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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뭘 하고있는 걸까나? P군.」 모바P「히잇」-(1/4)

댓글: 32 / 조회: 6622 / 추천: 0



본문 - 06-11, 2013 21:59에 작성됨.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0(日) 20:27:57.75 ID:3i8rAjQ00

사나에「니나쨩이랑 치에쨩한테 말야, P군. 이 순진한 아이들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었던 걸까나?」

P「아, 아뇨.... 조금 이야기를 나웠을 뿐... 입니다만...」

사나에「흐응-.... 정말?」

P「거, 거짓말같은건 안한다니까요!」

치에「저기, 사나에씨.... 정말로 그, 이야기를 나눴을 뿐....」

사나에「우후후, 그렇구나. 미안애 치에쨩, 잠깐 P군좀 빌려갈게?」

P「엣...」

사나에「그럼 P군, 잠깐 이쪽으로 와♪」

P「아, 아아아아아아.....」질질질

니나「프로듀서-, 쳐 힘내주세요-!」

치에「프, 프로듀서씨....」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0(日) 20:45:55.72 ID:gbZhyu8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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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기리 사나에(28)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0(日) 20:35:48.92 ID:3i8rAjQ00

사나에「자... 그럼 무슨 짓을 하려고 했는지 이야기 해 보실까?」

P「정말로 아무것도... 딱히 이상한걸 하려던 것도 아니고」

사나에「빨리 대답해.」

P「햐, 향후의 방침이나 바라는게 있는지.... 일에대한 이야기였어요.」

P「그러니까 사나에씨가 생각하는고 있는 그런건.... 말이죠.」

사나에「흐응-? 그래도 P군은 조금 신뢰가 안가려나.」

P「우, 우아아....」움찔움찔

사나에「....저기, P군.」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0(日) 20:38:33.50 ID:3i8rAjQ00

