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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집에 돌아가면 잔뜩 해줄 테니까 지금은… 알았지?」 P「…」
댓글: 33 / 조회: 596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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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30, 2013 22:04에 작성됨.
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19:33:39.53 ID:oVnjGM9SO
린「프로듀서는 빨리 쌓이네」
P「미안해,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니까 참을 수 없어서 말야」
린「…알았어, 처음 얘기 꺼낸 건 나니까」
P「고마워!」
린「그래도 부끄러우니까 잠깐 방 옮기자」
P「…음」
린「기분좋아?」
P「…휴우, 린은 귀청소 잘하는구나」
이런 스레일듯
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19:40:34.51 ID:fUBDBfOI0
>>8
빨리 계속해주세요
1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0:18:27.25 ID:oVnjGM9SO
린「……반대」
P「네네」뒹굴
린「……」
린「큰 게 있어, 잠깐 참을 수 있어?」
P「……어이 그렇게까지 어린애는 아니라고」
린「후후, 그럼 팔게」
P「……후아…으음」
린「……소리도 참을 수 있어?」
P「그건 무리」
2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0:28:04.11 ID:oVnjGM9SO
린(이렇게 보니, 프로듀서의 몸은 역시 크네)
린(역시 매일 뛰어다녀서일까?)
린(……우리 하나코 같아)
린「후훗」
P「왜 그래?」
린「아냐, 아무것도」
P「……뜬금없이 혼자웃기?」
린「……아니야, 그런데 실례잖아」
P「미안미안, 웃는 일 드무니까 신경쓰여서 말야」
2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0:37:26.25 ID:oVnjGM9SO
린(말해버릴까? 프로듀서도 좀 심한 말했고……무승부겠지?)
린「……듣고 싶어?」
P「물론」
린「왜?」
P「……방금 굉장히 귀여웠으니까」
린「……그, 그래? 고마워」
P「왜 그래, 갑자기 얼굴을 돌리고?」
린(비겁해, 카운터라니)
2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0:42:24.25 ID:oVnjGM9SO
린(아이 참, 프로듀서 때문에 얼굴 새빨개)
린「……프로듀서 잠깐 눈 감고있어, 1분 정도면 돼」
P「잘 모르겠지만, 알았어」
린「……후우」
P「……」
린「……」슬쩍
P「……」
린(이 사이에 진정해야지)
2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0:48:16.19 ID:oVnjGM9SO
린(……그러고 보니 처음으로 무릎베개한 거 집에 왔을 때였나?)
린(맞아 맞아, 그 때 갑자기 와서 나 아직 목욕하고 있었지)
린(……)
린(안돼 안돼, 또 얼굴 빨개져버렸어)
린「프로듀서, 1분 더 연장이야」
P「」
린「……프로듀서?」
P「」쿨ー쿨ー
3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0:54:11.42 ID:oVnjGM9SO
린「……그래, 프로듀서는 항상 돌아다니고 있는 걸」
린「…가끔은 괜찮…겠지」
P「」쿨ー쿨ー
린「…하암……나도 조금…졸음이 와…버렸……어」
린「」콜콜
P「」쿨ー쿨ー
3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1:01:16.80 ID:oVnjGM9SO
치히로「프로듀서 안 계세요ー!?」
치히로「이상하네요, 이쪽 방에…는……」달칵
치히로「…어머나」
린「」콜콜
P「」쿨ー쿨ー
치히로(……부부같아)
치히로「에헴」
치히로(……이 뒤에 데리러 가주셨으면 하는 아이가 있었지만 이번만은 봐드릴게요? 프로듀서 씨!)
3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9/21(金) 21:04:04.69 ID:oVnjGM9SO
끝, 감사
출처
凛「う, うちに帰ったらいっぱいしてあげるから今は, ね?」P「…」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4822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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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 이것은 처의 향기!
왠지 귓청소랑 무릎배개랑 섞였지만...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무릎베개라닛..!!