면서 귀를 ぺろぺろ  
 
16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06:45.99 :nPgb8VUH0
 
타카네「 드디어 저의 차례가 왔군요」
히비키「 엣!? 어째서 타카네가 나오는거야! 어쨰서 귀를 핥는거야!」
P「 아름다우니까다」
치하야「 많은 사람의 마음에 닿는 영상이 될거야, 분명」
히비키「 시, 싫으면 거절해도 좋으니까, 타카네?」
타카네「 아니요, 하겠습니다」
히비키「 그렇겠지……」
P「 자, 석양이 가라앉기 전에 마지막 촬영을 시작하자고!」
스태프『 잘부탁드립니다』
히비키「가볍네 이 스태프……」
 
1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14:38.88 :nPgb8VUH0
 
타카네「 그럼 히비키. 실례하겠습니다」
히비키「 으, 응……」
타카네「 후훗. 정말로 좋은 촉감이네요」
히비키「 쓰, 쓸데없는 말 하지 않아도 돼!」
타카네「 그럼, 시간도 없으니 귀를」ハムッ
히비키「 잠… 왜 가볍게… 무는건데……?」
타카네「 일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기에」カプッ サワッ
히비키「 앗, 잠, 손은 움직이면… 안된다니…까…」
타카네「 후훗. 꽤나 괴롭히는 보람이 있네요」ペロッ
히비키「싫……」
 
1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22:33.68 :nPgb8VUH0
 
치하야「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걸까요?」
P「 친구니까말야. 쌓인 얘기가 있는 거겠지. 우리들 앞에서는 할 수 없을 만한」
타카네「 오야? 손을 이렇게 움직이면 좋은 거군요?」スッ
히비키「 바, 바보! 어째서 그런 식으로 움직… 이는거야……」
치하야「 친구, 인가요. 부럽네요」
P「 너에게도 하루카라는 친구가 있잖아?」
치하야「…후훗。 그러네요. 그건 그렇고 …… 석양이 아름다워」
타카네「 귀를 핥는 거였지요. 잊고 있었습니다. 실례 
」ペロッ
히비키「싫…어어……다리…흔들려서……」
타카네「 걱정은 하지않아도 된답니다? 제가 지탱하고 있기에. 후훗」
히비키「 그런 문제가 아니 …라고……바보오……」
 
1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27:18.23 :nPgb8VUH0
 
이렇게 촬영된 가나하 히비키의 이미지비디오는 P의 예견대로 업계를 뒤흔들어, 765프로의 지명도는 뛰어올랐다
이미지비디오자체도 공전의 판매를 기록해, 가나하 히비키는 연예계 역사에 그 이름을 새기게 되었다
후에 전설이 된 그 이미지비디오의 타이틀은 『>>173』
이었다
-     공전 / 비교할 만한 것이 이전에는 없음.
 
17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29:14.72 :tE443EHx0
아름다운 것 타카네
(麗しいの貴音)
 
1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29:37.34 :goko6KhU0
히비키가 아닌거냐고 wwwwww
 
1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30:46.83 :T/u1sPZO0
의미심장한 타이틀이네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33:28.57 :tE443EHx0
다시보니 い가 들어있었다
어째서야
 
1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37:39.14 :nPgb8VUH0
 
P「 타이틀은 『아름다운 것 타카네』로 결정이다!」
히비키「 어째서야!」
치하야「 과연 시죠상이네」
타카네「 정말로 영광입니다」
히비키「 자신, 여러가지로 의문이 생겼다고……」
P「얼굴을 들어 히비키! 그럴때야말로 그 말이잖아?」
히비키「그건가…또 그거인가……」
치하야「자、가나하상」
타카네「히비키」
히비키「알았다고…그러니까……어떻게든 될거야……」
큐 카드『maximum 으로』
히비키「…어떻게든 될거야ー!바보오!!!」
 
 
1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41:10.57 :nPgb8VUH0
끝났습니다
앵커 즐겁지만 어렵네…
아름다움의, 보다 아름다운 것 타카네 쪽이 재밌다고 생각하니까 이걸로 좋아
다시 읽고 오겠습니다ー
 
1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1:41:56.76 :+7oey+mt0
발매가 기다려지네
수고
 
1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2:07:50.94 :fa5+JJO00
수고 히비키 귀여워
 
1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2:19:28.63 :feCU8mv30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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麗しいの貴音 아름다운 것 타카네
麗しの貴音 아름다움의 타카네 
라고 해석 해놨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번역이란걸 해보네요
2시간을 예상하고 시작했는데 5시간이 넘게 걸렸어요..
또 할생각이 들면 좀 짧은걸로 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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