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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앵커로 히비키의 이미지비디오를 촬영한다!」 상

댓글: 22 / 조회: 3141 / 추천: 0



본문 - 06-15, 2013 16:13에 작성됨.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036163.html

 

 

 P「安価で響のイメージビデオを撮影する!」

P「앵커로 히비키의 이미지비디오를 촬영한다!

앵커(安価) / 2ch에서 하는 숫자놀이(일걸요)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06:31.81 :IWs72ugn0

 

히비키「 이미지 비디오? 자신의??」

P「 아아 그래. 너도 지명도가 올라왔고, 이쯤에서 단번에 판매확대를 노리자!」

히비키「 알았어! 자신 좀더좀더 팔리도록 힘낼게!」

P「 그 마음가짐이다! 하지만 촬영 일정은 하드 하다고? 약한소리 하면 안된다고?」

히비키「 어떻게든 될거야―!그래서, 어디에서 촬영하는거야 ?」

(なんくるないさー!)

P「 아. 로케장소는 >>3이다!」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06:57.64 :K+5pYQFl0

오키나와

 

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12:19.05 :IWs72ugn0

 

히비키「 오키나와인가! 본고장에서 촬영 할 수 있다니 기쁘다고!」

P「 그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했어 」

히비키「에헤헤. 이것도 개선장군, 이라는 녀석일까?"」

P「개선이라고 하기엔 아직 이를지도 몰라. 」

히비키「그런가...... 아, 그건그렇고 프로듀서. 이미지 비디오는 수영복이야?」

P「 이번엔 >>10의 모습으로 촬영에 임할거야 」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13:35.83 :QJGoTmiS0

손브라(手ブラ)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17:54.43 :IWs72ugn0

 

히비키「엣!?」

P「 그저 수영복따위 임팩트가 떨어져! 이번엔 줄곧  손브라로 촬영에 임해줘야할테니까!」

히비키「자, 잠깐 기다려! 이미지 비디오란건, 침대나 모래사장에서 데굴데굴 구르거나 하는거지?」

자P「 손브라야.」

히비키「 수영장에서 헤엄치거나 열대의 주스 마시」

P「 손브라야」

히비키「 아우……」

 

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24:26.84 :IWs72ugn0

 

~ 그리고 오키나와 ~

히비키「 와버렸다……」

P「 어이어이. 돌아왔다, 의 말실수겠지?」

히비키「 손브라의 이미지비디오 찍기 위해서 말야.....……」

P「 네가 역사를 바꾸는거야, 가나하 히비키!」

히비키「 역사를 바꾸지 않아도 좋으니까 평화롭게 살고싶다고......… 」

P「 그리 안좋게 생각하지 말라고. 히비키만으로는 불안해 할거라고 생각해서, 다른 아이돌을 불러놨으니까. 어디까지나 돕는 역으로써 말야」

히비키「앗、>>25랑>>26!와준건가!」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25:28.79 :zmUUYIJY0

72

 

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25:29.15 :5pC4mAFF0

타카네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32:02.27 :IWs72ugn0

 

치하야「 수고하네, 가나하씨. 내가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타카네「 후훗... 걱정할 필요는 없답니다 , 키사라기치하야. 히비키의 얼굴을 봐주세요.」

히비키「 치하야아… 타카네에… 자신... 자신, 둘의 응원에 부응할수 있도록 힘낼테니까!」

치하야「……... 후후. 있는힘껏 서포트 하도록 할게, 가나하상」

타카네「 함께 협력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하죠.」

히비키「응!」

P「 훗... 청춘하고 말야 정말……」

 

3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39:37.11 :IWs72ugn0

 

타카네「 그럼, 촬영의 스케쥴은 어떤식으로?」

P「 아아. 우선은 간단한 인터뷰부터 찍으려고 해」

치하야「 이미지비디오엔  불가결한 것이군요」

히비키「 알았어! 뭐든지 물어보라고!」

P「 어이어이. 내가 인터뷰 하는게 아니라고」

히비키「 아, 그런가아」

クスクス フフッ カワイイナー(키득키득 후훗 귀엽네)

P( 좋아, 긴장은 풀린듯 하네 )

히비키「 그럼, 잘부탁드립니다!」

첫 질문>>38

 

3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40:06.88 :jWE3LrkZ0

과거의 연애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45:15.63 :IWs72ugn0

 

기자『 인터뷰어 그럼 첫 질문입니다. 과거의 남성 경험은?』

히비키「엣!?」

P( 힘내라 히비키. 손브라지만)

치하야(침착해 가나하상. 손브라지만)

타카네(전 당신을 믿고 있습니다. 손브라이지만)

히비키「 나, 남성경험이라니... 그러니까... 첫사랑이라든가 말이지?」

기자『전부 입니다』

히비키「 전부라니...…」

 

4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51:58.32 :IWs72ugn0

 

히비키「 처, 첫사랑은 초등학교 2학년일때로, 상대는 담임선생이었어!」

기자『 그 사랑은 어떻게 됫나요?』

히비키「3학년으로 올라갔을때 선생님이 전임가버려서 말야. 그걸로 끝. 아하하」

P( 응. 모범답이다)