사나에
「어째서 그렇게 작은 아이들한테 손을 데려고 하는거야? 응?제대로 내 이야기 듣고 있어?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렇게만 있어서는 알 수 없다고? P군, 저기, 그렇게 작은 아이들의 어디가 좋은거야?있잖아, 유키미쨩은 나랑 18살 차이가 난다고? 이상하네. 그야 P군이 좋아하는 사람은 나잖아. 그러니까 나랑은 완전히 다른 그런 아이를 좋아할리가 없을텐데 말이지?
자꾸 이런일이 생기면 체포해버릴거야? 아핫, 그래도 괜찮아 P군이라면 여자를 보는 눈은 있을테니까...... 응, 역시 내가 제일이겠지♪ 음-, 그래도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나랑은 완전히 다른 아이들을 좋아하게 될 리가 없으려나. 그렇지, 그야 가슴도 나이도 목소리도 생일도 이름도 전부 다른걸. 미안해 P군, 쓸데없는 걱정이였을지도☆ 그래도 어린애들한테 관심을 가져주는건 좋지만, 나도 제대로 봐 줬으면 좋겠어-? 전에 일은 수영복 입고 하는 일이였다구? P군을 위해서 한건데. 혹시 흥분했어? 아하핫, 미안 미안, 그렇게 겁낼 필요 없다니까. 진심만 말해준다면. 응? 아하핫, P군한테 보여지거나 사랑받거나하는게 이렇게나 기쁜 일이였구나. 그런데도 다른 여자아이한테 음험한 마음을 품은 P군한테는 벌이 필요하려나 .....우후♪ 괜-찮아, P군한테는 심한 짓 하지 않을거니까! 그야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인걸.... 가장 사랑한다구? 세상에서 가장 P군을 좋아해, P군도 그렇지,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고 있고, 기쁘네, 아하핫, 누나를 이렇게까지 빠뜨리다니, 나쁜 아이네. P군이 나를 배신할리가 없다는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P군한테서 눈을떼버리면 불안하단 말이지? 우후후...♪그럼 P군, 날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응? ...어째서? 어째서 말해주지 않는거야? 아아, 그런가 내가 먼저 말해야 하는거구나☆ 미안해 P군,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우훗♪ 아직 부족한가?좋아해 P군, 팬들 모두보다도 P군이 훨씬 좋아. 응, P군을 좋아한다는 이 마음은 누구한테도 지지 않아. 카나코쨩한테도 린쨩한테도 카렌쨩한테도 우즈키쨩한테도 니나쨩한테도 사치코쨩한테도 코우메쨩한테도 나나씨한테도 지지않아, 응, 물론 마유쨩한테도 질 생각은 조금도 없으니까 말이지? 그야, 나도 진심인걸? 내가 마유쨩한테서 P군을 지켜줄게. 마유쨩이 무서운거지? P군 언제나 마유쨩때문에 피곤하잖아? 그러니까 그런 P군한테 폐를 끼치는 나쁜 아이는 조금 설교가 필요하겠지? 심한짓은 하지 않을거니까 괜찮아. P군은 안심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있어주면 되는거야. 앞으로도 계속 나만을 바라봐줘야 해? 나도 P군만을 바라볼테니까. 그래, P군은 내가 평생 지켜줄게. 나쁜 여자아이들 한테서도, 예능계의 나쁜 녀석들에게서도, 매스컴한테서도, 그러니까 안심하고 나를 사랑하면 돼. P군을 지킬 수 있는건 나 뿐이야. 그리고 나를 지킬 수 있는건 P군 뿐이야. P군만 옆에 있어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아아, 좀 더 P군의 옆에 있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나, 공수도도 잘 하고 유도도 유단자니까, 나쁜 여자아이들이 P군한테 무슨 짓이라도 하려고 하면 P군을 지켜줄 수 있다구? 그러니까 아-무런 걱정하지 않아도 돼? P군, 나는 일때문에 지쳤을때 P군한테 위로받고 싶고, P군이 지쳤을 때는 내가 무엇이든지 해 줄거야. 밥도 만들어 줄 수 있고 무릎배게도 P군한테라면 해 줄게. 내 몸도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P군 가끔씩 내 가슴 보고 그러잖아? 우후훗♪ 그렇게 몰래 바라보지 않아도 돼. 마음내킬때 아무때나 봐도 괜찮고, P군이라면 딱히 만져도 상관없어. 아, 이런 말 아무한테나 말하는거 아니니까. P군을 위해서 지금까지 아름답게 가꾸고 지켜온 몸인걸. 28세인데도 미경험이라니... P군 이런거 싫어하려나? 후후, 그렇지, P군은 그런 사람이 아니지? P군도 나 말고는 다른 사람을 좋아해 본 적 없지 P군이랑 나는 운명의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어. 아니, 운명의 수갑일지도☆ 서로 떨어지려고 해도 떨어질 수 없는 관계야. 이제부터 우리, 사랑을 키워나갈거지? 운명의 수갑으로 이어져있으니까♪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나는 괜찮지? 음-, 내가 수갑으로 P군이 절대로 떨어지지 못하게 잡고있는 것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P군이 날 잡고있는 것도 되는거지? 정말-, 나 제대로 P군한테 사랑받고 있구나- 후후훗. P군 이쪽을 봐 줘? .....그러고보니 아직 사랑한다고 말 안해줬다구 P군? ....아니, P군의 눈에서 마음이 전해져 왔으니까 괜찮아☆ 그야, P군의 표정에 나와 이어져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평생 변함없는 형태로 사랑하며 절대로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고 나와있는걸. 응, 이렇게까지 사랑받으면 어쩐지 조금 부끄러워질지도.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0(日) 20:39:33.30 ID:bwvzPd7L0

(아, 이건 위험한 녀석이잖아)

 


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1/20(日) 20:40:14.18 ID:3i8rAjQ00

