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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를 들어 치하야에게 미니스커트를 입힌다고 한다면말야」3
댓글: 10 / 조회: 384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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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ata-neko.tistory.com/560 226회 연결
본문 - 11-04, 2012 01:35에 작성됨.
8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23:13.21 ID:JvNuulMQ0
P「어서와. 어땠어?」
하루카「……」
P「……하루카?」
하루카「훌쩍……훌쩍훌쩍……」
P「……그렇구나」
하루카「곡을 말이죠, 몇 곡인가 이동시켜봤는데요」
P「응응」
하루카「전부말이죠」
P「……다행이구나」
하루카「네……제, 예전 노래가 흘러서말이죠……」
P「그래그래」
하루카「CD같은건 50장도 팔리지 않았던 그 때의, 이미 오래전에 절판된 CD의, 그 때의 노래가 말이죠」
P「응응」
하루카「저, 저……기뻐서말이죠」
P「알아」
8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24:53.41 ID:vsN42iwP0
예전 하루룽의 노래라니 위험해……위험하다고……
8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26:21.74 ID:3MJIn4XE0
그걸 음량MAX로 듣는 치쨩, 사랑이야
8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11/02(金) 16:28:22.45 ID:XWfKbBVmP
선생님의 악담은 거기까지다
잔뜩 연습했다고 밍고스가 그랬어
8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28:28.75 ID:JvNuulMQ0
하루카「치하야쨩……」
P「……」
하루카「정말 좋아해……」
P「내게 말하지 마」
하루카「하지만……바로 앞에서, 말할 수 없어요」
P「……그런가」
하루카「치하야쨩은, 상냥해요」
P「하루카가 가장 잘 알고 있지」
하루카「그렇다고요……프로듀서씨에게도 안져요」
P「그렇겠지. 역시, 이건 나도 지지」
하루카「그렇다고요……」
치하야「……」
8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32:03.06 ID:JvNuulMQ0
하루카「……저, 이만 돌아갈께요」
P「그래」
하루카「일하는데 방해해서, 죄송해요」
P「그렇지 않다고. 나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
하루카「……트레이닝복」
P「준비해놀께」
하루카「에헤헤……」
치하야「……」스윽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34:11.63 ID:JvNuulMQ0
하루카「어라? 치하야쨩……?」
치하야「돌아가는거지?」
하루카「……」
치하야「나도, 마침 일단락 된 참이니까. 함께 돌아가자」
하루카「……응!」
치하야「그러면, 프로듀서. 수고하셨습니다」
P「그래, 조심해서 돌아가」
하루카「에헤헤……수고하셨습니다~!」
9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38:46.38 ID:JvNuulMQ0
하루카「……저기, 치하야쨩」
치하야「왜 그래?」
하루카「오늘, 치하야쨩네서 자고가면, 안될까나?」
치하야「안되. 아직 전철, 안끊겼잖아?」
하루카「그치만……」
치하야「내일은 오프니까, 오랜만에 제대로 학교에 나갈 수 있다고, 기뻐했었잖아」
하루카「빠, 빨리 일어나면 학교도 지각하지 않는다고!」
치하야「그래도 안되」
하루카「뿌~……」
치하야「……자고 가려면, 다음에. 둘 다 쉬기 하루 전날에 말야」
하루카「! ……응!」
9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43:30.29 ID:JvNuulMQ0
하루카「저기, 치하야쨩」
치하야「이번엔 왜 그래?」
하루카「저기, 말야」
치하야「……」
하루카「……둘 다 쉬게되면, 데이트하자」
치하야「좋지만……후후, 데이트? 여자끼린데?」
하루카「한쪽이 두근두근한다면, 그건 데이트라고」
치하야「……그, 그래」
하루카「에헤헤……그 때는 말야」
치하야「……?」
하루카「미니스커트, 입어줄래?」
치하야「……긍정적으로 검토해볼께」
끝
치하야「……긍정적으로 검토해볼께」
끝
9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44:12.78 ID:CrywD0EpO
ㅅㄱ 미니스커트
9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45:02.70 ID:tiEaGu0P0
/. ノ、i.|i 、、 ヽ
i | ミ.\ヾヽ、___ヾヽヾ |
| i 、ヽ_ヽ、_i , / `__,;―'彡-i |
i ,'i/ `,ニ=ミ`-、ヾ三''―-―' / .|
iイ | |' ;'(( ,;/ '~ ゛  ̄`;)" c ミ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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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ヽ、 ノノ _/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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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45:32.34 ID:JvNuulMQ0
끝입니다, 읽어줘서 고마워요
치쨩은 다리가 예쁘다 양보할 수 없어
10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49:09.67 ID:BOhLLmSJ0
치쨩prpr
10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49:58.15 ID:gmLbY4rf0
치쨩 레알 천사
좋았어 ㅅㄱ
10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6:51:25.04 ID:3MJIn4XE0
ㅅㄱ
치쨩도 하루카씨도 귀여웠다
1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7:11:06.55 ID:PaZCZgJc0
한쪽이 두근두근한다면 데이트 명언이다
1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11/02(金) 17:14:38.37 ID:RUn61Lta0
치쨩 지젼 귀엽다
1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1/02(金) 17:28:49.40 ID:95alJCo20
최고로 치유됐다고?
引用元:P「たとえば千早にミニスカート穿かせてさ」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51834054/
하루치하 다이스키! 에링고스 다이스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귀여워!! 귀여워!!!
그리고 하루카 까지 마시오, 에리링은 노래를 매우 잘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