기자『 지금은 사랑하고 있나요?』

히비키「 지, 지금!? 지금은... 그러니까... 일이 애인이에요...…」

치하야(샐러리맨 같은 대답이었지만, 잘 회피했네)

다음 질문 >>50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52:28.66 :K+5pYQFl0

스리사이즈

(スリーサイズ )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2:58:34.18 :IWs72ugn0

 

기자『 인터뷰어 그럼 다음질문. 스리사이즈는?』

히비키「 스리사이즈? 그런질문으로 괜찮아? 위부터 83, 56, 80라고!」

기자『 스타일 좋네요-ー』

히비키「 그런가? 댄스 하고 있으니까 일지도」

타카네(여기까지는 순조롭네요 )

마지막 질문 >>58

 

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00:34.27 :5pC4mAFF0

아이돌 생활에서 앞으로의 목표는?

 

 

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06:51.78 :IWs72ugn0

 

기자『 그럼 마지막 질문입니다. 아이돌 생활을 해가는데 있어서 앞으로의 목표는??』

히비키「 목표인가... 으-응...…」

P(생각하고 있는걸 솔직하게 말하면 된다고)

히비키「 자신, 목표같은건 가지지 않도록 하고있어. 자신이 자신의  한계를 정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드니까.」

기자『 오오~』

 히비키「 어떤 일이라도  모조리 해치워버릴테니까, 기대해달라고!」

치하야( 멋져, 가나하상. 손브라인데도 )

타카네(정말로, 감복하였습니다. 손브라일텐데도 )

 

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10:27.63 :IWs72ugn0

 

히비키「 어땟어, 프로듀서ー?」

P「 완벽했어. 과연 대단하네 히비키!!」

치하야「 실전에 강하구나. 존경해」

히비키「 헤헤-! 자신, 완벽하니까!」

타카네「 후훗... 그말이 믿음직하게 느껴지네요」

후훗... 그말이 믿음직하게 느껴지네요

히비키「 그래서 프로듀서. 다음은 뭘 하는거야?」

P「 응. 다음은 풀사이드에서 >>72를 부탁할거야!」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11:06.18 :BYoL46wx0

손브라 없는상태를 뒤에서 촬영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15:59.76 :IWs72ugn0

 

히비키「 엣!?」

타카네「まぁ……」

P「 걱정하지마. 어디까지나 등부터 찍을 뿐이니까」

히비키「 하, 하지만, 그……」

P「 앞쪽엔 아무도 가지 않고, 풀의 밖에서도 보이지 않게 할테니까 」

히비키「 그 그런가아……」

치하야「 하지만 프로듀서.  그것만으론 영상적으로 허전할것같은 느낌도 들것같지만요?」

히비키「 엣!? 무슨 소리하는거야 치하야!」

P「 그것도 일리있네… 좋아 손에>>81을 들게하자!」

 

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16:49.71 :QJGoTmiS0

고야

(ゴーヤ )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23:37.49 :IWs72ugn0

 

타카네「 과연!  그러므로서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자란 것을 상징시키는 것이군요!」

히비키「 어째서 이해해버리는거야!」

P「 후후. 역시 날카롭구나, 타카네」

타카네「 이 시죠 타카네, 감복하였습니다.」

히비키「 둘의 사이에 뭔가 싹트고있고……」

치하야「 이렇게 서로의 영감을 자극하는… 중요한 일이야.」

히비키「 응… 이제 그걸로 됐어...……」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27:43.45 :IWs72ugn0

 

스태프『 그럼 촬영 들어갑니다. 3, 2, 1……』

히비키「……」

치하야(아아, 수수해…)

히비키「……」クネクネ

타카네( 고야를 들었다 내렸다 하고있습니다만……)

P(수수하다……)

히비키「……」サッサッ

타카네( 왠지 등으로부터 애수가……)

 

9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31:37.89 :IWs72ugn0

 

치하야「 프로듀서」ヒソヒソ(소근소근)

P「 왜그래?」ヒソヒソ

치하야「 너무 수수해요」ヒソヒソ

타카네「정말로」ヒソヒソ

히비키「……」ササッ ササッ

P「 그러네에… 뭔가 노래하게 할까?」ヒソヒソ

치하야「 명안이네요 」ヒソヒソ

타카네「 그렇지만 어떤노래를?」ヒソヒソ

P「 좋아, >>97을 부르게 하자 」ヒソヒソ

 

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32:17.87 :3QzqRXbI0

ごまえー

고마에(go my way)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34:06.02 :VTvPDg2V0

>>97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38:24.60 :IWs72ugn0

 

치하야「……」ソー…

히비키「……?」クネクネ

큐 카드『 Go my way를 불러 』

(カンペ)

히비키「!?」

치하야「……」コクリ(꿀꺽)

히비키「……の…ノンストップで いってみーましょ……」サッサッ

(go my way 가사)

치하야「……」カキカキ(끄적끄적)

