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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야요이 (pixiv 優等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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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7, 2013 08:02에 작성됨.
픽시브의 우등생님 만화를 번역해봤습니다.
주로 치하야요이를 파시는 분인데
치하루카도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ㅋ
이오리와 히비키는 야요이성애자로 자주 망가지는군요 ㅎ
* 잘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는 부분을 위한 주석
1. 야요이의 GO MY WAY! 에서 '미떼루'를 '미떼뤠'에 가까운 발음으로 부르는 것을 소재로 함.
2. 야요이는 어리지만 원시(遠視)라, 멀리있는 것을 잘 봅니다.
3. 데빌 야요이 등장씬은 죠죠 2부의 패러디.
[이 게시물은 시압님에 의해 2014-09-23 00:12:03 번역그림판에서 이동 됨]
3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근데 악마기술은 다 육박전밖에 없는건가!
친절하게 3일이나 기다려주는 츤데레 타카오찡
근데 이거 who put the bomp 매드랑 그림체가 같은데 동일 작가일까요? 되게 맘에 드네요
우선 이분 니코동 영상 목록에 치킨라이스하고
치쨩의 러브러브 대작전밖에 없고,
야요이를 너무 아껴서 그렇게 망가뜨리지 않을 겁니다 ^^;
그런데 '동화'쪽 참가자에 Who put the bomp 동화가가
끼어있는 걸로 봐서는 관계가 없진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야요이가 귀엽다!
야요이 기여어!
승 - 변신해서 쿠로이 물리치는 데까지 : 치하야 즉사로 팀킬 - 병
전 - 인간을 버리고 인간을 포기한 야요이의 고뇌와 반전 : 야요이의 고뇌따뉜 알바없는 글러먹은 두사람 때문에 야요이가 침범벅 - 병
결 - 전직 치하야와 야요이의 듀엣 결성 : 할로윈 1회성 이벤트냐? 그 다음은 - 병
결론 : 병병병병 하지만 야요이가 귀여우니 상관ㅇ벗따.
- 765프로에 악마 정도 있어도 괜찮아! 옆동네에는 베히모스라던가 요르문간같은 것도 있던데...
왠지 죽지 않은 쿠로쨩에게 묵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