P군의 애정을 독점해서 이런 행복을 만끽해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조금 정도는 욕심을 부려도 괜찮지?♪ 정말이지-, 행복한 사람이야, 나는.... 나도 확실하게 P군을 사랑해 줄테니까? 숨이 막힐 정도로 사랑해 줄테니까. P군을 절대 놓치지 않을거야. 앞으로도 계속 내 옆에 둘거야. ....우후훗, 좋지, P군? 나도 P군이라면 얼마든지 속박당해도 좋으니까, 나도 P군을 독점해도 되는거지☆ 응, 이런 관계라는거 멋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P군은 어떻게 생각해? .....그런가, 그렇지... 역시 P군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 준다는게 전해져 오는구나.... P군의 그런점을 좋아한단 말이지,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해, 좋아해. 있지 P군, 나, P군한테 갑자기 스카우트 당했을때는 조금은 놀라버렸지만 그래도 이 사람은 나를 제대로 봐 주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서 엄청 기뻤어. P군 그 때, 나를 톱아이돌로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해줬지? 아하핫, 사실 그 때 이미 P군한테 반해버렸을지도 몰라? 우훗, 부끄러워하는 P군도 귀엽네-. 그야, P군은 이런.... 엣헴, 28살인 누나한테도 아이돌이 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말해주는걸.... 그런 직선적이고 정직한 모습에 반해버렸을지도. 아하핫☆ 정말, 이 나이가 되서 한눈에 반해버리다니.... 게다가 이거 내 첫사랑이야, P군? 지금까지는 아무 일도 없었지만 이제부터는 P군이 옆에 있어줄거지? 그러니까 나는 절대로, 무슨 일이 일어나도 너를 놓지 않을거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의 그건 P군 나름대로의 고백이였던거지? P군을 따라와서 다행이야, 그야, 나 지금 이렇게나 행복한걸. 후훗, 믿고 있을테니까, P군. 어디까지고 따라갈거니까 이 누나도 P군을 엄청 행복하게 만들어줄테니까? .... 뭘 해주는게 좋을까? .....가슴! 역시 가슴이지? 아핫-! 이렇게 슬쩍 보여주거나 하면.... 시선이 뭔가 야해 P군. 괜찮아, P군이라면 얼마든지 봐도 되니까. 기왕 이렇게 된거 차라리 여기에서.... 그래? 흐응-, P군은 입고하는 쪽이 좋은거구나♪ 역시 야하네 P군! 이런 위험한 P군은 내가 꼭 안고있지 않으면 위험할지도 모르겠네☆ 다른 여자아이들한테 그런 시선 던졌다간, 사무소일지라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고.... 나도,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그러니까, 우후훗. P군은 지금처럼 나만을 바라보면 되는거야. 그러면 나도 P군도 아무런 문제 없음이잖아? P군의 야한 시선, 내가 독점해버려야지♪ 알았어? 그러니까 아까처럼 니나쨩이나 치에쨩이랑 이야기 하거나 하면 안돼. 안되는거야. 바람은 용서 못해.... 특히 그런 작은 아이를 상대로라면 더욱 더. 그런데 왜 그런 아이들이랑 이야기하고 있었던걸까? 그야, 그 아이들 나랑 가슴 20이상 차이나고, 내 쪽이 스타일도 훨씬 좋잖아? P군은 나를 좋아하니까 11세 여자아이같은건 취향에도 안맞지 않아? 이상하네-... 어째서? 어째서야? 어째서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는거야? 어째서 P군에 대한 일인데 내가 모르고 있는거야? 어째서..... 비밀같은건 안돼, P군. 연인사이에 비밀같은걸 만들다니, 후훗, 이건 체포당해도 아무 말 못할 정도라구? ....아하핫, 괜찮아. 체포라고 해봤자... 무훗, 우후훗♪ 아핫, 후후,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도 이상하지? P군. ....아, 그런건가. 혹시 그 아이들의 어린 얼굴을 보면서 날 떠올린거야? 그렇겠네, 그치, P군? 나, 꽤나 동안이니까. 정말-, 그런 아이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나를 떠올리려 하다니 나는 P군을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어느때라도 얼굴정도는 보여줄텐데☆ 연인사이니까 사양할 필요 전혀 없잖아♪ P군이 원한다면 언제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줄게. 그래도, 그래도 P군? 그런 아이들의 빈약한 몸으로는 만족할 수 없잖아? P군은 섹시한 몸을 좋아하지. 그라비아 촬영때도 내 겨드랑이만 뚫어져라 쳐다봤잖아? 가슴도 겨드랑이도, 엉덩이도 다리도 등도 배도, 음- 배꼽도, 그 곳이라도 P군 마음대로 해도 괜찮아? 그야, P군인걸..... P군이 좋아해준 몸인걸. 정말, P군도 참 순진하다니까♪ 그런 P군에게 선물.... 자, 이런 포즈 어때? P군이 좋아하는 가슴을 강조하는 포즈라구? 아하하... 나도 조금 흥분했을지도. P군도 흥분했지? 나를 보고 흥분하고 있어... 으응- P군, P군, P군, P군, P군, 키스하자, P군☆ 응? 괜찮지, 요즘 일도 열심히 했으니까. 가끔은 이 누나도 포상이 필요하다구-? 아니면 키스 다음게 좋아? 날 받아줄래? 아니, 역시 처음은 키스부터.... P군의 입술, 아앗-, 두근두근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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