큐 카드『 Maximum 로』

히비키「…………そんなとーきは!へこまなーいで!ハイウェイがあーる!ファイット!!」ササッササッ

P「 나이스 큐 카드」ヒソヒソ

타카네「 과연, 노래에 관해서는 타협을 용서치 않는군요.」ヒソヒソ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40:17.14 :NUYivIVl0

ササッササッ 라고 하는건 고야를 흔들고 있는건가? www

 

1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44:41.60 :IWs72ugn0

 

히비키「だーかーらだーれもーがー ゆーめーをみてるー!」クネクネ

치하야「……」ウズッ…(근질)

히비키「どーんなちーずにーもー のってーなーいけーどー!」クネクネ

타카네「……」ウズウズ…

히비키「どーんなーとーきーでーもー かーなーえーてきたよー!さぁゆこー!」

치하야&타카네「イエーイ!!!」

히비키「ごまうぇー!ごまえへー!」

P「 좋은 목소리다. 과연 히비키」

 

110:>>103 はい:2013/06/08(土) 23:51:47.85 :IWs72ugn0

 

히비키「 우가ー!!!」

치하야「 진정해 가나하상」

타카네「 좋은 영상이 찍혔지 않습니까!」

히비키「 고야는 이런일에 쓰이기위해 자라는게 아니라고……」グスッ(훌쩍)

P「 이런 일이란 건 뭐야! 전부 널 위해서니까 말야!」

타카네「 그래요 히비키. 너무 모두를 곤란하게 하면 안됩니다.」

치하야「 프로듀서. 다음 예정은?」

P「 응. 다음은 스튜디오(서양풍의 외딴집)의  정원에서

>>113를 부탁할거야」

타카네「 온통 푸르게 잔디밭이 무성한 아름다운 정원이로군요.」

 

1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52:38.48 :VTvPDg2V0

수간

(獣姦)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8(土) 23:56:41.74 :IWs72ugn0

 

히비키「 엣! 에엣!?」

치하야「 과연……」

타카네「 아이돌의 길이란 정말로 험한 것……」

히비키「 자, 잠깐! 어째서 납득하고 있는건데!」

P「 부탁한다 이누미」

이누미「バウッ!」

히비키「 이누미… 어느새 오키나와에……」

 

1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03:45.00 :nPgb8VUH0

 

P「 안심해라 히비키.  수간이라고 해도 일반적으로 발매할 수 없는 물건이 아니야. 」

히비키「 에? 그, 그런거야?」

치하야「 당연하잖니」

히비키「 그럼… 어떤걸 하는건데…?」

P「 이거, 알지?」スッ

히비키「 우유…잖아?」

P「 이걸 네 신체에 바른다. 그걸 이누미가 핥는다. 이상이야.」

히비키「 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그런거 누가 득을 보는건데!」

P「 그런걸 하나하나 생각하고있어서 2010년대의 아이돌이 감당할수 있겟냐!!!」

타카네「 정말로 험난한 길……」

 

1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07:04.66 :nPgb8VUH0

 

스태프『 그럼 준비 부탁드립니다』

히비키「…저, 정말로 하는거야……?」

P「즐기고와라」バシャッ

히비키「 차가웟!」

스태프『5초전! 4, 3, 2, 1……』

치하야「 건투를 빌게」

타카네「 적은 자신 안에 있다, 군요, 히비키」

이누미「バウッ!」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14:24.92 :nPgb8VUH0

 

히비키「 이, 이누미> 자신, 양손 쓸 수 없으니까 말야? 알고있지?」ヒソヒソ

이누미「 バウッ!」ペロッ(핥짝)

히비키「 햐웃」

치하야「 등부터 갔네요 영리한 개네요」

이누미「ハッハッ」ペロペロ

히비키「 자, 잠깐 이누미… 좀더 천천히… 부탁해……」

P「 혁명적이다. 이건 업계가 뒤흔들릴거라고」

타카네「 이 장소에 서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히비키「 싫…어…앗! 앞은 안된다…니까……」

이누미「ハッハッ」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

핫핫

P「 얼마나 핥는거야 저녀석.」

 

1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20:34.21 :nPgb8VUH0

 

히비키「 잠깐 기다… 다리힘이……」ガクガク…(후들후들)

치하야「 서있을 수 없나 보네요」

P「 그렇게 되면… 다음 전개는……」

히비키「 왓!」ドサッ

타카네「 쓰러졌네요」

이누미「バウッ!」バサッ

타카네「 등부터 덮어 버렸네요」

히비키「 모, 목덜미는 안됏… 햐우우……」

이누미「ハッハッハッハッ」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ペロ

P「 응. 아름답네」

치하야「 네. 정말로」

 

1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6/09(日) 00:25:19.53 :nPgb8VUH0

 

히비키「 이누미 바보오!!!」

이누미「 バウッ......

P「 이누미를 책망하지마. 확실히 자신의 일을 해냈으니까」

타카네「 그렇네요, 히비키. 주인인 당신을 위해 힘껏 핥은 거예요」

히비키「 우유 마시고싶었을 뿐이잖아!」

치하야「 이걸로 예정의 반은 종료네요. 다음은?」

P「 다음은 스튜디오의 안에서 147을 부탁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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